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KT, HFR과 5G 특화망 사업 영역 확대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통신장비 제조 전문업체 HFR과 5G(5세대 이동통신) 특화망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도입 효용성 발굴과 기술 개발을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송파구 KT송파빌딩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T는 5G 특화망 구축과 운영에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HFR은 5G 특화망 구축에 필요한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개발한 중견 통신장비 업체다. 양사는 중소중견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에 5G 특화망 네트워크를 구축해 디지털전환(DX) 솔루션 도입의 효과를 사전 실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고객에게 신뢰도와 경쟁력이 높은 5G 특화망 도입 방식을 제시하고, 5G 특화망 생태계를 국내 장비 제조사 중심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5G 특화망을 도입했거나, 구축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빠른 DX 실행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해관 HFR Private 5G 사업그룹장은 "중소중견기업에는 각각 실정에 맞는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자체를 포함한 공기업에는 보안과 스마트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한국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상무)은 "초기 시장이 형성 중인 5G 특화망은 생태계의 확대와 활성화가 고객의 이익으로 직결된다"며 "양사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5G 특화망 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KT사진자료1] HFR과 5G 특화망 사업 협력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왼쪽)과 정종민 HFR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이노뎁, AI기반 차세대 영상관제 솔루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T는 폐쇄회로(CC)TV관제플랫폼 전문업체인 이노뎁과 함께 인공지능(AI)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I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솔루션은 일반 CCTV가 촬영한 영상을 비전AI(영상인식AI) 기술을 활용해 서버에서 분석, 이상 상황 발생시 관제사에게 알려주는 솔루션으로, 현재 운영중인 대부분의 일반 CCTV에 적용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이노뎁이 구축·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 플랫폼과 SKT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비전AI 기술을 결합해 개발하였으며, 기존 솔루션 대비 향상된 영상분석 정확도를 바탕으로 사고 감지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주된 감지 대상은 사람, 차량, 오토바이 등으로, 양사가 출시한 솔루션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타 솔루션 대비 다양한 분석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솔루션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되었던 사람에 대한 속성구분 기능을 대폭 강화해 성별과 연령, 옷차림의 상·하의, 긴소매·짧은 소매 등의 세부 형태분석은 물론 색상 정보도 13종류까지 구분할 수 있다. 모발의 길이(긴·짧은 머리), 모자 착용 여부에 대한 식별이 가능해 향후 미아, 치매노인 찾기, 범죄용의자 검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승용차, 트럭, 버스 등과 같은 중대형 차량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오토바이와 같은 소형 객체도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사건 사고에 대한 관제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SKT가 오랜 기간 대규모로 확보한 AI 학습 데이터와 독자 개발한 비전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기존 솔루션 대비 운용 신뢰성을 크게 개선했다. 양사는 우선 공공 부문 및 지방자치 단체를 위한 맞춤형 AI CCTV 솔루션 공급에 주력하고, 성공적인 공공분야 운용 사례를 확보한 후 대기업 및 공장 등 민간시장으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솔루션 출시를 계기로 양사는 영상관제 보안 분야는 물론 초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다양한 비전AI 시장 진출을 협의하고 있으며, 첨단 AI기술을 적용시킨 성공적 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낙훈 SKT 엔터프라이즈 AI CO장은 "SKT의 비전AI 기술은 도시안전, 산업, 의료,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전환의 핵심 기술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AI기반 차세대 영상관제 솔루션 상용화를 통해 공공안전과 재난, 산업시설 실시간 보안서비스 등에 진출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skt 이노뎁과 AI 차세대영상솔루션 출시_01 이노뎁 안양센터 내 ‘종합 상황실’에서 관제사들이 AI가 알려주는 외부 상황을주시하고 있다.

원작 구현은 우리가 1등…넷마블, K-콘텐츠 IP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이 올해 다양한 신작 게임으로 반등에 나선다.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인기 웹툰·드라마 지식재산권(IP)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 신작 라인업에 다수 포진됐다는 점이다. 넷마블이 그간 마블, 디즈니 등과 협업으로 다양한 IP원작 게임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K-콘텐츠 기반 신작들이 넷마블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연내 국내 인기 웹툰·드라마 IP를 원작으로 하는 신작들을 대거 선보인다. 각각 △신의 탑: 새로운 세계(신의탑)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나혼렙) △아스달 연대기(아스달) 등이다.먼저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의탑’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작품으로, K-웹툰의 초창기 부흥을 이끈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혼렙’은 지난해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2억회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액션 RPG다. 게임에서 직접 원작 주인공인 ‘성진우’가 돼 전투를 통해 레벨업하고 다양한 스킬을 배우면서 성장하게 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 IP 기반 ‘아스달’은 심리스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기후 변화에 따른 플레이와 세력 간 협동·경쟁 콘텐츠가 핵심이다.세 게임의 원작 모두 RPG에 대입하기 좋은 판타지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 설정을 담고 있다. 특히 공통적으로 토종 IP지만 한국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게임의 주목도가 신규 IP보다 높고, 출시 초반 이용자를 끌어모으기도 쉽다. 다만 인기가 높은 만큼 원작 팬들의 실망과 질책은 동시에 따라온다. 그간 원작 IP를 활용한 게임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낸 바 있어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이와 관련 지난달 1일 열린 미디어쇼케이스에서 신의탑을 개발한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는 "원작 IP와 게임이 동시에 성장하려면 IP에 대해 깊은 이해와 충실한 구현이 동반돼야 한다"며 "신의탑을 선택한 이유는 IP 자체가 게임화하기 좋고, 장기적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나혼렙 개발총괄PD도 지난해 지스타에서 "원작IP가 게임으로 만들기 재밌는 요소가 많았기 때문에 인기에 대한 부담보다는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였다"고 답했다.신의탑은 오는 27일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혼렙·아스달은 연내 출시가 목표다. 장동건, 송중기 등의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원작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올 하반기 시즌2로 돌아오는 만큼 게임과 드라마의 시너지도 기대된다.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은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으로 이미 원작 구현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IP 원작 게임이 흥행하기가 어렵다는 우려도 있지만 원작 이상의 재미를 지닌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앞서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퓨처 파이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등으로 IP 재해석 능력을 입증 한 바 있다. 현재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일본 만화 ‘샹그릴라 프론티어’도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sojin@ekn.kr넷마블은 신작 액션RPG ‘신의 탑: 새로운세계’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26일 시작한다.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위)와 ‘아스달 연대기’를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세계 누비는 카카오모빌리티…‘밉상’에서 ‘국위선양’ 기업으로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의 글로벌 확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올초부터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던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잇달아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며 해외 시장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이같은 행보는 단순 사업적 이득 뿐만 아니라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미지 쇄신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현지 재계 인사들과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폴란드의 풍부한 정보기술(IT) 인적자원과 카카오그룹의 IT 플랫폼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류 대표의 경제사절단 참여는 지난달 베트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당시 현지 IT 플랫폼 및 모빌리티 분야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글로벌 진출 원년’을 선포한 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라오스에 해외 현지 전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고, 지난 3월에는 영국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리트(Splyt)’를 인수하며 해외 기업 인수의 첫 물꼬를 텄다. 또 일본, 영국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싱가포르 교통부가 직접 경기도 판교 카카오모빌리티를 찾아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경제사절단 동행으로 여러 사업적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후 현지에서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과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고, 제조 및 기술기업인 페니카 그룹과는 ‘모빌리티 플랫폼 분야 기술 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와는 IT기술 및 인력 교류를 논의했다. 당장 폴란드 현지 기업과의 MOU 소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로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한 만큼 양국 간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짧은 일정으로 진행되어 별도 자리를 만들기는 어려웠지만, 이번에 현지 재계와 만남의 물꼬를 튼 만큼 향후 교류가 활발하게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의 이같은 글로벌 공세는 카카오가 전사적으로 힘을 쏟고 있는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 전략에도 힘을 보태, 결과적으로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미지 쇄신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에서 택시 업계와 잦은 마찰을 빚어왔고, 이용자들로부터는 배차 알고리즘을 조작한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매 국정감사 때마다 불려가는 ‘동네 북’으로, 카카오 그룹에서도 매각을 고려하는 ‘아픈 손가락’으로 여겨져 왔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국내 IT 기업을 대표해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 자체가 큰 의의"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해 전 세계 방문객들의 이동 장벽을 해소하고 해외 모빌리티 플랫폼 간 협력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 2023년 해외 교류 현황 1월 라오스에 해외 현지 전용 서비스 플랫폼 구축 3월 영국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리트’ 인수 5월 일본 GO와 협력 확대 논의 개시 5월 영국 UAM 제조사 에어로스페이스와 MOU 5월 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 참여 6월 싱가포르 교통부와 간담회 6월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7월 폴란드 경제사절단 동행 hsjung@ekn.kr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한-폴란드 비즈니스 포럼’ 패널 토론 세션에서 양국 간 협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네오플라이, ‘네오위즈파트너스’로 사명 변경 …"투자전문회사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오위즈홀딩스는 자회사 ‘네오플라이’의 임시주총을 통해 ‘네오위즈파트너스’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오위즈파트너스’는 이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 등 투자 전문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투자자(LP) 참여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봇 등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미래 성장을 도모해 나간다. 블록체인 사업은 네오위즈파트너스의 자회사 아부다비 현지법인 ‘에이치랩(H LAB)’이 중간지주사 역할을 맡아 투자와 관리를 담당한다. 블록체인 사업 운영은 기존과 동일하게 에이치랩 자회사인 ‘네오핀’에서 수행한다. 네오위츠 측은 ‘네오위즈파트너스’와 ‘에이치랩’이 각각 투자전문회사와 블록체인 전문 회사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네오위즈파트너스는 지난 10일 국내 블록체인 기업 최초로 기술 중심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의 ‘혁신 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 네오위즈파트너스는 ADIO의 지원을 받아 ‘네오핀’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관련한 글로벌 헤드쿼터 역할을 할 아부다비 현지 법인 ‘에이치랩’을 UAE 국제금융센터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 지난해 9월 설립했다. ADGM에 위치한 에이치랩은 향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가상자산에 대한 국제금융센터의 규제 혜택을 받게 되며, ADIO로부터 인센티브 등 다양한 금융 지원과 정부의 규제 특례, 각종 비용 면제 등 비금융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받는다. ADGM 기반을 활용하고 아부다비 대학 교육 기관들과 협력해 블록체인, 웹 3.0 및 디파이와 관련한 교육 및 장학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네오위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네오위즈파트너스와 에이치랩의 기업 역량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며 "각자 주력 사업에 집중해 기업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0717120521 네오위즈파트너스 CI.

LG유플러스, 대학 연합 축제 ‘제1회 유쓰 페스티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여름방학 맞이 대학 캠퍼스 연합 페스티벌 ‘유쓰 개강-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유쓰페는 8개 대학교에서 총 800명이 함께하는 단체 게임 ‘유쓰력(力) 캠퍼스 대항전’을 비롯해 유쓰를 응원하는 브랜드 체험과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유쓰페는 8월 2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 1층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유쓰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고 인증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과 포토존으로 마련되며, 공연에는 20대가 사랑하는 △임플란티드 키드(피식대학 김민수) △자이언티 △홀리뱅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도미노피자·와플대학·하이네켄 등 유쓰를 함께 응원하는 제휴사와 함께 먹을거리, 놀거리를 마련해 페스티벌을 더욱 다채롭게 꾸밀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유쓰페에 참가할 8곳의 대학을 선정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이벤트 ‘유쓰력(力) 대항전’을 진행한다. 유쓰페 웹사이트 내 신청하기 페이지에서 학교명을 적고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대학교 톱 8을 선정한다. 유쓰력 대항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1994년생부터 2004년생 사이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 중인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1회 신청할 수 있다. 유쓰력 대항전 결과로 선정된 TOP 8 학교는 내달 4일 발표되며, 8일에는 학교별 50명을 추첨해 유쓰페 초대권을 1인 2매씩 발송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종료 후, 9월에는 유쓰페에서 다양한 체험과 캠퍼스 대항전을 통해 놀면서 나를 채우는 유쓰력(力)을 가장 많이 모은 학교 3곳을 선정해 2학기 캠퍼스에서 유쓰 특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유쓰(Uth)는 LG유플러스가 20대의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전략적으로 선보인 20대 전용 브랜드로 만 19세~29세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유쓰가 제안하는 통신·문화 혜택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분들이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이번에 개최하는 제 1회 유쓰페스티벌을 통해 20대가 놀면서 나를 채우는 유쓰의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브랜드 선호도와 로열티가 증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유쓰 제1회 유쓰 페스티벌(Uth Festival) 포스터.

프랑스 휩쓴 네이버웹툰, ‘어메이징 페스티벌’ 2년 연속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웹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어메이징 페스티벌’에 프랑스 대표 웹툰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2019년 12월부터 프랑스어 서비스 ‘웹툰(WEBTOON)’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앱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터닷에이아이’(구 앱애니)에 따르면 ‘웹툰’은 현지 웹툰 앱 카테고리에서 매출과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어메이징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대중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다. 1999년부터 매년 파리에서 열리는 대형 문화 축제 ‘재팬 엑스포(Japan Expo)’의 ‘엑스포-인-엑스포(Expo-in-Expo)’ 형태로 지난해 처음 개최했다. 일본 만화,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 게임, 일본 음악 등 일본 대중문화만 소개하던 형식에서 벗어나 한국,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일본을 제외한 국가들의 대중문화도 모아서 소개하기 위해 새롭게 생겼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어메이징 페스티벌에서 전 세계 웹툰 플랫폼 중 단독으로 부스를 열고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웹툰을 적극 알린 바 있다. 올해 어메이징 페스티벌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네이버웹툰은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과 프랑스의 다양한 웹툰 지식재산권(IP)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뜯어가는 포스터’와 ‘툰필터’ 체험의 인기가 높았다. 인기 웹툰 속 캐릭터가 그려진 타포린 백과 네이버웹툰 공식 로고가 그려진 토트백 등 약 1만5000개의 사은품도 모두 순식간에 동이 났다. 사흘에 걸쳐 총 12명의 프랑스 현지 웹툰 작가와 함께 진행한 사인회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아마추어 창작 공간 ‘캔버스’와 현지 공모전 등을 통해 발굴한 창작자들이다. 네이버웹툰은 프랑스 웹툰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현지 창작자를 꾸준히 키워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70편이 넘는 프랑스 오리지널 웹툰을 탄생시켰다. 2020년부터 네이버웹툰 플랫폼에서 웹툰을 그리고 있는 프랑스 작가 ‘아트 오브 케이(Art-of-K)’는 "웹툰을 통해 기존 출판시장보다 더 많은 독자들에게 내 스토리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었고 이렇게 행사를 통해 수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 참여 소감을 말했다. 지난 14일에는 프랑스 대표 출판사 미쉘라퐁(Michel Lafon)과 함께 ‘미쉘라퐁과 웹툰의 특별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국에서 시작된 웹툰의 역사 △디지털 콘텐츠로서의 웹툰 소개 △프랑스 만화 시장의 특징 △출판 예정인 웹툰 단행본 등에 대해 청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26일 미쉘라퐁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출판 만화 시장이 전통적으로 강세인 프랑스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의 일환이다. 2024년까지 , 등 인기 한국 웹툰 여덟 편이 미쉘라퐁을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차하나 네이버웹툰 유라시아 총괄 리더는 "올해 행사에서는 강력한 팬덤을 가진 작품 뿐만 아니라 툰필터와 같은 웹툰의 기술력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프랑스 웹툰 1위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수 있었다"며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내 웹툰에 대한 업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지 창작자, 출판사 등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압도적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어메이징 페스티벌 2023] 네이버웹툰 부스 파노라마 ‘어메이징 페스티벌’ 내 네이버웹툰 부스 파노라마.

"지니뮤직 직원들은 무슨 음악 듣나요?"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지니뮤직이 사람들의 일상과 음악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낸 스토리형 음악 콘텐츠 ‘#왓_인_플 (What’s in your PLAYLIST?)’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왓_인_플’은 인터뷰를 통해 한 사람의 일상과 음악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야기 속에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 음악취향이 드러나고 그만의 플레이리스트는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으며 공유된다. 지니뮤직이 처음 공개한 ‘왓_인_플’1-3 회차는 지니뮤직 직원 리베, 네티, 라미의 일상이 담겨있다. 1회차에는 신입사원 ‘리베’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리베는 지갑 없이는 나가도 에어팟 없이는 못 나가는 프로 음악 사랑러로, 자신의 음악 플레이리스트 , , 등을 소개했다. 2회차 주인공 ‘네티’는 케이팝과 드라마OST를 즐겨 듣는 네티의 음악취향을 담은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공개했고, 3회차 주인공 ‘라미’는 강렬한 취향과 개성을 가진 음악들을 소개한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당사는 신개념 인터뷰 형식의 음악플레이리스트 ‘왓_인_플’을 론칭했다"며 "이야기로 음악을 풀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코너로 사람들의 일상, 취향, 음악 이야기를 들어보며 리스너들 간의 느슨한 연대를 느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hsjung@ekn.kr[사진1] 왓_인_플 지니뮤직이 사람들의 일상과 음악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낸 스토리형 음악 콘텐츠 ‘#왓_인_플 (What’s in your PLAYLIST?)’을 새롭게 오픈했다.

KT, 몽골 디지털부 간부 대상 DX 컨설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몽골 울란바토르시 국회의사당에서 몽골 디지털개발통신부(디지털부)의 주요 간부들을 대상으로 몽골 국가 디지털전환(DX) 컨설팅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T와 몽골 정부는 지난 10주간 몽골 국가적 차원의 디지털혁신(DX)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몽골 디지털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서는 KT가 몽골 정부에 제안한 디지털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기반 신성장 동력 육성 전략과 관광 DX, 농업 DX 전자정부 서비스 고도화 등 우선 추진 과제의 추진 방안과 기대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KT와 몽골 정부는 △디지털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관광 DX·농업 DX 등 국가 신성장 동력 육성 △전자정부 서비스 고도화(공공DX), 지능형 교통 관제(교통DX) 도입 등 대국민 서비스·기반시설 개선 과제의 향후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몽골 정부는 광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자, 산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국가 DX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이를 타 산업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디지털 국가 계획’을 입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주무 정부 부처인 디지털부를 설립했다. 엘켐바타르(ERKHEMBAATAR Jargaltsengel) 몽골 디지털부 차관은 "국가 디지털 전환이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됨을 이해하고, 이번 컨설팅 결과가 향후 몽골 정부의 DX 관련 정책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KT와 협업을 통해 DX의 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DX를 바탕으로 국가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려는 몽골 정부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몽골 국가 DX 전략 수립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과제의 실행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KT사진자료2] 몽골 국가 DX 최종 발표회 ‘몽골 국가 DX 컨설팅’ 최종 보고회에서 KT 관계자들과 몽골 디지털부 공무원들이 몽골 정부의 국가 디지털전환(DX)을 위한 우선 추진 과제의 추진 방안과 기대 효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 AI 기반 이미지 생성 서비스 ‘칼로’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브레인이 이미지 생성 웹 서비스 ‘칼로’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칼로’ 웹 서비스는 카카오브레인이 지난 3월 오픈 베타로 공개한 ‘비 에디트(B^ EDIT)’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한 무료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다. 카카오브레인은 자사의 이미지 생성 도구의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새롭게 공개하는 웹 서비스명으로 회사의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Karlo)’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편의 기능을 추가 및 개선함으로써 초보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문가들의 창작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약 3억 규모의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을 학습한 초거대 AI 아티스트 ‘칼로 2.0’ 모델을 이번 웹 서비스에 적용했다. ‘칼로 2.0’은 이미지의 공간감과 입체감, 세밀함을 더해 실사에 가까운 고품질 이미지를 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언어 이해력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을 생성할 수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미지 생성 도구의 기본인 ‘텍스트 투 이미지(Text-to-Image)’ 기능 향상에 집중했다. ‘칼로’ 웹 서비스에 프롬프트(명령어) 자동 번역 기능을 추가해 한국어로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게 했다. 사용자가 이미지를 생성할 때, 다른 사용자의 생성 이미지 또는 프롬프트를 참고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탐색(Explore)’ 기능도 추가했다. 또한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이미지 생성 속도도 향상됐으며 칼로 2.0 모델을 기본 모델로 탑재해 △실사 △반실사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스타일로 세밀하고 사실적인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칼로’ 웹 서비스 사용자는 원하는 이미지를 단 3초 내에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 수 있으며, 프롬프트당 최대 8장까지 확인 가능하다. 생성된 이미지는 PNG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칼로’ 웹 서비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이미지에 대한 프롬프트를 ‘숲의 여왕(Queen of the forest)’과 같은 키워드 형태로 입력하면 된다. 이미지 생성에 제외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부정적인 프롬프트(Negative Prompt)’ 란에 해당되는 키워드를 넣으면 된다. 원하는 화풍을 반영하고 싶다면, 프롬프트에 ‘애니메이션’과 같은 화풍명을 추가하거나 ‘AI 캔버스(AI Canvas)’ 내 ‘화풍(Style)’ 메뉴 중 적절한 화풍을 선택한 후 프롬프트를 입력해 만들 수 있다. 사용자는 △AI 생성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아웃페인팅(Outpainting)’ △이미지 내 특정 영역을 새로운 이미지로 변경하는 ‘인페인팅(Inpainting)’ 기능을 이용해 생성된 이미지를 원하는 대로 수정 및 보완할 수도 있다. 특히 아웃페인팅 기능을 사용하면 이미지 사이즈를 무제한으로 확장 가능하다. 한편, ‘칼로’ 웹 서비스는 사용법이 쉽고 간단해 누구나 디자인 전문가처럼 원하는 이미지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지난 달 ‘칼로’ 웹서비스를 통해 기존 명화를 재해석한 이미지를 담은 티셔츠와 휴대폰 케이스 등 상품을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했다. 이 밖에도 발표 자료 등에 삽입할 이미지가 필요한 학생·직장인, 원고에 적합한 이미지가 필요한 작가, 개성있는 색다른 SNS 프로필 이미지를 원하는 사용자 등 고품질 이미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칼로’ 웹 서비스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사용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이미지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유용한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하는 동시에 다국어 지원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고도화된 이미지 생성 도구인 ‘칼로’ 웹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AI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hsjung@ekn.kr참고 이미지1_칼로 웹 서비스로 구현한 숲의 여왕 이미지 칼로 웹 서비스로 구현한 숲의 여왕 이미지. 참고 이미지2_칼로 웹 서비스로 구현한 숲의 여왕 프롬프트 칼로 웹 서비스로 구현한 숲의 여왕 프롬프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