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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
우선 파주시는 시민안전교통국장을 총괄로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9개조 27명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 또한 파업기간 중 택시 운행 독려 및 필요할 경우 출퇴근 시간대 버스를 집중 배차해 시민 불편 및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 누리소통망(SNS), 공동주택 안내방송, 버스정보안내기,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고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실제 파업이 이뤄지면 평시 대비 △KTX 67.8%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58.0%~62.8% △화물열차 24.8%로 각각 운행률이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광역전철(경의-중앙선)은 출퇴근 시간대는 일부 열차가 운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평시는 70~75% 수준으로 운행돼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전철을 이용할 경우 해당 역에 문의하거나 지하철 정보 앱 등을 통한 출발시간 확인을 당부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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