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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에서 대덕까지, 한강 나들이’ 출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한강 역사와 생태자연을 흠뻑 누릴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행주에서 대덕까지, 한강 나들이’를 운영한다. 한강 나들이 프로그램은 9월15일부터 11월26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진행된다. 관광 코스는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출발해 행주산성역사공원, 고양대덕생태공원까지 이어진다. 참여하는 시민은 한강 지리적, 생태적 특징과 환경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생태 전문가에게 듣는 한강 동식물 신비로운 공생 이야기 △에코백 만들기 체험 △한강변 누리길 걷기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 관광객 참여를 기다린다. 특히 라이더가 끌어주는 고양자전거를 타면서 한강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코스도 마련돼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일 1회 선착순 10명까지 고양시 통합예약(url.kr/8gdhc5)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4000원이다. 김관양 관광과 팀장은 14일 "고양을 찾는 관광객이 가을빛 한강변에서 일상을 치유하고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고양시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한 관광 코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행주에서 대덕까지, 한강 나들이’ 포스터 고양특례시 ‘행주에서 대덕까지, 한강 나들이’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자전거 고양자전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16일개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 ‘갈미문화마을’이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갈미한글공원에서 주민 동행 ‘노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달 갈미한글공원에서 열리는 ‘한글놀이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리며, 이달에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 노을이 지는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체험 코너에선 달 포토존,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달빛마차 등 지난 행사 때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무료로 진행한다. 6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음악회는 서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메네’, 세계 포크뮤직을 연구하고 알리는 ‘뮤직 숨(Su:M)’, 칼림바로 독특한 음색을 들려주는 ‘마칼롱앙상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청소년밴드 ‘모래성’ 등 무대가 펼쳐진다. 음악회는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갈미문화마을 관계자는 14일 "이번 음악회는 3년간 사랑받았던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노을음악회에 들러 행복한 가을저녁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갈미문화마을은 2021년부터 내손1동을 중심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역량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의왕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다.kkjoo0912@ekn.kr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포스터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포스터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아메네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아메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모래성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모래성.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마칼롱앙상블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노을음악회’- 마칼롱앙상블. 사진제공=의왕시

고양문화재단 배리어프리 뮤지컬 ‘헬렌앤미’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관광부가 후원하는 2023 공연유통협력지원 선정작인 극단 걸판의 배리어프리 뮤지컬 를 오는 16일 단 하루, 2회에 걸쳐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수어통역, 음성해설, LED 자막, 점자 리플릿, 릴랙스 퍼포먼스 등 배리어프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장애인과 가족, 돌봄 종사자의 문화향유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비장애인 관객도 배려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방식을 선보인다. 뮤지컬 는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 의 창-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헬렌 켈러의 감각과 궁금증, 의지 등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대사가 아닌 노래로 표현한 수작이다.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의 유년시절 이야기는 물론 이후 사회활동가로 성장과 갈등, 우정을 당시 시대상과 함께 담아냈다. 앤 설리번을 헬렌 켈러 주변인이 아닌 본인도 아픔을 극복한 교육자이자 한 명의 인간으로 그려내며 미처 알지 못했던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헬렌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노래와 감미로운 재즈, 경쾌한 컨트리 록 등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구성돼 극단 걸판 특유의 풍부하고 웅장한 하모니와 앙상블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 대미를 장식하는 엔딩곡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헬렌켈러의 자서전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모티브로 한 동명 작품으로 신나는 에너지와 감동적인 하모니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은 극단 걸판과 전국 7개 지역 공연장이 협력해 진행되며, 평택시서부문화예술회관 공연(7월22일)을 시작으로 대구어울아트센터(8월2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9월8일~9일), 고양어울림누리(9월16일), 제주아트센터(9월24일), 부산민주공원(11월18일~19일), 김포통진두레문화센터(12월16일)로 이어진다. 공연료는 전석 3만원이며, 고양문화재단 회원 할인, 유료 관람티켓(전년도 , ) 소지자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부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뮤지컬 ‘헬렌앤미’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뮤지컬 ‘헬렌앤미’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뮤지컬 ‘헬렌앤미’ 공연 장면 뮤지컬 ‘헬렌앤미’ 공연 장면.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김포시 이목 선생 불천위 제례 거행…다부(茶父) 추앙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정간공 한재(寒齋) 이목(李穆) 선생 525주기 불천위 제례가 기일(음력 7월26일)에 맞춰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소재 경기도 기념물 한재당에서 10일 거행됐다. 이날 제례에는 첫 잔을 올리는 제관인 초헌관에 이정병 한재종중 회장, 아헌관에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장, 종헌관에 박윤규 김포문화원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 및 후손과 함께 한재 선생 학문과 절행을 추모했다. 불천위 제례는 나라에 큰 공훈이 있거나 도덕성과 학문이 높은 경우 신주를 땅에 묻지 않고 사당에 영구히 두면서 제사를 지내는 제례다. 조선 전기 문신 이목(1471~1498) 선생은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에서 참의공 이윤생 차남으로 태어나 14세 점필재 김종직 선생 문하에서 수학하고 25세인 1495년 연산군 원년에 증광시 문과에 장원급제했다. 한재 선생은 바른말을 잘해 명성이 높아가던 중 1498년 발생한 무오사화에 연루돼 불행히도 28세 나이에 짧은 생애를 마쳤다. 그러나 선비정신과 차(茶)에 대한 안목의 깊이를 헤아려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전문 다서인 다부(茶賦)를 남겨 다부(茶父) 및 다선(茶仙)이라 추앙받고 있다. 한재 선생은 공주 충현서원과 전주 황강서원에 배향돼 있으며, 매년 6월 첫 번째 토요일에는 사단법인 예명원과 김포다도박물관 주관으로 전국 차인이 한재당에 모여 헌다례를 봉행하고 있다 한재종중 이정병 회장은 "전통제례를 계승하고 숭조 정신을 함양해 다부로 추앙받고 있는 한재 이목 선생 정신과 사상을 이어받고 후손과 지역사회에 고취하는 일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정간공 한재 이목 선생 525주기 불천위 제례 10일 거행 정간공 한재 이목 선생 525주기 불천위 제례 10일 거행.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소재 경기도 기념물 한재당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소재 경기도 기념물 한재당. 사진제공=김포시

의정부문화재단 ‘백남준 오마주 展’ 16일개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이 9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기획전 을 개최한다. 백남준 오마주 展은 비디오 아트 선구자 백남준 작가 판화 전시와 함께 드로잉 원작들 그리고 차세대 작가 7인이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백남준 작가 작품을 오마주해 재해석한 미디어아트-회화-판화가 전시된다. 판화 시리즈에는 ‘아듀캔버스’,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판화’, ‘노베첸토’, ‘88올림픽 기념판화’, ‘휘트니 비엔날레’,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 70여점과 ‘거북 드로잉’, ‘골든뷰’, ‘커뮤니케이션 연구’ 등 백남준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오마주 전시 참여 작가로는 숩림, 버터컵, 정이화, 예니코, 양빈, 전세원, SHUK 등이 참여해, 각자 해석으로 담은 백남준 작가 오마주 작품을 선보인다. 백남준 오마주 展은 백남준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이라고 칭할 수 있을 만큼 대규모로 진행되며, 국내 저명한 컬렉터가 몇 십년간 꾸준히 모아온 작품들로 구성돼 더욱 밀도 있는 전시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로 지역 전시공간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주민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일환으로 국비 3000만원을 유치해 진행된다. 한편 백남준 오마주 展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 관련 세부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백남준 오마주 展’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백남준 오마주 展’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1988 서울올림픽 기념판화 -손남송 1988 서울올림픽 기념판화 -손남송.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연자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연자.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백남준 오마주 展’ 전시실 의정부문화재단 ‘백남준 오마주 展’ 전시실.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시 2023 BMF 22일개막…초호화 라인업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2023년 제5회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을 9월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의정부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야외 콘서트로 개최한다. BMF는 현대 대중음악 뿌리인 블랙뮤직과 미군부대 주둔 영향으로 비보잉-힙합문화가 강세인 의정부 특색을 접목시켜 브랜드화한 대표적인 힙합 뮤직 페스티벌이다. 지역 정체성과 대중음악 트렌드를 접목한 새로운 축제로 평가받으며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 선정을 시작으로 2020년 ‘경기관광특성화축제’, 2021년~2023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돼 5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인정됐다. 올해 BMF는 와 로 구성됐다. 또한 의정부시청 앞 야외도로에서 진행되는 체험 존에선 친환경 행사 기획에 맞춰 옷 교환, 리폼 진행과 페이스페인팅, 헤나, 그라피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선보인다. 힙합 원데이 클래스는 22과 23일 양일간 랩 메이킹, 스트릿 댄스를 아티스트에게 직접 배워보는 시간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22일 금요일에는 비보잉 세계 챔피언 퓨전MC의 황정우 단장과 함께하는 가 진행되며, 23일 토요일에는 연예사관학교 힙합학과장 차성운-박재진이 진행하는 가 진행된다. BMF 메인 스테이지는 22일과 23일 의정부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22일 BMF 개막공연과 EDM Night에는 파워 넘치는 파티튠 음악과 에너제틱 퍼포먼스의 ‘리듬파워’, 의정부 자랑이자 비보잉 세계챔피언 ‘퓨전MC’, 리얼한 사운드로 공연계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실력파 공연 팀 ‘리얼플레이어즈’ 출연하다. ‘DJ러블리’, ‘DJ비비’가 진행하는 의정부 최초 대형 EDM 파티도 펼쳐지며 제5회 BMF 첫날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3일 메인 스테이지 라인업에는 한국 힙합 대표주자 파워풀한 괴물 래핑 ‘스윙스’, 매력적인 보이스의 예능형 랩퍼 ‘딘딘’, 강렬한 랩을 구사하는 파워풀 랩퍼 ‘던밀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올라운드 아티스트 ‘키썸’, 신이 내린 목소리 ‘원슈타인’, 3인3색 꽉 찬 사운드로 시대를 리드하는 히트곡 자판기 ‘호미들’ 등이 올라있다. 특히 23일 메인 공연은 BMF 최초로 공연 실황을 녹화해 경인지역에 특집 편성해 방송될 예정으로, BMF가 의정부를 넘어 수도권 청소년과 힙합 매니아 대상 문화축제 브랜드로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BMF 총감독을 맡고 있는 의정부문화재단 김호한 문화사업본부장은 "의정부 시 승격 60주년과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군사도시에서 평화성지 의정부로 정립되도록 평화, 반전, 지속가능 환경을 주제로 담은 캠페인 뮤직페스티벌로 의미를 부여해 의정부형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제5회 BMF 관련 세부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년 제4회 BMF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남양주시 정약용문화제 준비 박차…‘사람을 잇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37회 정약용문화제’ 개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양주시는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약용문화제추진위원회를 8월 구성했으며, 당연직 위원 2명과 전혜연 남양주시의원, 교육 분야 전문위원 2명, 문화-예술 분야 5명, 지역대표 2명, 유관기관 3명 등 15명 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 정약용문화제추진위원회는 남양주 아름다운 정취를 나타내는 동시에 정약용 선생 사상과 철학을 잇고자 ‘茶山佳景(다산가경), 사람을 잇다’를 올해 정약용문화제 슬로건으로 정했다. 또한 시민중심 문화제, 소통-화합하는 문화제로 진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올해 정약용문화제는 헌화-헌다례, 문예대회, 공연 및 전시,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 피크닉 존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여유당 야행, 국제학술대회, 마재마을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2023년 정약용문화제는 오는 10월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다례체험과 어린이 골든벨은 정약용문화제 누리집(thinkj.or.kr)에서, 문예대회는 남양주문화원 누리집(nyj.or.kr)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제37회 정약용문화제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제37회 정약용문화제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승마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된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승마대회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공공승마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승마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150명과 마필 85여필이 참가해 마장마술 경기, 장애물 경기 등 10개 종목이 치러졌다. 특히 권승경기, KHIS-7, 유소년단체 릴레이 등 어린 승마선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 유소년 승마경기도 골고루 편성해 참가자 호평을 받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지자체 소유 공공승마장을 보유한 우리 시에서 열리는 승마대회가 국내 대표 승마대회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시민이 승마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현장 양주시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현장 양주시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현장 양주시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현장 양주시 제4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크크&낙낙’ 우리동네캐릭터 본선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해 전국 29개 마스코트와 대상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 정책-관광-축제 등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활동 중인 캐릭터를 널리 소개하고, 최고 지역-공공캐릭터를 선발하는 대회다. 남양주시는 20여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한 크낙새 캐릭터 ‘크크&낙낙’으로 이번 대회 예선에 참가했고, 8월16일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총 30개 본선 진출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과 대상은 9월11일부터 10월20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50%)와 전문가 심사 결과(50%)를 합산해 선정된다. 이기복 홍보기획관은 13일 "친근한 귀여움을 콘셉트로 리뉴얼된 크낙새 캐릭터 ‘크크&낙낙’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투표인증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10월20일 오후 6시까지 우리동네캐릭터 누리집(kocca.kr/ourcharacter/main)에서 진행된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사진제공=남양주시

양주시 국악협회 ‘천일홍 꽃밭 노닐다’ 17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국악협회가 오는 17일 오후 3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장욱진에서 노닐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신명나게 노닐다’ 시리즈 공연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신명나게 노닐다 시리즈 공연은 총 4차례 진행되며 ‘장욱진에서 노닐다’, ‘천일홍 꽃밭에서 노닐다’, ‘시민과 함께 노닐다’ 그리고 ‘클래식과 노닐다’ 소제목으로 진행된다. 이들 공연은 양주 곳곳을 소개하며 전통 국악과 함께 장소에 어울리는 재즈-클래식-무용 등을 콜라보해 연주된다. 최정숙 국악협회 양주시지부장은 13일 "이번 ‘신명나게 노닐다’ 시리즈 공연을 통해 멋과 흥이 있는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즐거움이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국악협회는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계승하고 전통 국악 멋을 알리기 위해 매년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국악협회 ‘신명나게 노닐다’ 시리즈 공연 포스터 양주시 국악협회 ‘신명나게 노닐다’ 시리즈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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