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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장, ‘도서 지역 해상대중교통 관련법 통과’ 촉구

보령시의회는 제252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상모 의장이 대표 발의한 ‘도서 지역 해상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 제정 촉구’결의문을 채택했다. 박 의장은 "해상을 운항하는 여객선은 도서 지역 주민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 역할을 하고 있는데, 육상교통에 비해 지원을 적게 받고 있어 이용 요금 및 각종 편의 시설 등 모든 부분에서 열악한 실정"이라며 해상교통의 어려움을 피력했다. 이어 "섬 발전 진흥원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교통수단의 킬로미터당 운임 단가가 연안여객선은 306원으로 버스 및 전철의 125원에 비해 2.4배, KTX의 164원에 비해 1.8배나 비싸며, 심지어 항공요금 209원에 비해서도 46%나 높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가는 공공서비스 의무 차원에서 도서민에 대한 교통권을 보장해야 하고, 내륙과 연계를 편리하게 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과 더불어 관광객 확보 등으로 도서민의 추가적인 소득 창출 여건 조성을 통해 도서 지역 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국회의 ‘도서 지역 해상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의 조속한 통과와 정부의 해상대중교통 강화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날 채택한 결의문은 국회,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및 전국 시군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박상모 의장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장

충남도의회 교육위, “세계인의 축제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 응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2030 부산 월드 엑스포(세계박람회)’의 유치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성공적인 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교육위원회는 28일 부산 현지에서 부산 엑스포 범 여성 추진협의회 사무국장을 만나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월드 엑스포는 인류의 과학적, 문화적 성과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세계인의 축제로, 2030 부산 월드 엑스포는 2030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부산시 북항 일원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경우, 200여 개 국가에서 5,00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 월드 엑스포 개최지는 오는 11월 말 173차 총회에서 171개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투표로 결정된다. 엑스포 범 여성 추진협의회 충남 대표인 교육위원회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과 교육위 위원들은 "세계인의 축제가 될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30628_충남도의회 교육위,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세종시-KAIST, ‘연구센터·대학원’ 등 산·학·관 구축 합의

세종특별자치시와 KAIST가 사이버보안·데이터과학(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산·학·관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8일 시는 최민호 시장과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고기동 행정부시장, 문재균 공과대학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인력·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현재 조성 계획 중인 지식산업센터 등을 교육·연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는 한편 양 기관의 논의를 구체화해 연구센터 및 대학원 설립에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4-2생활권에 들어설 ‘글로벌 청년 창업 빌리지’는 ‘대학-연구-창업’이 선순환되는 혁신지구로 조성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 공동 교육·연구환경조성에 있어 이와 연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지방 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회 발전 특구’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사이버보안 분야 기회 발전 특구 지정·운영 과정에서도 KAIST와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시 특성에 따라 다양한 공공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관내 정보보호산업 자원을 활용해 우수인력 공급과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사이버보안 분야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국내 최고대학인 KAIST와 본격적인 협력의 첫 단추를 꿰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이번 협약은 국가행정의 중추로서 세종시의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다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3군 본부, 대덕 연구 단지 및 국가정보자원 관리원 등 인근 여건까지 고려하면 사이버보안 대응 기지로서 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 KAIST 대학원 설립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KAIST 이광형 총장은 "국가행정의 중심 세종시와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과학 인력과 산업육성을 위한 힘을 모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데이터는 디지털 시대의 원동력이자 모든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데이터의 관리와 활용은 미래 국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또 "사이버보안과 데이터과학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산·학·관 협력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인재 육성은 물론 관련 분야의 기술 개발과 혁신을 위한 역량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세종시카이스트업무협약(정책기획관)_1 사진 좌로부터=KAIST이광형 총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이 연구센터 및 대학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 청년해외봉사단원 선발…15일간 인니파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오는 8월11일부터 15일간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마을에서 해외봉사에 나설 청년봉사단원 14명을 선발했다. 청년봉사단은 8월11일부터 25일까지 13박1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바우바우시 찌아찌아 마을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안양시 미래지향적 자원봉사 활성화 및 국제사회 청년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4일부터 접수기간을 거쳐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을 통해 14명 단원을 최종 선발했다. 청년봉사단원은 해외봉사 경험이 많고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 구사능력이 우수하며 간호-영양-사회복지-영상 등을 전공한 청년으로 구성돼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다방면에서 활약을 기대했다. 최대호 이사장(안양시장)은 28일 "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올해 안양청년들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고 실행해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봉사단원은 오는 7월1일부터 8차에 걸쳐 현지 이해교육과 안전 예방교육, 교안 제작법 등을 교육받게 되며, 이후 직접 필요 교구를 제작하는 등 주도적으로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한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에

강원 원주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상지대학교를 ‘원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 ‘원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상지대를 최종 선정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지대는 원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연간 2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상지대는 전담 조직과 시설 등 준비기간을 거쳐 7월 중으로 탄소중립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센터 주요 업무에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 지원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수립과 시행 지원 및 에너지 전환모델의 개발과 확산 △탄소중립 조사·연구·교육·홍보 탄소중립 역량강화를 위한 원주형 모델 및 인벤토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역할을 맡게 된다. 상지대에 따르면 상지대는 2005년 에코대학 선언을 시작으로 지열·태양광 설비 구축,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사업, 환경부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난 5월 국내 최초 탄소중립실증대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렇게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사회적 확산을 촉진시키기 위해 탄소중립실천 그린캠퍼스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변화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해 원주시 실정에 맞는 2050 원주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지원과 이행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원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탄소중립지원센터 선정 원강수 원주시장은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원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에 상지대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마을순찰에서 귀가길 동행까지…실버보안관을 위해 뭉쳤다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4개의 기관이 힘을 모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도사회경제적지원센터, 마을안전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28일 오전 10시 상지대 성장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실버보안관 및 안전신문고 활동’의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황대능 심평원 기획조정실장,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센터장, 임지헌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김정헌 마을안전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및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변강순 원주시 여성안심보안관 회장은 협약식에 앞서 실버보안관의 구성과 활동 그리고 의미에 대해 발표했다. 실버보안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주축이 돼 △하교 귀가 청소년 또는 야간 여성 귀가 동행 △여성 범죄 사전 예방 및 귀가 순찰 △화장실 불법 몰래카메라 안전점검 지원 △안전신문고 활동 등 지역의 안전을 살피고 불편 사항 점검 등의 활동을 한다. 이번 협약으로 심사평가원은 실버보안관 인건비 등 예산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을 관리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업 인건비 집행 협조 및 행정적 지원을, 마을안전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실버보안관 활동 참여자 선발 및 관리·운영하게 된다. 황대능 심평원 기획조정실장은 "심평원이 원주로 온 지 8년 차에 들어섰다. 이렇게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보람을 느끼고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이어 ‘실버보안관 및 안전신문고 활동’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바라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센터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안전과 보안관 일자리 아이템이 많아 처음에는 큰 차별성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지역의 많은 기관과 시민들이 이 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보고 가능성을 엿보았다"며 "이 사업이 원주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 지킴이 역할과 지역 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가 잘 이뤄져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헌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현대사회 특히 코로나19을 겪으면서 돌봄과 안전 문제는 더 이상 떼 려야 뗄 수 없는 문제이다. 이번 사업으로 서로가 서로를 돌볼 수 있는 또 다른 퍼즐 하나가 맞춰지고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 이런 모델들이 다른 마을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기대가 크다. 최대한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정헌 이사장은 "마을안전지원센터가 2015년 처음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안전망 구축사업 및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운영할 수 있는 법인을 설립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적 참여의 기틀을 마련하고 더불어 어르신,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저희에게는 기회이지만 원주에는 큰 혜택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사업을 잘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실버보안관 업무협약 김정헌 이사장, 황대능 기획조정실장, 전기완 센터장, 임지헌 센터장(왼쪽부터)이 ‘실버보안관 및 안전신문고 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G_4676 황대능 심평원 기획조정실장이 28일 ‘실버보안관 및 안전신문과 횔동’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포시 시민맞춤형 안전문화 전국 전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전문화 활동 우수사례 공유-확산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7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주관한 ‘안전문화 포럼‘에서 김포시가 기초자치단체 대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안전문화 포럼은 10.29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마련한 ‘국가안전 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안전문화 활동을 본격 재개한 셈이다. 김포시는 김광식 안전담당관이 직접 ‘시민 맞춤 안전문화로 통(通)하는 김포시’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찾아가는 안전문화 캠페인 △민-관-공사 협업 사회공헌활동 △민-관 합동 시민 맞춤형 안전문화 활동 등을 발표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참석자들은 김광식 담당관 발표를 듣고 "김포시가 시민안전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이 피부로 와 닿는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김포시 우수사례 발표에 대해 "민선8기가 시행한 민-관의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 추진해 시민 안전의식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행정안전부 안전문화 포럼에서 우수사례 발표 김포시 행정안전부 안전문화 포럼에서 우수사례 발표. 사진제공=김포시

과천시 카카오톡 채널추가? 이모티콘 선사!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공식 마스코트인 ‘토리’와 ‘아리’ 캐릭터를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오는 7월4일 오후 2시부터 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과천시 공식 SNS 채널 신규 독자 확보를 통해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과천시는 기존 캐릭터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해 일상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표정과 동작으로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을 제작했다. 토리-아리 이모티콘은 기존 채널 독자를 포함해 총 2만5000명에게 선착순 지급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이 발행되면 기존 독자에게는 이모티콘을 다운받을 수 있는 별도 알림톡이 발송된다. 신규 독자는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과천시청’을 입력한 뒤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정 주요 소식과 축제, 공연정보 등 다양한 소식을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또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채널도 함께 운영하면서 시민과 소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소통하는 과천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식채널을 통해 보다 더 유익한 정보 제공과 친근한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공식 마스코트 토리-아리는 과천시 ‘시목(市木)인 밤나무 열매 ‘밤’을 캐릭터로 만들었으며, ‘밤톨’과 ‘밤알’ 끝 글자를 따 이름을 지었다.kkjoo0912@ekn.kr과천시 이모티콘 선사 웹포스터 과천시 이모티콘 선사 웹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세계에 인천 알리는데 최선"

중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29일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도 다보스포럼의 열기는 뜨거웠다"고 포럼의 분위기를 전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인천-톈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약 1500여 명의 세계 정치·경제 리더들이 모인 다보스포럼 참석차 톈진에 왔다"고 방중 소식을 알렸다. 유 시장은 이어 "한국 정치인 중에는 유일하게 초청받고 참석해 국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면서 "첫날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중국 리창 국무총리가 주재한 개회식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뵈르게 브렌데 다보스포럼 총재를 포함한 약 60인의 세계 주요 리더들과 함께 ‘잃어버린 10년의 대비’를 주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했다"고 부언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환경 친화 도시의 성장’을 주제로 한 세션에는 메인 토론자로 참가해 인천이 가진 자연친화적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렸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중간중간 각국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고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로 매우 분주한 일정이었지만 초일류도시 인천의 꿈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8232655 유정복 인천시장이 ‘잃어버린 10년의 대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0-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정동만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총 18억원 확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지난 28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9일 정돔만 의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번에 기장군 지역에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문중~좌천 도로개설공사 10억 원 △장안읍 행정복지센터 옆 지구단위 계획도로개설 4억 원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1억 원 △방범안전 CCTV 구축 1억 원 등 총 18억 원이다.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문중~좌천 도로개설공사는 기장군 일광읍 문중리와 장안읍 좌천리를 연결하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국도 14·31호선 등 간선 도로와 연계한 도로망을 구축하여 월드컵빌리지 등 기장군 주요 문화시설 등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장안읍 행정복지센터 옆 지구단위 계획도로개설은 장안읍 좌천리 254-12번지 일원에 도로를 개설하여 소방도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통행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밖에도 재난에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난 CCTV와 방송 장비를 설치하는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에 3억 원을 확보했으며,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안전 CCTV 구축사업에도 1억 원을 확보했다. 정동만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장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동만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총 18억원 확보 정동만 의원. 사진=정동만 의원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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