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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횡성사랑카드 구매 한도 100만원으로 한시 상향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10월 한 달간 횡성사랑카드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구매 한도 70만원을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할인율 10%을 15%로 상향했다. 횡성사랑카드로 100만원을 소비하면 15만원의 적립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횡성군은 10월 한 달 동안 제15회 횡성한우축제(6일~10일), 제15회 안흥찐빵축제(12일~15일),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21일~22일)을 통해 가을 축제 분위기가 조성됨과 동시에 횡성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해 소비 촉진을 통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김명기 군수는 "가을에는 횡성을 대표하는 축제들이 열린다. 이번 구매 한도와 할인율 상향이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며 "물가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군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건 개선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ss003@ekn.kr횡성사랑카드_1 횡성사랑카드

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협력하기 위해 전 세계 지방정부와 손을 잡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의 ‘언더2연합’ 가입 의사를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더클라이밋그룹’은 2050 전세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미국, 인도, 네덜란드, 중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라면서 "기후위기 관련 정책 교류를 위해 170개 세계 지방정부가 가입한 ‘언더2연합’ 사무국을 맡고 있기도 한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더클라이밋그룹’ 헬린 클락슨(Helen Clarkson) 대표를 만나 RE100,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의 ‘언더2연합’ 가입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중앙정부가 소극적일수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230308 4일 오후 노무현시민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헬렌 클락슨 더 클라이밋그룹 대표가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04230403 4일 오후 노무현시민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헬렌 클락슨 더 클라이밋그룹 대표, 강금실 기후대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 "시들어 가는 평화의 나무 가꾸는 일...경기도가 이어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10.4 남북정상선언 16주년을 맞은 오늘, 평화는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다"면서 "평화가 아닌 대결, ‘덧셈외교’가 아닌 ‘뺄셈외교’, 실용이 아닌 이념만 보인다"고 현 우리의 상황을 걱정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10.4 남북정상선언이라는 소중한 나무가 시들어 가고 있다"면서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하셨던 탄식"이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아무리 외부 환경이 어렵더라도 조금 더 볕을 쬘 수 있도록 살피고 때맞춰 물을 주는 것은 남은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께서 이어오신 평화의 길을 멈출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시들어 가는 평화의 나무를 가꾸는 일, 경기도가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22352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세계 10대 도시를 향한 인천의 야심은 계속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재외동포청을 열어준 윤석열 대통령도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것은 역사의 필연이라고 했다"면서 "세계 10대 도시를 향한 인천의 야심찬 계획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밤늦게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라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해외 순방을 나갈 때마다 한인 동포 여러분들이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한국인의 긍지로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본다"면서 "인천은 재외동포청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750만 재외동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리고 "재외동포청은 물론 재외동포웰컴센터와 비즈니스센터 운영을 통해 비즈니스・역사・문화・거주를 전부 갖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곧 있을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도 각국 현지 경제인들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업투자 확대 등 재외동포와 함께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1000만 인천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000514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장 "편견과 차별없는,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인천은 시민과 포용을 노래하며 함께 살아가는 편견과 차별 없이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나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좋은 사회란 포용의 사회"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정신의료기관 등 다양한 단체와 함께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행사를 함께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시각장애인 연주자들의 국제교류음악회에서 연주자들 대부분이 전맹이자 세계 최초 블라인드 오케스트라인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와 해외 연주자들의 뛰어난 음악을 감상했다"면서 "악보 없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그것은 음악을 넘어 감동"이라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정신건강 치료에 적극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편견을 없애고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음악적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불편이 아닌 역량으로서 빛을 보게 하는 사회가 바로 포용의 사회"라면서 "시민과 포용을 노래하는 인천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235703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22-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예산군, 2023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총력’

예산군이 관내 쾌적한 주거환경 및 농촌 경관 향상을 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빈집정비 (4억 원)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3억 5200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3억 5100만 원) △지붕개량 사업 (8792만 원) △주택개량사업 80동(농협 융자지원) 등 총 11억 9092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에 대한 개량을 유도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된 빈집 철거,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등 군민의 건강 보호와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자 실시된다. 9월 현재 군은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53동(2억 5916만 원)을 철거 완료하고 나머지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지붕 개량사업은 15동(5287만 원)이 완료됐고 주택 슬레이트 철거사업은 80동(2억 3001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사업은 63동(2억 1623만 원)이 각각 철거가 완료되는 등 순항 중이다. 또한 미착공과 미완공 부분은 대상자를 적극 독려해 연말 안에 전량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대상자 중 지붕을 교체해주는 지붕 개량사업의 희망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신속한 사업처리를 통해 안전한 환경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9.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사진

박대성 파주시의원 평화경제특구 유치 선제대응 촉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원은 4일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파주시의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박대성 의원은 "평화경제특별구역 지정 및 운영 법률이 5월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북한 인접지역에 경제특구를 지정하고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통해 분단시대 안보 중심지에서 통합시대 경제중심지로 미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경제특구를 유치함으로써 산단-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기업 입주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 효과는 매우 크다"며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구체화 방안 마련과 이를 추진할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로드맵을 제시하고 통일동산과 헤이리 예술마을 및 파주출판단지를 아우르는 체류형 문화-평화 관광단지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홍보 역할을 수행하려면 TF팀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존 TF팀을 보강해 유치산업 설정 및 기업투자 전략 구상 및 조성계획 등을 내용으로 하는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조성 구체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대성 의원은 "파주시 현황과 중-장기적인 도시기본계획 등이 잘 반영된 효과적인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고, 파주시가 지정돼야 하는 당위성을 부각해 성공적인 평화경제특구 유치가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kkjoo0912@ekn.kr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충남도 ‘9월 우수직원’에 남궁철 주무관 선정

충남도는 ‘9월 중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건축 도시과 남궁철 주무관을 선정했다. 4일 도에 따르면, 이 주무관은 적극 행정을 통해 국토부 주관 올해 ‘공공건축물 녹색건축물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93억 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된 공공건축물(보건소, 경로당, 도서관 등) 72곳의 실내 공기질 및 에너지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이용환경 제공은 물론 에너지 비용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도는 매달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추천받아 공적 심사 후 최종 선발하고 있으며,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증패와 팀 격려금 등 특전을 부여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9월_우수직원_남궁철_주무관_1 (사진 좌로부터) 김태흠 지사가 9월중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남궁철 주무관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파주시의회 제4회 추경안 심의돌입…2018억 규모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4일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18건을 포함해 총 52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다. 파주시의회는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열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총 2018억원 규모의 ‘2023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의결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에서 논의한 조례안과 예산안 최종 의결 후 폐회한다.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안건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심의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며 "그동안 계획하고 추진해온 사업들이 착오 없이 마무리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파주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평창군보건의료원, 군 장병 자살예방·생명 존중 교육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일 대관령면 소재 군부대 장병 12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 존중 교육을 했다. 자살을 고민하는 동료가 보내는 언어적, 신체적, 상황적 신호를 알아차리고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대처 방법과 자원 연계 등의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부대 장병들이 생명 존중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평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생명교육2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 대관령면 소재 군부재 장병 12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 존중 교육을 하고 잇다.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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