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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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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
이번 문화도시, 오해와 진실은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 발제로 1부는 문화도시사업에 대한 이해와 흐름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고, 2부는 모더레이터와 토크 뒤풀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의정부 문화도시 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일반 시민과 예비참여자가 참여해 문화도시가 어떤 시대적 흐름과 문화적 맥락에서 시작된 사업인지 이해하고, 향후 문화도시 의정부가 가야할 방향과 미래상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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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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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1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
1부가 끝난 후 토크 뒤풀이 시간에는 의정부시민이 주체적으로 다른 문화도시 성공을 사례 삼아 의정부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자유롭게 생각하고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소홍삼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문화도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오픈토크에 참가해준 시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준비된 회차에서도 시민과 문화도시에 대한 다양한 주안점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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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2-3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
3회차 문화도시 오픈토크는 전성호 완주문화도시센터팀장이 24일 ‘문화자치, 시민은 정말 의사결정권자가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의정부 빛뜨레커피에서 강연에 나선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