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안산시 재활용가게 1호점 개소…자원순환 마중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6일 자원 선순환 거점이 될 ‘안산재활용가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산재활용가게는 제대로 비우고, 헹구고,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를 측정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자원순환 거점공간으로 시민과 함께 재활용을 배우고 실천하는 가게다. 고잔역 뒤편에 위치한 안산재활용가게는 연면적 101.5㎡ 규모로 투명페트병 자원회수기, 재활용품 수거함, 적재창고 등이 있다. 안산환경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산재활용가게는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 △자원회수기 운영 △시니어 자원순환관리사 양성 및 관리 △자원순환 및 2050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을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안산환경재단, 안산시니어클럽,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1회용품 제로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첫 개소를 기념했다. 이민근 시장은 "오늘(9월6일)은 정부가 지정한 자원순환의날로, 안산재활용가게 첫걸음이 함께해 더욱 뜻 깊은 날"이라며 "이곳 재활용가게 1호점이 자원순환과 절약문화가 깊게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시민이 안산재활용가게 방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안산시 6일 재활용가게 1호점 개소식 개최 안산시 6일 재활용가게 1호점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6일 재활용가게 1호점 개소식 개최 안산시 6일 재활용가게 1호점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인천시교육청,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시범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9월부터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 제로센터는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예방교육 △사안 처리 △피해학생 전담관 △피·가해 학생 갈등 조정 △관계 기관 연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센터다.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설치·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시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 △대상별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평화로운 학교를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교폭력 책임교사 지원 강화 △전 사회적 협력으로 학교폭력 예방 강화 △피해학생 전담지원관(‘마덜’) 신설 △갈등조정 자문단 운영 및 핀셋지원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 △가해학생 추수지도 선도 및 재발방지 △학교폭력 관련 법률 상담 및 자문 확대 등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주목할 3가지 정책은 우선 피해학생 전담지원관(마음의 아픔을 덜어주는 이, 이하 마덜) 제도다. ‘마덜’은 심리상담 전문가 등으로 위촉된 외부 인사가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전담해 심리적 지지자로서 학생에게 필요한 치유, 상담 기관을 연계해주고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을 지원한다. 이어 학생 간 평화적인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발생률 감소를 위해 학교폭력 다수 발생 학교에 전담 갈등 조정 전문가를 연결하고 핀셋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프로그램 사례 발굴과 추수 지도 상담을 지원해 가해학생의 개전과 학교폭력 재발 방지를 추구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모델을 시범 적용하고 환류 및 결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인천 교육 여건에 최적화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30514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IFEZ,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7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5대에 이어 지난해 9월 7대 청장으로 취임한 그는 첫 재임 청장으로 1년 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시키고 묵은 현안들을 해결하는 등 IFEZ를 세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소통의 모델을 제시했고 인천이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IFEZ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지고 또한 IFEZ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서도 고민한 1년이었다는 것이 주위의 후문이다. ◇IFEZ, 5년 연속 S등급 달성…SK바이오사이언스 등 송도 유치 최근 IFEZ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FEZ)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9년부터 5년 연속으로 투자유치·혁신성장 등에서 IFEZ가 많은 성과를 거둬 우리나라 FEZ를 선도하고 있는 것을 인정한 결과다.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지난 5대 청장 재임시 송도 11공구 개발과 관련해 바이오-메디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공동 주택용지를 과감히 줄여 바이오 산업용지 30만평을 확보하고 연구개발(R&D) 시설 용지를 지정하는 등 현재 송도바이오클러스터가 세계적인 바이오허브로 도약하는데 기틀을 마련한 김 청장은 지난 1년 동안 송도의 바이오 허브 도약에도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독일 글로벌 바이오기업 싸토리우스와 바이오의약 원부자재 제조·연구시설 건립 관련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와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R&PD센터 착공, 송도 11공구 산업시설용지 내 30억 달러 규모의 롯데바이오로직스 매가 플랜트 유치 양해각서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빅3 바이오 기업’과 롯데바이오로직스까지 송도에 유치되면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의 그림이 완성됐다. 800병상 규모로 2026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송도세브란스병원도 지난해 말 착공됐다. 그밖에 전국 최초 인공지능(AI)·메타버스 교육센터 조성, 에디슨 교육과학 박물관과 유현준 테라스타운 조성도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종 골든테라시티 국제학교 유치 본격화…스타필드청라 추진·코스트코 청라점 착공 이와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개통과 함께 송도가 가진 해양잠재력을 활용해 차별화된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줄 송도 워터프런트 1-1단계 준공에 이어 1-2단계 시작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라국제도시를 중심으로는 게임산업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게 할 ‘청라 G-Tech City’ 조성 사업 등의 계획도 야심차게 추진하고,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차세대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인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 쇼핑몰이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랜드마크로 건립되는 스타필드 청라 등 굵직굵직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청라에는 신규 BMW 연구개발(R&D) 센터와 코스트코 청라점도 착공했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에 첨단복합항공단지(MRO) 용지를 확보한 것을 비롯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정상 추진, 골든테라시티내 국제학교 추가 유치 본격화 등도 큰 성과다. ◇송도 6·8공구, 이랜드 개발, 청라시타타워 등 묵은 현안도 해결 아울러 오랫동안 묵은 현안들에 대한 매듭을 지으며 IFEZ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 지난 12년 동안 지연돼온 송도 이랜드 개발 사업과 오랜 기간 현안이었던 송도 6·8공구 개발 등이 협약 등을 통해 해결했다. 이랜드 개발사업은 지난 2011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이후 지연되어 오다 12년 만에 본격화된 것이며 6·8공구 개발은 지난 2007년 송도랜드마크시티(SLC) 사업협약 기준으로 16년, 지난 2017년 ㈜블루코어PFV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6년째 장기 지연된 묵은 현안이다. 청라시티타워 문제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민간 사업 시행자를 선정해 추진했던 기존의 사업 방식을 변경, 청라시티타워의 사업 주체인 LH가 직접 시공사를 선정해 건설하고 건설 후 인천경제청에서 타워를 관리·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김 청장, 주민들과도 소통 ‘강화’...시민 편의 제공에 ‘최선’ 김 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노력했다. 지난 5월 IFEZ ‘교통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또한 시민들의 교통불편 사항등을 현장에서 확인 할 뿐 아니라 이를 반영해 발 빠르게 예산을 반영, 9월부터 M6405 광역버스 운행을 출퇴근시간에 1일 8편을 늘리는 등 적극적으로 민원 해소에 나섰다. 지난 IFEZ 발전자문위원회에서 김진용 청장은 ‘7대 미래 비전’을 제시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또 다른 IFEZ 20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을 제시 한 바 있으며 이와관련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국제금융도시 △제4차 산업혁명 기업 도시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 △미래 스마트시티 △K-콘텐츠 도시 △관광·레저 허브도시 등의 조성을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미래자유도시특별법’ 제정을 통해 세계인이 자유로이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글로벌 미래 자유도시를 건설하고, 제2스타트업파크 조성을 바탕으로 IT(정보기술), BT(바이오 기술), ST(항공기술), CT(문화기술) 등 이른바 ‘6T’가 구현되는 4차 산업혁명 기업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ST(항공기술)는 인천이 최초의 로켓 발사 지역이라는 역사와 함께 항공 관련기술발전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K-바이오 육성을 통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도시 조성과 ‘K-콘텐츠의 생산기지’로의 도약도 미래 비전에 포함돼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IFEZ를 아끼고 지지하는 많은 분들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주민숙원과 IFEZ 현안 해결에 올인했고 IFEZ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에 열과 성을 다한 1년이었다. 또한 미래 먹거리 모색에 치열하게 고민한 1년이었다"며 "지난 1년이 IFEZ 20년 성과를 갈무리하는 시기였다면 남은 기간은 IFEZ의 향후 새로운 2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앞으로 인천이 싱가포르와 홍콩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는데 IFEZ가 앞장설 수 있도록 전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08123620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의 취임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3818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4220 청라시티타워 사업추진 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4426 스타필드 청라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4636 송도국제도시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체청

주광덕 남양주시장 100만도시 비전-실천전략 특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특별강연을 6일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회원, 남양주문화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인구 74만이란 급속한 양적성장을 이뤄냈으나 양질의 일자리와 인프라가 부족해 불균형적인 상황"이라며 "지금이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뤄 ‘대한민국 최고 부자도시, 시민 행복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단지 조성’,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3가지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당리당략을 초월한 시민과 진심소통으로 시민중심 행정혁신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개설은 남양주문화원이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2시간 동안 아카데미 회원에게 대학교 수준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간담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6일 삼숭동 소재 양주시택시복지센터 운영현장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열어 택시업계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법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택시업계 종사자들은 똑버스 사업 및 택시 관련 법령 개정 등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건의를 냈다. 강수현 시장은 이에 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기사 노고에 감사하다"며 "오늘 간담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호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는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택시복지센터는 택시기사 근무환경 개선 및 휴식시설 제공을 위해 완공된 시설로 2020년부터 운영 중이며 1층에는 남녀 휴게실, 체력단력실, 양주 브랜드콜센터가 있고, 2층은 교육실 등을 갖췄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성남시, 고속철도 터널 화재 대응 훈련  ‘READY Korea’ 실시

경기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SR과 합동으로 8일 새벽 2시에 재난 대응 훈련인 ‘READY Korea’ 첫 번째 훈련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터널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READY Korea 고속철도 터널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대응 태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소재 SRT 고속철도 율현터널 5km 지점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실시됐다. 지하 터널에서 지상까지 승객들을 신속히 구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 대피, 이송, 사상자 지원’ 과정으로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 행정안전부, SR와 중원경찰서, 성남소방서, 분당서울대병원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상황전파→대응기관 간 협업체계→위기대응기구의 적절한 가동’ 등을 중점 훈련했다. 이번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이 이루어진 율현터널은 SRT 평택-동탄-용인-성남-수서를 잇는 평균 깊이 50m의 총 연장 50.3km 최장 터널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재난 훈련으로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20734 재난 대응 훈련인 ‘READY Korea’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GH,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가 8일 도내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총 61호이고 도내 12개 시·군(고양·광주·김포·남양주·동두천·부천·성남·수원·안양·양평·이천·화성)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당해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 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기존의 70% 이하 요건보다 완화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 재계약 요건 충족시 최대 20년까지 가능하고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에 맞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가 책정된다. 입주 신청 기간은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접수 신청은 등기우편으로 가능한데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예약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15732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임태희 경기교육감, "학교폭력,예방과 교육적 해결 병행해야"

경기도교육청이 8일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학교폭력의 예방과 화해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로 교육공동체 신뢰를 높이기 위한 교육공동체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안양 신성중에서 열린 이날 공감 토크는 교육 주체별로 학교폭력에 대한 현실 진단과 예방을 위한 교육적 해결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채널GO3’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교육공동체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했으며 다시 보기가 가능해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오늘 공감토크는 학교폭력 문제에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안 중에는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므로 교육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교육감은 이어 "오전 캠페인 푯말에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는 말이 의미가 있었다"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점만 교육이 잘 이뤄져도 학교폭력의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해 화해중재단을 운영해 학교 안 갈등 조정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남부경찰청과 학교전담경찰관,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며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학교폭력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 모두의 문제로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사회공동체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면서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 교육감과 홍 청장은 행사에 앞서 신성중-안양만안경찰서 연합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해 유관기관·지역사회와 함께 다각적 예방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12247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8일 공감토크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78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이상일 용인시장, "사랑이 사회복지의 가장 큰 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복지를 비롯한 모든 아름다운 일은 사랑에서 비롯되고 사랑은 따뜻한 나눔이고 관심이며, 배려이고 보살핌"이라면서 "사회복지사들이 이런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 용인이 갈수록 더 따뜻한 생활공동체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열린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 이같이 언급하면서 사회복지기관ㆍ협력 기관 관계자, 봉사자, 후원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9월 7일로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0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윤상형 용인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용인시의원,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선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훈련사로 근무하는 유석종 씨를 비롯해 지역 내 복지관과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단체와 봉사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유공자 40명에게 시장ㆍ시의회 의장 표창장 등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랑은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사랑은 물질만 나누는 게 아니라 시간, 노력, 마음도 나누게 한다"며 "이런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등 사회복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청각을 잃고도 많은 이에게 꿈과 용기를 준 헬렌켈러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 고통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고 말했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많이 겪지만 용기와 희망으로 고난을 극복함으로써 아름다움을 창조하는데, 그 밑바탕에는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 배려하고, 나누고, 보살피는 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있다"며 "사랑이 사회복지의 가장 큰 힘"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한 "지난해 12월 초 용인특례시가 지방정부로는 최초로 안내견 환영 푯말을 만들어 공공기관 100군데에 붙인 사례를 소개하며 시각ㆍ청각장애인 안내견이 어느 장소에서든 배척받는 일이 없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 표창을 받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유석종 훈련사는 ‘안내견을 통해 본 복지사회’를 주제로 10여 분간 안내견의 역사와 장애인복지 정책 등에 대해 특강을 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05854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7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8105927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8105952 기념식에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8110027 이상일 용인시장이 안내견학교 유석종 훈련사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과 동행은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3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시민과의 동행은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 ‘동행’을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시의 직접민주주의 핵심 정책인 ‘새빛톡톡’, ‘새빛민원실’,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등을 소개하고 "동행은 이웃과 함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직접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1550명의 수원시 통장님들과 함께 걷겠다"며 "통장님들이 수원시의 ‘행정 동반자’, ‘지역 활동가’, ‘마을돌봄을 위한 돋보기’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린 워크숍은 이 시장의 특강, 통장 역량강화 교육, 통장활동 우수사례 공유·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통장 130여 명이 참석했다. 통장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노민호 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이 ‘수원특례시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특례시 제도와 과제 △행정체계 변천사 △지방자치법 △해외 사례 △기초자치단체의 한계점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통장활동 우수사례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정자1동), 반딧불이 실버 빨래방(연무동), 사랑의 119 반찬 나눔(평동), 사랑의 음식나눔 봉사(금곡동), 자원봉사 활성화 활동(곡선동), 사랑듬뿍 김밥나눔 봉사(매산동), 사회복지관 봉사활동(영통1동) 등을 공유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03114 사진제공=수원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