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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 홍자 친오빠, 배우 비주얼 못지않은 입담 과시

트로트 가수 홍자(본명 박지민)의 친오빠 박근화가 유쾌한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근화는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트롯 로열패밀리’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박근화는 홍자와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른 뒤 토크가 이어지자 갑자기 동생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그 이유에 대해 박근화는 "동생을 잘 못 쳐다보겠다. (집안에서) 계급이 너무 높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밤’ 미스들 중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강예슬을 지목했다. 그러자 "눈이 높다. 너무 얼굴을 보시는 것 아니냐"는 돌직구를 받기도 했다. 방송은 24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홍자(오른쪽)의 친오빠 박근화 씨가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TV조선

‘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피의자 신분 전환...‘노 웨이 아웃’ 하차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23일 형사 입건되면서 피내사자에서 정식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관련 혐의를 받아온 유흥업소 종사자를 구속했고, 또 다른 인물도 형사 입건했다. 이번 사건으로 이선균은 출연 예정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노 웨이 아웃’ 제작진은 23일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이선균 측에서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며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했다"고 이선균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이어 "현재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며 일부에서 제기한 촬영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선균은 지난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의 내사를 받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줬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앞으로 진행되는 수사에 진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의 관련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2)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피의자로 형사 입건됐다.롯데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Netflix)의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강렬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전무후무한 히트작 ‘오징어 게임’을 현실로 소환한 리얼리티 쇼다. 전 세계에서 모인 456명의 참가자가 역대 리얼리티 쇼 사상 가장 높은 상금인 456만 달러(한화 약 61억원)를 차지하는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극악무도한 게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전 세계를 열광하게 만들었던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의 세트장을 그대로 사용한 것처럼 완벽하게 구현돼 게임 참가자는 물론 예비 시청자들의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오징어 게임’의 상징인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참가자들과 빨간 수트를 입은 가면남들, 적재 창고처럼 침대가 층층이 쌓여있는 대형 숙소와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인 미로 복도식 계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는 영희와 마주하는 운동장 등 낯익은 인물들과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런 익숙한 장면들 외에도 원작의 기훈(이정재 분)이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게임이나 규칙들이 더해져 예측 불가의 승부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승리를 위해 전략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친구와 적을 동시에 만들어야 하는 456명의 도전자가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놀라운 싱크로율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11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오징어게임 예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가 메인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넷플릭스

영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떴다!...팬들 홍보 영상 송출

가수 영탁의 모습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한 전광판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탁의 팬클럽 ‘이지덕킹방’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26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에 출연하는 영탁을 위해 타임스퀘어에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이들은 ‘나스닥’(Nasdaq) 디스플레이에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1시간 동안 6분 간격으로 10회의 영상을 송출하는 서비스를 성사시켰다. 화면에는 ‘YOUNGTAK’, ‘SOMEDAY WE WILL ALL MEET’, ‘WELCOME TO NEW YORK’, ‘YOUNGTAK’의 문구가 히트곡 ‘폼미쳤다’와 ‘찐이야’의 영상이 조합돼 흘러나오고 있다. ‘이지덕킹방’ 회원들은 "영탁이 먼 길을 돌고 돌아 시간을 넘고 넘어 온전하게 다다른 미국 공연에서 빛나는 무대를 보여 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 in 뉴욕’은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26일 개최되며, 공연 실황은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31022_002253555_01 트로트 가수 영탁의 홍보 영상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영탁 팬클럽 이지덕킹방 KakaoTalk_20231022_002253555_03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 전광판에 등장한 영탁 모습.영탁 팬클럽 이지덕킹방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에 출격한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14일(목)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 참석한다. 임영웅은 올해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나날이 치솟는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9일 새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Do or Die)를 발매, 공개와 동시에 국내 차트 정상에 올랐고, 출연 방송마다 화제성과 시청률을 잡으며 ‘임영웅 파워’를 보여줬다. ‘2023 AAA’에 참석하는 임영웅은 명품 보컬을 자랑하는 무대로 시상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 해 ‘2022 AAA’에서 올해의 스테이지, 페뷸러스상, 핫트렌드상, DCM 인기상까지 4관왕을 차지한 임영웅이 ‘2023 AAA’에서는 어떤 영예로운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집중된다. 임영웅을 비롯한 톱스타들의 참석 확정으로 ‘2023 AAA’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오늘(24일)부터 인기상 투표가 시작된다. AAA 남자/여자 배우 인기상, 남자/여자 가수 인기상 총 4개 부문의 투표가 진행되며,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예선투표를 진행한 후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한편,임영웅은 오는 27일부터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한다.물고기뮤직

강하늘,

배우 강하늘이 절친한 후배를 위해 ‘유괴의 날’ 최종회에 출격한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진은 강하늘의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명준(윤계상 분)과 최로희(유나 분)는 눈물의 이별을 맞았다. 최원장의 노트북을 찾고 있던 제이든(강영석 분)이 자택을 감시하며 김명준과 최로희, 박상윤(박성훈 분)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서혜은(김신록 분)을 통해 신고한 것. 집 안까지 들이닥친 광수대 형사들은 바로 최로희의 눈앞에서 김명준을 체포했다. 이로써 혼자가 된 최로희의 앞날과 끝나지 않은 진실 추적의 향방이 궁금증을 더했다. ‘유괴의 날’ 최종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은 취조실인 듯 보이는 어두운 밀실에서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채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옷깃에 달린 오각형의 변호사 배지가 그의 정체를 예감케 한다. 강하늘의 특별 출연은 극중 ‘제이든’ 역으로 출연중인 강영석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강하늘은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후배 강영석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고. 제작진은 "강하늘 씨가 특별출연으로 최종회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 악을 응징하는 반전 정체로 강렬한 열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진실 추적이 펼쳐질 예정이니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괴의 날’ 최종회는 25일(수) 밤 9시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하늘_유괴의 날 배우 강하늘이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ENA

블랙핑크 제니, 명실상부 ‘인간 샤넬’ 포스

블랙핑크 제니가 명실상부한 ‘인간 샤넬’의 포스를 드러냈다. 24일 샤넬 앰버서더 제니의 더블유 코리아 화보가 일부 공개됐다. 화보 속 제니는 샤넬의 2023/24 크루즈 컬렉션을 착용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샤넬 2023/24 크루즈 컬렉션은 컬러풀하고 유쾌한 룩을 통해 1920년대와 1930년대의 화려함에서부터 1970년대와 1980년대의 리듬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의 세월에서 영감을 받았다.컬렉션의 핵심이 되는 파워풀한 에너지는 패브릭, 자수, 프린트로 표현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금빛 무드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일자 반듯한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제니는 스포티한 느낌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어밴드와 손목 보호대, 라인이 드러나는 티셔츠에 트위드 스커트를 세련되게 매치해 사랑스러운 룩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부터 경쾌하고 스포티한 매력까지 어떤 컨셉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제니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제니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023.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제니W화보1 샤넬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제니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더블유 코리아 제니W화보2 샤넬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제니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더블유 코리아

그룹 세븐틴이 ‘세븐틴스 헤븐’으로 새 역사를 쓰며 기록 제조기에 등극했다. 세븐틴이 지난 23일 오후 6시(한국시간) 발매한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의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했다. 특히 세븐틴은 올해 남성 그룹으로는 최초로 멜론 톱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필리핀, 싱가포르 등 총 29개 국가/지역 1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스 헤븐’은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종합 및 K-POP 장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한편,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 실시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음반 판매량에서 2연타석 그랜드 슬램을 터트렸다. 전작 미니 10집 ‘FML’로 발매 첫날 음반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였던 세븐틴은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 역시 발매 첫날 328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에 세븐틴은 발매 첫날 앨범 판매량 1,2위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세븐틴스 헤븐’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인 ‘Seventh Heaven(세븐스 헤븐)’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앨범 제목이다. 도전과 개척으로 가득했던 긴 여정의 끝에서 모두 함께 느끼는 행복의 순간이 바로 ‘세븐틴의 천국’임을 뜻하는 동시에 세븐틴과 캐럿(공식 팬덤명), 즉 ‘TEAM SVT(팀 세븐틴)’이 함께 이뤄낸 결과를 축하하고 만끽하는 페스티벌의 이름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경쾌한 신스와 브라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솔(soul) 펑크 기반의 곡이다.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이 곡은 세븐틴이 말하는 ‘행복’의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축제’ 같은 노래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세븐틴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으로 새 역사를 썼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남현희, 재혼 보도 후 첫 심경 "허위사실 유포시 강력 대응"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 소식을 전한 이후 심경을 밝혔다. 남현희는 24일 SNS를 통해 "축하주시는 분들 걱정 주시는 분들 모두 그저 감사합니다"라고 관심을 보내는 사람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저 이제는 정말 행복하고 싶습니다. 딸과 행복하게 살겁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서 많은 이야기를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세상에 정말 못된 사람 많은 것 같아요. 걱정해주시는 것 만큼 하나씩 하고픈 말 풀면서 세상 더 잘 살아갈게요"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남현희는 "최근 보도된 기사를 통해 거짓 또는 악의적이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경고했다. 지난 23일 남현희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15세 연하 사업가 전청조와의 재혼을 발표했다. 해당 인터뷰에 따르면, 재혼 상대인 전청조는 미국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미국에서 지냈고 승마를 전공했으며 자산가로 알려졌다. 이들의 재혼 소식이 보도된 후 온라인 상에는 예비 신랑 전청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남현희 SNS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 발표 후 누리꾼들의 반응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남현희 SNS 남현희 SNS 게시글 캡쳐 남현희가 자신의 재혼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시 강력 대응한다고 밝혔다.남현희 SNS

클라우스 메켈레&오슬로 필하모닉. 28일 고양에 입성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28일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23 아람 로열 클래식 시리즈’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휘계 아이돌’, ‘젊은 거장’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현재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와 풍부하고 깊은 사운드가 매력적인 오슬로 필하모닉이 바이올리니스트 재닌 얀센과 그들이 가장 자신 있는 레퍼토리로 꼽는 시벨리우스 프로그램으로 찾아오는 첫 내한 무대다. 특히 2020년(오슬로 필하모닉)과 2021년(파리 오케스트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달아 무산되면서 많은 음악 애호가에게 아쉬움은 안겼던 메켈레와 첫 만남만으로도 주목받는 무대이기도 하다. 오슬로 필하모닉 내한은 1996년 당시 상임 지휘자였던 마리스 얀손스와의 내한 이후 27년 만이다. 고양 공연에선 시벨리우스가 "영혼의 고백"이라고 칭한 작품으로 엄청난 집중력을 요구하는 교향곡 2번과 그의 유일한 협주곡인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 메켈레와 오슬로 필하모닉은 작년 글로벌 음반사 데카에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앨범을 발매하고 여러 차례 투어를 진행하며 호평 받은 바 있다. 재닌 얀센 역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들 러브콜을 쉼 없이 받으며 활동 중인 스타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번 바이올린 협주곡은 2018년 사이먼 래틀 경과 런던 심포니와 함께 선보이기도 했던 그의 단골 레퍼토리다. 메켈레는 27세 어린 나이에 유럽 최고 악단 로열 콘세트르허바우 오케스트라(RCO)와 파리 오케스트라의 포디엄을 거머쥐며 스타 지휘자로 떠올랐다. 2018년 5월 오슬로 필하모닉을 처음 지휘했는데, 단 한 번 연주로 오슬로 필하모닉의 새로운 상임 지휘자로 발탁됐다. 이후 2020~21시즌부터 오슬로 필하모닉에서 상임지휘자 및 예술고문으로 활동하며 세계 클래식 팬의 주목을 받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2023 아람 로열 클래식 시리즈’ 마지막 프로그램은 북유럽의 글렌 굴드라고 평가받는 이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첫 번째 내한공연으로 그라모폰 역대 최고의 바흐 음반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비킹구르 올라프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2023 아람 로열 클래식 시리즈 티켓 구매 및 세부 공연정보는 고양문화재단(artgy.or.kr)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클라우스 메켈레&오슬로 필하모닉'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클라우스 메켈레&오슬로 필하모닉’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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