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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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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 안전 위협하는 정치선동가 汚染口 성토"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8 00:15

비과학적 선동으로 국민 불안감 조성...어민·상인 ‘고통’
시, "수산물 할인 행사·직거래 장터 등 소비진작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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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27일 소래포구 어시장을 방문, 수산물을 구입하는 등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장은 28일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면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일부 정치선동가의 오염구(汚染口)"라고 일부 야당 정치인들을 강하게 성토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국민을 이롭게 해야 할 정치인들이 비과학적 선동으로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어민과 상인 등 수산물 관계자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 시장은 이어 "광우병 사태로 축산업계를 무너뜨린 모습을 국민은 이미 보았다"면서 "갈등을 부추겨 사회적 파장을 만들고 무책임하게 국민에게 피해만 주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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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소래포구 어시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 시장은 그러면서 "우리 시는 국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위해 방사능 검사 참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서 "수산업계와 어업인들에게 금융지원, 어업활동을 위한 지원책,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행사와 직거래장터 운영 등 정책 추진으로 수산업계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바라건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 바란다"면 일부 선동가의 오염구에 대해 경고를 날렸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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