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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학생 90명 선발해 3년치 등록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총 90명의 대학생에게 ‘창의혁신리더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창의혁신리더 장학금’은 1988년 시작돼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KT의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KT는 통신과 과학 기술 발전을 이끌고 이를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우수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 KT는 장학생들에게 최대 3년간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장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을 얻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와 국내 외 유명 경영진 특강,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학생들 간의 협력과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조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범세계적 이슈인 ‘환경’을 주제로 환경 해소를 위한 기술과 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해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무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은 "KT는 미래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창의혁신리더장학금은 장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이 사회 곳곳을 밝힐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고 성장을 독려하는 조력자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hsjung@ekn.kr[KT로고1] 화이트1 KT CI.

네이버 D2SF, 데이터 생성 및 비식별화 스타트업 ‘큐빅’에 신규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데이터 생성 및 비식별화 기술 스타트업 ‘큐빅’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큐빅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차등정보보호(Differential Privacy) 기술을 자체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차등정보보호 기술은 데이터에 노이즈를 주입해, 민감 정보를 비식별화하는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이다. 조직 및 기업 간 데이터를 공유하지 못하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에서는 해당 기술을 내재화해 서비스에 활용 중이다. 큐빅은 차등정보보호 기술을 인공지능(AI) 모델에 적용해, 원본 데이터와 유사도가 높으면서도 민감정보 노출 위험을 낮춘 데이터 생성 솔루션을 개발했다.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강점으로, 현재 여러 기업·기관과 협업 중이며 내년 초에는 데이터 전처리 및 후가공까지 자동화한 AI 데이터 공유·분석 플랫폼을 완성해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설 계획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초거대 AI 모델에 기반한 데이터·콘텐츠 생산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원본 데이터를 쉽게 유추할 경우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며 "큐빅은 그동안 민감정보나 기업보안 등의 이슈에 갇혀있던 데이터를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만들 뿐 아니라, 안전한 생성형 AI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투자 취지를 밝혔다.hsjung@ekn.kr[네이버 참고사진] D2SF 보도자료_큐빅신규투자 네이버 D2SF, 큐빅 CI.

"숨겨진 혜택까지 찾는다"…LG U+,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Me’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놓친 혜택을 자동으로 찾아주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M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머니Me’는 고객의 금융·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맞춤 혜택 추천부터 지출 및 신용점수 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허가권을 획득하고 ‘머니Me’ 출시를 준비해왔다. ‘머니Me’는 기존 금융 데이터 기반의 자산·신용 관리를 지원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달리,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추천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머니Me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놓친 U+멤버십 할인 찾기 △나의 구독 △내 폰 시세 조회 및 중고폰 판매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 번거로운 멤버십 할인 ‘끝’…머니Me에서 포인트로 돌려받고 쿠폰 구매 머니Me의 핵심인 ‘놓친 U+멤버십 할인 찾기’는 고객이 깜박하고 놓친 멤버십 혜택을 자동으로 찾아 포인트로 돌려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고객이 최대 10% 멤버십 할인을 제공하는 편의점 GS25에서 1만원을 결제한 경우, 머니Me에서 할인액과 동일한 1천원을 포인트 형태인 ‘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을 수 있다. ‘머니’는 네이버페이·CU·요기요·파리바게뜨·이마트·타다 등 제휴사가 제공하는 쿠폰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머니Me에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카드를 등록하면, 별도의 신청없이 자동으로 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머니는 멤버십 할인 외 출석체크나 데이터 업데이트 동의 등 미션 수행에 따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고객은 매달 3000머니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머니로 구입한 쿠폰은 쿠폰함에서 확인 후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제휴사를 꾸준히 확대해 고객들이 머니를 통해 교환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 내 폰 시세 조회부터 매월 구독료 관리까지 한 번에 OK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본인의 금융 자산 외 ‘실물 자산’도 머니Me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내 폰 시세 조회’’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이 현재 사용 중인 단말기의 중고폰 시세를 한 번에 알려 주고, 판매까지 지원한다. 머니Me에 접속해 내 폰 시세조회 기능을 터치하면, 별도의 조회 및 등록 절차 없이도 현재 고객이 사용 중인 단말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 기능을 통해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외 다른 스마트폰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고, 알림 기능을 통해 시세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머니Me는 고객이 자신의 고정 지출을 확인하는 ‘나의 구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결제 내역을 분석해 관리비·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 등 정기적으로 지출하는 내역도 한 번에 보여준다. 고객은 ‘나의 구독’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게 매월 지출되는 고정비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내 자산 한 번에 확인…별도 앱 다운로드 없이 ‘U+멤버스’ 앱에서 머니Me 쉽게 쓴다 통신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외에도 머니Me는 금융 데이터 기반의 자산·신용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하나의 화면에서 본인의 예적금·주식·연금·포인트·내 차 시세 등 자산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이번 달 카드·페이 등 결제내역과 대출 상환 내역 등도 일자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머니Me를 통해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신용점수 향상을 위한 통신비·건강보험 등 자료를 손쉽게 제출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라면 내 사업장의 추정 매출과 내가 소속된 상권의 평균 매출과 단골고객 비율 등 정보도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다. 머니Me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맴버십 앱인’ U+멤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앱을 내려 받지 않아도 U+멤버스 앱을 업데이트하면 머니Me에 접속할 수 있으며, 최초 1회만 금융 데이터 연결하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이용 고객들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실생활에서의 편리함과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머니Me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규별 LG유플러스 CDO(전무)는 "고객이 자신의 데이터가 혜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실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춰 머니Me를 개발했다"며 "LG유플러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혜택을 통해 고객의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머니Me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세상 참 쉬운 혜택 줍줍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동안 머니Me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1000머니를 증정하고, 자산을 연결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유럽여행 상품권(1명) △LG오브제컬렉션 슈케어(1명) △네이버페이포인트쿠폰 100만원(1명)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PASS인증서로 자산 연결한 고객 총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1만원 상당)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 31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hsjung@ekn.kr임직원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머니Me를 소개하고 있다.

‘멜론’ 음원차트 ‘빌보드’에 제공하니 케이팝 순위 ‘쑤욱’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내 음원플랫폼 멜론이 빌보드와 데이터를 제휴한 이후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케이팝 수와 평균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멜론 운영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멜론의 데이터가 주간 전체로 본격 반영된 6월 둘째주 ‘빌보드 글로벌 200’에는 14곡의 케이팝이 이름을 올렸다. 전주 대비 2곡이 더 증가한 수준으로, 케이팝 곡 전체의 평균 순위는 전주 97위에서 80위로 상승했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음원 순위를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 익스클루딩 US(billboard Global Excl. US)’에 이름을 올린 케이팝의 숫자도 5월 마지막주 16곡에서 6월 마지막주 20곡으로 약 25% 증가했다.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아티스트의 숫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마지막주 ‘빌보드 글로벌 200’에 진입한 아티스트는 총 11팀으로, 전년대비 7팀이나 늘었다. ‘빌보드 글로벌 익스클루딩 US‘에서도 지난달 마지막주 총 12팀의 케이팝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리며 전년(8팀)대비 4팀 가량 증가했다. 박두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전략실장은 "빌보드와 제휴를 통해 멜론의 인기 아티스트와 노래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뮤직 트렌드의 정확한 반영으로 전세계에 케이팝 아티스트와 음악을 알리는 대표 뮤직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멜론은 지난달 5일부터 빌보드 데이터 관리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 Data Holdings)와 계약을 통해 음악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데이터를 빌보드 측에 제공하고 있다. hsjung@ekn.kr[멜론] 빌보드 제휴 성과 멜론의 빌보드 제휴 성과.

111퍼센트, 인재 육성 프로그램 ‘슈퍼드리머’ 3기 선발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111퍼센트는 미래 게임 인재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 및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슈퍼드리머’의 3기 참가자 선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슈퍼드리머 3기에는 260여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최종 15명이 선발됐으며, 경쟁률은 17대 1로 집계됐다. 학력이나 나이, 어학점수 등 정형화된 스펙에 제한 없이 게임 산업과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했다. 특히 회사 측은 서류 전형 과정의 까다로운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자유로운 형식의 포트폴리오 면접을 통해 지원자가 가진 역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해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했다. 슈퍼드리머 3기로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20대 중후반의 취업 준비생들로, 이 중 신입은 11명(73%), 경력은 4명(27%)으로 구성됐다. 남성이 10명(66%)으로 여성 5명(34%)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해당 인원 중에는 각종 정보기술(IT) 관련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해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는 1인 개발자 등 이력을 가진 인재들이 다수 포함됐다. 해당 인턴들은 향후 3개월간 111퍼센트 본사에서 게임 개발 관련 팀프로젝트 등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랜덤다이스: 디펜스’와 같은 히트작을 개발한 111퍼센트의 게임 제작 노하우와 히스토리를 배울 수 있으며, 직접 신작 게임 개발에 참여하고 출시까지 경험할 수 있다.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인턴들에게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111퍼센트 김강안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에 나선다. 김 대표는 인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번 슈퍼드리머 3기에 최종 선발된 모든 인원들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111퍼센트에서의 인턴십 경험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게임업계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11퍼센트는 독특한 룰을 가진 캐주얼 게임 개발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전 세계 200여 국가를 대상으로 ‘랜덤다이스’ 시리즈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누적 유저수는 1억여명에 달한다. 대표작인 ‘랜덤다이스: 디펜스’는 지난 ‘202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수상과 함께 국내 구글플레이 인기차트 1위, 애플앱스토어 매출 3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꾸준한 신규 유저 유입을 통해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을 달성했다. sojin@ekn.krㅁ 111퍼센트는 인턴십 프로그램 ‘슈퍼드리머’의 3기 참가자 선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 26일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오는 26일 전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넷마블은 원작 ‘신의 탑’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제작했다. ‘새로운 세계’라는 부제에 걸맞게 원작자 SIU와 협업, 게임만의 고유한 스토리도 선보인다. 이 게임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내세운다. 전투는 캐릭터가 보유한 속성, 역할, 포지션을 고려해 전략을 세우면 되며, 슬롯 성장 시스템으로 캐릭터 성장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현재 진행 중인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SSR등급 ‘스물다섯번째 밤’ 캐릭터와 ‘캐릭터 소환티켓’ 10장을 받을 수 있다. 원작 ‘신의 탑’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쫓아 탑에 들어온 소년과,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웹툰이다. 2010년 7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전 세계 60억 뷰를 기록했으며, 현재에도 연재 중에 있다. sojin@ekn.kr이미지_넷마블_신의탑_7월26일 출시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오는 26일 전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B tv 케이블로 지역 생산자 판로 확대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지역 우수 상품을 공동 발굴하고 직거래 유통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경기 침체, 농산물 수요 감소 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농업 생산자들을 추천한다. SK브로드밴드는 제작 인프라를 활용한 B tv 케이블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해피 마켓)’을 통해 해당 농산품을 판매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수산생산자는 안정적인 직거래 판로를 통한 매출 확대 및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시청자인 소비자는 산지의 우수한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B tv 케이블을 통해 식재료의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캠페인 ‘그린푸드 데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문화 확산에도 앞장선다.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단 김혁 담당은 "최근 원가상승과 기상이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어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블TV는 2021년 6월 정보통신기술(ICT) 실증특례를 받아 지역 농가나 전통 시장 등을 위한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부터 B tv 케이블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해피 마켓)’을 정규 편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sojin@ekn.krㅁ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왼쪽)과 김혁 SKB 케이블방송사업단 담당이 전날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20% 더블할인 가족결합’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가족까지 결합 대상을 확대해 요금에서 최대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20% 더블할인 가족결합’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20% 더블할인 가족결합’은 본인이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TV, 인터넷과 본인 또는 가족이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2명까지 결합했을 때 TV요금을 최대 20%까지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모바일을 1명만 결합했을 경우에도 TV요금에서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이용하는 신규 고객, 기존 고객 모두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모든 모바일 요금제는 제한없이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부인 경우 남편이 대표로 스카이라이프TV 상품인 skyAll(1만2100원)과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모두 충분 10GB+(1만8900원) 요금제를 결합하면 TV 요금에서 10%(1210원)를 할인받아 총 2만9790원(TV1만890원+모바일 1만8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아내가 모바일 모두 충분 7GB+밀리의서재(1만6200원)요금제를 추가로 결합할 경우 TV 요금에서 20%(2420원)가 할인돼 총 4만4960원(TV 9680원+모바일 1만8900원+모바일 1만6200원)에 TV와 모바일 2회선을 사용할 수 있다. 20% 더블할인 가족결합은 스카이라이프의 대표 결합 상품인 30% 요금할인 홈결합(TV+인터넷)과 결합해도 추가로 할인이 적용된다. 위의 부부가 30% 홈결합 상품(skyAll+인터넷100M=1만9800원)에 모바일 2대를 결합하면 30% 홈결합 할인이 적용된 금액에서 추가로 TV 요금 20%가 할인되어 5만원 초반 요금인 5만3690원에 TV, 인터넷, 모바일 2회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스카이라이프가 출시한 ‘20% 더블할인 가족결합’은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 결합 대상 범위도 넓다. 단 가입 시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아울러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이용하는 가족, 친구, 연인, 지인 누구라도 모바일 요금제끼리 결합하면 회선수 관계없이 매월 최대 20GB의 데이터를 보너스로 제공하는 ‘데이터 누구나 결합’도 출시했다. 정훈 KT스카이라이프 디지털마케팅본부장은 "고객 본인뿐만 아니라 스카이라이프 상품을 이용하는 가족, 지인, 친구 누구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결합상품을 출시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요금으로 스카이라이프 결합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20% 더블할인 가족결합 이미지 KT스카이라이프가 가족까지 결합 대상을 확대해 요금에서 최대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20% 더블할인 가족결합’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게임업계 ESG 우등생 엔씨소프트, 환경경영 전략 보니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ESG 경영에 힘을 주고 있다. 전통적인 게임업계에서는 올해도 엔씨소프트만 유일하게 종합 A등급을 획득한 상황. 특히 국내 게임사들이 환경(E) 분야에서 대부분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는 B+를 받아 눈길을 끈다. ◇ 게임업계 ESG경영 강화 바람…‘환경’이 걸림돌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잇달아 지속경영가능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당장 오는 2025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의 코스피(KOSPI) 상장사는 ESG 공시 의무를 지게 되는데, 국내 증시에 상장된 게임사들도 여기에 포함된다. 현재 게임업계에서 코스피에 상장된 게임사는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크래프톤 정도다. 이중 일찌감치 대비해온 엔씨소프트는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지난해 기준 종합 A 등급을 획득했고, 넷마블은 종합 B등급을 획득했다. 크래프톤의 경우 아직까지 한국ESG기준원 평가를 받지 않았다. 다만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올해 초 크래프톤의 첫 ESG 등급을 BB로 매겼다. 이는 MSCI 지수에 편입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 기업 중 중위권 수준으로, 엔씨소프트(A)나 넷마블(BBB)보다는 낮고, 카카오게임즈(BB)와는 같은 수준이다. 게임업계 ESG 경영 상황을 종합해보면 주로 ‘환경’ 부문에서 발목이 잡혔다. 가장 종합등급이 높은 엔씨소프트도 환경 분야에선 B+를 받았고, 위메이드는 B 등급을 받았다. 그밖에 넷마블과 펄어비스, 컴투스는 C등급을, 카카오게임즈와 데브시스터즈, 더블유게임즈, 웹젠, 네오위즈 등은 D등급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 소모량이 많아 온실가스 배출량이 타 업종 대비 높은 편"이라며 "온실가스 배출량의 90% 이상이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환경 경영 비결완벽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엔씨소프트는 환경 분야에서도 우등생에 속한다. 엔씨소프트는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먼저 ESG 경영위원회를 설립하고, 친환경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4명의 최고경영진으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는 주요한 환경경영 계획과 성과에 대해 관리 감독하고 의사결정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이사회 내 환경경영 관련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환경 및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엔씨소프트는 오피스 및 데이터센터 등에 에너지효율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적용하고 있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신사옥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재생에너지 도입 등에 초점을 맞춘 친환경 건축물로 계획하고 있다. 윤송이 엔씨소프트 ESG경영위원장은 "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 데이터의 관리 체계를 자회사로 확대하고, 사옥 및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환경경영에서도 한 걸음씩 진정성 있게 실천하도록 하겠다"며 "사회구성원으로서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NHN·카겜,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과 카카오게임즈가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4일 NHN에 따르면 회사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비전으로 ‘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Weaving New Sustainability)’를 제시했다. NHN은 지난해 3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립, ESG 전담 조직 및 13개 그룹사 대표진으로 구성된 ESG회의체를 설치하며 ESG경영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한국 ESG기준원 평가에서 국내 동종업계 중 유일하게 등급이 상향되며 종합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정연훈 NHN ESG부문 대표는 "그간 쌓아온 자사의 ESG 활동과 성과를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을 통해 여러 이해관계자분들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NHN은 보다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도 첫 ESG 보고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플레이(Sustainable Play for All)’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 타이틀은 글로벌 이용자, 주주·투자자, 파트너사, 임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다짐을 반영하고 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의 지속가능경영은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즐거움’의 가치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생각한다"며, "비즈니스 성장과 ESG 경영 고도화를 동시 추구해,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역량과 ESG 경쟁력을 보유한 게임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hsjung@ekn.kr[NHN_이미지] NHN 플레이뮤지엄 NHN 플레이뮤지엄. [카카오게임즈] 2022 ESG 보고서 관련 이미지 2022 ESG 보고서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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