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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사진제공=남양주시 |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인구 74만이란 급속한 양적성장을 이뤄냈으나 양질의 일자리와 인프라가 부족해 불균형적인 상황"이라며 "지금이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뤄 ‘대한민국 최고 부자도시, 시민 행복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단지 조성’,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3가지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당리당략을 초월한 시민과 진심소통으로 시민중심 행정혁신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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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사진제공=남양주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