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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15일부터 2023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체납자 57명을 공개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다. 올해 총체납액은 26억3100만원으로 개인 18억7600만원-법인 7억5500만원이며, 이 중 세외수입 명단공개 대상자는 개인 2명 3900만원이다. 올해 3월 양평군은 명단공개 요건에 해당하는 체납자에게 사전안내문을 발송하고 6개월 이상 소명 기간을 부여했으며, 기간 내 5억5300만원 세금을 징수했다. 공개 내용은 신규 체납 개인 42명(성명)과 법인 15곳(법인명)의 주소, 체납액 세목, 납부기한 등으로 양평군 누리집(yp21.go.kr), 경기도 누리집(gg.go.kr) 또는 위택스(wetax.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명단공개는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체납처분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연천군, 귀농귀촌교육 교육생 15명 모집...23일 마감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13일부터 23일까지 연천군 귀농-귀촌인 또는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2023년도 2회차 귀농-귀촌교육 교육생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성공적인 정착 유도와 연천군 농업-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12월5일부터 14일까지 4회(16시간)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기초영농기술, 귀농-귀촌사례 발표, 선배귀농인 농가견학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교육생 모집인원은 15명으로 교육 우선순위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교육신청 방법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의왕시, 광역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소방차나 구급차와 같은 긴급차량이 교통신호 제약 없이 시-군을 넘나들 수 있도록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도입한다. 의왕시는 10일 의왕소방서에서 인접도시 소방서(안양, 군포, 과천, 광명)와 의왕소방서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핵심은 관내에서만 적용되던 기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에서 관외로 연계가 확대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시-군간 경계를 뛰어넘은 유기적인 재난응급체계를 구축하는데 있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상황 발생 시 신고를 받은 소방본부로부터 경기도 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정보와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각 시-군 유관기관으로 정보를 보내게 된다. 의왕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경로를 산출해 안내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위치 및 이동경로를 고려해 우선신호 적용 대상 구간을 선정했으며, 시범사업 기간을 거쳐 2024년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유기적인 재난대응 응급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의왕시를 넘어 전국 재난응급체계를 하나로 묶기 위한 교두보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설명회 개최 의왕시 10일 인접 4개 도시 대상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백경현 구리시장이 결국 구리시 30년 숙원사업이던 한강변 토평벌 88만평 도시개발 시작을 위한 물꼬를 텄다. 구리시 한강변 토평 도시개발은 1990년대부터 여러 가지 말이 무성했던 사업으로 구리 발전을 견인할 핵심으로 주목받았으나 정치적인 상황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사업이 번번이 중단되거나 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백경현 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 기대에 발맞춰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조속한 진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을 지속 방문해 건의해왔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주택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중심으로 전국 5개 지구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고 여기에 한강변 구리토평2(1.85만호)지구를 포함했다. 사업대상 지역은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GB)으로 GB 해제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등을 단축할 수 있는 공공주택사업(공공주택 특별법)으로 추진해 지구 내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기타 복합 용도 개발과 신성장 혁신산업 유치와 함께 구리시민 숙원이던 대형 체육시설이나 시민 편의시설이 대거 들어설 전망이다. 이를 통해 구리시는 기존 베드타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첨단기업 자족도시,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또한 한강변이란 지리적 이점을 통한 워터파크 스마트도시와 고밀도 개발 콤팩트시티로 거듭나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명품도시가 될 것으로 구리시는 기대했다. 한편 구리시는 확실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방점을 두고 왕숙천과 강변북로(수석∼한남대교) 지하화 도로건설, GTX 신규노선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교통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올해 11월15일부터 12월5일까지 20일간 주민 등 열람과 의견을 청취하고 2025년 상반기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와 2026년 공공주택지구계획 승인 후 토지보상 등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리시 도시개발과와 교문2동,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정제안서 열람이 가능하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16일 언론브리핑 주재 백경현 구리시장 16일 언론브리핑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6일 한강 토평벌 88만평 도시개발 언론브리핑 개최 구리시 16일 한강 토평벌 88만평 도시개발 언론브리핑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한강 토평벌 88만평 개발기획도 구리시 한강 토평벌 88만평 개발기획도.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한강 토평벌 88만평 개발기획도 구리시 한강 토평벌 88만평 개발기획도. 사진제공=구리시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노동 거버넌스’ 구축실천 탐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15일 동안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노동 거버넌스 구축 과제와 실천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각계 전문가들 발제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이날 포럼에서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행정조직에선 외부 다양한 조언을 듣기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례가 많다. 노동 분야도 노동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과정에 노동 거버넌스 역할이 필요하다"며 안양시에 노동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모델을 제안했다. 박재철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공동의장은 다양한 과제별 노동 거버넌스 사례 발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노동 거버넌스는 노동자 목소리가 노동정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동문제 복잡성과 다양성을 고려한 참여와 협력 중심 노동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라일하 안양시지부장(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이시정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기획위원, 손정수 안양시 고용노동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안양시 거버넌스 구축 및 이해관계자 소통-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자들은 △지방자치-분권시대의 노동인권 행정 △미조직 취약노동자를 위한 노동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돌봄노동자 사례 중심으로) △노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등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포럼 좌장을 맡은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은 "노동 거버넌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노동현안을 해결하고 노동자 권익을 증진할 수 있는 노동 거버넌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노동자 권리보호와 지역 노동현안을 풀어낼 거버넌스 구축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시작했으며, 이달 28일 평가 간담회를 연다.kkjoo0912@ekn.kr안양시노동인권센터 ‘노동 거버넌스 실천방안’ 포럼 개최 안양시노동인권센터 15일 ‘노동 거버넌스 구축과제와 실천방안’ 포럼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노동 거버넌스 구축과제’ 포럼 개최 안양시노동인권센터 15일 ‘노동 거버넌스 구축과제와 실천방안’ 포럼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노동 거버넌스 실천방안’ 포럼 개최 안양시노동인권센터 15일 ‘노동 거버넌스 구축과제와 실천방안’ 포럼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김보라 안성시장 "한경국립대에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돼야"

김보라 안성시장은 17일 "경기도 유일 국립대학인 한경국립대학에 의대를 설치하고 대학병원을 설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이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성시에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한경국립대학에 의과대학 설치를 추진하기위해 안성시와 한경국립대학과 최혜영 국회의원이 뜻을 모았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광역지자체이지만 인구대비 의사수는 전국평균보다 낮고 경기도내 지역간 편차도 매우 심하다"고 진단했다. 김 시장은 특히 "안성시처럼 의료취약지역에서는 산부인과, 소아과를 비롯한 필수진료마저 받기 어려운것이 현실"이라며 "몇년전부터 안성시는 분만과 소아진료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료원과 협력을 해왔다"고 의료사각지대를 없애려는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그 결과 소아 야간진료와 전담병동은 안성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구해 시작하게 됐으나 분만실 운영은 산부인과 의사를 구하지 못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이러한 꼭 필요한 진료과목 전문의사, 무엇보다도 공공의료기관에서 일 할 의사 부족은 안성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그래서 경기도 유일 국립대학인 한경국립대학에 의대를 설치하고 대학병원을 설립하고자 뜻을 결집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최혜영 의원이 어제 발의한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라면서 "안성시민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005940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6일 의대설립 추진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1117010105 업무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안양시, 수능생에 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 무료 이용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무료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장기간 수험생활로 심신이 지친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력단련 및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수능 다음날인 11월17일부터 12월15일까지이고, 해당기간 동안 안양종합운동장 내 수영장-빙상장, 호계체육관(볼링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호계 및 박달복합청사 수영장 등 7개 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체육시설 방문 시 본인 사진이 부착된 수험표를 지참해야 하며, 시설별 이용시간 및 준비물은 안양도시공사 누리집(au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모든 수험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응원하며, 체육시설 무료이용 이벤트를 통해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 대입수험생 체육시설 무료이용 이벤트 포스터 안양도시공사 대입수험생 체육시설 무료이용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유정복 "수도권 광역단체당 3인 회동서 현안 해결 의지 다져"

유정복 인천시장은 17일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5번째 만났다"며 "오랫동안 고민하던 수도권 현안 해결의 의지를 다진 만남이었다"고 수도권 광역단체장 3인 회동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애 이같이 언급하면서 "수도권의 미래를 위해 계속 만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애초 협의체를 통해 계속 논의해왔던 수도권 공동생활권 협력 사항에 대해 진전이 있는 만남이었다"고 잘라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대체매립지 면적과 인센티브 등 공모안 세부내용을 확정해 재공모를 추진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했다. 유 시장은 또 "수도권 교통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서해 섬과 아라뱃길, 서울을 잇는 해상관광 실크로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는데 의견 접근했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이 문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조만간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도 "메가시티 이슈로 다소 이목이 쏠렸던 만남이었지만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그러나 중요하고 또 오랫동안 고민하던 수도권 현안 해결의 의지를 다진 만남이었다"면서 "수도권의 미래를 위해 계속 만나겠다"고 3자 회동 의지를 다졌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003501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6일 수도권 광역단체장 3인 회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117003624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6일 수도권 광역단체장 회동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아동이 행복한 안양시"…10개기관 연합캠페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와 관내 유관기관 등 10개 기관이 아동학대 예방의날(11월19일)을 앞두고 ‘아동이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14일 안양역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 안양동안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양시학대피해아동쉼터, 경기남부일시보호소, 안양시가족센터, 청소년쉼터(3곳)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안양역 광장에서 아동권리 빙고게임, 아동학대예방 OX퀴즈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안양역을 출발해 안양역 지하상가, 안양일번가 등으로 이동하며 민법상 자녀 징계권 폐지와 올바른 훈육방법,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신고번호 안내 및 신고방법 등이 정리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주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 아동학대가 근절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의날은 매년 11월19일로, 2000년 여성세계정상기금(WWSF)이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했다. 대한민국은 2007년부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아동학대 예방의날을 기념해오다 2012년 아동복지법을 개정해 법정기념일로 명시했다.kkjoo0912@ekn.kr안양시-관내 유관기관 14일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 개최 안양시-관내 유관기관 14일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관내 유관기관 14일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 개최 안양시-관내 유관기관 14일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포천시-드론작전사령부 ‘드론전력화 세미나’ 성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16일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드론작전사령부와 공동으로 ‘드론전력화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미래 국방드론/UAM 전력발전과 포천시 중심 드론산업 환경조성’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현장에는 관련 분야 민-관-군 전문가를 비롯해 드론/UAM 기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국방력을 강화하고 민-관-군 상생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드론작전사령부의 ‘드론전력 발전과 신속획득 프로세스 구축’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총 6개 주제발표, 패널토론, 종합토론 등을 통해 포천시가 보유한 우수 국방드론 인프라를 활용한 첨단산업 유치 관련 다양한 청사진이 도출됐다. 총 6개 발제는 △드론 전력발전과 신속획득 프로세스 구축(드론작전사 김태헌 해군 중령) △드론산업과 연계한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포천시 전은우 미래중심도시추진단장) △국방드론과 UAM 전력화 지원을 위한 포천시 활용방안(KAIST 을지연구소 서정원 군사자문위원) △공격형드론 개발 및 협업방향(㈜풍산 연승학 방산연구개발실장) △수소드론 전력화 및 군사적 활용방안(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두순 대표) △UAM 개발 전망과 군 실증지원 사업의 필요성(SK텔레콤 UAM 실증사업팀 김정일 팀장) 등이다. 패널 토론에선 포천시가 지닌 국방드론 인프라를 활용하면 군의 신속한 드론전력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군용드론 실사용 부대가 밀집한 경기북부에 MRO(드론정비센터)와 첨단교육시설이 조성되면 포천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승진과학화 훈련장을 비롯해 국내 최대 미군 로드리게스 사격장 등이 소재해 있으며, 주요 사격장 면적만 여의도 면적 17배에 달한다. 또한 군항공 작전기지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곳이나 있어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묵묵히 희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포천시는 이런 군사시설을 활용해 국방드론/UAM 기회발전특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드론 시험장 및 인증시설들이 각지에 분산돼 있어 드론 기업들이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포천시는 국방부와 협력해 소형 공격형 드론 인증표준화센터를 유치해 포천에서 인증부터 시험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군용드론 육성과 국산화를 위해 포천에 군용드론인증시설을 조성하고 민-관-군이 함께 활용하는 첨단 드론교육훈련센터를 조성해 포천을 군용드론의 메카로 키우겠다"며 "그동안 저평가된 기회의 땅 포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국방드론/UAM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위해 2024년에는 드론봇 챌린지 대회를 유치하고 세부사업별 포럼을 구성하는 등 체계적으로 개별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이보형 드론작전사령관 백영현 포천시장-이보형 드론작전사령관(왼쪽).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유치 ‘드론전력화 세미나’ 개최 포천시 16일 기회발전특구 유치 위한 ‘드론전력화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유치 ‘드론전력화 세미나’ 개최 포천시 16일 기회발전특구 유치 위한 ‘드론전력화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유치 ‘드론전력화 세미나’ 개최 포천시 16일 기회발전특구 유치 위한 ‘드론전력화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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