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문화도시의정부 오픈특강 ‘문화도시, 오해와 진실’ 성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오픈토크 1회차 오픈 특강 ‘문화도시, 오해와 진실’을 4월2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도시, 오해와 진실은 문화도시에 관심을 가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특강으로 진행됐다. 문화자치, 지역예술을 해당 도시 킬링 포인트로 삼아 문화도시 사업을 이끌고 있는 선진사례를 청취하고 종강 뒤 해당 사례를 의정부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이번 문화도시, 오해와 진실은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 발제로 1부는 문화도시사업에 대한 이해와 흐름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고, 2부는 모더레이터와 토크 뒤풀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의정부 문화도시 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일반 시민과 예비참여자가 참여해 문화도시가 어떤 시대적 흐름과 문화적 맥락에서 시작된 사업인지 이해하고, 향후 문화도시 의정부가 가야할 방향과 미래상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문화도시에 대해 시민이 가진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문화도시가 더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대해 추미경 대표는 "결과 위주로 가시적인 사업에만 집중하지 않고 사업이 진행되는 5년이란 기간 동안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준비해야 하고 의정부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문화도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1부가 끝난 후 토크 뒤풀이 시간에는 의정부시민이 주체적으로 다른 문화도시 성공을 사례 삼아 의정부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자유롭게 생각하고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소홍삼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문화도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오픈토크에 참가해준 시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준비된 회차에서도 시민과 문화도시에 대한 다양한 주안점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 오픈토크는 총 7회차로 타 문화도시 사례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5월11일 진행되는 오픈토크 2회차는 춘천문화재단 강승진 문화도시센터장이 의정부 빛뜨레커피에서 ‘낭만이웃이 도시를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2회차 참가는 신청 링크(https://bit.ly/오픈토크참여신청) 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3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는 전성호 완주문화도시센터팀장이 24일 ‘문화자치, 시민은 정말 의사결정권자가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의정부 빛뜨레커피에서 강연에 나선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3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2-3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포토뉴스] 가수 이무진 고양국제꽃박람회 버스킹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7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에서 고양시 홍보대사 이무진 가수가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수천여 명 관람객과 팬들이 수국정원에서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흥겹게 관람했다.kkjoo0912@ekn.kr가수 이무진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버스킹 공연 가수 이무진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버스킹 공연. 사진제공=고양시 가수 이무진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버스킹 공연 가수 이무진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버스킹 공연. 사진제공=고양시 가수 이무진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버스킹 공연 가수 이무진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버스킹 공연. 사진제공=고양시 가수 이무진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버스킹 공연 가수 이무진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버스킹 공연. 사진제공=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카네이션 직거래장터 인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준비한 ‘고양플라워마켓’은 관내 화훼농가가 꽃을 판매하는 화훼 직거래장터로 카네이션을 경제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가정의달을 맞이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네이션이 존경, 사랑, 공경의 꽃말을 지니고 있어서다. 플라워마켓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메인 출입구 옆 한울광장에 위치한 무료입장 구역이다.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신선한 카네이션을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분화를 구매할 때 오래 키울 수 있는 팁과 분갈이 등에 대해 물어보면 실패 없이 키울 수 있는 노하우도 전수한다. 고양시 화훼산업은 농가 539개, 재배면적 178헥타르(ha)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현재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 조성되는 총 식재량 25만여본 중 약 70% 물량을 관내에서 수급해 전시에 사용했다. ‘고양의 꽃’ 정원에는 분재, 선인장, 다육 식물 등 고양 농가와 단체가 직접 참여한 정원도 조성돼 있어 고양시 화훼산업과 상생하는 꽃박람회로써 파트너십이 쌓여가고 있다. 김운영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는 카네이션이야말로 우리 생활 속 꽃이며, 표현함으로써 전달되는 꽃이 주는 감동"이라며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꽃박람회가 전하고자 하는 최우선 가치는 기쁨과 행복, 감동"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라워마켓에선 화훼 직거래 장터 외 이색 소품점과 농-특산물 판매장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차 없는 친환경 박람회 캠페인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kkjoo0912@ekn.kr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플라워마켓 카네이션 바구니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플라워마켓 카네이션 바구니.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카네이션 고양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카네이션.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 12일간 대장정 내일(8일) 끝"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전국 최고 수준 화훼 생산지이자 유통 중심지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을 꽃의 도시로 각인시켰다.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일(8일) 12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고양에는 전국 20%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화훼단지가 있다. 접목 선인장은 세계 70%가 생산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에 활용되는 꽃도 70% 이상 고양시 화훼농가에서 수급된다.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 및 원예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고 화훼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내건 ‘고양국제꽃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화훼-산업인으로서 명성과 자부심을 높이고자 대한민국 최초로 ‘고양국제꽃어워드’도 개최한다. 고양국제꽃어워드는 그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각각 개최되던 ‘IHK컵 플라워디자인 기능경기대회’,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경진대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대회’, ‘한국꽃꽂이 대회’ 등 다양한 경진대회를 통합해 전시와 화예 분야 총 11개 부문으로 나눠 전문성을 높이고 최고 상훈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 79점 작품을 시상한다. 고양국제꽃어워드는 화훼교류관에서 매일 진행되고,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폐막일인 8일에는 행사 참가자 전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시상하는 ‘고양국제꽃어워드쇼’가 개최돼 진정한 화훼-산업인 축제이자 독보적인 축제형 박람회로서 가치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경진대회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경진대회는 생화와 같은 살아있는 느낌을 지닌 프리저브드 플라워만의 특징과 디자인 다양성을 향상시켜 화훼 산업과 기능인 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화훼 발전 가능성을 발굴 계승하기 위하여 2일 개최됐다. 2012년부터 6년 연속 플라워 드림 프리저브드 대회를 수상한 유미 히로타(Yumi Hirota)의 데몬스트레이션도 관람할 수 있었으며, 대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됐다. ◆ IHK 작가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 IHK컵이 배출한 화훼 전문가 5인의 데몬스트레이션 연속 시연으로 플라워 디자인 분야별로 다양한 기법과 화재류 응용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 ‘IHK 작가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을 3일 진행했다. ◆ 제1회 대한민국 중장년-다문화 꽃장식대회 새롭게 마련된 ‘제1회 대한민국 중장년 꽃장식대회’는 인생 황금기에 접어든 세대가 옛 추억을 떠올리고 행복한 지난 세월을 꽂꽂이를 함으로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삶의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45세 이상 남녀 중장년을 대상으로 4일 개최됐다. 또한 ‘제1회 대한민국 다문화 꽃장식대회’는 대한민국에 정착해 사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즐거운 경험과 행복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4일 제공했다. ◆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대회 어린이가 꽃꽂이 체험을 통해 올바른 인생관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인성을 순화하며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대회’를 5일 개최했다. 어린이날 열린 대회 과제는 어버이에 감사하는 꽃바구니로, 가정의달을 맞이해 즐겁고 뜻 깊은 어린이날 추억을 선사했다. ◆ 제18회 한국꽃꽂이대회 한국 꽃꽂이 대중화 및 차세대를 위한 계승 발전을 위해 6일 열린 ‘제18회 한국꽃꽂이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준비했다. 또한 대회 일에는 관련 분야에 이름 높은 이덕원 한국꽃꽂이 플로리스트의 조선시대 매화서옥, 노근란을 주제로 하는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이 진행됐다. ◆ K플라워 문화기획 체험 이벤트 고양 화훼류를 활용한 화훼 소비 촉진 및 K플라워 홍보를 위해 추진되는 K플라워 문화기획 체험 이벤트가 7일 열렸다. 고양에서 만든 신품종 장미인 그리니아, 홀란디아, 밀라르고 장미와 ‘녹영코리아플로랄디자인’과 ‘고양시 장미연구회’가 함께하는 K플라워 소비 촉진 이벤트와 꽃을 이용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운영됐다. ◆ 12일간 대장정 마침표, 8일 폐막어워드쇼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12일간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오는 8일 폐막식에서 ‘고양국제꽃어워드’가 개최된다. 공연과 함께 국내 최정상 플로리스트 작가 18인 플라워 부케쇼가 연출된다. 행사 참가자 전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시상식을 진행해 긴장감을 더하고 대한민국 최고 위상과 실력을 겸비한 화훼작가 작품도 연출된다. 경진대회별 시상이 진행되고 최고 상훈으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79개 상장이 수여된다. 고양국제꽃어워드는 화훼교류관에서 진행되며 세부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flower.or.kr)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계각층 관람객을 위해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유튜브는 8일 오후 2시부터 고양국제꽃어워드 시상식을 실시간 생중계한다.kkjoo0912@ekn.kr제10회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경진대회 제10회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경진대회.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데몬스트레이션- 유미 히로타 제10회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데몬스트레이션- 유미 히로타.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대회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대회.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시흥시 청.청.페(C.C.F) 13일개최…문화 해방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주최하고,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2023 시흥시 청소년청년페스티벌 ‘청.청.페(C.C.F)’가 13일 개최된다. 청.청.페(C.C.F)는 제1회 시흥시청소년의날을 기념해 열리며 13일 오후 3시부터 청년스테이션 및 정왕3호광장에서 진행된다. 작년 12월22일 제정된 시흥시청소년기본조례 17조(청소년의날 등) 1항 ‘시흥시청소년의날은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한다’에 의거해 청.청.페(C.C.F)가 마련됐다.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남부권 5개 기관이 연합해 시흥시 청소년과 청년에 의한,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유일무이한 축제를 운영한다. 청.청.페(C.C.F)는 청소년과 청년이 시흥시민을 위해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운영하는 1부와 오로지 시흥시 청소년과 청년만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부스 및 공연이 열리는 2부로 나눠 운영한다. 전 연령층을 골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축제를 구성했다. 청.청.페(C.C.F)는 ‘라퍼커션’과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경쾌하게 축제를 시작한다. 축제 현장에는 △청년들(시흥시청년정책위원회,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한국공학대학교 총학생회)이 운영하는 진로 부스인 꿈청존 △부스 기획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조례 및 청년정책 소개 부스인 청-하존 등이 선보인다. 또한 청소년-청년이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인 흥청존을 비롯해 △축제기획단 청소년이 운영하는 팝업 이벤트 △청소년-청년-전문공연팀이 보여주는 다양한 공연 △축제 2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부스까지 다채롭고 풍요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시민을 기다린다. 이번 축제는 시흥시청소년지도협의회, 시흥시청년정책위원회,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한국공학대학교 총학생회 등 청소년 및 청년 유관기관에서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청.청.페(C.C.F) 축제 이름을 활용한 이벤트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당일 ‘청’과 관련된 물품(예를 들어 ‘청’바지, ‘청’자켓, ‘청’포도에이드처럼 이름에 ‘청’이 포함된 물품) 2가지 이상을 지참하면 이벤트 부스에서 ‘청.청.페(C.C.F)’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7일 "제1회 시흥시청소년의날을 맞이해 시흥시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축제가 개최돼 매우 뜻 깊다. 축제 주인공인 청소년과 청년뿐만이 아닌 지역주민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축제 스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관심 있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은 시흥시청소년재단 꾸미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시흥시청소년청년페스티벌 청.청.페C.C.F 포스터 2023 시흥시청소년청년페스티벌 청.청.페(C.C.F)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고양국제꽃박람회 포토존 천지…봄꽃추억 ‘쑥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5월이다. 가족 힐링을 위해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을 추천한다. 고양 일산호수공원에는 22개 테마 정원과 함께 볼거리-즐길거리가 넘쳐 남녀노소 누구나 꽃으로 행복과 평안을 채울 수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6일 "국내 최대 규모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많은 분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만㎡ 곳곳에 화훼체험 풍성…22개 테마 정원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 ‘어린이 정원’은 알록달록한 곤충과 꽃 설치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모양 그네는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고, 한쪽에 설치된 곤충왕국 부스가 어린이 관람객 호기심을 자극한다.시각적 반사효과를 주는 주제 정원 ‘모멘텀 가든’에는 화훼 장식으로 꾸민 회전목마가 있다. 회전목마는 호수 주변을 따라 운행하는 미니 열차, 호수 위를 즐기는 수상 꽃 자전거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모멘텀 가든과 웰컴 가든에는 각각 NFT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브라운관 TV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 QR코드가 인쇄된 영수증을 받고, QR코드를 통해 사진을 내려 받으면 한정판 포토 카드로 제작된다. NFT 포토카드는 추후에 꽃박람회 화보집에 실릴 예정이다.또한 미래(지속가능한) 정원은 매일 다른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일에는 ‘토끼 퍼즐 만들기’로 나만의 토끼를 제작하고 공존 의미를 생각해봤다. 5일에는 ‘정원 크루들의 자연 오브제’를 열어 나무 등 자연재료를 활용해 정원을 지켜주는 친구를 만들었다. 6일 ‘Bird Toy 만들기’는 나무-열매-껍질 등으로 새 모형 장난감을 만들고, 텃새들 이야기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흥과 쉼이 함께하는 박람회…부모님께 꽃으로 마음 전달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내내 다양한 공연이 수변무대를 채운다. 5일에는 장재호 마술쇼, 고양시립태권도시범단, 리얼매직 버블쇼, 보이그룹 위어스, 디즈니 OST 콘서트 등이 펼쳐졌다. 6일에는 고양누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김중석 그림책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 요들누나 동혜, 이한진밴드 콘서트 등을 선보였다.7일에는 군악대, 깜짝 버스킹, 첼로가 노래하는 진스, 팝페라 콘서트 등이 기대를 모은다. 8일 폐막일에는 어버이날 한마당 ‘효 콘서트’와 거문고 연주자 김준영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꽃박람회 개막과 함께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도 운영을 시작했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은 오는 8일까지 평일에는 오후 8시 1회, 주말과 휴일에는 오후 8시-8시30분 2회 진행한다.잠시 쉬면서 ‘물멍’을 즐기고 싶다면 호수변에 ‘레이크 피크닉’ 공간을 활용하면 좋다. 300여명이 동시에 휴식이 가능하도록 조성됐고, 자리에 앉으면 잔잔한 호수 풍경이 색다른 힐링을 선사한다.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플라워 마켓’은 꽃으로 감사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고양시 30여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선인장-분화-분재-관엽-난-절화 등 다양한 화훼류를 판매한다. 플라워 마켓에선 고품질 화훼를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kkjoo0912@ekn.kr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 사진제공=고양시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모멘텀 가든 옆 회전목마. 사진제공=고양시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어린이 정원. 사진제공=고양시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NFT 포토존. 사진제공=고양시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상 꽃 자전거. 사진제공=고양시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레이크 피크닉. 사진제공=고양시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레이크 피크닉. 사진제공=고양시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플라워 마켓.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모차르트 레퀴엠 선봬…국립-과천시립 연주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국립합창단-과천시립교향악단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오는 13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마지막 역작인 <레퀴엠> 전 악장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국립합창단과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며, 소프라노 박하나, 알토 백재은, 테너 권재희, 베이스 최종우 등 최고 수준 솔리스트가 협연해 경이롭고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레퀴엠은 가톨릭 미사에 사용되는 죽은 사람 넋을 달래는 곡으로,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그가 남긴 유일한 레퀴엠이자 미완성곡이다. 이후 모차르트가 남긴 스케치를 토대로 제자 쥐스마이어가 지금 곡을 완성했으며, 수많은 레퀴엠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함께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페르 귄트 모음곡’ 중 ‘오제의 죽음’도 연주되는데, 이 역시 장송곡으로 많이 연주되는 작품이며 비통하고 애절한 선율이 특징이다.지휘는 국립합창단을 6년째 이끌고 있는 윤의중 예술감독이 맡는다. 예술감독 윤의중은 전문 합창단뿐만 아니라 합창 지휘 아카데미와 세미나를 통해 지역 아마추어 합창단 및 청소년 합창단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해외 유수 단체들 순회공연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 세밀하고 세련된 지휘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 창단된 이후 합창 예술 활동 선두주자이자 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위대한 합창 시리즈’, ‘K-합창 클래식 시리즈’, ’창작 합창 컬렉션‘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합창음악 대중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함께 연주할 과천시립교향악단 또한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괄목할 만한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단체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에게 최고 수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시민 문화복지를 위해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한편 티켓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며,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모차르트 레퀴엠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포커스] 고양국제꽃박람회 꿀맛휴식-인생추억 ‘뚝뚝’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년 만에 돌아왔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연인-친구끼리 꽃과 정원 속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면서 연휴를 즐기고 마음도 쉬어가는 좋은 기회다. ◆ 모멘텀가든, 튤립-수국정원 다채로운 매력 발산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16개 야외정원이 꾸며졌다. 출입구를 들어가면 높이 10m 대형 토끼 ‘고양 래빗’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꽃으로 만든 대형 토끼 조형물이다. 환영 의미를 담은 꽃목걸이, 반지, 생일케익, 선물꾸러미, 바오밥나무 등 다양한 꽃 조형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주제광장 ‘모멘텀 가든’은 수많은 거울로 이뤄져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공감각적 공간이다. 현실 모습이 반사되고 복제돼 또 다른 차원으로 빨려 들어가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낮고 넓은 원형의 유리 구조물은 외계로 향하는 우주선 같다. 볼록한 은색 열기구는 꽃밭 위로 서서히 떠오를 것 같아 왜곡된 모습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화훼산업관 앞 튤립정원은 하양, 노랑, 빨강, 분홍 튤립이 물결을 이룬다. 선명하게 피어오른 튤립이 물감을 칠한 듯 진하게 화단을 물들인다. 넓게 펼쳐진 튤립정원은 꽃으로 가득한 들판을 거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늘거리는 튤립 사이에서 잠시 쉬어가도 되고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일산호수에 가까운 주제광장 계단에는 수국(水菊)정원이 자리했다. 수국은 물을 좋아하며 6~7월 초여름에서 여름 중순까지 핀다. 하양, 분홍, 파랑, 자주, 보라 등 여리고 부드러운 파스텔색이 무척 화사하다. 작은 꽃송이가 모여 풍성한 다발을 이루는 수국을 보고 있으면 신부 부케가 연상된다. 조형물과 함께 호숫가 야외결혼식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토끼, 사슴, 개미, 무민…귀요미 동물 캐릭터도 한자리에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선 꽃뿐만 아니라 귀요미 동물 조형물과 캐릭터도 만날 수 있다. 튤립정원 옆에는 사슴과 강아지 조형물이 있다. 조형작가 김우진 작품이다. 알록달록한 색채의 세 마리 사슴 조형물이 살아 튤립정원을 산책하는 것 같다. 야생 평원을 거닐 듯 평화로운 모습이다. 친근하고 포근하게 생긴, 덩치 큰 강아지도 든든하게 꽃박람회장을 지켜준다. 동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어린이정원은 개미, 나비, 꿀벌, 무당벌레 조형물이 어린이 친구들을 맞이한다. 실제로 살아있는 나비, 송사리, 가재, 귀뚜라미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정원 옆에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목마가 어린이들 인기를 차지한다. 꼬마기차를 타고 호숫가를 달릴 수도 있다. 메타세쿼이아길 끝 유니세프 체험부스에선 세계 어린이를 위해 출장 나온 ‘무민(Moomin)’이 기다리고 있다. 무민은 북유럽 신화, 전설에 나오는 상상 속 존재 ‘트롤’을 소재로 삼아 핀란드 예술가 토베 얀손이 탄생시킨 캐릭터다. 유니세프와 함께 전쟁과 지진과 대기근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이 희망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실내전시관인 화훼산업관에도 무민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 편안한 휴식, 따스한 위로…마음이 쉬어가는 식물정원 매력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호숫가에 300여명이 쉴 수 있는 ‘레이크 피크닉’ 공간을 마련했다. 야외로 소풍을 나온 듯, 호수를 바라보며 지친 다리를 쉬어가며 도란도란 이야기할 수 있다. 해질녘 호수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면 꽃박람회 이색 풍광이 다가선다. 호수 위에는 은색 지구 같은 조형물 세 개가 떠있어 하늘로 내뿜는 분수,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꽃과 생활 디자인’ 정원은 친숙한 생활공간으로 꾸민 정원이다. 베란다, 옥상, 테라스, 한국마당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정원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밤이 되어 조명이 켜지면 꽃박람회 야경을 만날 수 있다. ‘공중정원’은 밤이 되면 더욱 반짝인다. 푸르른 나뭇잎 사이로 나무를 감아 매달은 전등에 알전구가 은은하고 포근한 빛을 낸다. 축하의 기쁨, 행복의 순간을 공중에 매단 꽃과 덩굴나무로 연출했다. 휴양지에 놀러온 듯 이국적인 풍경, 자연적 소재를 활용한 아름다움이 성큼 다가선다.kkjoo0912@ekn.kr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튤립정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튤립정원.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모멘텀 가든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모멘텀 가든.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모멘텀 가든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모멘텀 가든.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사슴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사슴.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무민 유니세프 체험부스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무민 유니세프 체험부스.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어린이정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어린이정원.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레이가든 야경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레이가든 야경.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중정원 야경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중정원 야경.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꽃과 생활디자인 정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꽃과 생활디자인 정원. 사진제공=고양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우천 강행’…교통통제 유의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우천에도 이변 없이 원래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안전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폭우와 강풍이 지속될 경우 시간별 프로그램 진행 여부를 판단한 뒤 공식 누리집을 통해 변경 내용을 적시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축제를 찾는 관람객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공연 취소 및 일정 변경 여부 등을 확인 후 관람해야 한다. 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4일 오전 00시부터 8일 오전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홈플러스 사거리부터 AW웨딩 컨벤션 사거리 양방향 진입 도로는 통제되며, 이 구간을 지나는 일부 버스노선도 우회 운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먼저 담보돼야 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변경 사항 등에 대한 세부내용은 2023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누리집(ansanf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국제거리극축제 우천 강행 안내문 2023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우천 강행 안내문. 사진제공=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우천 강행 안내문 2023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우천 강행 안내문. 사진제공=안산시 2023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교통통제 안내 2023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교통통제 안내. 사진제공=안산시

[포토뉴스]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야간개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야간 개장에 상춘객 발길이 끊임없이 몰리고 있다. 형형색색 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외정원은 낮과는 완연하게 다른 환상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는 8일까지 계속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진행한다. 야간 개장에는 퇴근한 뒤 꽃 힐링을 위해 들르는 직장인은 물론 연인, 친구끼리 많이 찾고 있다.kkjoo0912@ekn.kr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중정원’ 야경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중정원’ 야경.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웰컴정원’ 야경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웰컴정원’ 야경.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튤립정원’ 야경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튤립정원’ 야경. 사진제공=고양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