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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민정수석" 이력서 낸 김진국 아들, 돈 받고 판사에 전화 건 혐의로 기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이 ‘판사 선처를 받아내 주겠다’며 피고인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박혁수 부장검사)는 29일 김 전 수석 아들 김모(31)씨와 공범 조모(31)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접촉, ‘담당 판사에게 부탁해 선처받게 해주겠다’며 1억원을 요구해 50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착수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와 A씨 접촉은 김 전 수석이 청와대에 재직 중이던 2021년 7월 조씨 소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실제로 담당 판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A씨를 선처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A씨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씨 등이 유흥비를 벌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김씨는 2021년 12월 기업체 여러 곳에 입사지원서를 내면서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이다",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적어 ‘아빠 찬스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논란이 커지자 김 전 수석은 "아들이 불안과 강박 증세 등으로 치료받아왔다"고 해명한 뒤 사퇴했다.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김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으나 경찰은 지난해 8월 불송치 결정했다. 김 전 수석이 채용에 별다른 위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김씨가 이들 기업에 실제로 채용되지 않았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hg3to8@ekn.krclip20230629190309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연합뉴스

원강수 원주시장, 옛 종축장 부지에

원강수 원주시장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옛 종축장 부지에 2500석 규모의 ‘강원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제안했다. 29일 원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부터 이어온 옛 종축장 부지의 활용 논의는 지난 2019년 최문순 도정 및 원창묵 시정에서 강원도와 원주시, 강원도개발공사 간 협약을 맺고 종축장 부지에 대한 ‘복합공연장’ 건립을 약속했다. 하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협약 내용의 모호함과 추진 의지 부족, 책임회피 등 답보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결단해야 한다. 원주시는 옛 종축장 부지에 2500석 규모의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을 김진태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께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원 오페라 하우스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문화적 발판이 될 수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 문화시설이 될 수 있도록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에 적극적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제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부탁한다. 그에 발 맞춰 원주시도 함께 협조해 가겠다 "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강수 원주시장, 강원오페라하우스 제안 원강수 원주시장은 29일 옛 종축장 부지에 2500석 규모의 ‘강원도 오페라 하우스’ 건립을 김진태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제안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모현읍·동천동 2곳 수해 복구 현장 긴급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처인구 모현읍과 수지구 동천동 지역을 방문해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고기교 일대의 교통개선 현장을 살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5월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 복구 작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올해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책과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자고 당부했었다. 이 시장은 아울러 6월 중순 간부회의에선 "6월 말부터 장마철이 시작된다고 하니 지난해 수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대비 상태를 확인하겠다"고 했으며 이에 따라 이날 곧바로 모현읍과 동천동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이날 지난해 수해를 입은 모현읍 동림리 243-9번지 동산천 일원을 방문해 피해 복구공사가 이뤄진 구간을 확인하고 함께 점검에 나선 담당 부서장에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폭우가 내릴 경우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산천은 지난해 시간당 3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돼 3억 2000만원을 들여 식생 옹벽 70㎡를 설치했으며 이 옹벽은 기존 옹벽보다 강도가 높고 하천 바닥에 보강공사를 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형주 처인구청장은 "옹벽 아래 하상 보강공사까지 해서 지난해만큼 비가 온다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공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또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복구공사를 진행해 줘 고맙다"며 "본격적인 우기(雨期)가 도래한 만큼 동산천 외에도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저지대 주민들을 위해서 미리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곧바로 동천동 82번지 일원 동막천 동원 3교와 고기교 등 2곳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반복된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등을 확인했다. 동천동 고기교 일원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용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동막천이 범람하며 하수가 역류해 다리와 주택, 상가들이 침수됐고, 동막천 동원 3교 옹벽이 무너졌다. 시는 최근 동원 3교 일원 77m 구간에 높이 6.5m의 옹벽 설치 공사를 완료했으며 고기교 주변의 경우 지난해 10월 동막천 준설을 완료하고, 하상 정리 작업도 끝냈다. 시는 고기교 범람으로 주변의 상가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고기교 주변에 차수벽을 설치하는 작업도 조만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함께 점검에 나선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지난해 피해를 입은 구간을 확인하고 대비 상태에 대해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이 시장을 만난 한 시민은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시장님이 직접 나와서 고기교 주변을 살펴봐 주시니 안심이 되고 고맙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에대해 "지금 고기교 재가설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와 협력하고 있고 내년에는 재가설을 위한 공사가 시작된다"며 "그동안 낙생저수지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와도 소통하면서 다시는 지난해와 같은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시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관내 상습 침수 지역 등에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이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고질적인 교통정체와 침수 피해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은 고기교는 민선 7기 때엔 해법을 찾지 못했으나 지난해 7월 민선 8기 이상일 시장이 취임한 직후 신상진 성남시장을 만나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성남시와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도가 이달 이 일대 교통영향분석 연구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고기교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고기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오는 7월 우회도로와 가교를 설치할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18340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모현읍 동림리 243-9번지 동산천 일원을 방문해 수해 복구공사가 이뤄진 구간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8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동천동 82번지 일원 동원 3교 복구 상황을 살피고 반복된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등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송도 기반시설 공사 현장 호우대비" 당부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29일 집중호우 대비와 관련해 "공사 현장에 대한 수시순찰 운영, 상황에 따른 긴급 수방·복구활동 실시,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긴급지시했다. 김 청장은 특히 담당 부서와 시행사가 연계된 철저한 사전 준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상 특보 시 수시 순찰 활동과 점검, 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를 통한 신속 보고와 처리를 당부했다. 이에따라 인천경제청은 이날 송도국제도시 내 5개 기반시설 공사현장에 점검반 40명, 복구반 59명, 복구장비 73대를 운용,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180544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29일 집중호우 대비해 송도국제도시 공사현장 등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경기 화성시가 오는 7월 3일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가 오는 7월 3일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탄권역의 9번째 행정동인 동탄 9동은 동탄 7동에서 분리돼 법정동인 목동과 신동 9.97㎢, 21통 173반을 관할하게 되며 인구는 5월 말 기준 1만 3676세대, 3만 8124명이다. 이번에 개청하는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는 신동 309-1번지 일원에 연면적 8436㎡,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상주차장 143면을 포함, 시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시립아동청소년 센터와 함께 운영되며 직원은 3개 팀 17명의 직원이 배치된다. 그러나 개청식은 모든 기관이 입주하는 오는 9월 중에 입주기관 통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9동은 신거주문화타운으로 쾌적한 자연과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는 물론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동탄9동 조감도_화질G 동탄 9동 조감도 사진제공=화성시

[민선8기 1주년]김명기 횡성군수,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첨단산업과 청정자연 공존 도시"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선8기는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하고 취임 1년 10대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횡성군 특례 활용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김 군수는 "지난 1년 민선 8기 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공직사회에 경영 마인드를 접목해 행정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횡성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마음을 알기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웠지만 횡성의 변화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 너무나 행복했고 1분 1초가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1년을 소회했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1년 간 △강원권 국립 호국원 유치, KBO 야구센터 선정, 횡성데이터센터 조성 협약 등 지역 발전 견인 사업 유치 및 선정 △이모빌리티 연구 실증단지 착수,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등 미래 먹거리 위한 전략적 대응 △전국 최초 ‘건중년’ 선포 △명품 교육도시로의 비약적 도약(대학생 등록금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농업과 연계한 경관농업단지 조성 및 행복농자재 지원 △원주·횡성 공동협력 협의체 발족 △보훈수당 인상 통한 국가유공자 예우 △횡성한우 15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9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도내 최초 택시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금 지원을 10대 성과로 꼽았다. 횡성군은 ‘첨단산업과 청정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조성으로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횡성을 만들기 위 중장기 횡성 미래 먹거리를 적극 준비하는 민선8기 향후 군정 방향을 수립했다. 김 군수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 헬스 벨트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횡성군은 제외돼 있어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며 나아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모빌리티 특화단지와 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농어촌 모델형 모빌리티 신활력도시를 조성하겠다. 그리고 농가의 골치거리 가축분뇨를 비롯해 혐오에너지 자원을 이용한 통합 바이오가스와 우분 고체연료 등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겠다. 횡성 친환경 복합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농촌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경관농업단지를 통해 관광자원화는 물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업인력 부족 해결, 반값 농자재 지원과 행복 농자재 지원사업의 내실화 및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 막케팅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70만평 규모의 특화작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겠다. 재사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기반으로 한 횡성형 스마트팜은 우리 횡성이 미래농업 선도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농업도시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자농촌 횡성 만들기를 약속했다. 지난 5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84개의 특례가 반영됐다. 김 군수는 "84개 특례안 가운데 횡성군 발전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3가지 특례가 미반영 돼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며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완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진흥 특례는 군의 역점 시책인 모빌리티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특례이며 치악산국립공원 내 행위 특례는 국립공원 내 최소한의 근린생할 시설 설치로 정주자립도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 3차 개정안에 이들 특례가 반드시 담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 전했다. 그는 "지난 7월 11일 출범함 강원특별자치도시대를 맞아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횡성군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영향평가 등 도지사 권한이양 특례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타운 조성사업에 힘을 실어줄 수 있으며, 농업진흥지역 지정·해제 특례는 횡성 스마트팜 특구 조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 또 연구개발특구 특례는 100만평 특화산업단지 및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의 밑거름이 될 수 있으며, 산림이용진흥지구 신설 특례는 우천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기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개막이 더욱 특별한 횡성군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때론 각종 규제에 발목이 묶였고, 진정한 소통으로 향하는 길을 찾기 어려워 깊은 고민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운건 결국 횡성군민이었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행동하는 발 빠른 군정으로 보답하겠다.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완성해 군민 성공시대 또한 활짝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김명기 군수, 취임 1주년_1 김명기 횡성군수가 29일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성과 및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김명기 군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김명기 횡성군수는 2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특별자치도시대 횡성군 특례 활용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민선4기 교육 1주년]도성훈 인천교육감 "학생성공시대 꼭 열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9일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것이 인천교육의 철학"이라면서 "학생성공시대는 결코 쉬운 길이 아니어서 그래서 우리가 더욱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언급했다. 도 교육감은 회견에서 "먼저 민선 3기, 4년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며, 미래교육의 토대를 구축하는 시간이었다"면서 "민선 4기, 1년은 학생성공시대의 원년으로 지난 4년간의 준비했던 인천미래교육의 토대 위에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교육의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또 "함께 한 인천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그동안의 구체적인 성과로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 실천 △성장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을 통한 세계화 △교육격차 완화 및 교육복지 강화 △인간과 자연, 인간과 AI와의 지속가능한 공존의 가치 실천 등을 제시하면서 세부사항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자세히 설명했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3년의 목표로 학생의 개인 맞춤형 성장과 공동체성 함양 실현을 설정하고 3대 추진전략과 9개 세부 추진과제 중심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도 교육감은 아울러 3대 추진 전략으로는 △바른 인성과 시민성을 지닌 인재로 자라게 하는 ‘올바로’ 교육 △학생 저마다의 개성과 잠재역량을 돕는 ‘결대로’ 교육 △아이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게 하는 ‘세계로’ 교육의 실천을 제시하고 이 목표의 성공을 위해 인천의 모든 교육역량을 동원, 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걷겠다"면서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며 살 수 있는 세상, 시민들이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사회, 학생성공시대를 위해 여러분과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도성훈 1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9일 민선 4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도성훈 3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경북도는 29일 한울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한울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울진체육관, 울진종합운동장, 한울원전 등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합동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울진군, 봉화군, 강원도, 삼척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도 주관으로 원전부지별로 격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시에는 일어나지 않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한울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 상황 시 방사선 비상발령에 따른 단계별 주민보호조치에 대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방사능방재 관계기관 간 역할점검 및 대응 협력체계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전 훈련은 코로나19 및 태풍 피해 등으로 도상훈련으로 실시했으나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이후 첫 실제 훈련으로 주민 및 학생 등을 동원해 울진체육관으로 소개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는 방사선 비상진료 관련 훈련을 울진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VR체험을 이용해 학생 및 주민들이 방사능이 누출된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를 가상 체험으로 좀 더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었다. 한편, 경북도는 방사능 누출 재난으로부터 주민보호조치가 한층 강화된 방사능방재 대응체계를 구축해 이번 훈련에 적용하는 등 지역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주민보호조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제상황과 같이 수행해 원전사고 시 대응능력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보호조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만약의 방사능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김학동 예천군수, 패밀리파크 공사 현장 점검

김학동 예천군수는 28일 오후 4시 호명면 패밀리파크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물놀이시설 시운전 및 막바지 사업 추진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김 군수는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점검은 물론 물놀이장 개장 시 문제점은 없는지, 사업추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 경상북도개발공사 직원, 공사 현장 관계자 등에게 물놀이시설 개장 전까지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추진 중인 패밀리파크는 호명면 경북도청신도시건설 2단계 8호 근린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상호협력해 가족 친화적인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95억여 원 예산을 들여 70000㎡ 규모의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캠핑장, 잔디마당, 풋살장, 농구장,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유럽 스타일의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12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군에서는 무더운 여름 신도시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붙여 추진한 결과 이달 30일 물놀이시설을 우선 완공하고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올해만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시설은 4646㎡ 규모의 영구시설로 어린이 물놀이장, 수영장, 조합놀이대, 퍼걸러, 데크 쉼터 등 놀이·휴게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마무리 및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패밀리파크 공사가 마무리 되면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화된 공원 트렌드에 맞춘 활동공간을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으로 ‘경북의 중심 예천’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패밀리 파크 물놀이장 현장점검 김학동 예천군수가 패밀리 파크 물놀이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민선8기 1주년]김학 예천군수 "4년 노하우로 군민행복시대 앞당길 것"

김학동 예천군수는 민선 7기에 이어 8기 군정을 이끌며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 도전정신, 그리고 경영마인드로 무장하고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이라는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뚜벅뚜벅 전진해가고 있다. 끊임없는 열정과 우직함을 바탕으로 광폭 행보를 이어온 결과 그간 추진해온 사업들이 하나씩 결실을 보이며 구체적 성과를 맺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유치한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예천군의 도시브랜드를 아시아 전역에 알리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속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 ‘결실’ & 예산 규모 비약적 ‘성장’ 지난 민선 7기 취임 시 4,054억 원이었던 본예산은 5년이 지난 올해 6461억 원으로 약 60%의 증가율을 나타내며 수직 상승했다. 추경예산을 감안하면 금년도 내에 사상 최초로 7000억 원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그간 증가 추이를 볼 때 ‘예산 1조 원 시대’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민선 8기 지난 1년간 사업비 527억 원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 ‘농촌공간정비 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저지대 배수개선 사업’ 등 총 88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을 쉼 없이 드나든 노력이 큰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도시재생으로 쏘아 올린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하나씩 빛을 발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실 등을 갖춘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와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희망키움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고, ‘한우특화센터 조성사업’과 ‘맛고을 거리 야간 경관 특화사업’도 속도를 낸다.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은 마을 안길정비와 집수리 지원사업이 완료되었고, 달그리뫼 마을문화 쉼터 신축과 담장 도색사업 등도 추진된다.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전선지중화 사업은 원도심 중심지 2.1km 구간을 완료했고, 올해는 남은 1.9km 구간을 정비한다. 또한, 남산공원 명소화,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과 공원조성, 폐철도부지 공원화 사업 등에 속도를 높여 예천의 심장인 예천읍의 ‘관광 허브화’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쾌적한 정주 여건, 매력을 더해가는 명품신도시 호명면 신도시는 인구가 2만 명을 돌파하면서 읍 승격 절차를 밟고 있고, 주민들의 행정, 문화, 복지의 거점 공간이 될 361억 원 사업비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시범운영 후 8월에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어린이 물놀이장, 캠핑장, 잔디광장, 풋살장,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유럽형 패밀리파크’가 연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으며, 여름철 주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15일 먼저 개장한다. 또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80억 원 사업비의 ‘미세먼지차단숲’이 조성 중이고, ‘범우리공원 숲속놀이터’는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신도시 2단계 내 초·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어 202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열악한 의료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안동의료원을 신도시로 옮겨오는 계획도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시의 자족 기능을 위한 기업 유치와 기관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데 1000억 원 규모의 ‘KT데이터센터’가 건축허가를 마쳤고,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육상과 양궁의 메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힘찬 날갯짓 육상과 양궁 종목에 집적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갖춘 예천군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비상하고 있다. 지난 6월 우리나라 최초로 열린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확인했고, 내년에 예정된 ‘세계양궁월드컵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참이다.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더 많은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육상교육훈련센터와 양궁훈련센터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붙여간다는 복안이다. ◇살맛 나는 농촌 건설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도 농업 분야에 매년 총예산의 20% 이상 투입해 농가 소득증대 시책은 물론 다가올 농업대전환 시대의 기틀을 마련해왔다. 특히, 연료전지발전소 사업과 연계한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은 청년 농업인과 인근 마을 주민이 상생하는 모델로 첨단농업단지(15ha) 내 임대형 스마트팜, 수직농장,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및 청년 보금자리 등을 조성해 공동 영농화(19ha)에 필요한 기반 시설과 소득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농촌협약 사업, 취약지구 개선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을 통해 농촌지역 거주 여건을 개선하고, 한우특화센터 및 한우브랜드화 사업 등으로 축산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 저출산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85억 원 사업비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고, 2023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한편 임신·출산 맞춤 건강서비스 지원 강화, 어린이집·유치원 증설 추진, 돌봄센터 운영 확대로 보육환경의 양적·질적 향상을 모색한다. 이외에도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교육지구 사업,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청소년 성장캠프,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출산부터 대학 진학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 ◇신뢰받는 행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변화 소통과 참여가 있는 신뢰받는 행정으로 지방자치의 모범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이 하나씩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시별 살기 좋은 정도를 측정하는 사회안전지수 평가에서 군부 전국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고,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한 ‘쓰담달리기’와 ‘뚜벅이‘ 캠페인은 민관 협치의 모범사례로 ‘전국환경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매니페스토 민선 8기 공약실천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공약사업추진에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외에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북도 내 군 단위 최고등급,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 전국 1위 등 군민의 신뢰 속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향후 핵심과제로‘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을 최우선으로 꼽으며 "KT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첨단지식산업 유치, 제3농공단지 조성과 입주기업 유치 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앞당기고,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해서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공공서비스 활성화 농촌협약식 예천군-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공공서비스 활성화 농촌협약식을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경북도청신도시 전경(제공-예천군) 패밀리 파크 물놀이장 현장점검 김학동 군수가 패밀리 파크 물놀이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장면(제공-예천군) 제3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수상 제3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수상(제공-예천군) 스마트팜 시범재배 스마트팜 시범재배(제공-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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