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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백일 갓 넘긴 아기 생애 첫 기부 ‘눈길’...“마음 따뜻한 아이로 성장 기원”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지역에 태어난 지 백일을 갓 넘긴 아기가 생애 첫 기부를 해 눈길을 끈다. 성남시는 3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도하 군(수정구 창곡동·2024년 10월 12일생),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 첫 기부금 100만원 기탁식'을 했다. 기탁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아동에 전달된다. 도하 군의 모인 홍예림(34) 씨는 “지역 방송 기자로 활동하면서 돌잔치에 사용할 비용을 저소득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사례를 봤다"면서 “우리 아기의 백일을 뜻깊게 기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로 자라는 계기를 만들어 주려고 기부를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자리에서 “첫 기부는 부모의 의지대로 시작했지만 부모의 좋은 생각을 이어받아 앞으로 도하가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현재 시는 일상 속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나눔 프로그램'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생애주기별 나눔은 임신·출산, 백일, 돌, 입학, 졸업, 취업, 승진, 회갑 등 전 생애에 걸친 기념일에 기부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도하 군은 생애주기별 나눔 프로그램 참여자 1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는 이도하 군에게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작한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 한편 재단법인 성남시장학회는 오는10일부터 14일까지 올해 상반기 대학 장학생 107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장학회에 따르면 장학금 지급액은 총 3억4500만원이며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한 대학생이고 장학회는 이번에 성적 우수 학생 44명과 경제 곤란 학생 58명, 예체능 특기 학생 4명, 장애 학생 1명을 각각 선발해 올해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장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류,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를 접수 기간에 시청 서관 6층에 있는 장학회에 직접 내야 한다. 선발 결과는 내달 5일 장학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알려준다. 성남시장학회는 시가 1999년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시가 매년 4억원씩 출연하는 기금으로 초·중·고등학생, 학교밖청소년, 대학생 장학생을 선발·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44명 1320만원 △중학생 73명 3290만원 △고등학생 129명 9030만원 △대학생 169명 5억2730만원 등 모두 415명에 6억63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함께 시는 저소득층과 고령자의 주거환경을 개선·지원하는 하우징 사업을 펴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대상자 38가구를 모집하기로 했다. 모집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햇살 하우징 사업 22가구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16가구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햇살 하우징 사업은 대상자가 사는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밀성 창호·문, 벽체 단열 보강, 엘이디(LED) 전등, 보일러·에어컨 교체 등을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대상자 집에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타일, 경사로, 좌식 싱크대, 가로로 길쭉하게 생긴(레버형) 문손잡이 등을 설치하고, 문턱 제거, 욕조 철거, 실내 전등 밝히기 등 안전시설 보강 작업을 한다. 가구당 500만원 범위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기한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가 많으면 장애 유무, 소득 기준, 시급성, 가구 특성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sih31@ekn.kr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 탁구, WTT 스타컨텐더 도하 대회 재패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도시공사(HU공사) 소속 탁구 유망주 유예린, 허예림 선수가 2025 WTT 스타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관왕(U19 혼합복식, U19 여자단식)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U19 혼합복식에서는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과 권혁 선수가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유예린 선수는 U19 여자단식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유예린 선수는 이번 성과 외에도 지난해 11월 ITTF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U19 여자단식에서는 허예림 선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허예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연이은 강력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으며 뿐만 아니라 U15 여자단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 차세대 한국 여자탁구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허예림 선수는 지난해 11월 ITTF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WTT 스타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한국 탁구 유망주들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HU공사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sih31@ekn.kr

용인시, 올해 2만 5211개 일자리 창출...지난해 대비 707개 증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5년 용인특례시 일자리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모두 2만 5211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2만 4504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보다 707개 증가한 규모로 시는 '365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을 4대 기조로 세웠다. 일자리 창출 계획을 살펴보면 시는 일자리센터와 새일센터를 통해 3890명에게 취업상담과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내 채용시장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청년층을 대상으로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취약계층을 위해 노인일자리와 희망드림일자리 사업을 통해 각각 5964명과 840명을 고용한다.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도 총 132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도로와 상하수도, 하천 정비사업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해서도 26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올해 용인에서는 플랫폼시티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일자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일자리사업 추진계획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수지구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공사 현장에 대해 한시적으로 토사 반출을 허용키로 했다. 시는 2023년 8월 주민들과 고기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 문제를 제기한 이 현장에 공사 차량 운행계획 협의 전까지 공사 차량 운행을 제한해왔다. 이 공사 현장은 총 18만 4176㎡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건물 16개동, 892세대가 입주하는 노인복지주택 건립 사업의 실시계획이 인가된 상태로 이후 임야 벌목, 묘지 이장 등이 진행되다가 지난해 4월 해당 현장 상부에 우기에 대비해 옹벽 등을 설치하는 수방 대책 공사로 발생한 대규모 토사가 공사 차량 운행이 제한되면서 반출되지 못해 내부 경사면에 쌓였다. 이를 두고 현장과 인접한 토리마을 주민들은 하루 빨리 토사를 반출해 공사장 위험을 줄여달라는 요청을 해왔고 고기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이유로 공사 차량이 학교를 경유하는 것을 반대해왔다. 시는 위험 여부 검증을 위해 지난해 12월 용역을 해 성토된 사면의 불안정성으로 사면 안정화가 필요하고, 토사 반출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따라 시는 '용인시 기술자문위원회'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고기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토리마을 주민, 전문가(용역사, 자문위원), 시의원 등이 참석하는 설명회를 열어 양측의 입장을 고려해 토사 반출, 공사 방법, 반출 시기 등의 절충안을 제시했다. 우선 안전상 반출이 시급한 사업장의 상단부 두 구역 토사는 학생들의 통행이 적은 방학 기간 중 토사를 반출하고 하단부의 일부 구역은 실시설계를 거쳐 3~5월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그리고 지난 1일 주민설명회에서 토사 반출 차량이 운행되는 동안 교통처리계획 및 안전대책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받아 사업장과 고기초등학교, 고기교 주변에 신호수와 보행안전원을 충분히 배치하고 보행 안전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시는 공사 차량 운행은 사면 안정화 공사 기간으로 제한하고, 이 공사가 끝나면 기존 공사 차량 운행 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시는 이날 기흥저수지 내 인공습지를 중심으로 기흥레스피아와 경희대 방면 산책로를 횡단하는 연결 보도교 2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약 10km에 달하던 전체 순환산책로 외에도 중간에 인공습지를 돌아 좀 더 짧은 코스의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신설한 연결 보도교는 농어촌공사가 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한 인공습지를 사이에 두고 경희대 방면 순환산책로에서 인공습지를 잇는 길이 134m 폭 3m의 제1보도교와 인공습지를 지나 기흥레스피아 인근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인근 산책로로 이어지는 길이 19m 폭 3m의 제2보도교로 구성됐다. 보도교 설치로 기흥저수지에는 기존의 10km 순환산책로에 이어 약 1.3km 구간의 짧은 산책 코스와 이 구간을 제외한 8.7km의 산책 코스가 마련됐다. 시는 또 기흥저수지 동쪽 조정경기장에서부터 서쪽 경희대 방면 순환산책로를 연결하는 길이 590m 규모의 횡단 보도교를 오는 2027년까지 설치키로 하고 최근 선정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인공습지 연결 보도교 설치에 이어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까지 신설되면 시민들은 하갈교차로를 지나 둘러가야 했던 약 10km 구간의 순환산책로를 편의에 따라 여러 구간으로 나눠 돌아볼 수 있고 횡단보도교만의 특색있는 경관도 즐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64년 준공된 기흥저수지는 이동, 고삼저수지에 이어 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큰 저수지로 인근 농경지가 대부분 개발돼 현재는 농업용 저수지보다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sih31@ekn.kr

원주시, 반도체 산업도시 자리매김…민선8기 유치 3개 기업 착공 완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반도체 기업 유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며 '반도체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유치기업 통합 관리·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고 했다. 3일 원주시는 지난 31일 ㈜디에스테크노 문막공장 착공을 끝으로 민선 8기에 유치한 반도체 기업이 모두 착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투자한파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의 투자를 이끈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민선 8기 원주시가 투자를 유치한 반도체 기업은 △㈜지큐엘(470억원 투자, 45명 신규고용, '23. 12. 1. 착공) △인테그리스코리아㈜(85억원 투자, 55명 신규고용 '24. 10. 7. 착공) △㈜디에스테크노(702억원 투자, 90명 신규고용, '25. 1. 31. 착공) 총 3개 기업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가장 먼저 경제와 기업투자유치 강화를 주요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해 경제 중심의 시정 운영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기존 조직체계를 정비해 경제국과 투자유치과를 신설해 기업유치의 최전방 역할을 부여했다. 시는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활동을 촉진하고자 '기업지원 원스톱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행정력을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원스톱 지원창구 구축·가동을 통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의 지역 투자를 위한 전(全)단계 지원으로 착공·허가부터 준공·사업진행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행정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시의 노력은 기업의 추가 투자와 본사 이전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디에스테크노 관계자는 “통상 수개월이 걸리는 건축허가·착공신고 등의 공장설립 절차를 1개월 내외로 단축해 원활한 사업 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 2030년까지 500억원 추가 투자 및 110명 추가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지큐엘은 공장 준공에 더해 계획에 없던 본사 원주 이전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와 반도체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원주시의 노력이 하나씩 결실을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복리 증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로컬뉴스]원주시 소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달 2일부터 중지된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을 오는 1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건물 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은 건물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원주시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계량기 설치까지의 공사비용을 수용가에서 전액 부담해야 한다. 접수는 우산동에 위치한 상하수도사업소(우산로 323) 4층에서 진행한다. 급수공사 시행은 해빙기가 도래하는 3월 10일경부터 청약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항상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청년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2월부터 면접 정장 무료대여 및 면접활동비, 시험응시료,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등을 지원하며 이 가운데 최대 2가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18∼39세 청년이며,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지원은 대학교 3학년을 마친 휴학생과 대학교 4학년 재학생, 일반 청년 중 취업 준비 중인 청년이 대상이다. 면접정장 무료대여는 연간 최대 3회, 면접활동비는 올해 면접 응시자에게 최대 2회·회당 5만 원, 시험응시료는 올해 시험을 본 청년에게 최대 5만 원,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는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및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을 무단으로 점거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3일 밝혔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원주시가 친환경자동차법 위반으로 부과한 과태료 건수는 1655건으로, 2년 전인 2022년 901건과 비교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내연기관 차량이 주차하는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또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전기자동차 및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PHEV) 차량도 완속충전시설에서 14시간, 급속충전시설에서 1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는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및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이 확대되는 상황인 만큼, 운전자들이 해당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자들의 홍보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어린이놀이시설 6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가 관리하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총 66개소로, 근린공원 10개소, 어린이공원 53개소, 소공원 1개소, 수변공원 2개소이다. 사고없는 안전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점검을 월 1회 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점검 실시 여부, 안전점검 실시대장 기록보관 여부, 안전검사 결과 합격표시 부착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미흡한 놀이시설에 대해 3월 보완공사를 착공해 야외활동이 많은 5월 이전에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세심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원주 구현'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양시-양주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3일 위버필드 아파트 단지 내 '위버필드 원문 경로당'을 추가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 위버필드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노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위버필드 아파트 단지는 코오롱로를 사이에 두고 원문동과 별양동 두 곳으로 나뉜다. 위버필드 경로당은 별양동에 위치해 원문동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차도를 건너야 경로당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경로당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적잖았다. 이에 과천시는 노인들 희망 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경로당 회장, 입주자 대표회의 관계자, 생활지원센터장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방안을 모색한 끝에 위버필드 원문 경로당을 추가 개소했다. 위버필드 원문 경로당은 노인 여가 활동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고 TV, 냉장고, 컴퓨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냉난방 시스템이 완비돼 노인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경로당 개소는 과천시와 위버필드 아파트 주민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뤄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과천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천에는 현재 37개 경로당이 운영되며, 과천시는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 등을 운영해 노인 복지 증진에 집중하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3일부터 광명1동 트리우스광명 아파트 단지 내 마련된 이동민원실에서 '찾아가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동민원실은 올해 입주를 시작한 트리우스광명 아파트 입주민의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민원실에선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신분증 주소 변경,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등 여러 행정 업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트리우스광명 1단지 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광명시 생활민원 종합 안내서도 제공한다. 광명시는 이외에도 올해 입주 예정인 철산동 철산자이더헤리티지(3804세대)와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1957세대)에 찾아가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제공 서비스 범위도 넓혀 입주민 편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주민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서비스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시흥 문화사절단으로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함께 만들어 나갈 '2025년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오는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고일 현재 '시흥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2009년부터 2016년 사이 출생자로 보호자 동의를 받은 경우'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최대 18명이며, 6곡의 지정곡 중 1곡의 암보 가창, 자유 안무, 음계 테스트 및 면접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22일 오전 10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 2층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되고, 28일 시흥시 누리집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창단원이 되면 전문 강사진에게 합창-안무 교육을 받고 정기연주회, 합창제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소질을 계발하고 정서를 함양하며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합창 단복, 공연에 따른 봉사점수, 음악캠프 참가비 지원 등 특전이 제공되며, 활동 기간에 따라 시흥시장 표창 수상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공고문과 응시원서 및 전형 실기 곡 등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개모집한다. 경계선 지능인은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만 기존 장애인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양시는 지난 2023년 '안양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경계선 지능인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는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및 장애인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지원 분야는 △경계선 지능인 선별 검사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경계선 지능인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안양시는 사업계획 적합성 및 수행능력 등을 검토해 내달 중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이 평생교육을 통해 자립이 가능한 토대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역량 있는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청소비용을 지원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지난 2017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한 제도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에 대해 3개 분야 64개 항목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3단계(매우 우수, 우수, 좋음) 위생 등급을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존 위생등급 지정업소 중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24곳이며,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범위는 영업장 내 객석 환경(천장, 바닥, 벽), 주방시설(환기시설 포함), 냉-난방기기, 냉장-냉동고 등 청소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소비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양주시보건소 2층 위생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선희 위생과장은 3일 “이번 청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위생업소가 위생등급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향후 위생등급 지원업소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및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통합민원상담 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광주시교육청 소식

7개 기관 440명 모집…3월부터 1년간 교육과정 운영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습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공부하며, 최종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도 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초등학력 인정 교육기관은 광주월산초등학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4개이며, 9개 학급 230명을 모집한다. 중학학력 인정 교육은 치평중학교, 금호평생교육관, 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에서 8개 학급 21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초등(1,2,3단계)과정은 주 3회 240시간 교육하며, 중학(1,2,3단계)과정은 주 3회 450시간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기관별로 2~3월까지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기관에 확인 후 접수해야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 62명, 중학 36명 등 총 98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28일까지 국·공·사립 154개 늘봄학교 대상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하 협치진흥원)은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154개 국·공·사립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를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늘봄학교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 운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치진흥원은 늘봄지원센터 및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관계자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지난 1월 6일부터 △늘봄 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참여율 △공간 △실무 인력 배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주월초등학교와 본촌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부 합동 점검에서는 교사연구실 및 아동친화적 교실 등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개학 첫날부터 빈틈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게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을 조정하도록 안내했다. 협치진흥원은 이번 컨설팅 및 점검 결과를 토대로 늘봄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다각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며 “학교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늘봄지원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연 최대 72만원 상당의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기존 방과후학교)을 지원하며, 초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씩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또 늘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밖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형 민간위탁 사업 '온(溫)마을 다(多)봄터' 30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학교별 담당자를 배정하는 '담임제'를 통해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며 단위학교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업무 수행 '다짐'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일 각 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선포식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광주교육을 실현을 위해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양 교육지원청은 각 직원 2명이 대표로 청렴선서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은 청렴한 업무태도와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선포식 이후 직원들은 개인별 '청렴 서약 · 실천 다짐서'에 서명하여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정성숙 교육장은 “지난해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이 2024년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기관 반부패 청렴노력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뤘다"면서 “2025년에도 반부패 청렴을 선도하여 학생, 학부모 그리고 광주시민에게 신뢰받은 동부교육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성철 교육장은 “공직사회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청렴이며, 이는 신뢰받는 교육의 실현이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광주시 소식

5·18 제45주년·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평화·연대' 올해부터 5월 개최…주제회의 주관단체 14일까지 공모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오는 5월 15~17일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와 유네스코(UNESCO) 등 국제기구와 공동주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인권도시의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 인권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이 되는 해로 여전히 계속되는 전쟁, 국가폭력 및 인권탄압 등 국내외 상황을 반영해 국제기구·국내외 전문가 등과 논의를 통해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선정했다. 전쟁과 폭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개인에게 심각한 고통과 트라우마를 발생시킴으로써 인류공동체의 평화로운 삶과 공존을 파괴한다.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을 통해 '평화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인권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한다. 포럼을 통해 평화가 갖는 적극적인 의미를 탐색하고 모든 반평화적 상황에 맞서 누구나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한 인권도시 간 연대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5·18기념주간과 맞물려 더 많은 이들이 광주를 찾고,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10월에서 5월로 옮겼다. 광주시는 포럼 개최에 앞서 오는 14일까지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회의를 주관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주제회의는 시민사회단체 주관으로 포럼의 주제와 관련한 인권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신청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무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세계인권도시포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오월정신과 공동체정신을 연계한 새로운 주제회의를 발굴해 더욱 폭넓은 인권 논의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광주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개최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세계 유일의 국제인권포럼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전쟁과 폭력의 종식을 폭넓게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취업청년 420명 19일까지 모집…은둔형외톨이·자립준비청년 가점 청년 수요 반영해 자기주도형·집중참여형 운영…직무역량강화 지원 공공기관·공기업·중소·중견·창업기업 등 드림터 310곳서 직무 경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일경험에 참여할 '제17기 드림청년' 42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사업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72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39세(1985년 3월 2일~2006년 3월 1일 출생)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자기주도형(주 25시간 5개월)과 집중참여형(주 40시간 3개월)의 2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또는 주 40시간씩 3개월간 일경험을 하게 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세전 월 167여만~270여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통 교육과 유형별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참여한다. 신청자 중 은둔형외톨이,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 진출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은둔형외톨이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취업 취약계층인 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광주시는 청년과 사업장의 일경험 연계를 위해 17기 드림터(참여 사업장)로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10곳을 모집했다. 참여드림터에 대한 정보와 일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3일부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1차 면접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면접 신청한 청년은 17~19일 사흘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하루 이상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19일 밤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7~19일 현장에서 신청 및 행사 참여도 가능하다. 결과는 26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광주시 누리집에 각각 게시될 예정이다. 문의는 카카오톡채널 '광주청년드림'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매년 평균 800여명이 진로를 탐색하며 직무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경험을 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지정…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16억 투입 열화상드론 등 장비 확충…헬기 등 공중진화체계 구축 논밭두렁 태우기 전면 금지…유관기관과 협력·홍보 캠페인 강화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 대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0년 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건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올해 예산 16억원을 투입해 산불 대응능력을 높인다. 산불조심기간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합동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예방 활동 및 초동진화체계를 강화한다. 또 산불 지상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94명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차,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하는 등 초동진화 태세를 갖춘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열화상 드론 구입 등 산불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신문·방송·대중교통·대형전광판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등 대대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과 긴밀히 공조하고,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면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 등 공중진화체계를 구축한다. 산불발생지에 대해서는 원인을 조사해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행 산림보호법에는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을 냈을 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행위와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등은 전면 금지된다. 이와 함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등을 중점 시행한다. 광주시는 앞서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입산자, 성묘객 실화 등의 산불을 사전 예방하고, 산불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2월 1일로 계획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오늘 24일로 앞당겨 조기 가동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을 소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50억 투입 지상5층 규모 첫 인프라…입주실·다목적홀 등 갖춰 투자기관 함께 입주 투자유치설명회·기업 간 교류 확대 등 강점 14일까지 입주 창업기업·투자기관 42곳 모집…25일 결과 발표 복합허브센터·기업혁신성장센터·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순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역 창업밸리'의 마중물 사업인 초기창업 지원시설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이 준공, 모습을 드러냈다. 이로써 지역 창업 인프라 개선과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물론 민선8기 광주시 비전인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2월 광주역 창업밸리 첫 인프라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STA‧G, 이하 스테이지)을 준공, 오는 14일까지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시가 중점 추진 중인 '광주역 창업밸리 조성 사업'은 광주역 유휴부지에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경제적 인프라를 개선해 쇠퇴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난 2021년 지역기반 제조산업 연계 리빙랩인 '어울림팩토리'가 문을 연 데 이어 지난해 10월 준공된 주민복합문화복지공간인 '푸른이음센터'가 올해 상반기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창업밸리의 핵심시설 중 하나인 초기창업 지원시설 '스테이지'가 준공됐다. 이어 광주역이 2023년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스테이지 외 광주역 창업밸리의 핵심시설들도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창업·성장기업 지원시설인 '기업혁신성장센터', 연구개발(R&D) 융복합시설인 '복합허브센터', 사회경제조직 지원시설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가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역 창업시설 통합 운영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 '스테이지' 조성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총 공사비 350억원이 투입돼 지상 5층(연면적 8950㎡)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스테이지(STA·G)'는 'STARTUP STATION GWANGJU'의 약자로 '창업기업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업기업이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시는 스테이지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기업친화적 입주공간과 함께 기업 성장주기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투자전문기관(VC 벤처캐피탈·AC 액셀러레이터)이 스테이지에 함께 입주하는 만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테이지'는 창업기업 입주실(40개)과 투자 전문기관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지원기관 입주실(개별실 2개·공용실)로 구성됐다. 입주실 전용면적은 45~102㎡로 다양한 만큼 기업의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카페테리아, 코워킹스페이스, 다목적홀, 회의실, 투자유치 IR(기업설명회) 행사장, 오픈 라운지, 옥상정원 등 공용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유치 IR 및 밋업 지원, 투자유치 전략 공유, 동종·이종 기업 간 교류 확대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밋업(Meetup)은 '만나다'라는 뜻의 영어 'meet up'에서 유래한다. 비슷한 관심사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비공식적이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를 말한다. 스테이지에 입주하는 창업기업은 전용펀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투자유치 IR 및 VC 밋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과 기술투자 협업모델 개발(오픈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스테이지에 입주할 창업기업(40곳)과 지원기관(2곳) 등 총 42곳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창업기업은 업력 7년(신기술창업은 10년) 이내 투자 이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기관의 경우 창업유관기관은 창업지원 전문인력, 협업 네트워크 등을 보유해야 하고, VC와 AC는 투자지원 전문인력, 직·간접 투자유치 역량 등을 갖춰야 한다. 기업지원기관은 융자·특허·법률 등 창업기업의 경영과 기술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보유해야 한다. 창업기업의 입주기간은 입주개시일로부터 2년이며, 연 단위 연장을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지원기관은 입주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연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은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공간운영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결과는 오는 25일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은 오는 3월부터 입주 가능하며, 입주 호실 확인 등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7일 오후 2시 스테이지에서 현장투어도 개최할 예정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스테이지는 창업기업이 큰 꿈을 펼치는 무대이자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글로벌로 성장한다는 희망을 내포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테이지를 글로컬 혁신창업 허브로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조기 달성…시민·기업들 기부 이어져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민생경기 악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광주시민들의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지면서 '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116.1도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59억4500여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면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광주를 가치있게'를 주제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됐다. 모금 목표액은 51억2000만원이었다. 지난달 22일 모금운동 종료 9일을 앞두고 55억6282만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온정과 따뜻한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12·3 계엄‧탄핵 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으로 지역경제가 얼어붙은 열악한 상황 속에서 광주시민과 지역 기업, 기관·단체가 한마음이 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세방그룹 5억원, 이오니스 3억1920만원, 보해양조 2억4000만원, 광주은행·기아자동차·농협중앙회 광주본부 등 많은 지역기업들이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데 동참했다.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광주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기관에게 잘 전달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민생경기 악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광주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주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기센터, 18일까지 교육생 모집…경영·마케팅·사업계획서 교육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창농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분야 전문능력 향상을 통한 청년 전문농업인 육성이 목표다. 교육과정은 2월 25일 시작해 7월22일까지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수익 창출을 위해 농업을 매개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교육 내용은 창농 설계를 체계적으로 구상할 수 있도록 개인별 영농상황 진단과 창농 사업계획서 작성, 경영관리, 분야별 농업인 안전교육, 마케팅 판로 개척을 위한 청년농업인 우수사례 현장학습 등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거나, 농업기술센터 청년 영농현장 멘토링 교육을 이수한 뒤 구체적으로 영농 준비를 하고 있는 청년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서 및 영농계획서 등의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는 3일부터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세대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경진대회에서 2022년과 2023년에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업무협약 안전교육·산업재해 보상 안내 등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 협력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가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산업재해 상담서비스'를 2월부터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와 3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외국인근로자에게 산업재해보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 상담원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를 교육하는 등 외국인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협력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우선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만일 발생했다면 한국어에 서투르고 절차를 알지 못해 보상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 통역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교육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건설현장 노동자 등 총 672명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8개 언어권의 통역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samwon5599@ekn.kr

유정복 “인천 공직자, 창조자이자 예술가...i시리즈 정책은 ‘제품’을 넘어 ‘작품’” 극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일 “인천의 공직자는 단순히 정책을 내는 관료(worker)가 아니라,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조자(creator)이자 예술가(artist)가 되어야 한다"면서 “시민이 그 작품에 참여할 때 시민은 고객을 넘어 팬덤을 형성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의 정책'들을 소개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오늘 아침에는 기독교연합회 시정공유회, 인천시청 직원 월례조회, 인천시교육청 직원 대상 특강 그리고 시민원로회의까지... 인천의 시정 전반과 정책의 히트 상품들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적었다. 이어 유 시장은 “시민이 알지 못하고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없는 정책"이면서 “i플러스 1억드림, 집드림, 차비드림, i패스, 광역패스, 바다패스, 반값택배까지…" 최근 인천시가 발표한 정책들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홍보했다. 유 시장은 또 “7개의 i 시리즈 정책은 그 예산을 모두 합쳐도 717억원으로 인천시 전체 예산 15조원의 단 0.4%에 불과하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효과는 압도적"이라고 단언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이루었고 1500원으로 모든 도서를 방문할 수 있는 i바다패스는 2500억원이 들어가는 버스준공영제 예산의 100분의 1 예산으로 100배의 행복체감지수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이런 성과를 내는 정책은 '제품'을 넘어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인천을 더 살기 좋고, 더 자랑스러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함께 힘을 모으자"며 “우리의 적은 노력 하나하나가 시민들에게 행복이라는 작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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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2025 어울림문화학교 1학기'를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인 '문화예술 체험교육'과 일상 속에서 실용적이고 유익한 예술 활동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평생교육'으로 구성됐다. 8주간 총 35개 프로그램을 통해 고양시민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 체험교육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극여행! 셰익스피어랑 놀자' △'예술여행!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 △'창의여행! 스스로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가' 등 3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연극여행! 셰익스피어랑 놀자'는 연극 활동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친숙해지며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술여행!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는 역사적 접근을 바탕으로 예술적 감각과 사고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의여행! 스스로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가'는 움직임과 시각예술의 융합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 프로그램은 연극, 인문학, 움직임, 미술을 융합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며, 어린이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 표현력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평생교육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평생교육 과정으로,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교실, 미술교실, 무용교실, 인문교실, 전통교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되며, '토요 순수미술', '한글 서예', '나만의 연주곡 클래식 기타', '계절과 함께하는 한국 꽃꽂이', '드로잉과 컬러', '나만의 사진 한장', '나를 찾는 동화 여행' 등을 통해 시민이 즐겁고 유익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2025년 어울림문화학교 1학기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시민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창의 디자인 레고 과학기술', '창작 민화, 사군자, 한국화'는 새롭게 개설된 수업으로 과학과 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커리큘럼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어울림문화학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이달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025 햇살 하우징 사업', '2025 경기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 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남양주 저소득층 및 고령자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햇살 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을 위한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 △교체 등 에너지 효율화 관련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비 4호를 포함해 총 22가구를 모집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안전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가드 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 주택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비 5가구를 포함해 총 23가구를 모집한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 서비스 지원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 계층 중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독-방역-청소 등 클린 서비스와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물품을 가구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예비 10가구를 포함해 총 26가구를 모집한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등록표 등본 △건축물대장 △건물등기부등본 △소득 증빙자료 등 서류를 첨부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각 읍면동사무소 또는 남양주시 주택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동두천시민의 인지 건강 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국가 건강검진에서 인지기능 저하 연계 대상자의 치매 조기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66세 이상 시민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2년마다 인지기능장애검사(KDSQ-C)를 통해 선별 검사를 진행한다. 인지기능장애검사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15개 문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포괄적인 인지기능에 대한 평가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를 선별하기 위한 검사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이 저하됐다고 판단되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진단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해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 연계 대상자에게 '치매 조기 검진 안내문' 문자 전송 및 수검자가 원하면 선별 검사 예약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선별 검사는 약 15분 정도 걸리며, 검사 직후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로 예약한 뒤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두천시보건소 별관 1층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검진사업은 1단계 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시 2단계 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 등)를 진행한다. 또한 원인 감별이 필요한 경우 실시하는 3단계 감별검사는 협력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이 이뤄진다. 한편 선별 검사와 진단검사는 무료이며, 감별검사는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만 검사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소득과 상관없이 감별검사 비용 일부(상한 8만원)를 지원한다. 치매 검진 및 상담은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소통과 참여로 생동감 있는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는 강수현 시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7개 역점 정책 중 하나로 현장에서 시민 건의를 듣고 현장에서 답변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고 있다. 이에 따라 3일부터 24일까지 강수현 시장은 시민과 직접 공감하고 소통하는 '2025년 12개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운영한다. 순회 간담회는 3일 회천3동을 시작으로 4일 옥정2동, 5일 장흥면, 6일 양주2동 및 양주1동, 7일 남면. 19일 회천1동 및 도시환경사업소, 20일 회천2동 및 옥정1동, 21일 은현면(재활용선별장 포함) 및 백석읍, 24일 광적면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회천3동 간담회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경기도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도로 안전 등 민생 관련 민원이 논의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양주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시민중심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회천3동 주민은 “단순한 형식적 만남에서 벗어나 진정성을 바탕으로 시정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같이 모색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열려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입을 모았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2024년도 계약심사 대상 사업의 이행 실태를 입체적으로 농밀하게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주요 업무 집행에 앞서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해 위법하거나 부당한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 발주 전 원가 산정과 설계 변경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제도다. 점검 결과 계약심사 건수는 12.5% 감소하고 심사 금액은 14% 증가했다. 포천시는 절차 미흡이 발견된 일부 사업의 경우 각 사업부서에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계약심사 대상 사업의 절차 이행 여부 △설계 내역에 관내 생산품 반영 여부 △계약 체결 및 집행 적정성 등이다. 아울러 실제 계약서 작성 및 사업 집행 과정에서 계약 금액 조정 및 원가 절감 효과가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엄밀하게 검토했다. 이외에도 이번 점검에선 계약심사를 할 때 관내 생산품의 설계 반영 여부도 중요한 항목으로 다뤄졌다. 최종기 감사담당관은 “계약심사 이행 실태 점검을 통해 공공사업 효율성과 행정 투명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계약심사 이행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해 공공사업의 지역 기여도를 높이고, 설계 단계에서 관내 생산품 반영으로 포천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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