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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좌)이 7일 변창범 화성동탄경찰서장(우)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
정 시장은 이날 변 서장에게 이같이 이같이 언급한데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과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화성동탄경찰서는 인구밀집 지역인 동부 및 동탄을 관할하고 있는 만큼 시민안전 지키기 위한 최일선 기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는 민생치안안전협의회 등 경찰서와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함께 100만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한 "최근 늘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해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관련한 각종 정책 및 시설 등을 경찰과 함께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정 시장은 화성동탄경찰서장에 이어 오는 10일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과 만남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협력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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