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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휴테크에 ‘위니아me 닥터마사지’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위니아에이드는 휴테크 산업과 ‘위니아me 닥터마사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위니아me 닥터마사지’는 대유에이텍이 20년간 자동차시트를 제조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드는 척추 건강 의료기기다. 위니아에이드는 휴테크와 함께 헬스케어 종합솔루션을 제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위니아me 닥터마사지는 △김포 △동탄 △의정부 △부천 △광주수완 △안산 △평촌 △마곡 △일산 △포항 등 휴테크 10개 직영점에서 우선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전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양사 간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 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휴테크를 방문해 위니아me 닥터마사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위니아에이드는 휴테크 산업과 ‘위니아me 닥터마사지’ 공급계 위니아에이드는 휴테크 산업과 ‘위니아me 닥터마사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임직원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의 달’ 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사업장에 설치된 ‘나눔키오스크’와 캠페인 기간 중 특별 개설되는 ‘온라인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위기가정 아동 20명을 한 달간 집중 후원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나눔의 달’ 캠페인은 2015년 처음으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도입된 이후 전 사업장으로 확산돼 삼성 임직원의 ‘일상의 기부’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나눔키오스크 기부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리 사회에 개인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나눔의 달’ 캠페인 기간인 5월 한 달 동안은 삼성전자 전국 사업장의 나눔키오스크에서 동일한 1명의 아동을 하루씩 소개해 집중 지원한다. 삼성전자 각 사업장에 설치되어 있는 나눔키오스크에 임직원이 사원증을 태깅하면 매회 1000원씩 기부된다. 삼성전자는 근무일 기준(20일) 매일 1명씩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기부금을 모아 총 20명의 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임직원의 참여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20명의 아동을 모두 후원하는 ‘1일 1태깅 챌린지’ △수혜 아동을 응원하는 댓글 달기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35대, 해외 24대로 총 59대의 나눔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나눔키오스크는 지난 2015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사원협의회 임직원들의 제안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구미사업장 임직원들로부터 시작된 ‘일상의 기부’가 입소문을 타면서 2016년 수원사업장, 2020년 화성사업장, 2021년 용인, 평택, 천안, 온양사업장에 추가로 설치됐다. 지난해에는 서울R&D캠퍼스와 광주사업장 등 삼성전자의 국내 전 사업장 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인도,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사업장으로도 설치가 확대됐다. 8년간 국내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모금된 26억4000만원의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 580명에게 전달됐다. 나눔키오스크를 통한 연간 기부 참여자는 2015년 연간 5000여명에서 2022년 연간 3만8000여명으로 7배 이상 늘어났다. 지난해에 1000번 이상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만 13명이다. 올 3월까지 689회를 기부한 김현주 MX사업부 프로는 "희귀병을 앓거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의 사연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고 작지만 조금이라도 이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나눔키오스크는 출퇴근길에 사원증 태깅만으로 손 쉽게 기부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임직원들은 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기부 약정’ 프로그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재능 기부’ 등 나눔키오스크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와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0502 삼성전자 구미사업장_1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사내 산책길에 설치된 ‘나눔키오스크’에 모바일 사원증을 태깅하며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위니아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위니아는 2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주관하는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5년 연속 에어컨·공기청정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표 BCLI를 통해 매년 각 부문 우수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 위니아는 BCLI 조사를 통해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가지 항목에서 고득점을 기록해 에어컨·공기청정기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에어컨 부문의 경우 3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완성한 초절전 냉방 기능을 갖춘 ‘2023년형 위니아 에어블 에어컨’이 빛을 발했다. 새롭게 추가된 AI 스마트 원스텝 냉방’ 기능은 파워 냉방 모드로 빠르게 희망 온도에 도달한 뒤 절전 모드로 자동 변환해 전기료를 절감해준다.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춰주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최적의 알고리즘을 적용한 것이다. 또한, 일부 모델에 적용된 ‘AI 스마트 초절전 냉방’ 기능 사용 시에는 일반 냉방 대비 최대 50% 전력량을 저감시켜준다. 공기청정기 부문 1위인 ‘위니아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 마크를 획득하며 공기청정력을 인정받았다. 360˚ 전 방향의 공기를 입체 흡입해 100.2㎡의 넓은 면적의 공기를 빠르게 정화시켜 준다. 고급형 모델에 더해진 ‘펫 모드’ 기능을 작동하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반려동물의 털을 빠르게 흡입해주며 구리 코팅된 항균 필터를 통해 미세한 동물 냄새까지 꼼꼼하게 정화한다. 위니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과 실내환경을 고려한 가전제품을 선보인 결과 금번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편리한 가전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gore@ekn.kr0502 위니아,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수상한 위니아 제품들의 모습.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접이식 휴대폰) 신작 ‘갤럭시Z5’ 시리즈의 출시를 앞당길 전망이다. 반도체 부진 등으로 실적이 악화된 상황에서 ‘구원투수’ 역할을 맡기기 위해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Z5의 출시 일정을 1개월 가량 앞당기는 안을 조율 중이다. 7월 마지막주 제품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지난달 말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MX 사업은) 폴더블 리부스트 마케팅으로 기존 모델의 판매를 지속하면서도 인지도를 높여가며 하반기 신모델 출시를 미리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전작인 갤럭시 Z4 시리즈는 지난해 8월 공개됐다. 국내에서 사전 판매량만 97만대를 기록하며 폴더브폰 최고 성적을 갱신했다. 유럽시장에서는 전작 대비 2배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63조7454억원, 영업이익 6402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사상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S23의 시리즈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영업적자 전환을 면했다.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업 매출 및 수익 기여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진 상태다. 반도체 업황 개선은 하반기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구원투수 폴더블폰을 조기 등판시킬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2분기부터 갤럭시S23 시리즈 흥행 효과 역시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규 스마트폰 효과가 감소하는 2분기에는 (전사)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여기에 구글·중국의 신형 폴더블폰 출시까지 예고돼있다. 구글은 오는 10일 첫 폴더블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중국업체 비보, 원플러스 등 작년보다 많은 중국 기업들이 폴더블폰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Z5 시리즈의 조기 출시설에 "아직 확정된 건 없다"는 입장이나 작년과 다르게 다양해진 폴더블폰 라인업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아이폰 15를 출시할 예정인 애플과의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차이도 아슬아슬하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초 출시한 갤럭시S23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22%) 자리를 되찾았으나 2위인 애플(21%)과의 격차는 1%p에 불과하다. 해외 IT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이 폴더블폰 출시를 앞당긴다면 구글 등 다른 기업의 신제품과의 출시 간격은 좁히고, 하반기 아이폰15 시리즈 출시와는 간격을 벌려 갤럭시Z5의 영향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gore@ekn.kr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4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98형 초대형 TV와 더 프레임, TV 액세서리 등이 대상이다. 삼성전자는 98형 네오(Neo) QLED, QLED 구매 고객들에게 각각 최대 300만원, 15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더 프레임 구매 고객들에게는 4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샌드골드 색상의 메탈 소재 더 프레임 베젤 동시 구매 시 최대 75%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Neo QLED, QLED를 구매한 고객은 TV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액세서리 ‘더 트레이(The Tray)’를 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15일까지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대 34만원 상당의 더블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닷컴에서는 낱말 퀴즈와 룰렛 당첨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17년 동안 TV 세계 판매 1위를 수성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최상의 시청 경험을 즐기고 싶은 고객, 감사의 마음을 특별한 선물로 전하고 싶은 고객들이 삼성 TV를 더 커진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진행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 구글 손잡고 ‘미래 인재’ 육성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가 구글(Google)과 손잡고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 교육 공간 조성에 나선다.LG전자는 최근 구글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인공지능 교육 선도 학교인 부평초등학교에 다양한 교육용 IT 기기와 솔루션 등 최신 에듀테크를 집약한 ‘LG-구글 미래교실’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미래교실은 디지털 교육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구글의 교육용 SW 플랫폼 ‘클래스룸(Classroom)’을 기반으로 전자칠판, 교육용 노트북 크롬북(Chromebook), 태블릿 PC인 울트라 탭, 클로이(CLOi) 로봇 등을 수업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습 방법을 통해 학생들은 더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구글 클래스룸은 수업 자료 및 일정 공유는 물론 과제 제출과 화상수업도 진행할 수 있는 학습 플랫폼이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구글 계정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교실에 설치된 LG 전자칠판(제품명 86TR3DK)은 화면 내 간단한 조작만으로 칠판, 영상,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으로 전환한다. 도형, 도표 등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을 제공해 수업 진행을 돕는다.86형 대화면 터치스크린은 최대 40곳의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탑재된 ‘LG CreateBoard Share’앱을 활용하면 최대 9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며 수업 중 학생들의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다.교실에서는 LG 클로이 가이드봇(GuideBot)이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AI) 교육을 돕는다. 학생들은 로봇을 제어하는 앱을 만들어 로봇을 움직이거나 로봇 전·후면에 탑재된 27형 디스플레이에 직접 만든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운다.이 밖에도 식물생활가전 LG 틔운(tiiun)에서 다양한 반려 식물을 기르며 스마트 팜(Farm) 생활을 체험하고 탐구한다.LG전자는 이번 미래교실을 시작으로 코딩 교육 솔루션 전문 업체인 럭스로보와 초등컴퓨팅교사협회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미래교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규남 LG전자 솔루션사업담당 상무는 "디지털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서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통합 교육 솔루션을 앞세워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미래 교육’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LG-구글 미래교실에서 구글의 교육용 SW 플랫폼 ‘클래스룸(Classroom)’을 기반으로 전자칠판, 교육용 노트북 크롬북(Chromebook), 태블릿 PC인 울트라 탭, 클로이(CLOi) 로봇 등을 활용하고 있다.

SKIET, 中 공략 박차···현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에 분리막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SKIET는 중국 신왕다와 배터리 분리막 공급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왕다는 SNE리서치 조사 기준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9위 기업이다. SKIET는 중국 창저우공장에서 생산한 분리막 제품을 신왕다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가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을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에 대량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IET는 중국에서 IT, 전자제품용 분리막을 신왕다그룹에 공급하고 있었다. 그 영역을 전기차 배터리 분야로 확대한 것이다. 신왕다는 지리자동차, 동펑자동차, 상해자동차, 볼보, 폭스바겐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양사는 이날 MOU를 기반으로 기술력과 품질,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리막 공급 확대와 관련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상호 전략적이고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중국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신왕다는 헝가리 배터리 공장 건설을 계획하는 등 유럽 진출을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다. 현재 연간 40GWh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138GWh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SKIET는 한국, 중국, 폴란드 현지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SKIET는 북미 진출을 검토 중인데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구체화되면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중국 배터리 제조사와 협업에 이어 미국, 유럽 고객사들의 러브콜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했다. 서정흔 SKIET 마케팅실장은 "글로벌 유수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신왕다와 협력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양사의 성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SKIET는 중국은 물론 신왕다가 진출을 준비하는 유럽지역에 분리막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지난달 말 중국 심천 신왕다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 지난달 말 중국 심천 신왕다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 서정흔 SK아이이테크놀로지 마케팅실장(오른쪽 네번째), 왕밍왕 신왕다 EV배터리유한공사 동사장(오른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기, 포항공대 교수·학생 초청 ‘웰컴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기는 지난달 28일 부산사업장에서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차세대 소재·부품 개발 인재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포항공대에서 체결한 ‘삼성전기-포항공대 소재·부품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서 생산 중인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연구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향후 산학 협력 분야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포항공대 교수진과 학생들은 부산사업장에서 삼성전기의 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 등 첨단 기술 설명을 듣고 핵심공정라인도 견학했다. 안정훈 삼성전기 패키지지원팀장(상무)은 "치열하게 움직이는 개발 현장에서 항상 인재에 대한 갈증이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삼성전기와 소재·부품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es@ekn.kr지난달 28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초청행사에 참가한 포항공대 지난달 28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초청행사에 참가한 포항공대 학생들이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2023년형 ‘갤럭시 북3·삼성 올인원·데스크탑’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2023년형 ‘갤럭시 북3’·‘삼성 올인원’·‘삼성 데스크탑’ 3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갤럭시 북3’는 ‘갤럭시 북3 프로’의 프리미엄 슬림 메탈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됐다. 두께는 15.4mm, 무게는 1.57kg이다. 2개의 SSD 슬롯을 제공해 스토리지 용량도 쉽게 확장할 수 있게 했다. 39.6cm 디스플레이에 그라파이트,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9만원부터 시작된다. ‘삼성 올인원’은 좌우 너비와 두께, 스탠드 폭을 줄인 게 특징이다. 후면에는 탈부착 형식의 ‘업그레이드 도어’를 도입해 사용자가 메모리를 쉽고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60.5cm의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의 3D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스피커를 장착했다. 화이트 색상 1종으로 나왔다. 가격은 121만원부터 시작된다. ‘삼성 데스크탑’은 타워형과 슬림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유선형 디자인을 채용했다. 타워형 제품은 측면에 ‘팝핑 도어’(Popping Door)를 넣어 사용자가 한 손으로도 본체를 열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메모리, SSD, 그래픽 카드 등을 업그레이드 하고 내부 청소도 할 수 있다. 타워·슬림형 제품 모두 엔비디아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그래픽 작업과 고사양 게임 등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타워형은 블랙 1종, 슬림형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 2종으로 나왔다. 가격은 슬림형 76만원, 타워형 116만원부터 시작된다. 신제품 3종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갤럭시 기기간 파일 공유가 가능한 ‘퀵쉐어’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이어서 쓸 수 있는 ‘멀티 컨트롤’ △PC와 태블릿을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등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활용한 기능들을 갖췄다. yes@ekn.kr갤럭시 북3_그라파이트 삼성전자 갤럭시 북3 23년형 삼성올인원_화이트 삼성전자 23년형 삼성올인원

LG 틔운, 고양국제꽃박람회서 ‘반려식물 라이프’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식물생활가전 LG 틔운과 틔운 미니를 통해 ‘반려(伴侶)식물 라이프’를 알린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다음달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해 식물생활가전 ‘LG 틔운ㆍ틔운 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열렸다. LG전자는 고양꽃전시관 제2전시실에 48㎡ 규모 부스를 마련해 LG 틔운과 틔운 미니를 체험하고 구입까지 하는 고객경험 공간을 꾸몄다. LG전자의 고양국제꽃박람회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누구나 쉽게 꽃과 식물을 싹 틔우고 키우는 틔운과 틔운 미니만의 F.U.N(First: 최고의, Unique: 차별화된, New: 세상에 없던)한 경험을 선사한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이 ‘너에게 틔우는 편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으로 응모 고객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틔운 미니를 증정한다. LG 틔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짧은 편지를 쓰는 등의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된다. LG 틔운과 틔운 미니는 씨앗에서 싹을 틔우는 발아(發芽)부터 떡잎을 맺고 식물이 성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즐기는 식물생활가전이다. LG 씽큐 앱의 안내에 따라 물과 영양제만 주면 누구나 쉽게 반려식물을 키우는 기쁨을 경험한다. LG전자는 틔운 공식 카페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과 함께 새로운 식물생활 문화를 만들고 있다. 틔운 미니 케이블 색상을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흰색으로 변경하고 제품 색상을 다양화하는 등 고객의 의견을 제품 개선에 적극 반영 중이다. LG전자는 최근 새로운 꽃인 ‘채송화’와 ‘오팔바질’, ‘딜’ 2종의 허브 등 틔운에서 키울 수 있는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출시했다. 이 중 딜 씨앗키트는 틔운 미니용으로도 출시됐다. 이로써 틔운 씨앗키트는 총 22종, 틔운 미니 씨앗키트는 총 9종으로 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키트를 지속 추가할 계획이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신상윤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식물을 키우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리는 LG 틔운과 틔운 미니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0428 LGE_틔운_꽃박람회 모델이 LG 틔운 미니에서 자라고 있는 꽃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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