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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파트너스 CI. |
‘네오위즈파트너스’는 이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 등 투자 전문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투자자(LP) 참여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봇 등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미래 성장을 도모해 나간다.
블록체인 사업은 네오위즈파트너스의 자회사 아부다비 현지법인 ‘에이치랩(H LAB)’이 중간지주사 역할을 맡아 투자와 관리를 담당한다. 블록체인 사업 운영은 기존과 동일하게 에이치랩 자회사인 ‘네오핀’에서 수행한다. 네오위츠 측은 ‘네오위즈파트너스’와 ‘에이치랩’이 각각 투자전문회사와 블록체인 전문 회사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네오위즈파트너스는 지난 10일 국내 블록체인 기업 최초로 기술 중심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의 ‘혁신 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
네오위즈파트너스는 ADIO의 지원을 받아 ‘네오핀’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관련한 글로벌 헤드쿼터 역할을 할 아부다비 현지 법인 ‘에이치랩’을 UAE 국제금융센터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 지난해 9월 설립했다.
ADGM에 위치한 에이치랩은 향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가상자산에 대한 국제금융센터의 규제 혜택을 받게 되며, ADIO로부터 인센티브 등 다양한 금융 지원과 정부의 규제 특례, 각종 비용 면제 등 비금융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받는다. ADGM 기반을 활용하고 아부다비 대학 교육 기관들과 협력해 블록체인, 웹 3.0 및 디파이와 관련한 교육 및 장학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네오위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네오위즈파트너스와 에이치랩의 기업 역량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며 "각자 주력 사업에 집중해 기업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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