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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도비 237.5억 확보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현재 추진 중인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12일 열린 ‘2023년 제7회 경기도 생태하천복원 위원회’ 심의에서 2024년도 경기도 생태하천복원 신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75억원 중 50%인 237.5억원을 도비로 충당된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은 민선6기 시절 백경현 시장이 추진한 사업인데 민선7기 들어 ‘수택동 도시공원 조성사업’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되면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무산됐다. 그러나 민선8기 구리시장으로 컴백한 백경현 시장이 공약사업으로 다시 선정해 강력한 추진 의지와 시민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리시는 이번 2024년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신규 도비 지원대상지 최종 선정으로 총사업비 475억원 중 도비(50%)와 한강수계기금(35%)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85%, 약 404억원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왕숙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810m 구간에 복개된 콘크리트 인공구조물을 철거하고 생태수로 및 습지 등 친수시설을 조성한다. 구리시는 복원이 완료되면 수질개선을 통한 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휴식처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영선 안전총괄과 팀장은 17일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도비 지원이 결정된 만큼 일정대로 사업을 추진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19일부터 접수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관내 거주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을 추진한다. 자격요건은 6월30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돼있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예술 활동증명 유효자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249만3470원) 이하에 해당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1인당 연 1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9월19일부터 10월31일까지 6주간 접수할 예정이며, ‘경기민원 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류를 지참하고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7일 "이번 예술인 기회소득이 예술인 창작활동을 촉매하고 도움이 되어 구리시 문화예술 발전에 음으로 양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오는 19일 이후 구리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19일부터 접수. 사진제공=구리시

횡성더덕축제, 가을 비 속 더덕 향기

[횡성=성횡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청일면 농거리축제장에서 제10회 횡성더덕축제가 지난 15일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열려 많은 행락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전국 유일 더덕을 테마로 한 더덕 축제장에는 지난 16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많은 인파가 몰려 더덕 요리도 맛보고 더덕을 캐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향기와 더덕의 향기에 흠뻑 취했다.제10회 횡성더덕축제4 제10회 횡성더덕축제가 지난 15일 개막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열렸다. 제10회 횡성더덕축제 제10회 횡성더덕축제2_1 제10회 횡성더덕축제, 1

백경현 구리시장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요청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13일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4차 정기회의에서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건의하고 협의회 회원도시 단체장에게도 적극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갈매역세권지구는 광역교통개선대책 시행령 개정(2020년) 이전인 2018년 지구가 지정된 관계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되지 않아 그동안 입주민은 출퇴근 등 교통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경춘선 복선전철 광역철도 시비 73억원과 GTX-B 재정사업구간 약 150억원 등 223억원 시비를 분담하는데도 GTX 노선이 경유하는 지방자치단체 중 구리시만 유일하게 정차역이 누락돼 있다. 이에 따라 갈매지구 주민은 정차역이 없는데도 GTX-B노선이 경춘선 지상 철로를 지나감에 따라 불가피하게 소음-진동-분진 등 피해를 감내해야만 하는 처지다. 이런 불합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리시는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이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개선 건의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GTX-B노선은 갈매역에 추가 정차하더라도 사업 기준 조건이 충족됨을 타당성 용역결과 이미 확인했고, 구리시가 223억원을 분담하는 만큼 갈매역 정차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갈매지구 교통 불편을 해소하려면 하루빨리 GTX-B 갈매역 정차가 이뤄져야 하니, 경기도내 시-군 단체장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13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 13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13일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13일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화천군,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화천읍에 이어 사내면에서도 지자체 주도 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위한 사내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17일 화천군에 따르면 교육부의 ‘2023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화천형 교육 캠퍼스 구축사업’이 선정돼 교육부 공모 사업비 75억원과 지방비 등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화천형 교육 캠퍼스 구축사업은 사내면 사창리 사내중·고교 인근 군유지에 2025년까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04㎡ 규모의 사내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화천읍과 함께 대표적 주거 밀집 지역인 사내면 사창리 일대에는 사내초·중·고가 위치해 있다. 사내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면 오후 돌봄과 방과 후 연계 돌봄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내초교뿐 아니라 인근 소규모 초등학교의 학생들까지 전 학년 대상 돌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특히 농번기 농업인 자녀, 맞벌이 가정 자녀, 한 부모 가정 자녀들이 방과 후 촘촘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내중·고교생들도 학습 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사내면에 사내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면 화천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주도 온종일 돌봄 서비스의 외연이 더 넓어질 것"이라며 "슬로건이 아닌 진짜로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을 만들기 위해 준공 테이프를 끊는 그 순간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화천커뮤니티센터3 연내 준공 및 운영을 앞둔 화천읍의 화천커뮤니티센터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학교 부지에 건립해 운영까지 주도하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5135㎡ 규모의 초등 온종일 돌봄 거점 시설이다. [화천군 제공]

[포토뉴스] 남양주시 에코랜드 가을음악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회는 16일 에코랜드 축구장 특설 야외무대에서 ‘2023년 제10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4000여명 시민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팝스앙상블-어린이발레-줌바댄스-어린이방송댄스 등이 진행됐다. 가수 진성-김혜미-VVS(5인조 남성그룹)-은가은-이찬원 등 축하공연은 남녀노소 열기를 이끌어냈다. 또한 체험행사로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심폐소생술 체험, 어린이소방대 체험 등이 운영됐다. 이영근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가을을 맞이해 지역주민을 모시고 에코랜드 가을음악회를 함께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비가 오는데도 에코-랜드 음악회 자리를 가득 메운 주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한 에코랜드에서 가을 정취와 즐거운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에코랜드 가을음악회는 단순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주민친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에코랜드에서 매년 개최되며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10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 10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년 10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 현장 남양주시 2023년 10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년 10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 현장 남양주시 2023년 10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남양주시 2회 금곡 고고고(Go! Go! Go!)축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금곡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금곡상점가 상인회가 공동 주관한 ‘2023년 제2회 금곡 고고고(Go! Go! Go!) 축제’가 16일 금곡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축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의회 의장,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한 상권 활성화 도모와 추석맞이 장보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금곡홍유릉상점가 상인회가 개최하는 ‘2023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벌’과 남양주시 양성평등행사가 개최돼 축제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졌다. 축제 프로그램은 △길거리 노래방 △양성평등 버스킹 △태권무 △피아노 공연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도시재생 홍보 굿즈와 상인회가 주도하는 먹거리 판매 등도 진행돼 주민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과 상인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보행친화공간을 기다려준 덕분에 쾌적해진 금곡로에서 뜻 깊은 축제가 개최됐다"며 "앞으로 금곡로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 장소인 금곡로는 인도를 확장하고 전주-통신주 선로를 지중화하는 등 보행친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주민과 소통으로 개선된 대표적인 도시공간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금곡 고고고(Go! Go! Go!) 축제’ 축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16일 ‘금곡 고고고(Go! Go! Go!) 축제’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금곡 고고고(Go! Go! Go!) 축제’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 16일 ‘금곡 고고고(Go! Go! Go!) 축제’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

인천시, ‘제4회 인천 청년의 날’ 개최

인천시가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청년과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제4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 이날 행사에서는 유튜브 131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천 출신 ‘BJ-임다’의 청년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인천 자작곡 만들기 동호회의 문화공연, 유공자 표창, 인천 청년 홍보대사 ‘김수찬’과 테너 6인조 인천 크로스오버 그룹 ‘PER4 MEN’S’의 축하공연까지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창업자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등이 열렸다. △스트레스 지수 건강검진 및 상담 △나만의 ‘퍼스널 컬러 진단’ △다양한 청년정책 홍보 △청년 응원 메시지가 담긴 ‘포토존’ 및 ‘인생네컷 사진관’ 등 청년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는 청년의 날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성공한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기에 충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년들이 큰 꿈을 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기를 응원한다"며 "청년이 건강한 생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는 청년 취·창업 기회 확대와 청년자립을 위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7174916 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917175017 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 행사’에서 청년 소원트리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917175129 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 행사’에서 청년 소원트리를 전달받고 청년 정책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917175214 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 행사’에서 플리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917175302 제4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 행사 사진제공=인천시

[포토뉴스] 남양주시 ‘2023 금곡페스티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금곡홍유릉상점가 상인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벌’을 16일 금곡홍유릉상점가 일원에서 개최했다. 금곡페스티벌에서 상인회는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지역공동체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태권도 공연 및 각종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 시민 발길을 끌어 모았다. 특히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청소년에게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여기에 음악회, 초대가수 공연은 흥겨움과 즐거움을 배가했다. 이희문 금곡홍유릉상점가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남양주시 관계자와 주민과 상인이 적극 협조해줘 잘 치러냈다"며 "오늘 축제가 우리 금곡동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축사를 통해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상점가 일대에 보행친화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상인들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재생사업에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금곡동이 남양주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벌은 경기관광공사 주관 ‘2023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앞으로 남양주시는 금곡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16일 ‘2023 금곡페스티벌’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16일 ‘2023 금곡페스티벌’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벌’ 현장 남양주시 ‘2023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경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각종 세금 고충을 겪고 있는 납세자 및 귀향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납세자 고충 해결의 날’을 기획해 19일부터 경주·영천·안동·청도 4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무료 국세 및 지방세 현장 세무 상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납세자 고충 해결의 날’은 경북도와 시군의 납세자보호관, 마을세무사 등이 합동으로 도민을 찾아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세금 고충의 해결을 위해 밀착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무 상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상담은 추석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추진한다. 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해당 시군 납세자보호관 또는 마을세무사에게 유선으로 미리 상담 일정을 확인하고, 현장 상담이 불가능한 경우는 유선상 상담을 요청해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납세자 누구나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위법·부당한 처분 등에 관해 권리를 요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의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납세자 사례별 지원’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또 올해 예천을 시작으로 포항, 문경 등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정서비스’를 운영해 도민의 세금 고충을 경청하고 해결하는 데 힘써왔다. 아울러 선정대리인 제도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접수기간을 단축하는 등 편의 시책을 마련했으며 동영상, 포스터, 홍보물품 등을 제작·배포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납세자 권익 제고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도민의 납세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확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연말까지 도민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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