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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서울공연 성료...톱7+김용필까지 장식

TV조선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가 첫 번째 공연 장소인 서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미스터트롯2’ 프로그램 종영 이후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인 만큼 톱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함께 방영 내내 화제를 모았던 김용필, 송민준, 윤준협도 출연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콘서트에서 톱7은 ‘밤열차’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박지현의 ‘명자!’, 박성온의 ‘황포돛대’, 최수호의 ‘갈무리’, 나상도의 ‘보금자리’, 진해성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진욱의 ‘송인’, 안성훈의 ‘돌릴 수 없는 세월’ 그리고 톱7의 ‘사랑의 트위스트’ 합동 무대까지 7인7색의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용필은 ‘낭만에 대하여’, 송민준은 ‘정녕’, 윤준협은 ‘카사노바’를 불러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출연자들은 ‘고맙소’ 무대 이후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인생 뭐 있나’, ‘무조건’을 선사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서울에서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끊은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는 13일과 14일 대구 공연을 비롯해 고양, 창원, 대전, 광주, 인천, 부산, 성남, 울산, 안양 등 전국 각지를 돌며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연자들이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밝은누리

송가인, 난청인 위한 자선콘서트 ‘올리브 유니온 페스티벌’ 참여

가수 송가인이 난청인을 위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송가인은 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열리는 난청인들을 위한 ‘올리브 유니온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지난해 10월 난청인을 위한 ‘올-포유’ 자선 음악 토크쇼에 출연하는 등 평소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송가인은 이번 공연을 통해서도 난청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송가인은 소속사를 통해 "난청인 팬들과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난청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애정이 높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송가인.포켓볼스튜디오

안양문예재단 APAP 작품투어 운영…도슨트 동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안양예술공원과 평촌신도시 야외공간에 전시 중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 작품들을 전문 도슨트와 함께 관람하는 ‘APAP 작품 투어’를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APAP 작품 투어는 2005년 처음 개최해 올해 7회를 맞이한 APAP의 이전 대회를 통해 안양에 설치된 국내외 유명 작가의 예술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도슨트의 작품해설과 함께 안양예술공원 숲과 하천을 걸으며 20여점 작품을 감상하고, 평촌신도시에선 도심 속 공원과 산책로를 걸으며 10여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안양예술공원 투어는 평일(화~금)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 주말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 3차례 진행한다. 평촌 투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 오후 2시 2차례 진행한다. 월요일은 휴무다. 나이트 투어와 영어 투어 등 스페셜 투어도 준비 중이다. 해가 지고 난 뒤 랜턴을 착용하고 안양예술공원 일대 작품을 감상하는 나이트 투어는 오는 31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저녁 8시 투어를 시작해 1시간30분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영어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영어 투어는 오는 27일부터 오후 1시 진행한다. APAP 작품 투어에 참여하려면 사전예매를 해야 한다. 예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2000원, 유아 및 청소년(만 18세까지)은 1000원이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APAP 작품 투어- 안양예술공원, 거울미로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 작품 투어- 안양예술공원, 거울미로.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 작품 투어-평촌, 무제2007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 작품 투어-평촌, 무제2007.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 작품 투어 리플렛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 작품 투어 리플렛.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세븐·이다해 결혼, 웨딩마치 울리는 순간 화보 공개

1984년생 동갑내기 커플 세븐(본명 최동욱)과 이다해의 5월6일 결혼식 순간을 담은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8년 열애 끝에 두 사람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방송인 김준호와 조세호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눠 진행했다. 축가는 가수 태양, 바다 거미가 불렀다. 가수 홍경민, 배우 소유진이 축사를 맡아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5월6일 결혼했다.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경호포토그라피 2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경호포토그라피 3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경호포토그라피 4 배우 이다해.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경호포토그라피 5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경호포토그라피 7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경호포토그라피 8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경호포토그라피

영탁 팬클럽 ‘영탁이 찐이야’, 선행 사실 뒤늦게 알려져 ‘훈훈’

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이 찐이야’가 어린이날을 맞아 9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연예계 안팎으로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영탁 팬클럽 ‘영탁이딱이야’ 팬모임 ‘영탁이 찐이야’ 회원들은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해 정기 봉사활동으로 서울시 양천구 소재 서울SOS어린이마을 보육원을 찾아 9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팬클럽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캐리커처 그리기, 연필꽂이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미니 헤어숍 등을 통해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 보육 교사들을 도와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했다. ‘영탁이 찐이야’ 관계자는 "영탁의 선한영향력을 본받아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temp_1683383990221.-1349225647 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이 찐이야’가 어린이날을 맞아 선행을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영탁이 찐이야’

[일달일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불가항력 자연 앞 인간에게 건네는 위로

[권금주 기자의 일달일 영화] 일본 에도시대에 유행한 풍속화 ‘우키요에’에는 거대한 메기가 종종 소재로 쓰입니다. 이는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를 메기·용 등의 동물에 빗대 이름을 붙이는 일본의 재난 신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 동물들을 지상세계에 지진을 일으키는 존재로 여겼습니다. 그러한 사고는 풍속화에 그대로 반영돼 사람들이 몽둥이를 들고 동물들을 잡는 장면으로 그려졌습니다.이 신화가 시대를 거쳐 영상으로 펼쳐진다면 오늘날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이어집니다.3월8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재난 앞에서 세계 인류가 보편적으로 맞닥뜨릴 수 있는 상처와 치유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일본 정서에만 국한하지 않는 주제 의식과 명확한 메시지가 관객에게 온전히 전달되면서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중 최초로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일본 영화 흥행 1위’ 기록 달성의 배경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흥미로운 캐릭터 활용법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신카이 감독은 재난 신화 속 메기의 존재를 ‘미미즈’라는 캐릭터로 재탄생시킵니다. 일본말로 지렁이를 뜻하는 이 작은 동물은 재앙의 문을 뚫고 나와 어마어마한 재해를 일으킵니다. 작지만 그가 불러오는 결과만큼은 끔찍하기 때문에 ‘빌런’ 그 자체입니다.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사는 주인공 스즈메는 이 미미즈가 벌이는 초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돌며 문을 닫습니다. 영화 제목 속 ‘문단속’의 행위이자 ‘우키요에’ 속 사람들이 메기를 잡는 행동입니다.영화 속 지진이 휩쓸고 간 자리를 보면 미미즈는 끔찍한 존재입니다. 정체성이 필요가 없음에도 굳이 이름을 붙여 마치 생명이 있는 개체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를 통해 당장 눈에 띄지 않지만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벌어지면 언제라도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불쑥 튀어 나올 수 있다는 잠재적 위험성을 일깨워주는 것이 아닐까요. 재난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할 수 없다는 태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영화에서 미미즈를 악의 근원으로만 선을 긋지 않습니다. 스즈메가 살아가는 이승의 질서를 어지럽히지만 인간에게 어떤 원한을 품거나 인간의 행동에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서 재앙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입니다.섭리대로 흘러가는 자연의 일부일 뿐입니다. 스즈메가 문에 열쇠를 꽂고 문단속을 끝내자 미미즈가 벌을 받는 게 아니라 흙이 되는 장면에서 알 수 있습니다. 미미즈가 돌아가는 푸른 대지는 우리가 나고 자란 자연입니다. 이로써 신카이 감독은 재해가 본래부터 자연 안에서 우리와 함께 있던 존재일 뿐 우리가 극복하거나 대결해야 할 대상이 아님을 말합니다.그럼에도 재앙이 물리적으로 초래하는 결과 앞에서 우리는 한없이 나약해집니다. 실제로 일본은 태생적으로 재해에 취약한 지리 환경에 처해 늘 크고 작은 지진과 해일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2011년 3월에는 일본 관측 사상 최대 규모 9.0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해 1만8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영화는 재난과의 사투보다 사람에 주목합니다. 스즈메를 내세워 재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사람들, 상실의 아픔을 겪은 채 남은 자들을 비춥니다. 자연을 비난하기보다 우리는 우리의 현재를 추스르고 살아가자는 따스한 목소리를 보냅니다. 스즈메가 쓰나미로 엄마를 잃은 어린 자신을 달래는 장면에서 일본인들은 각자가 겪은 ‘2011년 3월 11일’의 하루를 떠올리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또 거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희망으로 터전을 일구자는 메시지도 전합니다. 의자로 변해버린 남주인공 소타의 ‘더 살고 싶다’, ‘목숨이 덧없는 것을 안다’는 대사와 스즈메가 문단속을 떠날 때 외치는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일상의 안녕(安寧)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드러납니다. 결국 영화는 불가항력의 자연을 내치기보다 품으면서 공존하는 법을 우리에게 일깨웁니다.<TMI_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① 신카이 마코토 ‘너의 이름은.’(2016) : 몸이 뒤바뀐 남녀가 시간여행을 통해 지구에 닥친 대참사를 막아내는 이야기→ 웨이브·왓챠·티빙·쿠팡플레이② 야구치 시노부 ‘서바이벌 패밀리’(2018) : 일본 전역이 정전이 되면서 벌어지는 재난 상황 속 가족 이야기→ 웨이브·왓챠 kjuit@ekn.kr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포스터.쇼박스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스틸컷.쇼박스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스틸컷.쇼박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어린이날 연휴 극장가 접수

마블 스튜디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가오갤 3’)이 어린이날 연휴 극장가를 휩쓸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오갤3‘은 5일부터 7일까지 126만551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73만5976명), 3위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30만4003명)가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가오갤3’의 흥행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개봉한 작품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개봉 4일째인 6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163만95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1편이 총 134만여 명, 2편이 273만여 명의 관객 동원력과 비교했을 때 3편의 초기 흥행세는 상당히 가파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이 어린이날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BTS 10년 역사 담은 기념 우표 발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가 나온다. 2013년 싱글 앨범 ‘투 쿨 포 스쿨’(2 COOL 4 SKOOL)로 데뷔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10년 활동을 담은 기념우표 10종 150만 장을 내달 13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념우표와 함께 기념우표 패킷 25만 부도 판매하며 기념우표 패킷에는 방탄소년단 얼굴이 담긴다. 국내 팬들은 22일부터 4일간 인터넷우체국에서 미리 구매할 수 있으며, 해외 팬들은 다음달 1일부터 사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기념우표 10종 구매 기준 7770원, 기념우표 패킷은 2만 원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데뷔 10년 기념 우표가 발행된다.우정사업본부

양주시립미술관 ‘어린이 그림대회’ 20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미술관이 오는 20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에서 양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가정의달 5월과 올해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민복진 작가의 예술정신을 계승하는 미래 작가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양주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양주시 거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번 대회 참여가 가능하다. 주제는 ‘가족의 사랑’으로 크레파스, 물감, 싸인펜 등 자유 재료를 활용해 그린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초등 고학년은 4절지, 저학년은 8절지 규격에 그려 제출하면 되며 도화지와 돗자리(사전 신청자에 한함)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 학생과 보호자는 미술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총 250명으로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으며 나머지 50명은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개별 접수하면 되며 학교를 통해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 등 38명을 선정하며 수상작 일부는 전시회를 통해 일반 관람객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 당일에는 그림그리기 대회 외에도 조각공원을 찾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양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함께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될 전망이다. 다만 우천 시에는 당일 행사는 취소되며, 공모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은 7일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에게 양주시에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과 민복진 작가의 미술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미술관 어린이 미술대회 포스터 양주시립미술관 어린이 미술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제32회 안양예술제 20일개막…‘안양의 꿈’ 포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안양지회는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안양의 꿈’을 주제로 제32회 안양예술제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먼저 20~21일 이틀 동안 평촌중앙공원 일대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밖으로 나온 미술관’이 찾아온다. 공원 풍경과 함께 작가들 시화-미술-사진 등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와 함께하는 캘리그래피 체험, 시인과 함께하는 책갈피 만들기 등 예술체험 장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20일 오후 6시 중앙무대에서 ‘꿈을 노래하라’를 부제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린다. 개막식을 통해 안양예총 역사를 뒤돌아보고, 안양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 공로상 시상도 진행한다. 이어 가수 박미경, 여성 3인조 파인밴드, 어쿠스틱밴드 하이미스터메모리, 색소포니스트 릴리 킴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21일 오후 5시30분부터 연극협회가 준비한 마당극 ‘뉴 춘향전’, 국악협회의 ‘안양이 좋아요’ 창작국악 공연, 무용협회의 ‘world dance festival’, 연예예술인협회 A-앙상블 공연이 시민과 만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실력 있는 안양 예술인이 선보이는 화려한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안양예술제가 시민 일상에 예술을 더해 활력을 불어넣는 봄 대표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32회 안양예술제 포스터 2023 제32회 안양예술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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