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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라이, 아부다비 투자진흥청 혁신 프로그램 지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위즈그룹의 신사업 전담 기업인 네오플라이가 대한민국 블록체인 기업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의 ‘혁신 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네오플라이는 지난해 9월 아부다비 현지 법인 ‘H랩(Lab)’을 UAE 국제금융센터 ADGM(Abu Dhabi Global Market)에 설립했다. H랩은 네오핀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관련한 글로벌 헤드쿼터 역할을 한다. 네오플라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ADIO와 많은 논의를 진행하면서 지난해 9월 현지 법인 설립 당시에도 ADIO의 지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H랩은 향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가상자산에 대한 국제금융센터의 진일보한 규제 혜택을 받게 된다. 또 ADIO로부터 인센티브 등 다양한 금융 지원과 정부의 규제 특례, 각종 비용 면제 등 비금융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받는다. H랩은 ADGM 기반을 활용하고 아부다비 대학 교육 기관들과 협력해 블록체인, 웹 3.0 및 디파이와 관련한 교육 및 장학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네오플라이와 H-Lab은 ADGM과의 협력을 통해 탈중앙금융(DeFi) 규제의 초기안 마련을 가속화한다. ADGM의 금융 서비스 규제 당국 FSRA와 긴밀하게 협업해 네오핀을 세계 최초의 ‘규제 인증 디파이’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압둘라 압둘 아지즈 알샴시(Abdulla Abdul Aziz AlShamsi) ADIO 청장은 "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세계적인 인프라와 숙련된 인재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아부다비를 선택한 네오플라이는 이같은 혁신 생태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호 네오플라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DIO의 지원을 기반으로 중동에서의 활동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ADIO의 적극적인 지원과 ADGM과의 협력, 아부다비와 UAE의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국내 기술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부다비경제개발부 산하 기관으로 2019년 탈석유 산업을 육성하고 차세대 기술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탄생한 ADIO는 한국의 혁신 기업들의 UAE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위해 지난 2021년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hsjung@ekn.kr네오플라이 왼쪽부터 박진호 네오플라이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압둘라 압둘 아지즈 알샴시(Abdulla Abdul Aziz AlShamsi)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앱 하나로 다 되네"…슈퍼 앱 꿈꾸는 모빌리티 업계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국내 모빌리티 업계의 플랫폼 고도화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이동’과 관련된 서비스를 한데 묶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등 모빌리티업계 ‘슈퍼 앱’으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슈퍼 앱 구축으로 많은 이용자들을 끌어들이면 데이터를 모으는 데도 유리할 수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T와 티맵, 쏘카 등 국내 모빌리티 앱들이 여러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차, 비행기, 버스, 바이크, 자전거 등 다른 이동수단과의 연결은 물론이고, 이동에 숙박까지 더해 이용자들의 여행 수요까지 흡수하는 분위기다. 진화의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택시 호출 서비스로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을 갖춘 ‘카카오T’다. 카카오T는 메인 서비스인 택시 호출을 비롯해 펫 택시, 자전거 및 퀵보드 대여 서비스, 퀵·택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자차 보유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대리운전, 주차장 찾기, 방문세차, 내비게이션, 중고차 시세조회, 자동차 보험, 자동차 검사 등도 더했다. 뿐만아니라 이용자가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해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항공, 셔틀, 시외버스, 기차, 렌터카 등의 예약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추가되면서 ‘모빌리티 슈퍼 앱’의 입지를 굳혔다. 다른 모빌리티 앱들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내비게이션 앱 강자 ‘티맵’은 자차 보유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앱을 채워나가고 있다. 택시호출 서비스는 별도의 ‘우티’ 앱을 통해 제공하고, 티맵은 대리운전과 주차·발렛, 전기차충전을 비롯해 자동차보험, 운전습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차량공유 앱으로 시작한 ‘쏘카’의 확장세가 매섭다. 지난해 첫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한 쏘카는 여행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에 승부를 걸고 있다. 쏘카-KTX 연계상품은 장거리 이동 시 열차와 차량을 연동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국내 여행객은 물론 비즈니스 출장 고객까지 잡는 데 초점을 맞춰, 이용자는 물론 코레일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호응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5월에는 ‘쏘카스테이’를 출시하며 ‘이동’에 ‘숙박’까지 더했다. 쏘카스테이는 카셰어링과 전국 2만5000여 개 호텔 및 리조트 예약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고객은 쏘카 앱에서 쏘카스테이를 클릭하고 원하는 숙박시설을 조회하고 예약한 후 카셰어링을 결합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쏘카는 올해 안에 패밀리 앱에서 제공 중인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 ‘일레클’을 통합하고, 향후 공유 주차장 서비스 ‘모두의 주차장’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쏘카 관계자는 "관련 서비스 뿐만 아니라 자회사의 서비스 등 이동과 함께 소비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묶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KakaoTalk_20230710_152740459_01 카카오T 홈 화면. KakaoTalk_20230710_152740459_02 티맵 홈 화면. KakaoTalk_20230710_152740459 쏘카 홈 화면.

"SF세계관·논타겟 액션으로 차별화"…카겜 ‘아레스’, 흥행 청신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중세 판타지 일색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에 미래 우주라는 독특한 SF세계관을 지닌 카카오게임즈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가 출사표를 던졌다. 메카닉 비주얼·논타겟 액션 시스템 등을 무기로 하반기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을 이끌지 주목된다. ◇ 판타지·메카닉 감성 공존 10일 카카오게임즈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지하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신작 아레스의 미디어 대상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지난달 30일 온라인 쇼케이스로 베일을 벗은 아레스의 각종 콘텐츠를 스마트패드와 PC를 통해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아레스는 고대 수호자와 공명해 지구(태양계 연합)를 지키는 ‘가디언’이 돼 다양한 콘셉트와 특징이 살아있는 태양계의 행성들을 탐험한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고유 스킬과 궁극기를 지닌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 전투를 통한 입체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특히 미래 우주라는 독창적인 배경을 구현한 고퀄리티 그래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레스에는 실시간 그래픽 렌더링과 카메라 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버츄얼 프로덕션 기술이 적용돼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였다. 싱글형 던전 외에도 고난이도 레이드 등 협동형 콘텐츠도 마련됐으며, PC·모바일 멀티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다. ‘아레스’는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달성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제작한 반승철 세컨드다이브 대표의 MMORPG 도전작이기도 하다. 세컨드다이브는 측은 기존 중세 배경 MMORPG와의 차별화를 위해 판타지 세계의 매력은 살리면서 미래와 메카닉적 감성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 新성장동력 발굴 기대감↑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대표작 ‘오딘: 더 발할라 라이징(오딘)’이 하향 안정화하는 가운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하며 다소 주춤한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출시한 ‘아키에이지 워’가 앱마켓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오딘 때와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이에 카겜은 오딘 매출 편중 해소와 실적 반등을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 다만 하반기 분위기는 밝다. 올해 카카오게임즈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레스가 사전등록 200만명을 돌파하면서 하반기 실적 반등을 이끌 타이틀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의 성공을 위해 시즌별 콘텐츠 추가 외에도 안정적이고 충실한 운영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아레스 전용 실행 프로그램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비정상 플레이 감지 시스템 △기기 등록 및 2차 비밀번호 △아레스 링크 및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오딘 일본 진출 효과, 4분기 오딘 북미·유럽 진출과 신작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언 오더’ 글로벌 출시 등으로 반전을 꾀할 계획이다. sojin@ekn.krKakaoTalk_20230710_150841037 카카오게임즈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 지하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미디어 체험행사를 열었다. 사진=윤소진 기자

라인게임즈, ‘퀀텀나이츠’ 스팀 상점 페이지 오픈…연내 서비스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라인게임즈는 스페이스 다이브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3인칭슈팅(TPS) 역할수행게임(RPG) ‘퀀텀 나이츠’의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상점 페이지를 열고 게임정보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퀀텀 나이츠는 연내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총기와 마법이 결합된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3인칭 슈팅 RPG다. 전투 스타일에 따라 공격, 수비, 서포트 등으로 구분된 캐릭터와 기관총, 산탄총, 저격총 등 다양한 총기를 착용해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슈팅 전투를 싱글 콘텐츠 뿐만 아니라 팀 데스매치, 마력쟁탈전 등 다양한 모드의 협동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퀀텀 나이츠는 이번 스팀 상점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품 등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을 늘려나가는 한편 출시 전까지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퀀텀 나이츠에 대한 게임 정보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게임을 스팀 위시 리스트에 등록 시 새롭게 추가되는 다양한 정보에 대한 사전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sojin@ekn.krㅁ 라인게임즈는 신작 오픈월드 3인칭슈팅(TPS) 역할수행게임(RPG) ‘퀀텀 나이츠’의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상점 페이지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KT, 퀀텀센싱과 가스 안전 산업 양자 생태계 구축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양자 기술 기반 센싱 전문 업체인 퀀텀센싱과 가스 안전 산업의 양자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퀀텀센싱의 △양자 기술 기반의 광역적 가스 센싱 △지능형 가스 감지기를 이용한 국부적 가스 센싱 △방식전위 센싱 등의 가스 시설·배관 안전 관리 시스템에 사물인터넷(IoT) 통신 모듈을 공급한다. 더불어 양 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가스 누출 계측, 단말기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등 통합 안전 관리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에서 퀀텀센싱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KT와 가스 안전 관리 분야, 양자 통신과 양자 센싱 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윤 퀀텀센싱 대표는 "KT와 긴밀히 협력해 가스 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양자기술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를 선도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상무는 "퀀텀센싱과의 협력으로 가스 산업, 나아가 환경 산업 분야의 양자 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hsjung@ekn.krDBCKDRB 왼쪽부터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상무와 이윤 퀀텀센싱 대표가 가스 안전 관리 및 양자 센싱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AI 양재 허브’와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울시 창업 인프라 확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양재 허브 소속 스타트업 중 100여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기술지원, 해외진출, 공동 세일즈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그린하우스’의 혜택을 제공한다. AI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등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또한 기존에 AI 양재 허브로부터 클라우드 이용료 지원을 받은 기업에게 지원금과 동일한 금액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으로 추가 제공하고, 지원 금액을 소진한 기업에게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별도의 약정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추가로 네이버클라우드 담당자에게 직접 기술 컨설팅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기업이 기술 컨설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이슈를 네이버클라우드에 전달하면, 해당 이슈에 대해 기술 지원이 가능한 네이버클라우드 내 각 분야별 담당자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피스아워’를 진행한다. AI 양재 허브는 국내 최초 AI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AI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지원하고, AI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제공되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지원 혜택은 AI 양재 허브의 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양재 허브가 선정한 유망 AI 스타트업이 AI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AI 스타트업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AI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AI 주권이 강해질 수 있도록 국내 AI 스타트업의 발전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hsjung@ekn.kr[이미지] 네이버클라우드-AI 양재 허브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함종민 AI 양재 허브 센터장,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상무가 지난 7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U+ 대표 캐릭터 무너, 오프라인으로 고객 만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과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무너의 아무너케 팝업스토어’는 인형, 피규어, 양말, 에코백 등 총 50개 이상의 무너 굿즈를 판매한다. 특히 와디즈, 배틀그라운드 등 다른 브랜드와 함께 제작한 콜라보 굿즈도 출시 전 미리 만날 수 있다. 다음달 펀딩 오픈 예정인 와디즈 콜라보 굿즈는 트럼프카드, 다이어리, 휴대용 가글, 셀카 그립, 비건 핸드워시 총 5종으로 틈에서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달 출시되는 배틀그라운드 콜라보 키링 ‘삼뚝무너’도 전시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타사 고객은 틈 앱 또는 무너 커뮤니티 가입 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틈에 설치된 ‘시현하다’ 포토박스 촬영권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게임존에서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은 ‘대왕무너 고리 던지기 게임’, ‘무너 종치기 게임’, ‘트럼프카드 뒤집기’, ‘인형뽑기’ 등이 진행되며, 참여시 받는 스탬프를 모두 모은 고객은 △무너 스티커 △위글위글 레디백 세트 △홀맨 무드등 △아이헤이트먼데이 에코백 △아이헤이트먼데이 양말 등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무너, ‘홀맨’, ‘아지’ 등으로 구성된 ‘무너크루’를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는 무너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과 굿즈로 구성될 예정이며, 무너크루의 연혁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히스토리존’, 무너의 오피스 일상을 콘셉트로 꾸민 ‘오피스존’, 고객 미팅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미팅&힐링존’ 3가지로 구성된다. 부스 방문 고객은 다양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11, 14, 16시에 홀맨 무드등, 에코백, 양말 등을 제공하는 ‘룰렛이벤트’와 함께 ‘행운의 무너부적 만들기’, ‘스탬프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8월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3 물총축제 - 워터건 페스티벌’에 크래프톤사의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참여해 대형 무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9월에는 e스포츠 게임단 ‘젠지 이스포츠’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무너 콜라보 콘텐츠 및 상품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고객이 직접 캐릭터를 경험하면서 LG유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긍정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무너 LG유플러스 홍보모델들이 서울 강남대로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크래프톤,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3기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크래프톤이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선발해 육성하는 크래프톤의 CSR 프로그램이다. 국내 산업계의 소프트웨어 인력난 해소와 청년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합숙과 팀 기반 협업, 자기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핵심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크래프톤 정글 3기는 선발 규모를 늘려 90명을 뽑는다.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입학시험 △인터뷰 순이며, 입학시험 준비를 위한 사전 학습 자료도 별도로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수원시 영통구 소재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5개월간의 합숙에 돌입한다. 교육은 자료구조, 알고리즘, 웹서버, 운영체제(OS) 등 컴퓨터 공학 기초 과정을 거쳐 팀 프로젝트인 ‘나만의 무기를 갖기’ 발표로 마무리된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 유수의 IT 기업들도 협력사로 참여해 멘토링과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김정한 크래프톤 정글 원장은 "크래프톤 정글은 교육생이 오로지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며, "5개월간의 합숙을 통해 모든 교육생이 동료와의 협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래프톤 정글은 지금까지 1기 참가자 47명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현재 2기 교육생 70명이 지난 4월부터 크래프톤 정글에 참가 중이다. sojin@ekn.krㅁ 크래프톤이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24시간 내 ‘바로 설치’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자사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인 B다이렉트샵에서 24시간 내 초고속인터넷, B tv를 설치해주는 ‘바로 설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B다이렉트샵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으로 고객 맞춤형 초고속인터넷, B tv상품을 쉽게 찾아 셀프 가입이 가능한 ‘바로 가입’을 런칭한 바 있다. 이에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탐색해, 당일배송과 같은 퀵커머스에 익숙해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초고속인터넷, B tv도 만 하루(평일 기준)면 설치가 가능한 ‘바로 설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B다이렉트샵에서 ‘바로 가입’을 통해 온라인 가입신청서를 작성한 뒤, 스케줄 화면에서 ‘바로 설치’ 신청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와 동시에 ‘바로 할인’과 ‘바로 사은품’이 적용되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SK브로드밴드는 ‘바로 가입’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 B다이렉트샵만의 전용 할인으로 매월 2200원(기가인터넷 기준)의 ‘바로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친구 추천 이벤트인 ‘바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가 추천을 받아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결합해 3년 약정 기준으로 ‘바로 가입’ 하여 개통하는 경우 추천인에게 5만원 상품권, 친구에게는 1만원 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친구 추천은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이용과 관계없이 추천이 가능하다. 또 이날부터 8월 30일까지 ‘바로 설치’ 오픈 기념으로 ‘바로 가입’ 완료 고객 대상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하여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디지털마케팅 담당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바로 가입’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빠른 설치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바로 설치’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다이렉트샵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더 나은 서비스와 고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바로 설치' 서비스 런칭 SK브로드밴드가 자사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인 B다이렉트샵에서 24시간 내 초고속인터넷, B tv를 설치해주는 ‘바로 설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KT, 고객 초청 특별 상영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KT가 지난 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KT 고객을 대상으로 ‘KT OTT 씨어터’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T OTT 씨어터’는 모바일로 즐기던 OTT 콘텐츠를 극장 스크린 및 이색 장소에서 제공하는 KT만의 새로운 문화혜택이다. KT는 이번 행사에 250명의 가족 고객을 초청해 기념품 및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제공하고, 티빙의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공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고객들이 ‘역시 OTT 보려면 KT’다 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KT OTT 씨어터’와 같은 특별한 OTT 시청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KT OTT 씨어터 KT 고객이 ‘KT OTT 씨어터’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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