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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
21일 정 의원에 따르면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20일 개최, 위원장 추경호 부총리, 부위원장 이창양 산자부 장관)에서는 소부장 특화단지로 ‘반도체’는 부산·경기 안성, ‘미래차’ 광주·대구, ‘바이오’ 충북 오송 등 5곳을 신규 지정했다.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45조(특화단지의 지정)’에 따라 소부장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해당 산업의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산업기반시설·공동연구개발 인프라 설치 및 운영비 지원, 특화단지가 위치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 지원 및 수요·공급 기업 간 공동 R&D(연구개발)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게 된다.
특히 부산 소부장 특화단지의 경우 전기차 등 수요에 따른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통해 2032년까지 약 8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이루어져, 국가균형발전 및 부울경 지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가 지난 4월 공모를 신청한 이후, 정 의원은 산업부 장·차관 및 관계자들을 접촉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의 필요성을 전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해왔다.
정동만 의원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들과 함께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특화단지 지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반도체 산업생태계가 활성화되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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