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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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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중앙연수원 전용 지하통로 신설하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07 23:32

대한검도회, ‘36번 국도 암거 설치·부채 도로 확장에 따른 대안 마련' 항의 집회

0802 대전국토관리청 검도인들 항의집회

▲대한검도회 회원 100여 명이 36도 국도 확장에 따른 진입로 통제에 따른 대안으로 지하통로 신설을 요구하는 집회를 전개하고 있는 모습

대한체육회 종목단체인 대한검도회는 지난 2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36번 국도의 진입로 공사를 위한 통행 암거 설치와 부채 도로 확장에 대한 항의 집회를 열고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 검도회 회원 100여 명은 이날 집회에서 해당 공사로 인해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룡리 소재한 중앙연수원의 진입로 출입이 전면통제되면서 많은 거리를 우회하는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보룡리 주민들과 검도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연수원 전용 지하 통행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현재 대한검도회는 일본검도 연맹이 합의해 국제검도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연맹을 결성하고 현재 검도 종목 아시안게임 가입과 올림픽 정식종목 가입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현재 70만 명의 회원이 가입된 대한체육회 종목단체이며, 지난 2011년 개원한 중앙연수원은 연평균 8천 명 이상의 검도인들이 지도자 교육을 받기 위해 매년 방문하는 등 검도인의 새로운 요람으로 부각 되고 있다.

특히 중앙연수원은 앞으로 아시아연맹 주도로 여러 국제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많은 검도인 함께 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중요한 요충지다.

대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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