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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새마을회 공영주차장 건립 논의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책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고 단체와 소통을 확대하고자 1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 △출퇴근 시간 버스배차 증원 △관내 보도블럭 점검 등 현장 민원사항에 대해 처리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백경현 시장은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은 "민생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구리시새마을회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공통된 문제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가지는 모범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에 대해 "바뿐 와중에도 간담회에 참석해준 새마을 회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통간담회 등 지역주민과 협력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구리가 더욱 발전하고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새마을회 18일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과천지정타 임시주차장 21일개장…불법주차 해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차 및 교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타 시공사협의체와 지속 논의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임시주차장을 21일부터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지정타 시공사협의체는 지정타 내 공사용 차량의 불법 주차로 인근 거주자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과 불법 주차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총 12개 업체가 힘을 합쳐 임시주차장 설치와 관련된 자율적인 발의 및 협의를 시작했다. 다양한 논의를 통해 임시주차장 필요성을 확인한 지정타 시공사협의체는 현재 미착공 부지인 토지소유주(지식9BL)와 협의를 거쳐 지식9BL 부지에 임시주차장 시설을 조성키로 결정했으며, 주차장 공사비를 전액 분담해 임시주차장이 조기 조성되는데 힘을 보탰다. 임시주차장은 별도 운영사에서 전문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시공사협의체는 임시주차장 운영사와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해 주차장 운영에 안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공사업체에서 총 495대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부지조성공사를 추진해왔으며 21일 임시주차장을 개장한다. 임시주차장은 영리 목적이 아니라 교통민원을 해결하고자 하는 지정타 12개 시공사의 자율적인 발의와 협의를 적극 지원한 과천시 및 토지소유주 협조 아래 이뤄졌다. 특히 토지소유주가 이런 점을 십분 이해해 최소한 임차료에 동의했다. 또한 임시주차장 이용료는 매우 저렴한 주차비로 책정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9블럭 착공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임시주차장에서 확보된 총 495대 주차공간으로 인해 현재 이중주차, 도로양면 불법주차 등 당장 시급한 교통민원이 상당 부분 해결되고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교행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kkjoo0912@ekn.kr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9블록에 조성된 임시주차장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9블록에 조성된 임시주차장.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대형건축물 공개공지 8곳점검…이상 무!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공중에 개방하는 다중이용 대형건축물의 공개공지 8곳에 대한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개공지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보행환경 확보 등을 위해 바닥면적 5000㎡ 이상인 판매시설-업무시설 등 다중이용건축물 부지에 공중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설치하는 소규모 휴식공간을 말한다. 과천시는 1일부터 19일까지 힐스테이트과천중앙(중앙동), 과천스마트케이타워(갈현동) 등 최근 신축된 관내 공개공지 8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과천시는 공개공지에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출입구 차단 여부 △조경 등 수목 유지관리 △공개공지 안내판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는데, 공개공지는 대부분 위반사항 없이 관리됐다. 이희철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쉼터로서 공공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속해서 공개공지 관리실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스마트케이타워 공개공지 과천스마트케이타워 공개공지. 사진제공=과천시 힐스테이트과천중앙 공개공지 힐스테이트과천중앙 공개공지. 사진제공=과천시

안양시 합동검증委 열병합발전 환경오염 모니터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주민을 포함해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검증위원회를 통해 열병합발전소 주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해나가고 있다.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GS파워는 2015년 10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안정적인 열 공급을 위해 안양열병합발전소(동안구 평촌동 소재)의 노후 설비를 최신 설비로 교체하는 동시에 증설하는 사업(이하 발전소 개체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환경오염 유발, 주민건강 부정적 영향 등을 우려하는 주민, 환경단체와 입장차로 난항을 겪었다. 이에 대해 안양시는 2018년 11월 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시의원, 시 관계자, 사업자 등으로 합동검증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2018년 12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0여 차례 회의를 열고 발전소 개체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서 검증, 주변 대기오염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안양시가 측정한 대기오염도를 위원회가 선정한 공인기관이 측정한 대기오염도와 비교해 대기오염도 관리 공정성을 확인하는 한편, 2020년에는 발전소 주변에 대기오염측정기기를 2대 신규 설치했다. 아울러 대기오염측정기기 설치 장소, 측정 항목, 필터 교체 시 주민 입회, 필터 교체 주기 등을 논의해 결정하고 투명하게 대기오염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5월에는 대기오염측정기기를 2대에서 4대로 확대해 평촌중앙공원, GS파워 경비실, 평촌동 행정복지센터, 더샵아파트 상가에 설치했다. 측정기기는 초-미세먼지,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오존,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 9개 항목을 측정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21일 "앞으로도 합동검증위원회와 함께 발전소 주변 환경 피해 최소화 및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합동검증위원회는 주민과 안양시와 기업이 적극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건강을 지키고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합동검증위 안양열병합발전소 주변 환경오염 모니터링 안양시 합동검증위원회 안양열병합발전소 주변 환경오염 모니터링.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평촌중앙공원 대기오염 측정기기 안양시 평촌중앙공원 대기오염 측정기기. 사진제공=안양시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미세먼지 텁텁한 찜통 복날…전국 곳곳 소나기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중복이자 금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전(09~12시)부터 밤(18~24) 사이 서울·경기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대전·세종·충청내륙·전북내륙·전남동부내륙·대구·경북내륙·경남북서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대전·세종·충청내륙·전북내륙·전남동부내륙·대구·경북내륙 5~40㎜, 경남북서내륙 5~20㎜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4.9도, 인천 23.7도, 수원 21.4도, 춘천 22.8도, 강릉 23.4도, 청주 24.3도, 대전 23.7도, 전주 22.9도, 광주 23.6도, 제주 24.8도, 대구 24.2도, 부산 22.8도, 울산 22.3도, 창원 2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충청권·전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무더운 날씨 서울 여의도물빛광장을 찾은 학생들.연합뉴스

광명시 일자리만들기 목표량 65%달성…민생경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20일 민선8기 2023년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상반기에 직접 일자리 창출 4740명, 직업능력훈련 제공 1589명, 고용 서비스 제공 2505건 등을 통해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에 65%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려면 일자리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목표는 총 1만4024건으로, 세부적으로는 직접 일자리 5570명, 직업능력훈련 2360명, 취업알선 등 고용 서비스 5743건, 고용장려금 16건, 창업지원 183건, 고용안전망 구축 152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실적 4740명은 올해 목표 5570명의 85%이다.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새내기 청년 일자리 사업,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등 39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동안 광명시는 청년구직자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계층별 취업역량 강화 교육, 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강사 양성,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교육 등 17개 직업능력훈련 사업을 시행해 올해 목표 67%인 1589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일자리 상담, 취업 지원, 취업박람회 개최, 여성 재취업 연계 등 5개 고용 서비스 사업을 통해 2505건을 지원했다. 아울러 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자금 지원, 디딤돌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에코디자인 창업자 발굴 등 창업 지원 분야 7개 사업 170건, 고용장려금 지원 16건,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고용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 지원 등 고용안전망 및 인프라 구축 분야 34개 사업 122건 실적을 거뒀다. 광명시는 중장기적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신도시 조성을 통해 유망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은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고도화 △청년-여성 등 취업-창업 지원 강화 △광명형 미래산업 일자리 성공 모델 발굴 및 확산 △사회적경제 자립기반 마련 △ESG 경영 선도 및 확산 △일자리 거버넌스 및 고용안전망 공고화 등 6대 전략을 세우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및 신도시 미래산업 거점 육성, ESG 기반 창업 활성화 등 103개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kkjoo0912@ekn.kr민선8기 광명시 2023년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보고회 민선8기 광명시 2023년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보고회. 사진제공=광명시

기장군, 숙원사업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조사대상 사업 선정 쾌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숙원사업이었던 도시철도사업(노포정관선)의 1단계(정관지역)사업이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2023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를 통과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1일 기장군에 따르면 도시철도사업(노포정관선)의 1단계(정관지역) 구간은 동해선 좌천역에서 시작하고 정관신도시를 경유하여 월평역에 이르는 약 13km 구간으로, 노면전차(Tram)와 15개의 지상정거장이 설치되며 총사업비는 약 3439억으로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지난 5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의 선정으로 양 철도사업이 병행 추진되면 기장군의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선정 결과는 기장군은 물론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하나가 되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쾌거다"라며 "군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타당성 조사는 통상 12개월 동안 이뤄지며 경제성평가, 정책성분석, 지역균형발전 측면 등을 조사해 종합평가(AHP) 0.5점 이상을 획득하면 최종 사업이 확정된다. semin3824@ekn.kr기장군, 숙원사업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조사대상 사업 위치도 및 노선도. 사진=기장군.

정동만 의원,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21일 정 의원에 따르면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20일 개최, 위원장 추경호 부총리, 부위원장 이창양 산자부 장관)에서는 소부장 특화단지로 ‘반도체’는 부산·경기 안성, ‘미래차’ 광주·대구, ‘바이오’ 충북 오송 등 5곳을 신규 지정했다.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45조(특화단지의 지정)’에 따라 소부장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해당 산업의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산업기반시설·공동연구개발 인프라 설치 및 운영비 지원, 특화단지가 위치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 지원 및 수요·공급 기업 간 공동 R&D(연구개발)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게 된다. 특히 부산 소부장 특화단지의 경우 전기차 등 수요에 따른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통해 2032년까지 약 8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이루어져, 국가균형발전 및 부울경 지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가 지난 4월 공모를 신청한 이후, 정 의원은 산업부 장·차관 및 관계자들을 접촉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의 필요성을 전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해왔다. 정동만 의원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들과 함께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특화단지 지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반도체 산업생태계가 활성화되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정동만 의원,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정동만 의원.

한국해양진흥공사-산은, ‘HMM 경영권 공동매각’ 절차 개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와 한국산업은행(이하 산은)은 지난 20일 HMM 경영권 공동매각을 위한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21일 해진공에 따르면 앞서 4월 10일 해진공과 산은은 매각자문단(삼성증권,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광장)을 구성하고 매각타당성점검 컨설팅을 통해 올해 안에 HMM 경영권 매각에 착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한 바 있다. 이번 경영권 매각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2단계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연내 주식매매계약체결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지분은 총 3억 9900만주로서 현재 해진공과 산은이 보유한 영구채 포함 희석기준 지분율 약 38.9%이고, 잔여 영구채는 HMM의 상환권행사에 따라 단계적으로 전환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전환주식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인수자와 협의 하에 처리할 예정이다. 해진공과 산은은 HMM의 국가경제적 중요성을 감안, HMM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능력 있는 인수자에게 경영권을 매각해 급변하는 해운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HMM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산은, ‘HMM 경영권 공동매각’ 절차 개시

안양시 공무원-자원봉사자 괴산군 수해현장 파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청 공무원과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21일 충북 괴산군 감물면 일원을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안양시는 자원봉사자 인력과 함께 쓰레기 집게차 1대, 살수차 2대, 방역차 5대 등 장비를 동원해 빠른 수해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침수된 주택 청소와 함께 파손된 기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괴산군민이 하루빨리 수해 상처를 추스르고 신속히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양시는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피해복구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충북 괴산군과 1996년 자매결연을 맺고 그동안 꾸준히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교류하고 있다. 15일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충북 괴산-보은, 충남 공주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3년 재난재해봉사단 발대식 현장 안양시 2023년 재난재해봉사단 발대식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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