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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김포시의회-김포교육청 공교육 확립 ‘결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과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은 4일 김포시의회 접견실에서 9월1일자로 부임한 김포교육지원청 김영리 교육장을 만나 취임을 축하한 뒤 공교육 정상화 확립에 뜻을 모았다. 또한 학교 신설 조속 추진 및 과밀학급 해소 등 김포시 공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그동안 김포시는 장기-운양중학군 내 학교 신설 시기를 앞당기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를 추진하면서 김포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 등 장기-운양중학군 내 학교 신설 요건이 부족하다는 관계기관 의견 등에 부딪히며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적잖은 난항을 겪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김포교육 시급한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김포교육청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김영리 김포교육장, 김인수 김포시의장 왼쪽부터 김병수 김포시장-김영리 김포교육청 교육장, 김인수 김포시의장. 사진제공=김포시

안성시, 조직개편 추진...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목표

경기 안성시는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특성을 행정에 반영하고 각종 행정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분야, 지역발전·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사·중복사업을 기능과 역할에 따라 통합 및 재조정해 과 신설 없이 한정된 인건비와 정원 안에서 효율적인 조직을 설계하고 각 부서 명칭은 부서의 역할과 그 중심 가치를 표방하는 내용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안성 인구의 약 19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위해 본청과 보건소의 관련 업무를 보건소 노인돌봄과로 일원화하고 사회복지과, 가족여성과, 교육청소년과 3개 과의 업무를 생애주기별로 조정, 명칭을 변경, 사회복지과, 미래교육과, 평생학습체육과로 각각 개편한다. 사회복지과는 여성, 보육, 청년, 장애인, 1인 가구, 장묘 업무를, 미래교육과는 아동, 청소년, 학교교육 업무를, 평생학습체육과는 평생학습, 체육 업무를 담당하며 이를 위해 사회정책팀, 여성팀, 청년팀 등을 신설하거나 명칭을 변경하게 된다. 이어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체육 업무를 분리, 문화관광과로 개편해 문화관광을 산업적 측면에서 더욱 활성화하고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도시개발과에 반도체유치팀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농축산유통과와 로컬푸드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농촌사회과, 기술보급과, 친환경기술과는 농업지도과와 기술보급과로 업무를 조정, 명칭을 변경해 재배치하고, 아울러 농업인상담소는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4개 권역의 농업기술상담팀으로 확대 후 권역별 지도사업을 실시해갈 예정이다. 시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입법예고를 통해 개편안에 대한 시민과 관련 기관·단체의 의사를 수렴 및 검토한 뒤 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안성시의회 제218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이어서 조례 시행규칙 개정 및 정기인사 발령 등 후속 조치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조직개편을 시행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예견되는 많은 변화들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보다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지고 우리가 추진하는 변화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공직자들에게는 노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시민들에게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211925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바우덕이 축제, 가을추억 만들기에 안성맞춤"

경기 안성시의 대표 브랜드이자 가을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2023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가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대에서 열린다. 6일 시에 따르면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조선 후기 유랑예인 집단인 남사당패를 이끈 최초의 여성 꼭두쇠 김암덕의 예술혼을 기리고 고유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됐다. 시는 그동안 바우덕이 축제의 차별화 및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실행계획 보고회와 축제위원회 회의 등을 진행하며 행사 방향과 전략, 세부 프로그램 등을 확정했다. ◇전통 공연·시민참여 콘텐츠·농산물 장터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특히 2023 바우덕이 축제의 슬로건으로 ‘흥난多, 신난多, 모두多’를 선정한 가운데 코로나 종식의 원년을 맞아 그동안의 고통과 활동 제약을 초월해 다채로운 즐거움과 힐링, 상생의 가치를 선사하고 싶은 염원을 담았다. 주요 볼거리로는 6년 만에 재개된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비롯해 축제의 꽃인 남사당 풍물단 공연과 퓨전공연, 안성 예술인 및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 어느 해보다 알찬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한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과 안성천 일원에 일루미네이션을 설치하고 조선시대 안성장터 거리와 농특산품 판매장, 먹거리 장터 등을 조성하며 즐길 거리를 강화했다. ◇"가을 낭만은 안성이 최적"...즐거움과 감동 선사 올해는 전통공예와 민속놀이, 농경·축산, 한복 입기 등을 소재로 각종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자전거 동력을 활용한 저탄소 놀이마당을 운영해 친환경 축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우덕이의 전통과 역사를 알기 쉽게 전하는 토크 콘서트와 남사당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바우덕이 영화관을 운영하고, 셔틀버스 운행과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교통상황 중계 등 방문객의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고유의 전통성과 주제성을 강화함은 물론,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을 축제의 안성맞춤인 바우덕이 축제장에 가족과 친지, 연인과 함께 방문해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213640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장 장터무대 사진제공=안성시

남양주시의회 2회 추경예산안-행감계획서 심사돌입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가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계획,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한다. 회기 첫날인 6일 남양주시의회는 1차 본회를 개의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으로부터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박경원-김상수-손정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박경원 의원은 ‘왕숙신도시와 기존 도심 사이 도시 인프라 확충’을 건의하고, 김상수 의원은 ‘경기도형 DRT사업(똑버스) 시행’을 촉구했다. 손정자 의원은 오남읍에 무계획적으로 냉동물류창고와 폐식용유 처리시설이 난립해 주민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장했다. 남양주시의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을 위해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과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2023년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12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심사한 뒤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2회 추경예산안 등 각종 부의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남양주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인천시-산업부,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 개막

인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3년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를 6일부터 오는 7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선도국인 미국, 유럽 연합(EU), 일본, 태국 등의 전문가를 포함한 500여 명이 참여해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바이오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특정 분해환경에서 일정 기간 90% 이상 생분해 되도록 설계된 플라스틱을 말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세계적 확대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산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참여자 간의 상생협력 및 발전을 위해 △국제 최신 환경 동향 및 순환경제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신흥시장에서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전망에 대해 이틀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기간에 부대 행사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취업박람회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첫날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플라스틱 수요증가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선언 속에서 화이트 바이오 산업의 육성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인‘재사용, 저감, 생분해’를 통한‘지속가능한 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연구개발, 순환경제 모델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식물 자원 활용 기술(화이트 바이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과 표준개발·인증추진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수요 활성화 및 공급을 촉진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clip20230906182901 사진제공=인천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48차 정례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의회는 6일 오전 11시 안성시의회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48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2023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와 남부권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및 우수직원 포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차기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 개최지를 결정했다. 윤원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한마음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의회 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의회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부권 8개 시의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의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결성된 협의체이다.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수원·평택·화성·안성·오산·의왕·과천 등 8개 시·군의장으로 구성됐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80853 좌부터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정명근 화성시장, 오산천 수질개선 위한 공동조사단 결과보고회 참석

정명근 화성시장이 6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오산천 수질 개선을 위한 공동조사단 결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관내기업,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오산천 공동조사단의 오산천 수질오염 원인 조사 결과를 청취하고 맑고 푸른 오산천을 만들기 위한 거버넌스 구성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천 공동조사단은 오산천 오산구간에서 발생한 수질 악화의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방지대책 모색을 위해 지난 6월 시와 오산시가 협의해 구성한 협의체로 공동단장인 안민석 국회의원과 이홍근 경기도의원을 필두로 양 시의 관계 부서 담당자, 관내기업(삼성전자), 시민단체 등 총 14인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약 2주간 동탄2수질복원센터 방류구와 금오대교, 금곡동 간이수처리시설 등에서 오산천 수질 오염 원인과 대책에 대한 집중 조사활동을 실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산천은 여러 지자체를 통과해 흐르는 하천인만큼 한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수질 개선에 한계가 있다"며 "상·하류 지자체 간의 긍정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오산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조사단에는 삼성전자도 수질전문가를 파견해 함께 조사를 진행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80147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화성시

고준호 경기도의원, "미래 유망 직종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운영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5일 경기도형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준호 의원 등 경기도의원으로 구성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미래 인적자원의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자 현행 경제활성화 정책 동향을 살펴봤다. 또 연구회는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과 제도를 개발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을 맡은 공공자치학회 김필두 이사는 최종보고에서 미래 유망 직종 분야 학과 신설 등 특성화고 교육과정 개편, 창업 멘토-멘티 프로그램인 G-멘토십 추진, 경기도 기업유치 전담부서(기업유치담당관) 신설, 기업 종합정보 포털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고준호 의원은 "정부는 신산업 분야 고급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중"이라며 "도내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미래 유망 직종을 고려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재교육 과정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이상원 의원은 "기존 멘토십 프로그램은 형식상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고역량의 멘토를 영입하여 멘티에게 영양가 있고 판로개척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주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심홍순 의원은 "특성화고와 경기형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시·군별 주요 핵심산업과 연계한 산학연계 교육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고준호 의원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로 기존 경제 활성화 정책 사업의 문제를 개선·보완하도록 집행부에 의견을 개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고준호 의원을 비롯해 김정영 의원, 김완규 의원, 김성수 의원, 이한국 의원, 이상원 의원, 이인애 의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위원은 물론 최종현 의원과 김철현 의원, 박재용 의원, 김재훈 의원, 심홍순 의원도 함께 자리를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75358 고준호 경기도의원(가운데) 등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과원,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거점 대학들과 협력방안 모색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에콰도르 국·공립대학의 총장과 부총장급 인사 7명이 방문해 에콰도르의 생물다양성 보전 및 유전자원 활용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가유전자원 데이터 은행 설립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거점 대학 및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방문 인사는 안데스에 위치한 국립야차이기술대학, 아마존에 위치한 이키암아마존대학, 갈라파고스 과학센터를 보유한 샌프란시스코키토대학 등 에콰도르의 생물다양성 거점 대학 6곳의 총장과 부총장급 인사로 구성됐으며 에콰도르 국립생물다양성연구소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과원에 방문한 에콰도르 인사들은 경기도 바이오산업 현황과 기관 소개를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에콰도르와 경과원이 협력을 통해 생물자원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K-바이오산업과 연구기관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방문이 에콰도르와의 글로벌 연구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중남미 지역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해외 R&D 공동연구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 신약개발지원팀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해외생물자원 활용 및 효능 연구를 진행하며 유용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의약품, 건기식, 화장품 등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73906 5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에서 경과원 강성천 원장(왼쪽 4번째)과 에콰도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인천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강화 동문안마을 선정

인천시가 6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공모에 강화군 ‘왕의 쉼터, 행복마을 동문안 이야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6년 왕의 길 도시재생 뉴딜사업(100억원), 2018년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160억원), 관청리 동문안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2억원)에 이은 강화군의 네 번째 국토부 공모 선정이다. 마중물 사업비 81억원(국비 40, 지방비 40, 민간1)과 부처·지자체 연계사업 등 총 사업비 약 120여억원을 들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동행공간 나누기 △문화공간 가꾸기 △안심공간 만들기의 3개 단위사업으로 도시재생 콘텐츠를 구상했다. 세부적으로는 △주민거점시설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동문안 동행센터 건립(지상2층/800㎡)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미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쉼터 조성(5개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안심 마실길 및 통학길 조성(도로포장 개선, 스마트 가로등·다목적 폐쇄회로(CC)TV 설치, 담장개선) △경관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문안 마을 집수리(90호) 등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마을 주차장 조성(37면) 등 부족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마을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이선호 시 도시균형정책과장은 "사업대상지인 동문안마을은 그동안 주거 노후화 및 휴식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공동체로서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마을 전체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강화 동문안마을 개발 구상안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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