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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행 장관 후보자…박근혜 정부 초대 대변인 지낸 언론인 출신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13일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행(64)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초대 대변인을 지내며 정무 감각을 쌓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한국사회개발연구소 조사부장,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장, 디오픈소사이어티 대표이사, 디인포메이션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여론조사 분야 전문가로도 꼽힌다.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정몽준 전 의원이 2002년 16대 대통령선거 당시 ‘국민통합21’을 창당하고 대선 후보로 출마했을 때 선대위 대변인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다.이후 종합편성채널의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보수 논객’으로 활동했다.2013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 때 윤창중 전 대변인과 함께 초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됐다.청와대 대변인 퇴임 후 2014년 2월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 제6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여성가족 분야 전문성도 쌓았다.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서울 중구·성동을 지역구에 도전했지만, 새누리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김 후보자는 지난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을 맡아 당의 승리에 일조했고,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는 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1959년 서울 출생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장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초대 대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wonhee4544@ekn.kr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2차 개각 발표 브리핑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尹대통령, 취임 1년4개월만 정부 조각 당시 임명 18개 부처 장관 중 5명 교체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국방부 장관 후보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에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 여성부 장관 후보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각각 지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개각으로 취임 1년 4개월만에 정부 조각(組閣) 당시 임명 18개 부처 장관 중 벌써 5명을 교체했다. 앞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교체 임명하고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2차 개각을 발표했다. 신원식 후보자는 육군 중장 출신으로 수도방위사령관을 거쳐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과 합참 차장을 지냈다. 이번 21대 총선 때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지난 7월 윤 대통령이 리투아니아·폴란드를 순방할 때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하기도 했다. 국방정책 기획·전략 전문가로 통하며 윤 대통령의 국방 철학을 잘 이해하는 인물로 꼽힌다. 신 후보자는 이날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내외 안보 환경, 여러 도전들이 굉장히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인촌 후보는 예술인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때 문체부 장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문체부 장관을 두 번째 맡게 되는 이채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동안 문화예술 정책과 관련해 자문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7월에 대통령 특보에 위촉되는 등 윤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유 후보자는 "가장 중요한 국민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 하는 데 대해 문화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화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행 후보는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 때 윤창중 전 대변인과 함께 초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된 바 있다. 청와대 대변인 퇴임 후에는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으로 취임해 여성가족 분야 전문성도 쌓았다. 김 후보자는 "여가부는 대통령이 폐지를 공약한 부서이지만 존속하는 기간 국민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가부는 다양한 중요한 업무들이 그래도 남아있다. 그 중심에는 생명의 존엄성이나 가족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개각은 지난달 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교체에 이어 윤 대통령이 하반기 국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석 전 개각 카드를 꺼내든 셈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 고검장 출신인 김홍일 변호사를 각각 지명하고 정부 부처 차관급 인사 13명도 교체해 취임 1년 만에 사실상 첫 개각을 단행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하면서 내년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등에 대한 교체 인사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진복(정무)·강승규(시민사회)·김은혜(홍보) 수석의 총선 차출 가능성이 거론됐다. 또 주진우(법률)·강명구(국정기획)·전희경(정무1)·서승우(자치행정) 비서관 등도 총선 도전 후보군으로 꼽힌다. claudia@ekn.kr신원식-side (왼쪽부터)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2차 개각 발표 브리핑에서 각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파주시 14일 철도 총파업 대비 비상대책반 ‘가동’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철도노조 총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파주시는 시민안전교통국장을 총괄로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9개조 27명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 또한 파업기간 중 택시 운행 독려 및 필요할 경우 출퇴근 시간대 버스를 집중 배차해 시민 불편 및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 누리소통망(SNS), 공동주택 안내방송, 버스정보안내기,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고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실제 파업이 이뤄지면 평시 대비 △KTX 67.8%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58.0%~62.8% △화물열차 24.8%로 각각 운행률이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광역전철(경의-중앙선)은 출퇴근 시간대는 일부 열차가 운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평시는 70~75% 수준으로 운행돼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전철을 이용할 경우 해당 역에 문의하거나 지하철 정보 앱 등을 통한 출발시간 확인을 당부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청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송가인 ‘화밤’서 ‘칠갑산’ 열창..."이제까지 무대 중 최고" 호평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또 한번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송가인은 12일 방송한 TV조선 음악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2019년 ‘미스트롯’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정미애와 데스매치 상대로 맞붙어 폭발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그러나 송가인은 쏟아지는 호평 속에서 모두의 예상과 달리 91점을 받았다. 이에 윤복희는 "말도 안 된다"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윤항기는 "이제까지 송가인의 무대 중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2일 방송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정은 "제국주의 맞서 함께 싸울 것" 푸틴 "北 인공위성 개발 도울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만났다. 두 정상의 만남은 2019년 4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대면했다.이날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30분쯤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했고 이어 30분 후 김 위원장이 도착했다.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만나 악수하며 "만나서 정말 반갑다"며 "이곳이 우리의 새로운 우주기지다. 당신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현지 뉴스채널 영상에서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김 위원장과 함께 걸으면서 기지 내 시설을 소개했으며, 김 위원장은 방명록도 작성했다. 김 위원장은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방명록에 "첫 우주정복자들을 낳은 로씨야(러시아)의 영광은 불멸할 것이다"라는 글을 남긴 뒤 푸틴 대통령과 우주기지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이들은 러시아가 개발한 최신 로켓 ‘안가라’ 조립·시험동과 소유스2 우주로켓 발사 시설, 현재 건설 중인 안가라 발사 단지 등을 살펴봤다. 유리 트루트녜프 극동 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와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 등이 두 정상에게 안가라, 소유스2의 성능 등을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러시아 로켓 기술에 관심을 보였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질문을 하기도 했다.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인공위성 개발을 도울 것인지를 묻는 매체의 질문에는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온 것"이라며 "김 위원장은 로켓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우주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지 시찰에서 김 위원장에게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북한과의 군사 협력 논의 여부에 대해서는 "우리는 서두르지 않고 모든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김 위원장은 양국 대표단이 배석한 가운데 회담을 시작하기 전 모두 발언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러시아와의 관계는 북한의 최우선 과제"라며 "북한은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북한은 푸틴 대통령의 모든 결정을 지지한다"며 "러시아와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푸틴 대통령의 초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문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이뤄졌다고 언급했다.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오늘 회담에서는 경제협력과 한반도 정세, 인도적 사안에 대해 회담하기를 바란다"며 "초대에 응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회담은 양국 정상이 이끄는 확대 회담으로 진행되며 필요 시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일대일 회담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북러 정상은 약 3시간 가량 회담 후 만찬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북한은 러시아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전 11시 43분경부터 11시 53분경까지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이번 미사일 도발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날 오후 1시 남짓에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하기 1시간여 전에 이뤄졌다.ysh@ekn.kr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새벽 러시아 국경도시 하산에 도착했다고 북한 매체가 공식으로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조로(북러)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이로 승화발전시키시기 위해" 러시아를 공식방문하는 김 위원장이 탄 전용열차가 현지시간으로 전날 6시 하산역구내로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파주서 LPGA 대회 내달 개최...평화경제특구 유치

파[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에서 202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접경지역에서 LPGA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파주시로선 국내외 기업 유치나 투자 유치에 청신호나 다름없다. LPGA 파주대회 자체만으로도 도시 위상을 크게 높이고 100억원 이상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예측이다. 파주시와 LPGA 아시아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션변 LPGA 아시아 대표,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이석호 서원힐스밸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파주시 광탄면 서원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열리며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정규대회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회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대회 기본계획 및 사업비 지원 △대회 홍보 및 행정지원 등을 적극 협력한다. 이번 대회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파주시는 경기도 예산을 포함한 지방비 15억원을 집행하고 행정 인-허가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션 변 아시아 대표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파주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파주시에서 지원해준 만큼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세계적인 대회가 파주에서 개최돼 참으로 영광"이라며 "양측이 상호 협력을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PGA는 한국에서 1995년 삼성 월드 챔피언십 개최를 시작으로 해마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4년 아시아 지사 설립 이후 LPGA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큰 대회를 유치했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 골프 팬 관심 또한 뜨겁다. 작년 대회(원주 대회-8만1000명)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다관중 방문이 예상된다. 세계 170여개 국가에 중계방송을 송출하는 이번 대회 개최로 파주시 국내외 브랜드 가치는 크게 제고되고 약 10만명(일 평균 2만5000명) 관중 입장, 100억원 이상 지역경제 파급효과(2021년 부산대회 85억원 경제효과)까지 기대된다는 예측이다.kkjoo0912@ekn.kr파주시-LPGA 아시아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협약 파주시청에서 13일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일 파주시장-박정 국회의원-션변 LPGA아시아 대표 왼쪽부터 김경일 파주시장-박정 국회의원-션변 LPGA아시아 대표. 사진제공=파주시

이준호, 10월부터 아시아 8개 도시 팬미팅 투어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이준호는 ‘준호 더 모먼트 2023’라는 타이틀로 10월14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번 팬미팅 투어는 지난해 1월 서울에서 진행한 ‘준도 더 모먼트’를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 버전이다. 이준호는 솔로로서 지난 8월 일본에서 솔로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한다.JYP엔터테인먼트

상동고 야구부 선수들, 지역 어르신에게 삼계탕 대접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 상동읍 상동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은 지난 12일 상동읍 경로대학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충전을 위한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지원으로 준비된 어르신 점심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상동읍 엄경옥 읍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과 선수단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야구부 선수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국내 최초 야구학교로 발돋움하는 상동고등학교는 지난달 9일 백재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 15명으로 야구부 창단식을 가진 바 있다. ess003@ekn.kr상동고 야구부 삼계탕 봉사 2 상동고 야구부 학생들이 지난 12일 경로대학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영월군] 상동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 삼계탕 봉사 최명서 영월군수(가운데 왼쪽), 심재섭 영월군의장(가운데 오른쪽)과 상동고 야구부 학생들이 12일 어르신 점심봉사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영월군]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군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초록의 초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2023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협력으로 운영한다. 영월 지역 자연과 그 안에 삶의 터전을 잡은 나의 모습을 관찰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기획했다. 나아가 관람객과 참여자 모두 지속가능한 예술의 저변 확장 기회를 마련한다. 재단에 따르면 ‘초록의 초록’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답고 청정한 영월에서조차 발견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위기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내가 그린 그린(green)그림은 자기를 찾아가는 드로잉, 플로깅을 통해 수집한 물건들을 개념미술을 기반으로 하여 작품 활동 및 씨앝(seed-art)은 드로잉과 함께 식물의 종 다양성을 주제로 소조작업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해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진달래장 2층이 참여자들의 작업실로 운영되며 방문하는 방문객은 드로잉을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9월 13일 진달래장 2층 전시실에서 소규모 전시회를 여는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마무리한다. 작품전시회까지 직접 준비해보는 ‘초록의 초록’은 참가자들이 작품을 제작하고 보여주는 미술작가로써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전시회 개최 당일 미술관에서 적용하는 작품설명방식인 도슨팅을 참가자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나를 찾아가는 드로잉, 관람객 참여 영월 마인드 맵, 씨드볼 만들기와 설치 등 관람객을 위해 예술 활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ss003@ekn.kr초록의 초록_1 초록의 초록 포스터[사진=영월문화관광재단]

영월군, 산솔면 녹전초교 농촌유학 학부모 영월 투어

[영월=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영월군은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산솔면 녹전초 농촌유학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영월 투어를 진행했다. 농촌 유학생 학부모 5명, 녹전초 학부모 4명과 함께한 이번 투어에서는 장릉·청령포 등 영월 주요 관광지 및 영월관광센터를 방문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솔면 관계자는 "농촌유학으로 영월에 거주하게 된 유학생 및 학부모가 이번 투어를 통해 영월에 좀 더 친근감을 느끼고, 더 거주하고 싶은 고장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지난 7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과 농촌 유학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솔면 녹전초교와 김삿갓면 옥동초교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ess003@ekn.kr산솔면 녹전초교 농촌유학 학부모 대상 영월 투어 12일 농촌유학 시범학교 산솔면 녹전초 학무모들이 영월 투어 일정으로 장릉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영월군] 산솔면 녹전초교 농촌유학 학부모 대상 영월 투어2 12일 농촌유학 시범학교 산솔면 녹전초 학무모들이 영월 투어 일정으로 장릉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투어를 하고 있다.[사진=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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