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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 활동 중단..“건강 회복 필요..르세라핌 당분간 4인 체제”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이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16일 오전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스케줄에 대해 안내했다. 소속사는 "김채원은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어지러움 증세가 이어져 지난 13일 추가로 병원을 방문했고,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힌 후 "김채원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금일 예정되었던 ‘NPOP‘ 사전녹화를 포함해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다"라며 "김채원의 활동 재개 일정은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7일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콘셉트 포토, 콘셉트 영상, 트랙 샘플러, 트랙 프리뷰 등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중이다. 고지예 기자kojy@ekn.kr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쏘스뮤직

임수향, “차은우와 키스신 6시간 넘게 촬영…입술 붓는 게 보여”

배우 임수향이 차은우와 키스신을 찍다가 입술이 부은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돌아온 배우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임수향은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 당시 상대역인 차은우와 무려 6시간 동안 키스신을 촬영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첫 키스신이어서 많은 이들이 심혈을 기울였음을 밝힌 임수향은 "이틀에 걸쳐 6시간 넘게 키스신 촬영이 이어졌다"라며 "화면을 보면 입술이 점점 부어가는 게 보일 정도다"라고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7살 연하 배우인 차은우와 동갑내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임수향은 "저는 조기 유학 실패자"라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미국에서 ‘수학천재’, ‘음악천재’라고 불리다가 1년 만에 짐을 싸들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임수향의 뜻밖의 고백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임수향이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는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한혜진,박하선,임수향이 출연한다.KBS2TV

‘비질란테’ 남주혁, 반반 얼굴 포스터 공개.. ‘야누스 매력’

배우 남주혁이 ‘비질란테’를 통해 야누스 같은 매력을 드러낸다. 디즈니플러스는 16일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극본 이민섭/연출 최정열) 남주혁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맞서는 액션 스릴러다. 공개된 포스터는 시야를 가득 채우는 김지용의 얼굴이 담겼다. 반으로 나뉜 얼굴은 각각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검은색 후드를 깊게 덮어 정체를 숨기고자 하는 왼쪽 얼굴과 경찰 제복을 입은 오른쪽 얼굴의 대비는 낮에는 모범 경찰대생으로, 밤에는 범죄자를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세상이 만들어낸 새로운 다크 히어로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핏자국과 상처로 얼룩진 한쪽 얼굴, 어딘가 서늘한 눈빛은 법망을 피해간 범죄자들을 향한 ‘비질란테’의 냉혹한 의지와 신념을 보여준다. 반면, 단정한 제복 차림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반대쪽 얼굴은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 ‘김지용’의 모습을 보여주며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낼 남주혁의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제부터 내가 다시 심판한다’는? 카피는 구멍 난 법의 허점을 메우고, 자신만의 정의로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비질란테’의 활약을 예고, 시청자들에게 법과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질 것으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비질란테’는 오는 11월 8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비질란테 남주혁 1차 포스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남주혁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디즈니플러스

BTS 정국, 첫 솔로 앨범 ‘골든’ 트랙리스트 공개.. ‘황금빛 라인업’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국은 16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포함해 솔로 싱글 ‘세븐’(Seven) Explicit Ver.과 Clean Ver., ‘3D’, 신곡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 ‘예스 올 노’(Yes or No), ‘플리즈 돈 체인지’(Please Don‘t Change), ‘헤이트 유’(Hate You), ‘썸바디’(Somebody), ‘투 새드 투 댄스’(Too Sad to Dance), ‘샷 글라스 오브 티얼스’(Shot Glass of Tears) 등 총 11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정국의 그루비한 보컬이 돋보이는 레트로 펑크 곡이다. 올여름을 강타한 뒤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세븐’의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와 서킷이 정국을 위해 다시 신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영국 가수 에드 시런,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 일렉트로닉 힙합 그룹 메이저 레이저 등 뮤지션과 블러드팝, 데이비드 스튜어트, 블레이크 슬랫킨 등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피처링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세븐’의 라토, ‘3D’의 잭 할로우에 이어 프랑스의 프로듀서 겸 래퍼 DJ 스네이크 등 개성 넘치는 뮤지션들이 정국과 호흡을 맞췄다. 정국은 오는 11월 3일 발매되는 ‘골든’이 자신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만큼 신보에 수록된 모든 노래를 직접 선정하는 등 앨범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11곡 모두 영어로 불렀다. 정국은 앨범 발매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방출해 기대감을 더욱 키울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타이틀곡 포스터가 공개되고, 21~30일에는 ‘골든 더 트랙’(GOLDEN THE TRACKS)이라는 이색적인 프로모션이 베일을 벗는다. 31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골든 프리뷰’(GOLDEN PREVIEW)가, 11월 2일에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정국은 첫 솔로 앨범 ‘골든’ 발매에 이어 내달 20일 오후 8시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정국 골든 라이브 온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국 골든 트랙리스트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빅히트뮤직

르세라핌, 신곡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짙은 어둠이 깔린 밤을 배경으로 동료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걸스 나이트 아웃’의 순간을 표현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르세라핌은 핑크빛 스포츠카에 올라타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세라핌이 뽐내는 쿨한 매력은 ‘유쾌한 소녀들의 밤’을 제대로 묘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어둠을 밝히는 그래픽, 메탈 소재의 커스텀 헤드셋 등 사이버 세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배경과 소품이 어우러져 신곡 ‘퍼펙트 나이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퍼펙트 나이트’는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영어 디지털 싱글이다.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았던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동료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콘셉트 사진에 이어 오는 18일 콘셉트 영상, 20일 트랙 샘플러, 23일 트랙 프리뷰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내달 2일(현지시간)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의 인기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 출연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르세라핌 그룹 르세라핌이 신곡 ‘퍼펙트 나이트’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쏘스뮤직 le-6 그룹 르세라핌이 신곡 ‘퍼펙트 나이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쏘스뮤직

[포커스] 고양시 전국막걸리축제 21일개막…맛&멋 흥청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를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일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80여개 업체가 참여해 전국 팔도 막걸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고,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흥겨움을 돋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우리 민족의 고유 문화유산인 막걸리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수확의 계절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와서 막걸리 맛과 멋을 풍성하게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반도 벼농사 기원 품은 ‘고양’…가와지쌀 막걸리 전국화 일산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던 1991년, 지표 발굴 조사과정에서 볍씨들이 발견됐다. 연대를 측정한 결과 무려 5020년 전 볍씨였다. 더구나 야생 벼가 아니라 농경 목적으로 재배한 벼라는 흔적도 발견됐다. 볍씨가 발견된 마을 이름을 따서 가와지볍씨라 명명됏고, 가와지볍씨는 한반도 농사 기원을 청동기시대에서 신석기시대로 앞당기는 소중한 유물이 됐다. 가와지볍씨 유구한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2017년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가와지1호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 특화 품종으로 재배를 시작한 가와지쌀은 점점 재배면적이 늘어 올해는 약 300ha에 이른다. 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가와지쌀을 내세웠고, 재배부터 사후관리까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와지쌀은 밥맛 좋은 쌀로 소비자 호응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해 영역을 넓혀나갔다. 특히 가와지쌀은 프리미엄 막걸리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배다리도가에서 가와지쌀로 막걸리를 빚고, 행주산성주가에서 출시한 가와지쌀 막걸리는 ‘2023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전국 팔도 막걸리 맛보세요"…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 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는 ‘가와지쌀의 도시 고양시, 맛과 멋을 빚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0여개 막걸리 업체가 참여한 부스에선 전국 방방곡곡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막걸리 전시관에는 30여개 업체가 전시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시 가와지쌀로 만든 막걸리도 맛볼 수 있고, 고양시 막걸리를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업체별로 가와지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고양시 막걸리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토크&퀴즈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와지쌀과 어우러진 꽃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막걸리 빚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간대별로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있고, 옛 선비 음주예법인 향음주례도 시연한다. 막걸리 시음을 위한 쉼터 공간에서 열무김치, 두부, 가와지쌀빵 등 고양시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가 함께 열린다. 문유주 농업기술센터 농산유통과 팀장은 "막걸리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업체가 참가를 신청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막걸리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 막걸리 축제는 고양시가 주최, 주관해 고양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과 지역 막걸리를 전국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kkjoo0912@ekn.kr‘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 포스터 ‘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2 막걸리 축제현장 고양특례시 2022 막걸리 축제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2 막걸리 축제현장 고양특례시 2022 막걸리 축제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토뉴스] 의왕시 2023 반려동물 페스티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14일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시민과 반려동물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기며 성숙한 펫티켓 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강성호 명사는 반려동물 행동교정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반려동물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뽐내기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선 산책 교실과 반려견 사회화 교실이 운영됐다. 특히 장애물을 피하며 빠르게 이동하는 펫티켓 운동회는 시민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의왕시수의사회가 반려동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의왕시 반려동물 관련 기관들은 행동교정과 위생-미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반려동물 이름표 및 터그 놀이 만들기 등도 선보여 반려인들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동물을 가족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인이 늘어나면서 이웃을 배려하는 펫티켓 문화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복지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축사 김성제 의왕시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축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4일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의왕시 14일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2023년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돈 조반니’ 고양시민 찾아온다…오페라콘서트 대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3 고양아람누리 오페라콘서트’ 마지막 공연으로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남자의 유혹’을 11월18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2021년부터 3년간 선보여온 오페라콘서트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공연이며, 12번째 작품이다. 모차르트가 남긴 걸작 는 코믹 오페라 대명사로 손꼽히며 사회풍자와 함께 인간심리를 파헤치는 드라마틱 희극 오페라다. 1787년 프라하에서 초연됐으며, 아름다운 아리아가 가득하다. 시작은 비극적이나 뒤로 갈수록 유쾌하고 활기 넘치는 멜로디로 흘러가며 주인공 죽음으로 마무리된다. 영지를 소유한 돈 조반니는 매력적인 외모와 지위를 이용해 여러 여자를 유혹하고 쾌락을 추구한다. 안나 아버지인 기사장과 결투에서 돈 조바니는 그를 죽이자, 안나는 약혼자 옥타비오와 함께 복수를 맹세한다. 이후에도 돈 조바니는 엘비라를 버리고 시골처녀 체를리나를 유혹하는 등 애정행각을 저지르면서 복수를 다짐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돈 조반니는 결국 자신이 죽인 기사장 석상을 마주하며 최후를 맞이한다. 이번 무대 역시 국내 정상급 오페라 가수들이 출연한다. 바리톤 송기창, 테너 전병호, 소프라노 김신혜, 소프라노 박미화, 베이스 성승민, 소프라노 윤현정, 베이스 박기옥, 바리톤 김원이 시리즈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신민이, 음악감독 오지영이 합세해 오페라에 관심 있는 관객이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티켓은 1층석 4만원, 2층석 3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오페라콘서트 '돈 조반니 남자의 유혹.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오페라콘서트 ‘돈 조반니 남자의 유혹.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포토뉴스] 고양특례시 2023 도시농업 축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가와지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2023년 제11회 도시농업 축제 ‘팜파티 그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3000여명이 다녀갔다. 도시농업단체, 농업인단체, 체험농가는 고양시 특화농산물과 각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그로서리 식당 운영, 가와지 쌀 맞추기, 식물병원 운영 등을 진행했다. 고양시 청년농부 등 농업인은 농산물을 전시-판매했다. 특히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은 고양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 쌀과 일산열무를 재료로 한 ‘가와지 쌀밥 도시락 체험’을 통해 소풍 도시락을 만들었다. 아울러 시설채소생산자연합회가 생산한 열무, 배추, 시금치와 화훼농가 식물 등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아 시민 호응도가 높았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11회 도시농업 축제 참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11회 도시농업 축제 참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제11회 도시농업 축제 ‘팜파티 그라운드’ 현장1 고양특례시 제11회 도시농업 축제 ‘팜파티 그라운드’ 현장1.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제11회 도시농업 축제 ‘팜파티 그라운드’ 현장 고양특례시 제11회 도시농업 축제 ‘팜파티 그라운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군포시 반월호수 걷기대잔치 21일개최…가을힐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1일 오전 10시 반월호수에서 2023년 가을맞이 신바람 걷기대잔치를 4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가 주관한다. 걷기대잔치는 반월호수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약 60분가량 소요되며 반월호수공원을 출발해 쌈지공원, 대야물말끔터를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온다. 종료 후에는 주관 단체에서 중식(국수)를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이 걷고 먹고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다. 다만 주차공간이 협소해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내려 마을버스 1-2, 6-1번을 탑승해 둔터-반월호수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송원용 행정지원과장은 15일 "반월호수 둘레길은 수리산 아늑함과 호수 위를 걸으며 맛보는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해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가을맞이 신바람 걷기대잔치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 사무국이나 군포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 반월호수 전경 군포 반월호수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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