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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예천 영주, 회복과 쉼의 여행지...봉화는 미래를, 안동시의회,석포제련소는 조직신뢰의 표본

◇대기업 노조의 첫 '착한여행'…현대자동차노조, 산불 피해 안동에 온기를 더하다 안동·예천·의성·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최근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을 찾는 특별한 여행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현대차노조는 4월 19~20일, 26~27일 두 차례에 걸쳐 약 200명의 조합원 가족이 참여하는 1박 2일 기부여행을 진행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여행은 관광과 소비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는 '착한여행'의 일환으로, 울산의 사회적기업 '착한여행 52블루'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안동시의 '여행이 곧 기부다' 캠페인에 대기업이 참여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현대차노조의 참여는 위축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타 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문용문 현대차 지부장은 “피해지역을 멀리하는 대신, 함께 찾고 응원하는 것이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며, “이번 여행이 안동이 다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상에서 잠시 멈춤…예천 청년마을 '생텀', 쉼과 회복의 체류형 프로그램 본격화 예천군의 청년마을 '생텀'은 오는 24일부터 청년 대상 지역살이 프로그램 '밸런스트립'을 시작으로, 2025년 청년정착형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쉼'과 '균형'을 제안하며, 예천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두 가지 테마 중 '밸런스트립'은 요가, 명상, 자연 산책 등을 통해 내면의 안정을 도모하며, '릴랙스트립'은 예천의 감성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개인의 속도에 맞는 하루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민성 생텀마을 대표는 “예천이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청년들이 인생의 쉼표를 찾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연말까지 총 21회의 프로그램과 로컬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산불 피해 이후 관광객 급감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안동과, 새로운 방식의 청년 유입을 시도하는 예천은 이번 '기부여행'과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상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자체의 적극적인 캠페인과 민간 참여가 어우러지며, 지역이 주는 위로와 활력이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영주 소수서원‧제민루 고문서, 역사적·학술적 가치 인정받아 경북도는 영주시의 귀중한 고문서 자료 두 건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지정 대상은 △'영주 소수서원 고문서 일괄' 82점과 △'영주 제민루 고문서 일괄' 2점으로, 이들은 각각 조선시대 서원 교육과 지방 의료의 실상을 보여주는 희귀한 사료들로 평가된다. 소수서원 고문서는 한국 최초의 서원이자 유학 교육기관으로서 소수서원의 조직, 운영, 제향 의례 등을 담고 있으며, 특히 제향 가사 '도동곡'과 인물 방문 기록인 '심원록' 등은 그 독자성과 희소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제민루 고문서는 조선시대 지방 공립의료기관의 실제 운영을 보여주는 사료로, 노비 현황을 담은 '의국노비안'과 의료기기 및 운영 문서가 포함된 '의원잡물질'이 지정 대상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만 세 건의 유형문화유산이 추가 지정되며 영주의 문화유산 가치가 공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존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활용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의성군,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7개 사회단체장과 머리 맞대 의성군은 21일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내 57개 사회단체장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성군이장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주요 단체장이 참석해 산불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마련, 농기계·영농자재의 적기 지원, 농·축·임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신속한 자재 공급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산불로 많은 군민들께서 큰 상처를 입으셨을 것"이라며 “군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봉화군 드림스타트, 아동·부모 대상 체험형 금융교육 운영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KSD나눔재단과 협력해 경제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금융똑똑! 경제똑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가족 현명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체험 중심의 맞춤형 금융교육이 이뤄졌다. 참가 가족들은 용돈 관리 보드게임, 재무계획 세우기, 스마트폰 소비 습관 교육 등을 통해 생활 속 금융지식을 쉽게 배우고 실천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게임을 통해 용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꼭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금융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주시의 문화유산 지정과 봉화군의 실용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미래세대를 위한 실천적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안동시의회, 현장형 청렴교육으로 공직윤리 실천 다짐...2025년 안동시의회 상반기청렴교육 안동시의회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에 발 벗고 나섰다. 시의회는 21일 경북콘텐츠진흥원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최동규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2024년 운영 실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 행동강령 등 공직자의 윤리기준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은 참석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청렴판소리 공연이 함께 마련돼 딱딱한 법령 교육에 예술적 감성을 더했다. 조애란 명창과 김철준 고수의 '별주부전' 청렴판소리는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색다른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김경도 의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 자세"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기 점검을 통해 청렴한 의회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풍 석포제련소, 실감형 안전 체험으로 산업현장 경각심 높여 영풍 석포제련소는 조업정지 기간을 활용해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제련소는 3월부터 4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제천에 위치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신입사원 및 작업 전환자 등 안전교육이 시급한 인력을 중심으로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VR 기반 가상 체험 △추락 및 낙하물 충격 체험 △화재 경보 시스템 작동 등 실감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위험상황에 대비하는 실습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해, 실제 작업 환경에서의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제련소 관계자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계속 확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공직자의 윤리교육과 산업현장의 안전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행동의 변화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안동시의회와 영풍 석포제련소의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접근을 통해 조직 신뢰와 안전문화 조성의 새로운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 jjw5802@ekn.kr

전북 찾은 김경수, “홀대론·소외론 안 나오는 나라 만들겠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오는 6.3 대선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경수 대선후보가 전북을 찾았다. 김 후보는 22일 민주당전북도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오는 26일 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경선을 앞두고 호남 일정을 전북에서 시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먼저 전북을 찾았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힘들고 어려운 지역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전북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호남이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홀대론·소외론이 나오지 않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 운영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며 "더 나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수도권, 비수도권 구분 없이 대한민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로 가지 않으면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이번 대선을 통해 반드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수도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들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균형 발전을 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기 위해선 “남은 일주일이 이번 경선에서 본 경선이고, 이제부터 경선 시작이다. 이번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우리 민주당의 뿌리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호남 당원 여러분들께서 미래를 위한 선택을 현명하게, 균형 있게 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호남 지역 주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탕으로 압도적 정권 교체를 이뤄내고, 그 이후 국정 운영도 성공적으로 해내어 대한민국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그런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보다 정권 교체 이후 민주 정부가 국정 운영을 원활히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윤석열의 석방이었다“고 격분했다. 또한 "탄핵이 되면 내란범은 당연히 구속이 되고 재판을 통해 처벌하고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고,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에서는 정권 교체를 통해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게 너무 당연한데 어느 날 갑자기 내란의 우두머리가 석방이 됐다“고 탄식했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김경수 후보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해 권력 기관들이 하나같이 눈치를 본다“며 "검찰 그리고 국민의힘마저도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과연 정권 교체만 한다고 국정 운영이 제대로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정권 교체를 이뤄내지 못하면 국정 운영이 어려울 수 밖에 없고, 압도적 정권 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민주당뿐만 아니라 탄핵 과정에 함께 했던 시민들, 정당세력과 시민단체까지 똘똘 뭉쳐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그 힘을 모으는 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뭐라도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gkje725@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21일 킨텍스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급속충전소를 개소했다. 킨텍스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로, 킨텍스에서 열리는 여러 전시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사람과 차량으로 늘 붐비는 고양시 거점시설이다. 이번에 환경부 지역별 브랜드 사업으로 설치된 킨텍스 급속충전기 23대는 200kW급 듀얼 충전기 4대, 100kw급 19기로 구성돼 전기차 46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기차 충전소다. 기본 전기자동차 배터리 77.4kWh 용량을 완전 충전 시, 200kW급 충전기는 약 20분, 100kw급은 약 40분이 걸린다. 주차장 기본 무료 주차 1시간을 적용해 운전자가 급속충전 중에도 주차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킨텍스 박람회에 찾아오거나 단순히 충전을 위해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급속충전 요금은 kWh당 320원으로, 전기자동차 소유자에게 충분히 매력 있는 가격으로 설정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소식에서 “앞으로도 급속충전소 확대 설치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기차 이용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으로 미세먼지 없는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킨텍스뿐 아니라 관내 36곳에 총 167기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주민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상호협력해 안정적인 공연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는 공연예술단체 '극발전소301'(연극)과 '입과손스튜디오'(판소리)와 함께 올해 다산아트홀을 거점으로 기획공연 2편과 신작 공연 2편을 선보인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남양주 시민난다 씨어터'(시민배우), 판소리 체험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박진범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연예술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으로 제작되는 기획공연 및 신작 공연은 오는 6월부터 남양주시 다산아트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 구성, 예매 관련 등은 추후 남양주시 통합문화예매사이트(culture.nyj.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이달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관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연 150만원 기회소득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5년 기준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월 287만416원) 이하인 경우다. 다만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는 중복 수혜 제한으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 통합 민원 포털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양주시 문화관광과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에 대한 세부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1일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여건 개선과 문화 다양성 확대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예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22일 해명자료를 통해 4월20일자 '뉴스후플러스'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다음은 해명자료 전문이다. “범죄예방 외치더니 방치행정…수원-파주-광주-구리, 감사에 무더기 적발"이라는 4월 20일자'뉴스후플러스'언론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파주시는 비상벨 고장, 파손된 펜스, 안내사인 훼손 등을 방치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대처도 '노후화된 시설로 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수준에 머물렀다." 와 관련된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해명내용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의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경기도 특정 감사는 2024년 12월 4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었으며(현장감사: 12. 17.~18.), 파주시는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 2024년 12월 30일과 2025년 3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개선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특정 감사 결과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파주시는 조치 완료 후 결과서를 3월 17일 경기도 감사위원회에 보고한 바 있습니다. 세부적인 경기도 지적 사항과 파주시 조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7년 시행한 광탄면 범죄예방사업은 보행자 보호 펜스 일부 구간 파손 보수, 미사용 중인 화장실 내 비상벨 철거, 노후화된 주차-무단투기-금연 등 전봇대 부착 안내 사인물 철거, 교량 경관 조명 수리 완료 ▲ 2021년 시행한 문산읍 범죄예방사업은 골목길 안전거울 3개소 파손으로 재설치 이처럼 파주시는 보도 시점인 4월20일 이전에 경기도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 모든 조치를 완료하였기에 “파주시는 비상벨 고장, 파손된 펜스, 안내사인 훼손 등을 방치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대처도 '노후화된 시설로 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수준에 머물러……무책임한 해명을 반복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더 나아가 파주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은 대상 지역 주민을 계획에 참여시키는 '공공서비스디자인'을 도입하고 있어서,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이 관리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조치 후 사진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미사경정공원과 미사호수공원이 각각 풍광과 매력으로 봄의 정취를 이어가며 하남시 대표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미사경정공원의 겹벚꽃과 미사호수공원의 튤립은 하남의 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도심 속 명소"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지속 조성해 하남을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이 깃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에서 차량으로 20분 남짓이면 도착하는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벚꽃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봄이면 다양한 국적 관광객이 전세버스를 타고 들러 겹벚꽃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쉽게 눈에 띈다. 이런 관심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하남시는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자체 홍보 채널은 물론 경기도 '경기관광플랫폼'을 활용해 겹벚꽃 명소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이제는 국내외에서 '지금 꼭 가봐야 할 봄꽃 여행지' 핫플이 됐다. 미사경정공원 겹벚꽃은 왕벚꽃보다 늦게 피어 오랜 기간 봄의 여운을 안겨준다. 총43만평 부지에 10여만 평 규모의 호수와 자연녹지, 산책로가 있고, 조정호 뒤편 산책길을 따라 늘어선 겹벚꽃나무는 봄날 주인공으로 사랑받고 있다. 겹겹이 포개진 연분홍 꽃잎은 입체적인 인상을 더해 어떤 구도에서든 화사한 사진을 연출하며, 오후 햇살이 꽃잎 사이로 스며드는 순간은 그 자체로 감동으로 다가온다. 미사호수공원도 봄날 놓치기 아까운 공간이다. 따뜻한 햇살이 내려앉은 잔디밭에는 돗자리를 깔고 앉은 가족들, 뛰노는 아이들로 연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하남시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일환으로 공원 곳곳에 튤립과 수선화 등 봄꽃을 대대적으로 식재해 계절 흐름을 따라 공원 전체를 다채롭게 물들이고 있다.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부모, 꽃 앞에서 포즈를 잡는 아이들, 간식을 나누며 쉬어가는 가족들 모습은 도심 속 봄 소풍지가 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미사호수공원에는 작년 큰 인기를 끌었던 하남시 캐릭터 수상 전시물이 19일 재설치됐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사호수공원에서 '하남이', '방울이'와 함께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 미사경정공원과 미사호수공원은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팔당대교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넓은 주차 공간과 함께 자전거 하이킹 코스, 잔디광장, 운동시설이 잘 조성돼 가족 단위나 단체 방문객 모두 여유롭게 공원을 즐길 수 있다. kkjoo0912@ekn.kr

유정복-오세훈, 저출생 해결책 ‘천원주택’·교육복지 ‘서울런’ 대표정책 맞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국민의힘 소속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양시가 저출생 인구문제와 교육복지 해결을 위한 대표정책으로 추진하면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서울런(Seoul learn)'과 '천원주택'의 확대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유 시장과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서울런' 확대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맺었다. MOU는 이미 서울시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서울런'의 플랫폼을 시에서도 활용하는 방안을 담았다. 유정복 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경선에 출마해 당내 경선을 치르고 있고 오 시장은 당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도에 출마를 포기한 상황에서 대표정책 확대시행을 위해 협력 의지를 밝힌 데 대해 정치권 안팎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인천형 인구정책의 하나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천원주택', '아이 플러스 집 드림' 정책의 사업모델과 효과를 설명했고 두 시장은 관련 정책을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가 1000원, 한 달 3만원에 신혼부부와 예비부부, 신생아가 있는 가구에 저렴하게 주택을 임대하는 정책으로 시가 보유 또는 매입한 '매입임대' 주택이나 '전세임대' 주택을 활용해 이뤄지는 정책이다. 천원주택은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인 76만원의 4% 수준으로 주거를 공급하기 때문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으로 중앙정부와 전국 자치단체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서울런'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및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에 만들어진 인터넷 강의 교육지원 플랫폼으로 메가스터디, 대성과 같은 1타 강사들의 사설 인터넷 강의를 접근성이 떨어지는 계층에게 교육복지의 일환으로 확대하는 정책이다. 서울시가 대형 학원 등으로부터 강의 콘텐츠를 구매하고 인공지능 AI 등을 적용해 사정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1타 강사의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천원주택'의 경우 시에서는 올해 10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지난 3월 초 매입임대 500호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시작했는데 3681명이 신청해 약 7.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매입임대'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전세임대' 주택은 지원자들이 입주하고 싶은 시중 주택(아파트 등 전용 85㎡ 이하)을 구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계약한 후 빌려주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서울런'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 대상을 올해부터 중학생으로 넓히는 등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 북한 이탈 청소년과 한부모가정 중학생 대상 시범운영에서 범위를 넓힌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서울런 정책은 반대가 없는 정책이고 효과가 입증된 정책이라며 기왕 서울시에서 구축한 플랫폼을 인천시에서도 활용하면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수도권에 2,700만 명이 살고 있고 수도권에서 정책이 성공해야 전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서울시와 인천시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좋을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데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sih31@ekn.kr

유정복, “이재명이 두려워할 후보는 완전정복 유정복” 강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인천시장)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 후보가 두려워할 후보가 누구이겠냐"며 자신의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17개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유정복 후보는 당내 온라인 경선 둘쨋날인 이날 “전과 4범에 자질‧도덕성이 형편없는 이재명 예비후보를 정치에서 완전 퇴출하는 대선이 돼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공무원 자격사칭 등 전과 4범에 선거법위반‧대장동 개발비리 등 8개 사건‧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고 형수 욕설 등 수없는 막말과 거짓말로 인성과 자질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런 이유로 여론조사에서 비호감도가 매우 높은 후보로 꼽히는 반면 지지도는 제일 높은 후보로 나오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크게 염려하고 있다. 이에따라 유정복 후보는 “이런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유와 민주, 시장경제가 창달되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기 위해선 이재명에게 완승해야 한다"면서 “그 적임자는 '완전정복 유정복'"이라고 주장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재명을 확실하게 제압할 후보는 깨끗하고 청렴하며 성과로 말하는 이 유정복"이라며 “특히 일은 하지 않고 국민을 갈라치며 정치적 이득만을 보려는 세력을 근절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실제로 유정복 후보는 두 번의 장관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 만장일치 통과로 청렴‧도덕성 입증, 실언‧망언‧거짓말 없는 품격의 정치인, 성공적인 무수한 인천 정책으로 '일머리 있는 후보'로의 위상 등으로 능력있고 참신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유정복 후보는 끝으로 “미국발 관세 전쟁과 국내 실물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심각한 경제 위기, 북한 핵과 미사일 등으로 인한 안보 위기, 국내 정치의 혼란과 갈등 등으로 나라는 매우 위태하다"며 “국민 통합, 국가 대통합으로 위기를 극복할 사람은 수도권 출신의 저, 유정복뿐"이라고 재차 지지를 당부했다. sih31@ekn.kr

전주시, ‘전국 최초’ 수소시내버스 안전 협력모델 구현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주시가 수소 기반 대중교통의 안전관리 모델을 선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수소시내버스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22일 평화동 시내버스 회차지에서 현대자동차,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전주비전대학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수소시내버스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수소시내버스 안전관리에 관련된 모든 핵심 기관이 참여하는 종합적인 협력체계로, 행정과 수소시내버스 제작사와 운영사, 교육기관, 안전관리기관이 함께 수소시내버스의 전 주기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타 지역에서 발생한 수소버스 폭발 사고와 수소충전소 화재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체계적인 안전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 실제로 현재 전주지역에서 운행 중인 394대의 시내버스 중 45%인 178대가 수소버스다. 여기에 시는 오는 2031년까지 전주시내버스를 전면 친환경 버스로 전환할 계획이어서 향후 수소버스와 전기버스 확대 도입이 예정돼 있어 이번 협약을 준비해왔다. 참여기관들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안전점검 매뉴얼 제작 △정기·특별점검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수사의 정비역량 강화 △신규 인력양성 등 수소버스의 전 주기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시는 종합안전계획 수립과 친환경버스 도입 지원을 총괄하고, 협력체계 운영을 주도한다. 시내버스 운수사는 정기·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제조사인 현대자동차는 점검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고, 운수사 정비인력에 대한 집체교육과 정기·특별점검 참여를 통해 수소시내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한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비전대학교는 운전 및 정비인력의 실무교육과 'RISE 사업'을 통해 버스 운전 및 정비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 및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끝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점검 매뉴얼 검수와 더불어 정기·특별점검에 함께 참여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수소시내버스 안전관리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모범적인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시는 이번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린대로 BRT 구축 등 대형 교통 프로젝트와 연계해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업무협약이 아닌, 수소시내버스 안전관리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종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수소시내버스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확립하는 데 협약기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하계올림픽 유치 '총력전' 우범기 전주시장, 지난 21일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취임식 참석해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 김동문 회장 취임 축하하고, 체육계 종목단체 대표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요청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체육계 대표와 주요 종목단체 회장 등을 만나 지지를 요청했다. 우 시장은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제32대 김동문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폭넓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최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애쓰는 종목단체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특히 우 시장은 전주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육단체 대표 등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체육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우 시장은 “국내 후보도시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종목이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전주 올림픽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종목단체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jk79@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이달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사업의 새로운 명칭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반영해 시민 참여 기후대응 활동인 '기후의병' 상징성을 강화하고 보다 쉽고 직관적인 명칭으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타 지자체 탄소포인트 사업과 확연히 구분되고, 지구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일상에서 기후행동 실천 의미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명칭을 찾는다. 광면시는 명칭 상징성, 적합성, 활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건(30만원), 우수상 1건(20만원), 장려상 1건(10만원)을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온라인 양식(naver.me/xHgO3L4P)을 작성해 마감일인 내달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28일 광명시 탄소중립센터 누리집(netzoro.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2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라며 “기후위기 대응 최전선에 있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탄소중립포인트제가 모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와 관련된 세부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지방세를 고액 또는 상습적으로 체납한 개인 및 법인 등 33명에게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 올해 1월1일 기준 1년 이상 지난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개인 26명, 법인 7곳)가 명단공개 대상으로 총 체납액 규모는 31억7000만원에 달한다.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에게는 오는 9월30일까지 납부이행 및 소명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기간 동안 체납액 중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을 1000만원 미만으로 줄이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행정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체납법인이 청산 종결된 경우 등은 관련 소명 자료를 제출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확정 명단은 11월19일 경기도 및 군포시 누리집,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내용에는 체납자 성명 및 상호(법인명 및 법인 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등이 포함되며, 공개대상자는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 체납처분 등을 포함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받게 된다. 이윤란 세원관리과장은 22일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를 통해 체납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납세자의 자진 납부 유도 및 성실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작년 12월1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시행된 제6차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좋음 등급(초미세먼지 15㎍/㎥ 이하)' 일수가 총 52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제5차 계절관리제(2023년 12월~2024년 3월) 기간의 38일보다 14일이 많은 수치이자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좋음' 일수를 기록한 결과다. 같은 기간 '보통(16~35㎍/㎥)' 등급 일수는 43일로 전년보다 15일 줄고, '나쁨(36㎍/㎥ 이상)' 등급 일수는 26일로 변동이 없다.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과 같은 24㎍/㎥로 유지됐으나, '좋음' 등급 일수는 늘어나 시민은 맑고 쾌적한 날씨를 더 자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부천시는 △공공부문 선도 감축 △수송 △산업 △생활 △취약계층 건강 보호 △정보 제공 등 6개 분야에서 총 17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했고, 이 기간 동안 총 5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예비저감조치 포함)를 실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공공 소각시설 2곳 자발적 감축 이행 △공공기관 87곳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도로 청소 강화 △공사장 185곳과 다중이용시설 87곳에 대한 비산먼지 및 실내 공기질 점검 △저소득층 대상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등이 포함됐다. 임권빈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계절관리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효과적인 저감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신청을 이달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접수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 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년에는 예술인 기회소득을 통해 관내 예술인 494명이 지원받았다. 신청 대상은 4월21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중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월 287만416원)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다. 다만 올해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 19세 미만 예술인 및 성범죄로 인한 신상 공개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지원 대상 조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순차적으로 6~7월 중 1차(75만원), 9월 중 2차(75만원) 분할 지급을 통해 연 1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서류를 갖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에 방문하면 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73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를 포함해 6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작년 어촌-어항 재생사업(어촌뉴딜사업, 어촌신활력사업 등) 분야에 대해 △사업대상지 집행률 △준공 현황 △사전절차 추진 현황 △기관 노력 및 우수 관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안산시는 '어촌뉴딜300 사업' 직판장 현대화 공사 기간 동안 발생한 어민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시설을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서 과업 기간을 신속히 추진한 점도 우수 관리 사례로 평가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국 우수지자체 선정은 안산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어업인의 지속적인 관심 등 그동안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촌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경북도, 경북교육청 소식

◇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경북도, 제2기 위원회 본격 출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22일 도청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제2기 출범을 알리는 첫 공식 회의를 열고, 실질적인 기후 대응 정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법조, 노동, 청년, 중소기업계 인사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위원 수를 기존보다 10명 늘린 35명으로 확대했으며,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이끌어 민·관 협력의 폭을 넓혔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수립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행 현황을 분석했다. 건물, 수송, 농축수산, 흡수원, 폐기물 등 5대 분야에서 추진된 온실가스 저감 활동의 연차별 성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계획 대비 실행 수준과 정책 실효성이 세밀하게 검토됐다. 또한 위원회는 '제3차 경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추진 실적 자체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총 50개 과제 중 대부분이 원활히 이행됐으나, 일부 과제는 실행력이 떨어지거나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개선 방안 마련이 요구됐다. 마지막 안건으로 논의된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계획에서는, 산업 현장 맞춤형 대응전략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에너지 효율 제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도입 등 구체적 실행 방향이 제시됐으며, 산업계와의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도 포함됐다. ◇경북도, 고액체납자 금융자산 전수조사 돌입…압류 및 환수 방침 경북도는 납세 의무를 회피하면서 주식·가상자산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있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오는 6월 말까지 체납자 2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주요 증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3곳을 통해 금융자산 보유 여부를 일괄 조사하고, 자산 확인 시 즉시 압류 및 거래 제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기존 재산조사의 사각지대였던 금융투자 자산을 정조준한 것으로, 도는 조사 후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한 뒤에도 불이행 시 압류 자산을 매각해 체납액을 환수할 방침이다. 올해는 미징수 지방세 1758억 원 중 703억 원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유사 조치를 통해 약 28억 원을 회수한 바 있다. 한편, 경북도는 산불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경우 지방세 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징수유예, 납기 연장, 분할 납부 등 탄력적인 납세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 교원 도전! 열정 성취 인증제 첫 도입 경북 =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교원의 자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25 교원 도전! 열정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첫 도입해 교사들이 스스로 수업과 평가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금장, 은장, 동장 인증을 받게 된다. 참여 교원은 IB 연수, 수업 아이디어 노트, 성찰 일지 작성, 수업 공유 등 실제적 과제를 6개월간 수행하며, 인증은 교육감 명의로 수여된다. 이 제도는 교직의 열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사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동료성과 공유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 거점형 늘봄센터 확대…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 경북 =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포항에 이어 안동(11월), 구미(2027년)까지 거점형 늘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들 센터는 여러 학교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중심 돌봄기관으로, 방과후 시간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통학차량 지원, 저녁 식사 및 간식 무상 제공,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소규모 학교나 과밀학교 등 기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중기 인력운용계획으로 미래교육 대비 경북교육청, 2025~2029년 중기인력운용계획 확정 경북 =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2025~2029년 지방공무원 인력운용의 청사진을 담은 중기인력운용계획도 확정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수 변화를 반영해 효율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하며, '늘봄지원실장' 배치와 AI교육센터, 진로체험교육관 등 신설기관에 전문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신설 학교 10곳의 행정 인력 지원, 학교폭력 예방 등 현장 밀착형 인력 확충도 포함되며, 자연 감소 인력을 고려한 유연한 운영 방침으로 지속 가능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학교 업무 경감 위한 교직원 아이디어 공모 경북교육청, 학교의 미래, 당신의 아이디어가 바꿉니다!2025 업무경감 효율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제공-경북교육청 교직원의 창의적인 제안을 학교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업무 경감 및 효율화 아이디어 공모전'도 4월 22일부터 3주간 개최된다. 올해는 자동화 도구 제안 부문도 신설돼, 엑셀 매크로 등 현장 맞춤형 디지털 아이디어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교육청은 이 공모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행정개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는 열정으로, 학생은 꿈으로, 학부모는 삶으로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혁신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GH-경과원, 광교TV 바이오부지 개발사업 협약 체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부지 혁신거점 활성화 및 바이오산업 특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발사업 전문 기관인 GH와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및 핵심 기반시설 지원에 강점을 가진 경과원이 긴밀히 협력해 광교TV 바이오부지 개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기업 수요 파악 및 유치 △ 바이오 기업 육성 및 지원 △ 산·학·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교TV 바이오부지는 당초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개발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어 현재까지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경기도는 해당 부지를 GH에 현물출자 해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광교TV 바이오부지를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조성하여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sih31@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광양시새마을금고, 여수광양항만공사 소식

환경문제의 합리적 해결 통해 지역과 기업의 상생 도모…2025년 운영방안 제시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4월 17일 Park1538 광양 교육관에서 대표 및 운영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이하 '지가협')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가협은 지역 환경문제의 합리적 해결과 갈등 최소화를 목표로 2012년 설립된 민·관·산·학 협의체로, 현재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총회는 ▲2024년 광양시 지가협 주요 성과 및 모니터링 성과 보고 ▲2025년 운영계획 설명 ▲정기총회 안건(3건) 상정 ▲광양시 주요 업무 보고 ▲광양제철소 2고로 개수계획 및 탄소중립 추진계획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지가협은 지난해 총 5회에 걸쳐 10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모니터링을 실시하고, TMS 배출허용기준 초과 방지, 질소산화물 저감, 노후시설 환경관리 강화 등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지난해 주요 성과를 설명하며 환경투자 현황, 배출량 정보, 고로 개수 등 환경개선사항 관련 자료를 공유했다. 또한, 협의체 역량 강화를 위해 화학물질 안전원으로부터 화학사고 대응 교육을 받고, 환경영향평가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했음을 알렸다. 이어 2025년에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신규 취약 사업장 발굴 및 회원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할 방침임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규약,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모니터링 계획, 차기 임원진 선임 관련 안건이 상정됐다. 이날 이병찬 순천제일대학교 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로써 박상숙 전 회장의 뒤를 이어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안건 상정 후 광양시는 환경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설명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25년 2고로 부분 개수 계획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측은 이번 2고로 개수가 전면 개수가 아닌 용량 증대 없는 필수설비 중심의 부분 개수이며, 향후 전기로 도입과 저탄소 고로 기술개발을 통해 단계적인 탄소감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개발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연간 30만 톤 규모의 시험 플랜트 테스트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가협을 중심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기업-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문위원 자발적 모금 통해 자매도시 하동군에 따뜻한 연대의 뜻 전해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광양시협의회(회장 남기호, 이하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4월 16일 경남 하동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기호 회장을 비롯한 광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자매결연 도시인 하동군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자문위원들의 마음이 담겼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정 기탁돼 하동군에 전달됐으며, 광양시협의회는 이번 기탁을 통해 자매도시 간 유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속에서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남기호 광양시협의회장은 “자매도시 하동군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성을 전하게 됐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4월 22일부터 한 달 동안 시범운영, 시민 의견 반영해 5월 22일 정식 운영 예정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전국 최초의 원스톱(One-stop) 통합행정 플랫폼인 광양시 모바일 앱(App) 'MY광양'을 개발해, 4월 22일부터 시범운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앱 'MY광양'은 생애복지플랫폼 2.0 완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광양시의 모든 행정서비스와 생활편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 선제적, 맞춤형으로 제공해 시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개발됐다. 총 기능은 22개이며, 주요 기능으로는 ▲고시·공고, 보도자료 등 시정 소식 ▲500개 이상의 복지정책 검색 ▲각종 행정서비스 신청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발급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신청 ▲시민 아이디어 접수 ▲통합예약 기능(24시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체육시설 등) ▲각종 생활정보 안내(병원, 약국, 전기차충전소 등) ▲재난정보 알림 ▲정책투표 및 설문조사 ▲긴급복지 SOS 신청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읍면동 소식 등이 있다. 또한 ▲광양시 6개 홈페이지 통합로그인(SSO) 기능 ▲나에게 필요한 메뉴를 설정하는 나의메뉴 기능 ▲업무로 담당부서 검색 및 전화연결 기능 ▲시정 전반에 대한 민원상담 채팅 서비스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공유기능 등 다양한 시민 편의 기능을 갖췄다. 시범운영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기능 안정성 점검과 사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것으로 앱 사용 중 발생하는 오류나 불편을 개선하고, 필요한 기능을 반영해 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시범 기간에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된 모든 행정서비스 신청(복지서비스 신청 등)은 정식 민원으로 접수되어 정상 처리되며, 해당 기간에 모바일 앱의 오류, 불편 및 개선사항을 앱을 통해 제출한 사용자에게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역 내 30개 기업, 14개 단체・개인 참여, 총 8,160만 원 후원금 기탁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4월 16일 중마동 자치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18개 후원기업과 가정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 자녀 이상 가정-기업·단체 간 자매결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광양시 아동보육과는 광양상공회의소의 협조를 바탕으로 총 44개 기업·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들은 네 자녀 이상 68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8,160만 원의 후원금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다. 결연 기간은 1년이며, 기탁된 후원금은 재단을 통해 결연가정에 매월 10만 원씩 양육지원비로 지급될 예정이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결연 사업에 함께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구는 도시의 경쟁력인 만큼, 다른 기업들과 함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5년째 연속 이어진 기업·단체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더욱 확산되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점에서 공동육아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고 계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양육하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44개 후원기업 광양상공회의소, 거명이앤씨㈜, ㈜세명기전, OCI㈜광양공장, 아르고마린토탈㈜, 조선내화㈜, ㈜태운, 중원산업㈜, SK이노베이션㈜, 농협은행광양시지부, 서강기업㈜, ㈜포스코MC머티리얼즈, ㈜아쿠아텍, ㈜효석, ㈜드림피아, ㈜무창, 포트엘㈜, 거성산업㈜, ㈜화인, ㈜만보중공업, ㈜금호, 광양로앤텍㈜, ㈜거양이앤씨, 씨피엠솔루션㈜, 재광양순천금당고동문회, 목포해양대학교순천광양동문회, 광양동부농업협동조합, 진상농업협동조합, 광양시청광양여고동문회, ㈜신진기업, 중앙이엠씨㈜, ㈜포에이스, ㈜진평, 삼진기업㈜, 비전나무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인디자인. 유성건축사사무소, ㈜이화행동심리연구소,광양원예농업협동조합, 광양시새마을금고, ㈜디와이이, 동광양농업협동조합, (유)세림상운, 개인후원자(비공개)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새마을금고가 '2024 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충남 천안시 소재 MG인재개발원에서 '2024 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단체 부문 44개 새마을금고와 개인(MGP)부문 40명의 직원에게 중앙회장상을 수여했다. 새마을금고 상부상조 정신을 담은 공제사업의 1년간 수행 성과를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광양시새마을금고는 동상을 받았다. 2년 연속 전국평가에서 수상한 광양시새마을금고는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제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해 얻은 성과이며, 튼튼한 새마을금고 따뜻한 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 아래 광주전남에서 대표하는 새마을금고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또한, 대내·외 금융환경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도 2년 연속 획득하며 지역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있다. 김재숙 이사장은 “한결같이 금고를 믿고 이용해주시는 회원분들의 사랑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보내주신 믿음 다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최근 우리 금고에 대한 일부 가짜뉴스 등으로 잘못된 정보들이 나돌고 있다"며 “고소, 고발 등 강력한 법적대응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광양시새마을금고는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광양시와 회원님들께 매년 5억원 이상, 40년 동안 약 100억 이상의 지역사회 환원을 해왔다."고 전했다. 김재숙 이사장은 “광양시새마을금고에 맡겨두신 예금은 100% 원금과 이자 보장이 확실하다"며 “다시 한번 튼튼하고 안전한 경영을 통해 회원들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2년 연속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노력을 통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총 134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였다. 공사는 2021년 '우수' 등급에서 2년 만에 '최우수'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그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지속적인 상생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여수·광양지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확대, 국내·외 판로 개척지원 강화, 상생결제제도 지급액 증가 등 중소기업들의 자생력 강화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온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 외에도 공사는 동반성장 유공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농어촌상생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 동반성장 분야에서 다양한 대외 성과를 거두며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왔다. 박성현 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는 공사와 협력 중소기업 모두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농어촌 등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지역사회와 국민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YGPA 항만사랑봉사대와 서산나래 직업교육생이 만든 쿠키·커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여수광양항만공사 4년째 발달장애인 직업교육 지원 중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박성현)는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사에서 후원중인 서산나래 '발달장애인 재능키움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및 지역민들을 위한 '커피 나눔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광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광양시 장애인 어울마당 큰잔치' 체험행사 중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YGPA 항만사랑봉사대와 서산나래 직업훈련생들이 추억의 뽑기 게임을 통해 빵과 쿠키, 드립커피를 행사 참여자 600여명에게 무료로 나눔하였다. 이날 행사에 사용한 빵과 쿠키, 드립커피는 행사 하루 전날 'YGPA 항만사랑 봉사대'와 서산나래 직업훈련생들이 직접 제과·제빵과 커피 로스팅을 하여 제작했으며, 공사 직원과 직업 훈련생들은 행사를 준비하며 서로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지난 17일 열린 '여수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12일 진행된 '제3회 광양시 거북이 마라톤'에도 적극 후원한 바 있으며, 특히 '거북이 마라톤'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박성현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응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나래 '발달장애인 재능키움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공사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82명의 제과제빵사를 양성하고 이 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맺었다. 올해부터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 「어서와, 로스팅은 처음이지」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chadol99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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