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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반월호수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
걷기대잔치는 반월호수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약 60분가량 소요되며 반월호수공원을 출발해 쌈지공원, 대야물말끔터를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온다. 종료 후에는 주관 단체에서 중식(국수)를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이 걷고 먹고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다. 다만 주차공간이 협소해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내려 마을버스 1-2, 6-1번을 탑승해 둔터-반월호수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송원용 행정지원과장은 15일 "반월호수 둘레길은 수리산 아늑함과 호수 위를 걸으며 맛보는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해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가을맞이 신바람 걷기대잔치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 사무국이나 군포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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