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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문화도시 의정부, 성과공유 7일개막…공감확산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올해 첫해 사업을 진행하는 문화도시의정부는 2023년 를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및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문화도시와 동거동락(同居同樂)은 2023년 문화도시 1년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행사로 명사특강부터 지역 이슈를 담은 ‘원탁회의’와 ‘포럼’, 문화도시를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주도하는 ‘문화시민네트워크의 밤’, 1년간 문화도시사업 결과를 축하하는 자리인 ‘로컬크리에이터의 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명사특강 프로그램인 ‘사유의 바다’는 궤도-손미나-최태성 등 ‘지혜의 항해사’ 3인을 초청해 과학, 여행, 역사에 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로컬이슈 원탁회의에선 ‘의정부를 재해석하는 방식’이란 이름으로 올해 다양한 시민과 준비하고 있는 로컬투어 과 미군부대 이전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로컬이슈 포럼은 ‘골목상권과 로컬크리에이터’라는 이름으로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가 라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골목상권을 변화시켜 나가는 로컬크리에이터 역할에 대해 넓은 관점부터, 지속하고 있는 여타 지자체 사례와 의정부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시민과 지역 활동가가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자리로 문화시민네트워크의 밤과 이번 연도 사업을 돌아보며 시상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밤이 진행된다. 아울러 문화도시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문화도시 스케치가 소극장 로비에서 26일까지 펼쳐지며, 일상예술키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도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2023 문화도시와 동거동락(同居同樂)은 일반시민 모두에게 열려있어, 누구나 현장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은 문화도시의정부 블로그(blog.naver.com/ccity_ujb) 및 SNS 채널(linktr.ee/ccity_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의정부 문화도시와 동거동락 포스터 2023년 의정부 문화도시와 동거동락 포스터. 사진제공=문화도시의정부

블랙핑크, YG와 그룹 활동 재계약 체결! 완전체 활동 기대 UP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6일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YG는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초대형 월드투어 등 이들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블랙핑크는 당사는 물론 더 나아가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세계 음악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들의 행보에 변함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한 이래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하며 세계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K팝 걸그룹 최초의 더블 밀리언셀러를 비롯 미국 ‘빌보드 200’ 1위 등극,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코첼라·하이드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국내 여성 가수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전개 등 K팝 역사 속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의 파급력은 팀과 솔로를 가리지 않고 나날이 막강해지고 있다. 네 멤버 모두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음악적 영역뿐만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며 K팝 산업의 트렌드를 리드했다. 이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9210만 명으로,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 통틀어 1위를 차지하며 그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블랙핑크 그룹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YG엔터테인먼트

500만 명 돌파한 ‘흥행의 봄’, ‘천만 영화’ 등극할까

파죽지세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이 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서울의 봄’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하고 14일째에 세운 기록이다. 특히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범죄도시 3’와 ‘밀수’에 이어 세 번째로 500만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서울의 봄’은 개봉 4일째 100만 명을 동원한 데 이어 6일째 200만 명, 10일째 300만 명, 12일째 4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범죄도시 3’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1979년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당시 신군부 세력을 막기 위한 긴박했던 9시간을 재구성해 다뤘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등이 주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고양문화재단, 2024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생 공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내년 1월12일부터 2월26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 모집 및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겨울특강은 ‘예술에 이르는 또 다른 길’이란 주제로 총 9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양시민 예술과 인문학에 대한 심도 있는 감상과 이해를 돕는다. 우선 [이탈리아 예술 특집 "차오! 이탈리아! Ciao! Italia!"]는 영화와 미술을 통해 이탈리아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탈리아 대표 영화를 통해 현대사회 문제점을 성찰하는 ‘동시대 이탈리아 영화(영화평론가 한창호)’, 서양미술사 주요 흐름을 현지 미술교과서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이탈리아 교과서로 배우는 서양미술사(이탈리아 회화 복원사 이다, 윤성희)’ 강좌가 준비돼 있다. 아람문예아카데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프로그램들 역시 겨울특강을 맞아 예술에 대한 폭 넓고 열린 사유를 제시한다. ‘경이’라는 시각과 관점에 집중해 예술을 바라보는 ‘경이의 프랑스 현대철학 입문(철학자 장의준)’, 미학적 관점에서 작품들을 다양하게 감상하며 예술이 주는 감동과 아름다움 면면을 살펴보는 ‘오페라 파라디소: 예술에 이르는 또 다른 시각(음악-무용칼럼니스트 유형종)’이 시민과 만난다. 아울러 위대한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하거나 고전 원작을 무대화한 뮤지컬 작품 감상을 통해 예술적 지평을 넓혀보는 ‘뮤지컬로 만나는 위대한 예술, 그 새로운 지평(뮤지컬연출-평론가 조용신’, 하이파이 오디오로 떠나는 논스톱 재즈 여행 ‘노 뮤직, 노 라이프(재즈칼럼니스트 김광현)’, 서양미술에 자주 등장한 신화의 주요 장면을 다루면서 신화의 사회-철학-예술적 의미와 변화를 이해하는 ‘신화, 미술이 되다(미술사학자 박은영)’ 등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한 2012년부터 꾸준히 등단 작가를 배출해온 이순원 소설가의 ‘소설 창작 교실’, ‘글쓰기 교실’은 매주 월요일, 각각 오전과 저녁 시간에 진행된다. 습작을 통해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수강생 실습과 합평을 통해 수필, 소설 ,동화 등 창작 과정에 입문 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4 겨울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는 현재 온라인(academy.artgy.or.kr) 및 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커리큘럼 및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과 아람문예아카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은 2024 겨울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생에게 2023 아람문예아카데미- 말거는 극장 [세계명작극장 1~6]에 대해 30% 할인 혜택(1인 4매)을 제공한다. ‘말거는 극장’을 할인 예매한 후, 프로그램 당일 현장에서 고양문화재단의 ‘교육 신청 완료’ 알림톡을 제시하면 된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2024 겨울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2024 겨울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신동엽, ‘전연인’ 이소라와 재회..아내 선혜윤 PD 반응은?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전 연인 신동엽과 23년 만에 재회한다. 이소라와 신동엽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슈퍼마켙 소라’ 첫 번째 에피소드가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라는 신동엽이 등장하기 전 긴장한 기색을 보이지만, 슈퍼마켓을 찾아온 신동엽을 보고 미소와 함께 포옹으로 환영한다. 방송 전 신동엽의 ‘슈퍼마켙 소라’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신동엽의 아내가 정말 대인배다"라는 대중들의 반응이 이어졌던 가운데 신동엽은 프로그램 캐스팅 소식을 들은 아내 선혜윤 PD의 반응을 직접 전한다. 이에 이소라 역시 신동엽과 헤어진 후 곤란했던 과거 에피소드를 꺼내놓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소라와 신동엽은 헤어지지 않고 결혼에 성공했다면 어땠을지를 상상한다. 아련한 추억 소환도 잠시, 이들은 "우리가 결혼했다면 2, 3년 만에 이혼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아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슈퍼마켙 소라’의 연출을 맡은 메리고라운드 한수빈 PD는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신동엽이 세트로 입장하기 전 이소라를 비롯해 제작진들 역시 숨이 막히는 것 같았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함께한 시간을 유쾌하고 아름답게 풀어가는 두 분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려 했다"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소라의 엉뚱하면서도 진솔한 매력이 다양한 게스트들과 만나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색다른 토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연출 포부를 전했다. 한편 ‘슈퍼마켙 소라’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8일 오후 6시에는 신동엽 편 두 번째 에피소드를 특별 공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슈퍼마켙 소라 방송인 이소라가 전연인 신동엽과 23년만에 재회한다.메리앤시그마

박재정,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 ‘박재정의 10년’ 담는다

가수 박재정이 자신의 가수생활 10년을 담아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연다. 6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박재정이 내년 1월 20일,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앤드(AND)’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박재정은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앨범 ‘얼론(Alone)’의 타이틀곡 ‘헤어지자 말해요’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데뷔 10년만에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2021년부터 꾸준히 단독 콘서트인 ‘편지’ 시리즈를 선보인 박재정은 지난 9월에는 정규 앨범과 동일한 타이틀인 ‘얼론’으로 콘서트를 진행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재정은 SNS를 통해 "2024년이 다가오는 겨울. 내년 봄쯤 입대를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는 노래밖에 없는 것 같다. 저번 공연으로 끝이라는 게 아쉬워서 10년을 담아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준비한다"라고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어 "물론 공연명처럼 ‘그리고’ 다시 시작이겠지만, 많은 여운이 남을 공연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다"라며 "올해 9월에 만났던 그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 사랑의 마음으로 다시 곧 만나자"라며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로맨틱팩토리 측은 "박재정의 이번 콘서트 ‘AND’는 화려한 세션들과 조명 연출로 찬사를 받아오던 지난 단독 콘서트들의 명목을 이어갈 예정이며, 박재정의 지난 10년을 되짚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재정의 단독 콘서트 ‘앤드’의 티켓 예매는 오는 11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재정 가수 박재정이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앤드(And)’를 개최한다.로맨틱팩토리

RM·지민·뷔·정국 "다시 모였을 때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완전체 기대

입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지민·뷔·정국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멤버들은 5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단체로 만났을 때 얼마나 좋은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1년 반을 보내고 오겠다"고 말했다.RM과 뷔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일 각각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한다.지민은 "아쉽지만 갈 때가 됐다. 다녀와서 다같이 모여 있는 모습이 저도, 아미 여러분도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를 저희도 하루 빨리 보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 후회도 없고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RM은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별 거 아니다. 저희 데뷔한 지 10년 반이나 돼서 1년 반 금방 간다"고 달랬다. 뷔는 군 복무 기간 체력 증진의 목표를 세웠다. 그는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 열댓 번 해도 안 지칠 체력을 (키우겠다)"고 했다.네 사람의 입대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멤버들의 ‘군백기’에 그리워하고 아쉬워할 팬들을 달래기 위해 각종 콘텐츠를 미리 제작해 놓기도 했다.정국은 "우리가 준비한 게 엄청 많다. 여러분들이 잘 즐기고 계시면 저희도 금방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그룹 BTS의 RM·지민·뷔·정국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위버스 캡처

양주시 지혜학교, 문체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옥정호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신중년 세대가 주체적 인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성숙하고 지혜로운 노년 모델을 구축하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참여기관 150곳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설문조사, 사업실적 등 다면평가를 진행하고 통계 결과를 산출한 뒤 외부 평가위원회의 평가회의를 통해 우수도서관 1곳을 최종 선정했다. 옥정호수도서관은 이번 사업에서 도서관 기반 확충 등 질적 성장에 이바지해 다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 기관표창이란 영예를 안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5일 "이번 수상은 인문학에 관한 시민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 도서관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정호수도서관은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으로 ‘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길 위의 인문학,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문학 대중화 거점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옥정호수도서관 2023년 지혜학교 워크숍 양주시립옥정호수도서관 2023년 지혜학교 워크숍. 사진제공=양주시

‘서울의 봄’이 개봉 2주만에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5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서울의 봄’은 개봉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에 이어 개봉 14일째 500만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3’ 이후로 가장 빠른 흥행 추이를 보이는 기록으로,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흥행 속도로 넘어섰다. 이에 최종 스코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020년 이후 겨울 개봉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에서도 유의미하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지난 4일 관객 수(21만 4371명)도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20만 3813명)를 뛰어넘으며 장기 흥행까지 예고하고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사태를 소재로,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이 이끄는 신군부의 반란에 맞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지키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의 9시간을 다룬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이성민, 김성균 등이 출연해 놀라운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몰입을 부르는 열연을 펼쳐 뜨거운 입소문의 원동력이 됐다. ‘서울의 봄’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서울의 봄 포스터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파라마운트+,

오직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 화려한 캐스팅의 12월 콘텐츠 라인업이 공개됐다. 문워크 전설의 시작이 담긴 마이클 잭슨의 생전 기록 영상부터 전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시리즈,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범죄 스릴러, 엇갈린 두 남자의 격정 로맨스까지 ‘파라마운트+’ 애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다양한 작품이 12월 ‘파라마운트 +’를 통해 공개된다. 2일 공개된 ‘스릴러 40’은 마이클 잭슨의 생전 기록 영상으로, 전세계적으로 1억 400만장이 판매돼 기네스북에 등재된 ‘스릴러’ 음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수록곡 ‘빌리진’(Billie Jean), ‘비트잇(Beat It)’ 등 뮤직비디오에 대한 해설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특히 어셔, 윌 아이 엠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바라본 ‘마이클 잭슨’에 대한 독점 인터뷰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2003년 첫 공개 이후 20년간 최고의 수사물 시리즈 자리를 지키고 있는 ‘NCIS’ 프랜차이즈의 첫 인터내셔널 시리즈 ‘NCIS: 시드니’가 21일 국내 최초 공개된다. 성격도 수사방식도 정반대인 NCIS 특수 요원 미셸 매키와 AFP 경사 짐 JD 뎀프시의 공조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월 신규 론칭 콘텐츠뿐만 아니라 인기 콘텐츠 ‘길 위의 연인들’과 ‘더 커스’가 12월에도 시청자를 찾아간다. 지난 10월 28일 첫 공개 이후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6주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맷 보머, 조나단 베일리 주연의 ‘길 위의 연인들’은 결말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미국 정부 내에 라벤더 공포가 기승을 떨치면서 팀 러플린(조나단 베일리)은 입대를, 호킨스 풀러(맷 보머)는 루스 스미스와 결혼하며 몰입감을 치솟게 한 상황. 격동의 시대에 피어난 두 남자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스카 여신’ 엠마 스톤 주연의 ‘더 커스’는 신혼부부 휘트니(엠마 스톤 분), 애셔(네이선 필더 분)가 새 집 개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두 사람은 성공적인 결혼 생활과 그들의 새로운 TV 쇼를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연히 만난 한 아이의 저주로 인해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총 10부작으로 현재 4회까지 공개된 ‘더 커스’는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매주 한 편씩 공개된다. 이외에도 토미 리 존스 주연의 범죄 스릴러 ‘파이니스트 카인드’가 16일 공개되며, 미국 역사상 최초 흑인 보안관인 된 실제 인물 배스 리브스의 이야기를 그린 ‘서부의 보안관:배스 리브스’가 매주 공개되고 있다. ‘파라마운트+’ 12월 라인업 속 콘텐츠는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파라마운트 12월 파라마운트+ 12월 콘텐츠 라인업이 공개됐다.파라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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