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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디지털캠프’와 제휴…"광고 콘텐츠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애드테크(Ad-Tech) 전문 기업인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고 광고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캠프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고주의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이미지나 동영상 등 광고를 송출하는 국내 최대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애드테크 기업이다. 올 7월부터는 인공지능(AI)쇼핑 광고상품과 음성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광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광고주가 아닌, 광고가 나오는 위치 혹은 영역을 일컫는 ‘인벤토리’를 제공하는 매체로서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디지털캠프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다양한 매체에 광고 콘텐츠를 공급하게 됐다. 우선 디지털캠프의 광고 콘텐츠는 주문형비디오(VOD)의 중간(Mid-roll) 광고 및 종료 후(Post-roll) 광고를 제공하는 ‘U+tv’와 ‘U+모바일tv’를 시작으로, 올 3분기부터 △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스포키’ △간편 본인인증 서비스 ‘PASS by U+’ △U+고객 멤버십 혜택 서비스 ‘U+멤버스’ 등 자사 앱 플랫폼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U+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디지털캠프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광고구매 플랫폼(DSP)’을 연동, 정교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타겟팅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은 "이번 제휴를 통해 디지털캠프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주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에게는 초개인화 타겟팅을 활용해 고객의 온·오프라인 경험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607 애드테크 기업 '디지털캠프'와 제휴, 광고 콘텐츠 강화 LG유플러스는 애드테크(Ad-Tech) 전문 기업인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고 광고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지역 예선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의 순기능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양하는 것은 물론 정보화 능력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됐던 지난해와 달리 예선부터 본·결선까지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의 경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3000명의 참가자들이 본·결선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본·결선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전은 로봇코딩을 포함한 16개 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 리마스터(PC), 모두의 마블(모바일) 등 9개 종목 e스포츠대회로 치러진다. e스포츠대회 중 일부 게임은 일반학급 학생과 장애학생이 팀을 구성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했으며,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ojin@ekn.krㅁ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지역 예선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사전등록 100만명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5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1일부터 아레스의 사전등록을 시작하면서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영상도 공개했다. 특히 ‘아레스’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 △다양한 외형의 ‘슈트’ △실시간 ‘슈트 체인지’를 통한 박진감 넘치는 논타겟팅 전투 △고퀄리티 그래픽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공중과 지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탈것과 전장 등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로, 오는 3분기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다수의 이벤트를 진행해 ‘아레스’ 사전등록 추가 모객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전했다. sojin@ekn.krㅁ 카카오게임즈는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5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 스탠드에그 지분 20% 인수…"애니팡IP 퍼블리싱 시동"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게임사 스탠드에그 발행 주식의 20%에 해당하는 3만여 주를 인수하고 3대 주주로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2종의 게임 개발에 애니팡 IP 활용을 지원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스탠그에그는 2021년 설립해 지난해 모바일게임 ‘고양이 정원’ 출시로 유망 벤처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협업으로 위메이이플레이와 스탠드에그는 첫 번째 외부 개발형 ‘애니팡’ 지식재산권(IP) 게임을 준비한다. 내년 1분기 중 머지(합성) 장르의 모바일 및 PC 기반 멀티 플랫폼 캐주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스탠드에그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유망 개발사들과 IP기반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균 스탠드에그 공동대표는 "벤처 개발사에 대한 이해와 국민 IP를 보유한 위메이드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스탠드에그의 머지 장르 특화 개발력을 배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애니팡 IP 확장에 나선 1호 게임사라는 기대에 걸맞은 최고의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든든한 IP와 개발력, 운영 능력을 함께할 이번 협업이 새로운 해석의 애니팡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애니팡 IP 확장, 퍼블리싱 사업을 함께 할 개발사들과의 공동 성장을 위한 서비스 역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_스탠드에그 위메이드플레이·스탠드에그 CI.

KT, AI 코디니의 원하는 기능만 쓰는 코딩 스페이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인공지능(AI) 코디니의 기능 중 고객사가 원하는 기능만 선택해서 AI 코디니를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코딩 스페이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KT ‘AI 코디니’는 블록코딩부터 AI 모델링 기능까지 탑재한 AI 코딩 교육 플랫폼이다. AI 코디니는 대한민국 학교에 보급되고 있는 크롬북,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도 교구 연동을 지원하며 학교 코딩 교육 수업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크리스트 기능도 포함돼 있다. KT는 AI 코디니를 사용하는 고객사들이 자신들만의 블록코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니즈를 기반으로 코딩 스페이스 기능을 출시했다. 즉, KT는 AI 코디니를 모듈화해 고객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코딩 스페이스에서 변경 가능한 기능은 블록코딩 영역의 6가지 기능이다. 타이틀, 에뮬레이터, 블록 카테고리, 블록 코딩, 블록 디자인, 전용 도메인 등의 기능은 고객이 필요에 따라 맞춤 제작해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고객은 AI 코디니의 AI 기능, 멀티 OS 지원 기능 등 주요 기능을 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고객사에 코딩 스페이스 전용 진입 페이지도 제공한다. 코딩 스페이스는 출시 시점부터 다양한 고객사에서 활용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디니 코딩 스페이스를 우수 에듀테크 프로그램으로 인증했고 인천무크(i-MOOC) 탑재를 통한 학생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의 그룹사인 KT CS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디지털 새싹캠프 사업에 AI 코디니 코딩 스페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KT CS는 코딩 스페이스를 활용한 KT CS만의 블록 코딩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보다 친밀한 코딩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상무)는 "교육기관이 자체 블록코딩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려면 시간과 비용 등에서 많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데 AI 코디니 코딩 스페이스를 활용하면 플랫폼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AI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I 코디니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 1] KT 코딩 스페이스 출시 KT AI 코디니 코딩스페이스 메인화면.

KT, 빅데이터로 안전한 지역축제 활성화 돕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문화축제 빅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T 문화축제 빅데이터 서비스는 축제 준비 단계부터 운영, 사후 성과분석까지 빅데이터를 이용해 축제 운영의 종합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축제 준비 단계에서는 KT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겟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AI 홍보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제 운영 단계에서는 ‘실시간 인파 관리 서비스’와 ‘실시간 혼잡도 신호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축제를 돕는다. 또한, 축제 전용 앱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일정, 위치 등의 축제 정보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실시간 혼잡도 신호등’이란 30분 단위로 해당 지역 인구 혼잡도를 측정하고 빨간색, 노란색, 녹색으로 구분해 표시해주는 서비스다. ‘실시간 인파 관리 서비스’는 5분 단위의 실시간 인구 데이터를 지도에서 격자 무늬로 표시하고, 향후 12시간 내의 인구 추이를 예측해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축제 현장의 실시간 방문 인원을 파악해 인구가 밀집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안전 조치를 적기에 취할 수 있다. 축제 종료 후 성과분석 단계에선 향후 축제 기획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통신 빅데이터로 방문객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카드 결제 데이터로 지역사회에 미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해 축제 종료 후 일주일 이내에 종합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제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성공적인 축제 기획과 운영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KT는 사회 이슈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해석하고 고객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뉴스레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뉴스레터는 월 2회 발행되며 KT 빅사이트(KT BigSight)에서 누구나 구독 신청이 가능하다. 뉴스레터를 통해 엔데믹 이후 변화된 축제 트렌드를 분석하는 등 최신 인구 이동 트렌드를 파악하고, KT의 다양한 데이터 솔루션을 알아볼 수 있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 본부장은 "KT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코로나19 종식 이후 활성화되는 지역 내 다양한 축제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그림1] 문화축제 빅데이터 문화축제 빅데이터.

카카오,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 위한 ‘카카오비즈니스 스튜디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 제작 공간을 마련했다. 2일 카카오는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제작하는 스튜디오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카카오 비즈보드나 카카오톡 채널 등 카카오의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사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부터 누적 약 750건의 강좌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카카오는 보다 퀄리티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원활한 온라인 세미나 송출 및 진행을 위해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다. 스튜디오는 세미나의 진행을 위한 공간과 제작을 위한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촬영과 음향 등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최적의 송출 장비들을 통해 높은 품질의 세미나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라이브로 진행하는 ‘스페셜 세미나’도 진행한다. 오는 8일에는 카카오 광고사업부문 김석우 파트장과 클린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의 실무자들이 함께 카카오비즈니스를 활용하는 전략을 공유하고, 13일에는 이유미 카피라이터와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가 카피라이팅 및 브랜딩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15일에는 ‘고기리막국수’, ‘프릳츠커피컴퍼니’, ‘슈퍼말차’ 등 F&B 스몰 브랜드들의 성공 사례와 경험을 전파한다. 스페셜 세미나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세미나를 선택한 뒤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카카오톡과 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속 링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각각의 세미나는 중복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며, 별도의 인원 제한없이 진행된다. 한편,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꾸준히 파트너 지원을 위해 노력중이다. 지난해 9월 개편을 통해 VOD 세미나와 PDF 플레이북을 새롭게 지원하고, 미션 성공에 따른 무상캐시 제공 등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3월에는 카카오의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의 활용 능력을 검정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카카오비즈니스 자격증’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종원 카카오 광고사업부문장은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스튜디오 개설을 계기로 양적·질적으로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비즈 파트너와 카카오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식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카카오스튜디오 카카오비즈니스 스튜디오 전경.

출시 5주년 맞은 넥슨 ‘피파 온라인4’, 최고 전성기 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넥슨의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FIFA 온라인 4)’(개발사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출시 5주년을 맞은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각종 유저 참여형 이벤트 등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1일 넥슨에 따르면 ‘FIFA 온라인 4’는 지난달 5일 기준 25.26%의 높은 PC방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 측은 "친근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박정무 넥슨 그룹장이 이용자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한편, 대규모 업데이트와 참여형 이벤트,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각종 e스포츠 대회 개최로 인기에 힘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FIFA 온라인 4’는 지난달 25일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아이콘 THE MOMENT’를 출시했다. ‘아이콘 THE MOMENT’는 기존에 보유 중인 ‘아이콘’ 선수로 교환할 수 있는 클래스로, 베컴, 앙리, 히바우두, 제라드 등 23명의 레전드 선수가 출시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용자들은 ‘아이콘 THE MOMENT’에 대해 ‘유연하고 부드러운 방향 전환과 드리블링이 인상적이다’, ‘슛 파워, 위치 선정, 민첩성 등 재평가를 통해 상향된 선수 맞춤형 능력치가 만족스럽다’며 호응을 보냈다. 이러한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신규 클래스가 적용된 후 첫 주말 동안의 PC방 사용시간은 총 80만9969시간을 기록해 전주 주말 대비 약 6.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FIFA 온라인 4’의 유쾌한 예능 콘텐츠도 이용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FIFA 온라인 4’ 영상에 지속적으로 출연해 친근한 모습과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썸머 쇼케이스에서는 축구 캐스터, 해설위원 등 중계진으로 구성된 축구단에 부임한 감독 역을 맡아 신규 클래스 ‘아이콘 THE MOMENT’와 다양한 개선사항을 소개하는 내용의 상황극에 맞춰 열연을 펼쳤다. 또 지난 만우절을 맞아 그룹장으로 변신한 성승헌 캐스터의 하루를 그린 영상에 출연, 엔딩 크레딧 씬에서 까칠한 기획자를 표현한 코믹한 연기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피파 온라인 4’의 e스포츠 대회 또한 인기몰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넥슨은 지난 4월 총 상금 3억6000만 원을 건 ‘피파 온라인 4’의 국내 최상위 정규 리그 ‘2023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1’을 개최했다. 한 달간 온라인 생중계된 대회 1라운드는 최고 동시 시청자가 44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돼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18일 치러질 예정이다. ‘피파 온라인 4’는 5주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부터 최적의 게임방 공간을 조성해주는 인테리어 혜택과 더불어 대형 TV, 냉장고, 안마의자 등의 가전제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하는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오는 21일까지 감스트, 이상호, 두치와뿌꾸가 이끄는 3개 팀이 총 상금 3억 넥슨캐시를 걸고 치열한 점령전을 벌이는 인플루언서 리그 ‘피온삼국’을 열고,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이벤트 ‘피온삼국: 플레이 투게더’를 진행한다. 박정무 그룹장은 "5년간 애정 어린 시선으로 ‘FIFA 온라인 4’를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으로 게임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구단주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게임 내외로 다양하고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팀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sjung@ekn.kr2023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1 로고 2023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1 로고. 아이콘 넥슨 ‘피파 온라인4’ 신규 클래스 ‘아이콘 더 무브먼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연세의료원에 후원금 26억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26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후원금은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이 설립하는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장애인 구강진료 및 치과응급체계의 거점 기관을 지향한다. 이번 후원금 전달을 계기로 장애인 구강 건강 수준이 향상되고,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오는 2025년 4월 개원 예정이다. 윤동섭 연세의료원 의료원장은 "스마일게이트의 후원에 감사드린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립과 치과대학병원 증축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치과 진료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치과 진료의 선두 주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장애인 치과 진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이번 연세의료원 후원금 전달을 장애를 가진 분들의 의료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기부 플랫폼으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연세대학교 의료원.

글로벌 신작 우수수…넷마블 "하반기 실적 반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오늘 소개한 신작 3종은 낮은 진입장벽, 애니메이션 같은 연출, 뛰어난 전략성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높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 신작이 출시되는 7월을 기점으로 매출 상승이 예상되며, 각 게임의 출시 1~2개월 후부터는 이익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넷마블 사옥)에서 열린 신작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권 대표는 글로벌 출시가 임박한 3종의 게임을 소개하면서 이를 무기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서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IP확장·대중성으로 넓은 유저층 확보이날 넷마블이 공개한 신작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이다. 넷마블은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1종의 신작을 글로벌 전역에 동시 출시한다.신작 3종은 공통으로 지식재산권(IP) 파워를 무기로 내세웠다. ‘신의 탑’과 ‘세븐나이츠’는 이미 글로벌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고, 넷마블 오리지널 IP인 ‘그랜드 크로스’는 게임 외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웹소설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제작도 준비 중이다.특히 각각 수집·전략·방치형 RPG라는 글로벌에서 특히 대중적인 장르로, 라이트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를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또 세로모드, 자동전투 등 손쉬운 조작방식 적용(신의 탑), 아기자기한 SD캐릭터 설정(세나 키우기) 등은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하기에 이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 대표는 "매달 1종씩 새로운 신작을 선보이지만 넓은 글로벌 시장에서 각기 다른 대상을 타깃하기 때문에 자기잠식(카니발리제이션) 우려는 없다"며 "수익성 개선을 위해 마케팅 비용 집행도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종 모두 블록체인 기술 적용의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7월부터 매월 1종씩 글로벌 동시 출시가장 먼저 출시되는 게임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신의 탑: 새로운 세계’다. 수집형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전세계 60억뷰가 넘는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인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다. △원작의 충실한 구현과 재창조 △쉽고 빠른 플레이 △속성과 포지션 등 깊이 있는 전략 시스템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7월 출시 예정이며, 이날부터 사전등록을 개시했다.다음 타자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선보이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이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으로 구현된 배경과 캐릭터, 전세계 수천 명 유저들이 실시간 월드에서 벌이는 전략 전투,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요소를 결합해 나만의 영지를 꾸미는 콘텐츠 등이 특징인 전략 RPG다. PC·모바일 멀티플랫폼으로 8월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마지막으로 넷마블이 이날 최초 공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자사 대표 IP 세븐나이츠의 5번째 타이틀이다.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을 맡았으며, 150종의 영웅으로 10인의 덱을 무한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방치형 RPG다.sojin@ekn.kr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대표,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왼쪽부터)가 1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넷마블 신작 3종 이미지.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열린 ‘넷마블 신작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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