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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서린사옥 외관. |
전략물자란 정부가 자국의 국가안보, 외교정책, 국내 수급 관리를 목적으로 수출입과 공급, 소비 등을 통제하기 위해 정한 품목 및 기술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국내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중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수출관리 능력에 따라 A, AA, AAA 등 3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 중 AAA는 최고 등급으로, 자율준수 체제 운영에 있어 모범이 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는 △자사가 취급하는 품목이 전략물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정확히 판정하고 △자사 제품의 최종사용자가 누구인지 등을 분석하는 역량을 갖춰 △세계 무역 규범에 부합하게 회사의 거래 내용을 심사하는 체제를 갖춘 기업을 의미한다.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은 최근 모든 산업에서 반도체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반도체가 대량파괴무기와 같이 부적절한 용도로 활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도체 공급망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그동안 전략물자와 수출통제 관리 체제를 구축하는 데 꾸준히 투자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회사는 지난 2005년 자율준수무역거래자 기업에 지정된 이후 2014년에 A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김윤욱 SK하이닉스 부사장(지속경영담당)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국내외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모든 이해관계자의 요구 수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r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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