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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4일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는 권기창 안동시장 지명으로 이뤄졌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올해 2월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시작으로 현재 각계각층에서 참여하고 있다. 챌린지 참여한 김병수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라며 "김포시와 김포시 산하기관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1회용품 제로(0)’를 의미하는 손동작이 담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병수 시장은 임병택 시흥시장과 심상연 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각각 지명했다. 한편 김포시는 4월13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경기도에서 3번째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배달 주문 시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 김병수 김포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 김병수 김포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김포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중앙연수원 전용 지하통로 신설하라”

대한체육회 종목단체인 대한검도회는 지난 2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36번 국도의 진입로 공사를 위한 통행 암거 설치와 부채 도로 확장에 대한 항의 집회를 열고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 검도회 회원 100여 명은 이날 집회에서 해당 공사로 인해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룡리 소재한 중앙연수원의 진입로 출입이 전면통제되면서 많은 거리를 우회하는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보룡리 주민들과 검도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연수원 전용 지하 통행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현재 대한검도회는 일본검도 연맹이 합의해 국제검도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연맹을 결성하고 현재 검도 종목 아시안게임 가입과 올림픽 정식종목 가입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현재 70만 명의 회원이 가입된 대한체육회 종목단체이며, 지난 2011년 개원한 중앙연수원은 연평균 8천 명 이상의 검도인들이 지도자 교육을 받기 위해 매년 방문하는 등 검도인의 새로운 요람으로 부각 되고 있다. 특히 중앙연수원은 앞으로 아시아연맹 주도로 여러 국제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많은 검도인 함께 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중요한 요충지다. 대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0802 대전국토관리청 검도인들 항의집회 대한검도회 회원 100여 명이 36도 국도 확장에 따른 진입로 통제에 따른 대안으로 지하통로 신설을 요구하는 집회를 전개하고 있는 모습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운정신도시 LH 무량판 구조 아파트 현장점검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7일 파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보강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건축물 안전 및 환경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고 도의원을 비롯해 파주시 윤희정 부의장과 박신성 의원, 경기도 및 파주시 관계 공무원과 LH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해 1448세대가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LH ‘철근 락’ 부실시공 아파트로 발표됐다. 이 단지는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지하주차장 기둥 331개 중 12곳에서 철근이 누락됐으며 입주민들에게 보강공사에 대한 제대로 된 안내도 이뤄지지 않아 큰 논란이 일기도 했다. 고 의원은 이 자리에서 "건물의 기본이 되는 핵심 자재인 철근이 빠져 있었다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가벼이 보는 처사"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LH는 책임 있는 해명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어 "기둥에 철판을 보강하는 공사가 오는 19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입주민들에게 보강공사 진행 상황과 완료 여부 등의 정보가 원활하고 신속히 공유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경기도와 LH, 파주시로부터 보강공사 완료 이후 아파트 품질점검 및 안전진단을 공동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다"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의원은 지난 3일, 공기업인 LH의 반복되는 부실시공으로 도덕적 해이와 도민들의 불신과 불안이 가득한 건설 현장의 행태에 대한 비판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7232621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7일 파주시 운정신도시 무량판 구조 아파트를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정명근 화성시장, "100만 시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하게 지켜달라"

정명근 화성시장이 7일 화성동탄경찰서를 방문해 지난 3일 취임한 변창범 화성동탄경찰서장과 첫 만남을 갖고 "100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날 변 서장에게 이같이 이같이 언급한데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과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화성동탄경찰서는 인구밀집 지역인 동부 및 동탄을 관할하고 있는 만큼 시민안전 지키기 위한 최일선 기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는 민생치안안전협의회 등 경찰서와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함께 100만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한 "최근 늘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해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관련한 각종 정책 및 시설 등을 경찰과 함께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정 시장은 화성동탄경찰서장에 이어 오는 10일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과 만남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협력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7231500 정명근 화성시장(좌)이 7일 변창범 화성동탄경찰서장(우)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남양주시-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교류방문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청소년 국제역량 강화 및 국제교류도시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했던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이 2주간 교류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6일 귀국했다. 방문단은 1주차에 UCLA대학-닉슨박물관 방문 및 시니어센터 자원봉사 등을 진행한데 이어 2주차에는 홈스테이 가정과 활동, 유니버셜스튜디오, 시청-소방서 등 공공기관 견학, 올베라 거리 방문, 환송식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주말에는 홈스테이 가정 호스트-자녀들과 함께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참관하고 할리우드-말리부 비치를 방문해 현지 가정의 문화와 여가 활동을 경험했다. 9일차에는 시청-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을 방문해 도시 행정과 안전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체험한 뒤 시의회에서 시청 및 자매도시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티 시모노프 시장 주재 아래 브레아시 자매도시 방문 수료식을 마쳤다. 이어 11일차에는 LA 발상지인 올베라 거리를 탐방하고, 중국-멕시코-이탈리아 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화려한 도시 이면에 가린 수많은 이민자 애환과 미국역사 발자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마지막 날 진행된 환송식에선 지난 비대면 교류에서 온라인으로 만났던 브레아시 청소년들과 제기차기, 스피드퀴즈, 수건돌리기 등으로 친교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SNS 계정을 주고받는 등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교류일정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원들은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으로 미래에 대한 진로를 고민해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올베라 거리 방문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올베라 거리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방문교류 수료식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방문교류 수료식.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소방서 방문 남양주시 청소년방문단 소방서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김동연, "잼버리 성공위해 모든 가용 자원 동원해 적극 협조" 강력 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 등으로 인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새만금 영지를 떠나기로 결정하자 경기도가 먼저 나서 이들에 대해 적극 지원하하고 긴급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잼버리가 국제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갖고 있는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적극 협조하라"며 신속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참가 대원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준비도 필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수도권도 태풍 진로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므로 태풍 영향을 고려해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플랜 A(에이)와 B(비)를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에 따라 참가 대원들을 위한 태풍 대비 체류 지원 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는 먼저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내 공공시설, 대학기숙사, 기업 연수원 등 잼버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 확보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체류 기간 중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 인력으로 무료 인력진료팀을 구성하고 시군과 의약 관리단체를 통한 의료지원도 할 방침이다. 숙박시설별로 관할 소방서 구급인력과 구급차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밖에도 도는 시군과 연계 해 참가 대원들이 체류 기간 할 수 있는 DMZ(디엠지) 평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태풍 상황을 고려해 실내 문화 체험프로그램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크기변환]52231908432_62d90119d8_o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유정복, "잼버리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협조해야!"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세계잼버리대회에서 조기 퇴영해 인천에 오는 일부 참가국 스카우트들을 위해 전담팀(TF) 구성 등 지원에 만전을 다할 것을 특별지시했다. 시는 이날 오전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서 조기 퇴영해 인천에 오는 일부 참가국 스카우트 지원을 위한 전담팀(TF) 구성과 문화·관광·체험행사 등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데 전 세계 153개국 4만 2593명이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일부 참가국이 대회 조기 퇴영을 결정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는 이날 현재 영국에서 온 참가자 1060명이 관내 호텔 등에 체류 중이고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인천으로 올 예정이다. 시는 국제행사인 잼버리 대회의 일정을 고려해 잼버리 조직위원회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각 참가국이 참여를 원할 경우 다양한 인천여행 코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역사·평화·힐링·감동을 테마로 문화 체험과 야외 액티비티, 씨티투어 등이 포함된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있는 당일 코스와 일정의 여유가 있는 참가팀들을 위한 1박 2일, 3박 4일 코스까지 다양한 일정을 준비해 참가국들이 개별 일정에 맞춰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든 관광 일정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특별한 시간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가 행사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잼버리 행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관련 부서가 최선을 다해 협조해 달라"며 "해외 통역 자원봉사자, 관광 가이드 등 인력지원을 비롯해 숙소에는 상비약 구비,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건강체크 등 의료지원"하고 "대원들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숙박은 물론 인천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체험행사 등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7224852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참석자들과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인천관광 프로그램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남양주시 중소기업 긴급운전자금 55억지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내수 부진 등 경제 상황 악화, 추석 명절 대응,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을 위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상반기에 총 64개 업체에 94억원 융자를 실행했으며, 3분기에는 55억원 이상 운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소재한 제조업-지식기반산업-정보통신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기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용도로 매출액 기준 차등 지원하며 대출 이자 중 1.3 ~ 2.3%를 보전해준다. 신청은 7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하며 남양주시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hijoo1225@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세부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nyj.go.kr)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소양호 녹조 확산 방지 총력…3차 차단막 400m 설치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소양호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양구군, 인재군 5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7일 도에 따르면 조류 제거 및 확산 방지는 수면에서의 작업이 광범위하게 요구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방제 대책을 수립하고 필요 사항을 각 기관에 요청하면 기관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조류 제거선, 중장비, 제거 인력 등을 투입해 조류 제거 작업을 추진 및 확산 방지를 위한 3차 차단막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양구대교 상류에 4차 차단막 설치를 준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정체수역이 물순환 개선을 위해 춘천시와 인제군에서 행정선을 투입해 운영, 환경부에서는 오일펜스, 롤형흡착포와 오일붐을,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선박 1척과 오일펜스(280m)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 지원에 나섰다.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지속적인 수질 조사를 통해 조류확산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이에 따른 추가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기상 여건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각 기관과 협력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효과적인 조류 방제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소양호 녹조 차단, 차단막(1차 220m, 2ck 320ㅡ) 소양호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해 차단막을 1차(220m), 2차(320m) 설치에 이어 3차 차단막(400m)를 설치했다. 소양호 녹조 차단, 조류 제거선 1대 소양호 녹제 확산 방지를 위해 조류 제거선을 투입했다.

화천토마토축제, 11만 방문객 돌파…성황리 폐막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화천토마토축제가 11만6000여명이 넘는 관광객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난 6일 폐막했다. 화천군과 화천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화천토마토축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일대에서 열렸다. 지자체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최·주관, 기업이 후원하며 군부대는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3 화천토마토축제는 민관군을 넘어 기업까지 참여하는 상생 축제의 모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잇다. 축제장 내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장과 토마토 판매장에서는 화천산 깜빠리 토마토와 흑토마토, 찰토마토를 비곳한 각종 가공식품을 판매했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토마토 에이드와 샌드위치, 샐러드 꼬치 등 토마토를 원로로 한 음식들도 방문객들로부 사랑을 받았다. 또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음식점과 편의점, 카페 등에 몰려 특수를 누렸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토마토축제는 민군관은 물론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해 주는 상생의 축제였다. 내년에도 더욱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화천토마토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 외국인 화천토마토축제의 메인 이벤트 ‘황금반지를 찾아라’를 위한 황금반지를 품은 토마토 토마토꼬치 올해 첫 선을 보인 토마토를 이용한 샐러드 꼬치 토마토축제, 폭염대비 6 불볕 더위를 식히기 위한 분무 시설이 곳곳에 설치돼 관광객들의 체온을 내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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