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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창립 50주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기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한 ‘제로 웨이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로 웨이브 캠페인은 창립 50주년의 ‘50’을 상징해 5가지 ESG 실천 분야에서 ‘제로(0)’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삼성전기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Zero waste(쓰레기 배출 줄이기) △Net Zero(탄소 절감하기) △Zero bias(차별 줄이기) △Zero Water scarcity(물 아껴 쓰기) △Zero social distance(사회적 거리 줄이기) 등 총 5가지 분야에서 매월 한 가지씩 미션을 선정해 진행한다. 지난 6월은 ‘Zero Waste(쓰레기 배출 줄이기)’ 활동 기간으로 업무 중 출력 용지 줄이기,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등 쓰레기 감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달은 ‘플라스틱 프리 줄라이’ 챌린지 기간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기는 기업의 중요한 가치척도로 자리 잡고 있는 친환경 경영을 위해 기후 변화 대응 등 관련 경영활동 및 전략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환경적 책임의 실현,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고 전했다.gore@ekn.kr0706 삼성전기 임직원이 제로웨이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1) 삼성전기 임직원이 제로웨이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 적극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에 맞춰 무풍에어컨을 포함한 1등급 에어컨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환급해주는 정책 홍보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015년까지 생산된 에어컨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전기 냉방기, 전기 냉난방기)으로 교체 시 지난 4일부터 구매 금액의 최대 40%까지 환급해준다. 이번 환급 정책 대상 삼성전자 제품은 총 59개 모델로 국내 제조사 중 가장 많다. 2023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제품과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기준보다 10% 냉방 효율이 더 높은 ‘에너지 세이빙 모델’도 포함됐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구매한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이달 중순 오픈 예정인 한국전력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삼성닷컴에서도 환급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gore@ekn.kr0706 소상공인 대상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소상공인 대상 정책 모델 구매 시 최대 40% 환급 가능한 고효율 삼성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6일 스마트싱스를 적용한 스마트 아파트에 ‘맵 뷰’기반의 홈 IoT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싱스 적용 단지와 적용 예정 단지는 스마트싱스 앱의 라이프 카테고리 내 ‘스마트 아파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서울 서초구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을 시작으로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 아파트 단지에 스마트싱스 홈 IoT 솔루션을 적용해 스마트 아파트 시대를 열었다. 이 스마트 아파트는 총 13만 세대 이상으로 국내 가전 업체로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스마트싱스 홈 IoT 솔루션은 △집 안의 가전제품, 조명, 냉ㆍ난방기, 환기 장치, 전동 블라인드·커튼 등 다양한 기기를 한 곳에서 제어하고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정보, 무인 택배 관리, 방문 차량 등록 등 편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 가능해 편리한 아파트 생활을 만들어준다. 업그레이드된 홈 IoT 솔루션은 스마트싱스 내 스마트 아파트 기능의 메인 화면을 해당 세대의 평면도를 바탕으로 한 맵 뷰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집 구조를 반영한 이미지를 통해 공간별 △기기 상태 △온도 및 공기질 △에너지 사용량을 한 눈에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어 기기 아이콘을 나열했던 기존 방식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아파트를 연결하면 입주자가 직접 기기의 위치를 설정할 필요 없이 공간별로 기기를 자동으로 연동ㆍ분류해준다. 또 전체 기기를 모두 보여주는 것 외에 냉난방 기기, 공기질 기기, 천장 조명, 전력 사용량 등 컨셉별로 관련 기기만 모아 표시할 수도 있다. 타운 하우스와 같은 프리미엄 단독 주택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공유 주택 등 아파트 외 다양한 주거 형태를 대상으로도 스마트싱스가 제공하는 홈 IoT의 가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홈 IoT 솔루션은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맵 뷰’ 기능을 통해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각 공간 내 자동 위치시켜 주는 한편,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아파트는 물론,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도 생활의 격을 높일 수 있는 홈 IoT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0706 삼성전자, '맵 뷰' 기반 스마트싱스 홈 IoT 삼성전자 모델이 ‘맵 뷰’ 기반 스마트싱스 홈 IoT 솔루션을 사용하는 모습.

후지필름, 손떨림 보정 기능 탑재 ‘후지논 쌍안경’ 15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의 후지논 쌍안경이 국내에 데뷔한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후지논 쌍안경의 라인업을 공개하고 이 중 15개 제품을 국내 시장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후지논 쌍안경은 △테크노 스태비(TECHNO-STABI) △하이퍼 클래러티(HYPER-CLARITY) △마리나(MARINER) △에프엠티/엠티(FMT/MT) △엘비150(LB150) △스태비스코프(STABISCOPE) 시리즈 아래 24종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쌍안경 론칭을 기념해 고객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선상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신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한강 요트파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행사에는 후지필름 본사 프로덕트 매니저가 참석 해 제품 설명 및 고객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일반 참가자를 모집하며 당첨자는 지인 1명을 동반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현장 인증샷 업로드 시 스타벅스 1만 원 상품권 증정, 쌍안경 및 아웃도어 제품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후지논 쌍안경은 전문가와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나 국내에는 정식 판매된 적이 없었기에 이번 론칭이 더욱 기대된다"며 "쌍안경의 유저층은 탐조, 천체, 야생동물 등 전문영역부터 여행, 아웃도어까지 디지털카메라 소비층과 유사해 기존 후지필름 유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쌍안경을 통해 자연과 사물을 보는 관점을 확대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테크노 스태비 시리즈의 TS12x28 후지논 테크노 스태비 시리즈의 TS12x28 제품 이미지.

쏘카-한국전자금융, 카셰어링 이용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쏘카는 한국전자금융과 전기차를 포함한 카셰어링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전자금융은 무인시스템 운영 관리 전문 기업으로, 무인 주차 서비스 ‘나이스파크’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서비스 ‘나이스차저’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나이스파크를 통해 전국 3500여곳의 주차장을 운영중에 있으며, 약 7000기 규모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국 ‘나이스파크’ 주차장에 쏘카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해 카셰어링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쏘카에서 운영 중인 전기차를 나이스파크에 우선 배치하고 나이스차저의 전기차 충전 시스템에 연동해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양사는 나이스파크 내 쏘카존을 개설, 운영하여 소형부터 경형, 대형SUV까지 총 70여종의 국내외 카셰어링 차량 배치도 추진해 쏘카 이용 고객들이 한국전자금융의 충전 인프라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쏘카의 비대면 카셰어링 운영 노하우에 한국전자금융 무인 주차 관제 솔루션을 접목해 쏘카스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상품을 발굴하고 접근성 및 편의성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각사의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이번 MOU 체결식은 전날 오후 서울숲 디타워에 위치한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와 구자성 한국전자금융 대표를 포함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카셰어링을 통한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서 기술력 있는 충전 시스템과 다양한 곳에 위치한 충전 장소가 필수 요소"라며, "이번 한국전자금융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만큼 쏘카의 전기차를 카셰어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첨부] 쏘카 & 한국전자금융 MOU 체결 이미지 박재욱 쏘카 대표(왼쪽)와 구자성 한국전자금융 대표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디타워 서울숲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업무혁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 CNS가 스마트 물류센터에서 서로 다른 형태의 로봇을 제어·관리·운영할 수 있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이하 로봇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기종의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G CNS 로봇 플랫폼에는 △정해진 경로에 따라 상품을 옮기는 무인운송로봇(AGV) △장애물이 있으면 대체 경로를 탐색해 움직이는 자율이동로봇(AMR) △물건 보관·적재·이동 모두 가능한 큐브 형태의 물류창고 로봇 오토스토어 △상품 분류에 특화된 소팅로봇 등 여러 로봇의 제어 시스템을 연동시킬 수 있다. 고객은 로봇 종류별로 일일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된다. ‘로봇 플랫폼’이 모든 로봇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로봇이 최적의 업무성과를 내도록 지시하기 때문이다. 고객은 로봇들의 동선과 작업 처리결과 등도 실시간으로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최적화 모델을 이용해, 자율주행하는 AMR의 최단경로나 최소시간 경로를 추천해 이동 효율성을 높이기도 한다. LG CNS는 전세계 로봇 SW 분야에서 가장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로봇 제어용 오픈소스 ‘Open-RMF(Robot Middleware Framework)’를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을 설계해 범용성을 높였다. LG CNS는 고객사 요청에 따라 연동되는 로봇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LG CNS는 최근 G마켓과 손잡고 동탄 물류센터에서 로봇 플랫폼 관련 기술검증(Proof of Concept)에 돌입하기도 했다. 양사는 로봇 플랫폼에 ‘로보셔틀’과 ‘소형 피킹로봇’을 연동시키는 기술검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로보셔틀’이 상품이 담긴 다수의 상자를 특정 장소에 옮기면, ‘소형 피킹로봇’들이 작업자에게 각 상자를 전달해주는 방식이다. LG CNS는 다양한 국내외 로봇업체와 기술검증으로 보다 고도화된 로봇 플랫폼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LG CNS는 이번 로봇 플랫폼 개발에 앞서, 필요한 만큼만 구독해서 사용하는 ‘로봇 구독 서비스(RaaS)도 선보이는 등 물류 고객의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준호 LG CNS 스마트물류사업부장은 "로봇 대중화 시대의 핵심은 다양한 로봇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라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 기술력을 결합한 LG CNS만의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sojin@ekn.krclip20230706084107 LG CNS 직원들이 물류센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피킹로봇 등 이기종 로봇들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모습.

삼성전자 반도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글로벌 경기 침체로 IT 수요 둔화에 따라 반도체 실적이 악화하면서 반도체 사업부의 성과급을 평균 기본급의 25% 수준으로 낮췄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오후 사업부별 TAI 지급률을 임직원에게 공지했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지급된다. 실적을 기반으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한다.지난 2015년부터 DS부문 직원들은 항상 최대 수준인 ‘기본급 100%’ TAI를 받았으나 반도체 실적이 부진하자 지난해 하반기 처음으로 기본급의 50%까지 감소했다가 올해 상반기 25%로 급감한 것이다. 한편, 모바일(MX) 사업부와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는 기본급의 50%, 의료기기사업부는 75% 책정됐다. gore@ekn.kr삼성전자 반도체.

삼성전자, LGD 패널 탑재 OLED TV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7~8월 판매 예정인 83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LG디스플레이에서 만든 패널을 탑재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 패널이 들어간 83형 OLED TV 출시를 준비 중이다. 83형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지 않고 LG디스플레이가 WOLED 이름으로 단독 출시하고 있다. 업계는 이를 두고 삼성전자가 OLED TV 시장 확대로 인한 부족한 패널 물량을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이어 OLED TV 패널 동맹으로 양사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55·66·77인치 등 3종의 OLED TV를 출시한데 이어 80인치대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가전업계와 증권가는 지난해 삼성전자 OLED TV 판매량이 36만대 수준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11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작년 연결 기준 2조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 올해 1·4분기에도 1조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의 경우 신규고객 삼성전자 확보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내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gore@ekn.kr0705 삼성전자 2023년형OLED(1) 삼성전자 2023년형 OLED TV의 모습.

LG전자 베스트샵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5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전 판매 매장인 LG전자 베스트샵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은 단순히 판매 매장이 아닌 교육 공간이자 문화 공간으로 지역사회 커뮤니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LG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이행한다. LG전자는 가전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 교실 ‘베스트 클래스’를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루 1~2시간 정도 짧게 진행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베스트 클래스는 LG전자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자기 핸드 페인팅 △휴대폰 케이스 꾸미기 △다(茶)과 이야기 △우리 아이 MBTI 분석 등 다양한 문화 교실이 진행 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특히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에게 베스트 클래스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또 LG전자 베스트샵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는 작은 모임 공간이자 어르신에게는 사랑방 공간이 되고 있다. LG전자는 커뮤니티 공간이 필요한 지역 고객들을 위해 LG전자 베스트샵 주요 매장에서 무료 공간대여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 대상으로 교육 공간을 마련해 ESG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어린이를 위한 가전제품 안전교육을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실시한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IT 교육인 ‘스마트폰 활용 실버 전문가 과정’도 진행한다. 해당 과정은 모바일 판매 매니저가 있는 전국 140여 개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 실버 전문가 과정’은 급속한 인구 노령화로 IT 기기 활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노령층 소비자의 IT 기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했다. 또 LG전자는 생활 속 가전을 활용한 유용한 정보도 공유한다. 지난 5월부터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세탁부터 건조까지 의류 관리에 도움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인 ‘런드리 랩’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장마철, 꿉꿉한 냄새 해법’을 주제로 옷감의 살균, 탈취 등 효과적인 트루스팀, 종료 후 세탁물 케어 등 세탁기의 차별화된 기능을 공유했다. 최근에는 LG전자는 생활 가전 활용한 수납 정리 방법 강의도 진행했다. LG전자는 수납 정리 전문 강사를 초빙해 1시간 동안 신혼부부, 주부 대상으로 수납 정리에 대한 전문 노하우를 전달했다. LG전자는 지역별로 접근이 쉬운 LG전자 베스트샵을 중심으로 고객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단순히 가전 정보를 전달하고 판매하는 공간 외에도 즐기며 배우는 다양한 공간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re@ekn.kr0705 (광진본점) 베스트_클래스_수업_사진 LG전자 베스트샵 광진본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클래스를 수업하고 있는 모습. 0705 (수지점) 스마트폰_활용_교육_사진 LG전자 베스트샵 수지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SK하이닉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AAA’ 최고 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은 5일 SK그룹 멤버사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기업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략물자란 정부가 자국의 국가안보, 외교정책, 국내 수급 관리를 목적으로 수출입과 공급, 소비 등을 통제하기 위해 정한 품목 및 기술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국내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중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수출관리 능력에 따라 A, AA, AAA 등 3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 중 AAA는 최고 등급으로, 자율준수 체제 운영에 있어 모범이 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는 △자사가 취급하는 품목이 전략물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정확히 판정하고 △자사 제품의 최종사용자가 누구인지 등을 분석하는 역량을 갖춰 △세계 무역 규범에 부합하게 회사의 거래 내용을 심사하는 체제를 갖춘 기업을 의미한다.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은 최근 모든 산업에서 반도체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반도체가 대량파괴무기와 같이 부적절한 용도로 활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도체 공급망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그동안 전략물자와 수출통제 관리 체제를 구축하는 데 꾸준히 투자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회사는 지난 2005년 자율준수무역거래자 기업에 지정된 이후 2014년에 A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김윤욱 SK하이닉스 부사장(지속경영담당)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국내외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모든 이해관계자의 요구 수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re@ekn.krSK하이닉스_서린사옥 SK하이닉스 서린사옥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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