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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예술인 창작지원금 지원 공모중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관내 청년예술인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전개할 기회를 확대하고자 13일부터 24일까지 청년예술인을 위한 창작지원금 보조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지원금은 최초 공고일(6월23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남양주시에 거주하고, 과거 문예기금 수혜 이력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시각-문학 창작에 필요한 지원금이 개인별 500만원씩 정액 지원된다. 아울러 청년예술인을 위한 창작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청년이 창작한 작품을 관객에게 발표해 예술 활동에 대한 가치와 의식을 높이고, 청년이 정식으로 예술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독려해 새로운 창작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청년예술인 창작지원금 공모와 관련된 신청자격 등 세부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nyj.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관학교·경찰대 입시설명회 개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특수목적대학(사관학교, 경찰대학) 진학 지도 지원을 위해 14일 원주 기후변화대응센터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진로 진학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특수목적대학의 진학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학생 개인의 노력과 역량에 따라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열린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 지원 캠프에 신청했으나 참여하지 못한 120여 명 학생을 고려하여 개최했다. 참가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14일 원주에 이어 17일 춘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20일 강원특별자초강릉교육지원청에서 권역별로 진행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달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 지원 캠프에 많은 학생이 참여 신청을 하고, 캠프에서도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에게 진학·진로 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그에 걸맞은 충분한 입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안양시-연성대 ‘반려동물 복지사업 확대’ 업무협약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14일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연성대학교와 ‘반려동물 보호-복지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안양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이왕희 연성대 반려동물보건학과장, 안양시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양시는 반려동물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관내 반려동물이 7만 마리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이번 협약으로 연성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와 협업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직업체험, 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동물매개 치유 프로그램 개설 등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협약식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업해 반려동물 복지 및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반려동물 복지 및 함께 행복한 사회문화 조성 등을 위해 작년 12월 전담부서인 ‘동물보호팀’을 신설했으며, 유기동물입양센터 및 동물복지문화 위탁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연성대 ‘반려동물 보건-복지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연성대 14일 ‘반려동물 보건-복지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연성대 ‘반려동물 보건-복지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연성대 14일 ‘반려동물 보건-복지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연성대 ‘반려동물 보건-복지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연성대 14일 ‘반려동물 보건-복지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이권재 오산시장,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도록 지원할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15일 "오산시는 아이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교육청, 학교와 적극 협력으로 오산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관내 초·중·고 40여 개교를 모두 방문해 학교,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교육과정 및 교육 현안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눠봤던 두 달여간 소통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교육 정책 개선과 실제 현장에 맞는 발전 방향을 찾아보는 참 중요한 시간이었고 오산시 미래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특별한 기회였던 것 같았다"고 소통 대장정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 시장은 특히 "행복기숙사 지원, 명예의 전당 특기생 지원, 청소년수련원 설립, AI 코딩교육 등 민선 8기 교육 방향에 대해 대화도 하고 통학로 안전, 학교시설개선 등의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오산시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낡은 시설 개선 협의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수시로 지속하고 있다"면서 "통학로 주변 신호체계 변경 및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 교통과 관련된 건의사항은 오산경찰서와 원만히 협의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가 최선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시의 노력을 알렸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산시는 아이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교육청, 학교와 적극 협력으로 오산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함께 참석해 주신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423353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4-vert 이권재 오산시장의 학교·학부모 정담회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최병일 안양시의장 2023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시상식에서 ‘2023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최병일 의장은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원 모습 정립, 시민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편성 및 심의, 시민 시정 참여 확대 노력,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수상 소감에서 최병일 의장은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초심물망 자세로 현장에서 시민과 동행하며 안양 발전과 시민행복 증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기초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편 최병일 의장은 시민 중심 의정활동과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2022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2022년 서울평화문화대상 지방자치부문 의정대상 등을 수상했다.kkjoo0912@ekn.kr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14일 ‘2023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14일 ‘2023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진태 지사, 정선군 세대 피암터널 산사태 현장 점검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당초 게획된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1만3000여톤의 대규모 낙석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정선군 정선읍 군도 3호선 피암터널 산사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사태 현장을 방문한 김 지사는 최 군수로부터 긴급 브리핑을 받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산사태 발생 전 선제적 조치로 인명사고를 막은 정선군의 노고를 치하했다. 뿐만 아니라 긴급 복구비 10억원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중앙부처와 협력해 해당 지역 피해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정선군이 예찰 활동을 통해 즉각적으로 사전에 도로를 전면 통제한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 지역은 산사태 위험이 크고, 앞으로도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만큼 정부와 협의를 통해 우회도로를 건설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피암 터널 구간을 비롯한 다른 지역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군도 3호선 우회도로를 신설해 장기적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와 정선군과 지난 9일 산사태 발생 이후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이번 산사태 발생지역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과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대규모의 산사태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계속된 집중호우로 13일 오후 10시 30분 산림청에서는 서울과 인천경기, 세종과 강원, 충북과 충남, 전북 및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최고 단계로 상향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시·군 포함 총 1199명의 직원이 호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위험지역 접근 금지와 논밭 물꼬작업 금지 등을 민방위경보, 마을방송, 산가계곡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경보방송을 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연이은 장맛비로 지반이 약화돼 도로 비탈면 및 급경사지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도민들께서는 산, 계곡, 하천 등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ss003@ekn.kr정선 피암터널 산사태 현장 방문 최승준 정선군수(가운데)가 14일 피암터널 산사태 현장을 방문한 김진태 지사(오른쪽)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포시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총력’…집중호우 대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을 비롯해 등산로, 숲길, 가로수 등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대비 태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산사태 우려지역 현장점검을 통해 지반 약화로 일어날 수 있는 낙석과 지반 붕괴, 땅 밀림 등을 집중 살피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인접한 민가는 일일이 방문해 주민대피명령에 따른 조치사항 등을 자세하게 안내했다. 주요 등산로와 숲길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배수시설 정비, 지장목 제거 등으로 시민과 등산객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산림 진입 통제 안전띠 등 설치도 빠르게 조치했다. 또한 김포시는 가로수 쓰러짐 등 위험한 상황 발생에 즉시 대처하고 산사태 위험 요소 사전 확인을 위해 집중호우 기간 안전 순찰을 이어가고, 비상상황 발생 시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14일 "집중호우, 여름철 태풍 등으로 산림과 녹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등산객 산림 진입 통제 김포시 토사 유출현장 점검.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토사 유출현장 점검 김포시 토사 유출현장 점검. 사진제공=김포시

이민근 안산시장 집중호우 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14일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 피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점검 등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다소 과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록구 팔곡일동 소재 반월저수지를 비롯해 용담로 급경사지, 안산갈대습지 일원 반월천 제수문 등 재난취약시설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 이민근 시장은 이같이 주문했다.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이민근 시장은 그동안 내린 비의 저수량을 확인하기 위해 반월저수지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지반침하 우려 지역인 용담로 급경사지(절개지 경사도 63도)와 작년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반월천 제수문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이민근 시장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는 긴장의 끈을 한 치도 놓아선 안된다"며 "범람이 우려되는 하천변-저수지 등 재해취약시설 예찰활동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시 신속한 주민대피 등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명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산시, 유관기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장비를 최대한 신속하게 동원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안산시는 집중호우가 시작된 13일 오전부터 인명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하천 구간별 간부공무원 전담관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책로가 조성된 하천 4곳(화정, 안산, 신길2, 반월-건건)을 15개 구간으로 나눠 관리하며, 실-국장, 산하기관장 등 간부공무원과 전담관리 인력으로 구성된 15개 관리조가 직접 1개씩 맡아 사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14일 반월저수지 긴급 안전점검 실시 이민근 안산시장 14일 반월저수지 긴급 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안산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미국 피닉스시와 교류 강화"

이재준 수원시장이 15일 "피닉스시 국제교류의 중심은 ‘시민’이라고 한다"면서 "이번에 방문하신 대표단 분들도 시민들이 많이 함께해 줬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감염병이 한창인 2년 전 피어난 피닉스시와의 우정. 자매도시 피닉스시의 시장님을 비롯한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피닉스시 국제교류의 중심은 ‘시민’이라고 한다"면서 "이번에 방문하신 대표단 분들도 시민들이 많이 함께해주셨으며 저희 수원에서도 노하우를 배워서 시민이 주인공인 국제교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가에고 피닉스시 시장께서 말한 것처럼 에리조나의 기업들이 수원을 통해 한국에 진출하고, 청년 문화와 스포츠 문화 교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우리 수원의 생태교통이나 탄소중립, 박물관 등으로 좋은 추억을 쌓으셨다고 말했다"면서 "토요일에는 수원의 ‘명물거리’에서 또 다른 수원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케이트 가에고 시장, "애리조나주 기업들이 수원 통해 한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한편 이 시장은 이날 미국 피닉스시 대표단에 "양 도시의 시민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피닉스시 대표단과 간담회에서 "피닉스시는 국제자매도시들과 시민 교류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원시와 피닉스시 시민들도 활발하게 교류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공무원 교류’를 제안하고 올해 60주년을 맞는 수원화성문화제에 피닉스시 방문단을 초청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피닉스시와 수원시는 환경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관심이 많고. 4대 스포츠 구단을 보유하는 등 닮은 점이 많은 도시"라며 "서로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고 요청했다. 이에대해 케이트 가에고(Kate Gallego) 피닉스시장은 "수원시와 피닉스시의 젊은이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서로에 대해 배우길 바란다"며 "프로스포츠 구단의 교류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또한 "피닉스시는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이 많은데, 수원시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이 인상 깊었다"며 "양 도시가 기후변화 대응 정책,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길 바라는 동시에 애리조나주의 기업들이 수원을 통해 한국에 진출하고, 한국기업들이 애리조나를 통해 미국에 진출하길 바란다"고 부언했다. 시와 피닉스시는 2021년 10월 피닉스시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피닉스시는 수원시의 18번째 국제자매·우호도시이자 북미지역 첫 자매도시가 됐다. 케이트 가에고 시장을 비롯한 피닉스시 대표단은 자매결연 후 처음으로 수원시를 방문했다. 지난 12일 한국에 도착한 대표단은 13일 ‘생태교통 수원 2013’ 현장과, 수원시립미술관을 방문한 후 이재준 수원시장을 예방했으며 14일에는 수원박물관, 영흥수목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을 시찰했다. 이와함께 15일 일월수목원, 수원월드컵경기장, 화성행궁, 팔달문 전통시장 등을 시찰한 후 오는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5001033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청을 방문한 케이트 가에고(Kate Gallego) 피닉스시장을 환영하고 있다.사진제공=페북 캡처 999 사진제공=페북 캡처

충남 논산의 시립 납골당에서 폭우로 인한 토사붕괴로 방문객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논산 시립 납골당의 비탈면 토사가 붕괴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납골당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매몰됐다. 소방본부는 16시 02분 최초 사고 발생 신고를 접수한 후 17시 32분 구조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사고로 심정지 2. 중상 1, 경상 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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