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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순수익 40% 창작자에게…오픈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에픽게임즈가 자사 게임 ‘포트나이트’의 순수익 40%를 창작자에게 재분배한다. 에픽게임즈가 추구하는 개방적이고 연결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포석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7일 에픽게임즈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언리얼 엔진의 최근 성과 및 메타버스를 위한 새로운 크리에이터 툴,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를 포함한 신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에픽게임즈의 메타버스 에코시스템을 위한 차세대 경제 모델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2.0’이 공개됐다. 앞으로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아이템 상점 등에서 발생한 순수익의 40%를 유저들의 참여도에 비례해 콘텐츠를 창작한 크리에이터들에게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러한 참여 기반 수익금은 인디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섬뿐만 아니라 배틀로얄과 같은 에픽의 자체 콘텐츠까지 포함해 지급된다. 포트나이트의 유저 총수는 5억명 이상이며, 플레이어들은 이미 전체 포트나이트 플레이 시간 중 40% 이상을 사용자 창작 콘텐츠(UGC)에서 보내고 있다. UEFN에 크리에이터로 동참할 경우, 효과적인 창작 툴을 이용해 누구나 자신의 원하는 콘텐츠와 경험을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 기반 수익금’까지 얻을 수 있다. 신규 크리에이터 툴 UEFN은 크리에이터 또는 개발자가 언리얼 엔진 5의 강력한 툴과 워크플로를 손쉽게 활용해 포트나이트에 콘텐츠를 제작하고 퍼블리싱할 수 있는 새로운 언리얼 에디터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강력한 툴은 다 만들었는데, 그에 능가하는 유례없는 보상 정책이 없으면 이용자들이 뛰어들지 않을 것 같았다"며 "많은 제작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격적인 보상 정책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이 같은 보상정책을 발표하자마자 유튜브에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바로 ‘포트나이트’ 개발팀을 꾸리겠다는 모습도 나오더라"며 "이제 아이디어만 있으면 UEFN을 이용해 누구나 게임을 손쉽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참여가 많으면 많을수록 공정한 메타버스 생태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에픽게임즈는 이날 신규 프로그래밍 언어인 ‘벌스’, 현재 알파 플러그인으로 UEFN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에픽의 통합형 멀티플랫폼 마켓플레이스인 ‘팹’도 공개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이날 언리얼 엔진과 스토어 부문의 국내 성과도 발표했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모바일 게임 톱 10의 총매출 중 53%를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게임이 차지했다. 또 현재까지 파악된 언리얼 엔진 게임 프로젝트는 60개 이상으로, 이 중 70% 이상은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고 있거나 전환 중이라는 설명이다. 에픽게임즈의 스토어 부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셀프 퍼블리싱 툴’ 및 스토어가 현재까지 달성한 성과를 공개했다. 작년 에픽게임즈 스토어 PC 이용자는 2억 3000만명으로 1년 새 3600만명 증가했다. 작년 스토어 매출도 전년 대비 18% 증가한 3억5500만달러(약 4683억원)를 기록했다. sojin@ekn.kr에픽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KakaoTalk_20230407_153559685 신규 툴 ‘UEFN’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윤소진 기자

NHN클라우드, 김해 R&D센터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클라우드가 7일 ‘NHN클라우드 김해 R&D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해 R&D 센터는 NHN클라우드가 경남 지역 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의 융복합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경남도, 김해시와 협약해 설립한 연구개발 전문 센터다. 향후 센터에서는 NHN클라우드와 자회사의 연구 관련 인력 60여 명이 근무하며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컨설팅 등 클라우드 서비스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해 R&D 센터는 NHN클라우드가 실행하는 경남 권역 정보기술(IT) 경쟁력 제고에도 중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일환으로 김해 R&D 센터는 NHN의 지역 IT 인재 양성 교육 기관 ‘NHN아카데미’와 연계해 취업 기회 제공 등 시너지를 창출한다. 실제로 NHN 아카데미 1기 졸업생이 김해 R&D 센터에 취업했다. 이번 개소식에 참석한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가 가속화될수록 대규모 데이터의 처리가 가능한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개소한 김해 R&D 센터가 경남의 디지털 기반 제조혁신 성장에 촉매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이번 김해 R&D센터 개소를 통해 NHN클라우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거점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노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향후 김해 R&D센터는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NHN아카데미’와 더불어 기술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IT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hsjung@ekn.krNHN클라우드_로고_이미지 NHN클라우드 CI. NHN클라우드 R&D센터_개소식 사진_김동훈 공동대표_기념사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가 ‘김해 R&D 센터’ 개소식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넥슨, POD 플랫폼 마플코퍼레이션에 전략적 투자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은 주문인쇄제작(POD) 플랫폼 마플코퍼레이션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협업을 통해 ‘NEXON GLOBAL IP SHOP’을 연내 론칭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마플코퍼레이션(마플)은 2014년 설립된 POD 기반의 커스텀 굿즈 제작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개인이나 단체,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든 디자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현물 굿즈로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와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플은 자동화 주문생산공정과 다품종소량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굿즈 생산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최소 수량’ 요건에서 자유롭고, 재고에 대한 부담이 적어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제작해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커스텀 상품의 제작뿐만 아니라 재고 관리, 물류, 배송 등 종합적인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마플은 113만명 이상의 누적회원과 89만명 이상의 월평균방문자, 5만여명의 크리에이터 셀러로 검증된 상품제작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넥슨은 IP 굿즈 공식 판매처인 ‘NEXON GLOBAL IP SHOP(가칭)’을 연내 론칭해 자사 IP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넥슨 유저들의 만족도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넥슨 측은 마플과 협업을 통해 넥슨은 자사가 보유한 50여종 라이브 게임과 향후 선보일 신규 타이틀의 IP 가치를 의류, 폰케이스, 모자, 쿠션, 가방 등 1000여종의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넥슨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마플 서비스에 접목해 데이터기반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국내 최고 POD 플랫폼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마플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유저분들께 차별화된 경험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clip20230407113838 넥슨 CI.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리니지2M 표절 아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아키이에이지 워’의 개발사 엑스엘게임즈와 서비스를 담당하는 카카오게임즈가 해당 논란 관련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엔씨소프트 측의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 주장은 동종 장르 게임에 일반적으로 사용돼온 게임 내 요소 및 배치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키에이지 워’를 개발한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20년간 플랫폼 구분 없이 MMORPG 장르를 고집하며 다수의 게임을 제작, 수년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개발 노하우를 축적한 기업"이라며 "‘아키에이지 워’는 국내 및 글로벌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PC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의 세계관, 캐릭터, 지역명 등을 재해석한 뒤,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환경에서의 플레이를 고려해 개발된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후 소장을 수령해 면밀히 검토 및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5일 ‘아키에이지 워’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저작권 침해를 중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박찬석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소송 가액은 손해배상 청구액 등을 포함해 총 11억원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출시된 ‘아키에이지 워’가 2019년 나온 ‘리니지2M’의 주요 콘텐츠, 시스템, 사용자 환경(UI) 상당수를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sojin@ekn.kr카카오게임즈 CI 카카오게임즈 CI.

‘블랙핑크’ IP로 만든 게임도 흥행 ‘청신호’…사전등록 이틀 만에 100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 ‘블랙핑크 더 게임’이 사전 등록 시작 이틀 만에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가 개발한 ‘블랙핑크 더 게임’은 블랙핑크 IP의 첫 공식 게임이다. 테이크원컴퍼니는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BTS 월드’를 개발하기도 했다. ‘블랙핑크 더 게임’은 육성 퍼즐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장르로 △다양한 포토카드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퍼즐 △멤버들의 트레이닝과 사옥을 경영하는 시뮬레이션 △나만의 스타일로 꾸민 블랙핑크 아바타로 전 세계 유저들과 소통하는 블랙핑크 월드 △게임만을 위해 촬영된 블랙핑크의 고화질 독점 사진과 영상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현재 모바일 양대 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사전예약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블랙핑크의 촬영 현장감을 담은 다양한 독점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향후 게임만을 위한 독점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과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민채 테이크원컴퍼니 대표는 "글로벌 최고 걸 그룹 블랙핑크에 걸맞게 마켓 사전예약 시작 후 글로벌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블랙핑크 더 게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게임으로, 일반 게임 유저와 팬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유기적으로 구현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 측은 "전 세계 블링크들을 위해 블랙핑크는 의상, 콘셉트 등 게임 제작 과정에 많은 참여를 했다"라며 "멤버들이 애정을 가지고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hsjung@ekn.kr(이미지) 블랙핑크 더 게임 공식 키아트 블랙핑크 더 게임 공식 키아트.

카카오모빌리티, 전기트럭 및 특수차량 구매 중개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 트럭과 이동 약자도 이용 가능한 특수차량을 카카오 T 플랫폼에서 구매까지 연결하는 중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 T에서 첫번째로 선보이는 차량은 최근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비야디(BYD)의 1t 전기트럭인 ‘티포케이(T4K)’로, GS 글로벌과 협업해 상담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 글로벌은 BYD의 공식 수입원으로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라인업, 충전서비스 등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친환경 차량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구매를 원하는 이용자는 카카오 T 내의 마이카 탭과 카카오내비 내의 내차관리탭에 노출된 구매상담 아이콘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완료하면 희망하는 지역의 딜러사로부터 차량 구매 관련 자세한 안내를 받게 된다. 카카오 T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고 차량까지 인도한 고객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T4K 웰컴 패키지와 카카오 T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권 5만원권을 함께 제공한다. ‘베리어프리 모빌리티’ 일환의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 라인업도 확보했다. 영국 LEVC(london electric vehicle company)의 국내 판매 기업인 AT 모빌리티와 협력해 올 3분기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겸용 친환경 차량인 TX 모델을 카카오 T 앱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런던 블랙캡으로 유명한 TX는 휠체어에 앉은 채로 탑승이 가능한 슬라이드 레일이 기본 장착돼 국내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TX 차량을 소개함으로써 교통약자를 위한 특수목적 차량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B2B(기업간 거래), B2G(기업-공공기관 거래) 부문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친환경차 접점을 넓힌데 이어 교통약자의 이동까지 고려하는 배리어프리 모빌리티까지 실천하게 됐다"라며 "보편적 이동에 대한 가치제고는 물론, 오프라인 판매거점을 확보하기 어려운 특수차량 판매사들에게 새로운 판매 활로를 제공하는 상생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sjung@ekn.kr친환경 장애인과 비장애인 겸용 친환경차량 LEVC TX 모델 이미지.

쏘카, 1년 단위로 빌려 타는 신차장기플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가 1년 단위로 신차를 대여할 수 있는 ‘신차장기플랜’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도 월 단위 대여 상품인 ‘쏘카플랜’을 통해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하는 차량을 최대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었지만, 막 출고된 신차를 연간 단위로 계약할 수 있는 상품은 처음이다. 4월 중 신차장기플랜을 통해 대여할 수 있는 차량은 △더 2023 모닝(프레스티지 트림) △더 뉴 기아 레이(프레스티지) △더 뉴 셀토스(트렌디) △디 올 뉴 코나(모던) △더 뉴 아반떼(스마트) 총 5종이다. 차량은 색상은 모두 화이트이며, 기존 쏘카에 장착되는 2채널 블랙박스, 전후측면 틴팅, 하이패스 옵션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차장기플랜은 보통 장기렌터카에서 제공하는 2년~4년 사이의 구속력이 큰 장기간 계약보다 짧은 계약을 선호하면서 신차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이미 시장에도 1년 단위의 장기렌터카는 존재하지만, 계약 기간이 짧아질수록 월 대여료에 대한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신차장기플랜은 월 대여료를 일반 장기렌터카 2년 계약 시 지불하는 비용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가장 저렴한 더 2023 모닝의 월 대여료는 55만4000원으로 차량손해면책상품 선택에 따른 비용(월 3만원 또는 6만원)만 추가된다. 모든 차량의 월 대여료는 정찰제로 쏘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 신청부터 계약까지 복잡한 견적 조회나 상담 없이 간단하게 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이용자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인도받을 수 있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장은 "신차장기플랜은 초기 비용 부담이 없고 월 대여료에 정비와 보험료 같은 차량 유지비가 포함된 장기렌터카의 장점에 유연한 계약조건을 적용한 상품"이라며 "장기렌터카 시장에서도 개인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해지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첨부] 1년 단위 신차 장기렌트 상품 출시 쏘카가 1년 단위로 신차를 대여할 수 있는 ‘신차장기플랜’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스토어, 서울경제진흥원과 중소 게임사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원스토어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우수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돕는 ‘2023 게임콘텐츠 제작·마케팅 지원사업’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소재 게임 분야 중소기업·스타트업 중 심사를 통해 총 18개 기업(제작 지원 8개사, 마케팅 지원 10개사)을 선발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원스토어는 유망 게임 콘텐츠 발굴과 마케팅 역량 지원을 통해 게임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서울경제진흥원의 사업 취지에 동참해 매년 협약을 맺고 앱마켓 부문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에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에 심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원스토어는 게임 정식 서비스에 앞서 원스토어 유저를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베타게임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게임에게는 클라우드 비용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원스토어는 ‘원스토어 사전예약존’ 또는 ‘원스토어 이달의 인디게임존’ 등에 우선적으로 게임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향후 출시 시 쿠폰 프로모션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중소 개발사들의 우수한 게임을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리며 모바일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원스토어 원스토어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우수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돕는 ‘2023 게임콘텐츠 제작·마케팅 지원사업’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메타비트, 가상 스트리머 ‘매티’ 데뷔 100일 기념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메타비트는 K-POP 정보를 소개하는 가상 스트리머 ‘매티’의 대체불가능토큰(NFT) 데뷔 100일을 기념해 ‘매티 비트 어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4주 동안 진행하며 주어진 미션을 완료한 홀더 500명은 ‘매티 동상 NFT’를 얻을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웹3 플랫폼 갤럭시(Galxe)에서 메타비트 페이지를 방문해 메타비트 플랫폼 회원 가입 및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우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홀더는 추첨을 통해 매티 동상 NFT를 획득할 수 있다. 매티 동상 NFT은 주차별로 색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추첨 형식으로 진행된다.추가적인 랜덤 박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각 주차별로 오픈씨 NFT, 매틱(MATIC) 코인, BEAT, USDC 코인 등의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총 20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메타비트 관계자는 "매티가 유익하고 재미있는 K팝 정보를 전달하며 많은 글로벌 유저를 메타비트 생태계에 유입시키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정보 전달과 즐거운 팬덤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순차적으로 국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댄싱 매티 NFT’는 메타비트의 첫 멤버십 NFT로, 지난해 12월 프리민팅을 진행해 6시간 만에 200점이 완판됐다. sojin@ekn.kr메타비트는 K-POP 정보를 소개하는 가상 스트리머 ‘매티’의 대체불가능토큰(NFT) 데뷔 100일을 기념해 ‘매티 비트 어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넥슨, PC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5월 글로벌 얼리 액세스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넥슨이 6일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VEILED EXPERTS)’를 다음달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일드 엑스퍼트’는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 환경에서 싸우는 PC 슈팅 게임이다. 각자의 고유한 개성과 특성을 지닌 요원들이 등장하며 지형지물, 물품 구매 시스템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전략적인 슈팅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베일드 엑스퍼트’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파이널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슈팅 액션, 신규 콘텐츠들의 재미, 플레이 경험 등 높은 완성도에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명현 디렉터는 "알파 테스트부터 유저분들과 함께 게임을 개발해 왔고 이번 테스트를 마지막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그간 유저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hsjung@ekn.kr베일드 엑스퍼트_얼리 액세스 (1) 넥슨이 다음달 베일드 엑스퍼트의 얼리 액세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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