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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마린솔루션,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25일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각각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담당하며, 공급 규모는 수천억원으로 예상된다. 안마 해상풍력단지는 오는 2027년까지 영광군 안마도 인근에 532MW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 양사는 풍력단지와 육지를 잇는 외부망용 대용량 해저케이블 공급에 참여한다. 대용량 해저케이블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유럽과 일본의 소수 업체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는 LS전선이 유일하다. 연내 본계약을 체결하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공동으로 참여한 첫 대형 수주가 된다. LS마린솔루션의 경우 2011년 제주 2연계 해저케이블 사업 이후 단일 최대 규모다. LS전선 관계자는 "해외 프로젝트 공동 참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케이블과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춘 곳은 전세계적으로 5개 업체 정도라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0925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식 최인규 LS마린솔루션 영업부문장, 조언우 안마해상풍력㈜ 대표, 박승기 LS전선 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왼쪽부터)이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원 "추석연휴 무인매장 절도범죄 비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에스원은 무인매장 절도범죄가 크게 늘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연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원의 범죄예방연구소가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4년 6개월 간의 무인매장 절도 범죄 동향을 분석한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범죄자 연령대는 ‘10대’가 최대, 범죄 발생 시간대는 ‘주말’ ‘심야 시간대’, 범죄 피해 물품은 ‘매장 내 현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매장 절도 범죄는 미성년 절도범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가 52%로 가장 높았으며 △20대(36%) △30대(7%) △40대(5%) 순으로 나타났다. 범죄 발생 시간대는 인적드문 휴일 심야 시간대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절도 범죄 건수 중 토요일과 일요일이 34%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도 일요일 범죄율이 24%로 가장 높았다. 시간대별로는 심야 시간대(자정∼오전 6시) 범죄율이 전체 범죄 건수의 6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오전 시간대(오전 6∼12시)가 27%로 뒤를 이었다. 무인매장 절도범죄는 현금을 노린 경우가 91%였다. 키오스크를 파손해서 현금을 빼가거나, 키오스크 또는 동전교환기를 통째로 들고 도주하는 경우도 있었다. 절도 범죄의 타깃이 되는 곳은 주로 골목상권에 위치한 소규모 매장과 동시에 현금 결제가 많은 업종이었다. 무인 빨래방(33%)과 무인 사진관(33%)이 가장 높았으며 무인 아이스크림(17%), 인형 뽑기방(17%)이 뒤를 이었다. 에스원은 "학교 주변 골목상권에 위치한 무인매장이 동네 중고등학생들의 아지트가 되면서 절도 범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무인매장 절도 범죄는 주로 현금을 노리는 만큼 키오스크에 대한 보안장치 설치와 함께 현금을 수시로 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같은 무인매장을 노린 범죄가 급증하자 에스원은 영상 보안부터 긴급출동, 키오스크 감시가 가능한 무인매장 전용 솔루션 ‘에스원 안심24’를 출시했다. 키오스크가 강제로 개방되거나 파손되는 비상상황이 생기면 에스원 관제센터에서 이를 즉시 확인, 점주에게 알리고 긴급출동을 통해 범죄 피해를 최소화한다. 뿐만 아니라 지능형 CCTV를 활용한 AI 영상관제를 통해 매장 내 난동, 잔류자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제센터 원격 경고방송, 긴급출동을 통해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에스원 관계자는 "증가하고 있는 무인매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자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 점주들에게 범죄 예방 정보를 전달하겠다"며 "범죄 예방은 물론 점주들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무인매장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무인매장 절도범죄 발생 연령대별 비중 에스원범죄예방연구소가 조사한 무인매장 절도범죄 연령대별 비중.

오영식 EVSIS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는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기업 및 단체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이브이시스는 업무 시간 발생하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전 직원에게 개인 텀블러를 제공하는 동시에 휴게공간 내 일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면 전환했다. 오 대표는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서 기쁘다"며 "국내 최초 충전기 전문 제조사로서 글로벌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넘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대표는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전기차산업협회 박재홍 회장을 추천했다. sojin@ekn.kr오영식 EVSIS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는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전선,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대한전선이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3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4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이는 공장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화합·소통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당진공장과 당진전력기기공장 및 시공 현장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했다. 운동회는 명랑운동회 컨셉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단결·연합·화합·전진 4개 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한마음 이어달리기 △상자 공수 등의 경기에 참여했다. 장기자랑에서는 축하공연과 임직원들의 끼를 보여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작업장이 달라 평소 모이기 힘든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부상이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고 이번 시간이 새로운 동기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대한전선 대한전선 공장·현장 임직원이 ‘2023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용산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유플러스가 용산사옥에 디지털 전환(DX)솔루션 체험관 ‘Biz DX+’를 오픈했다. 2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체험관은 5G 스마트팩토리·물류로봇·양자내성암호 등 17종의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체험관은 △통합관제센터 △생산·설비 모니터링 △탄소배출·물리보안 △진단·안전 솔루션 △유·무선 신규 솔루션 △전용망 및 DX선도기업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디지털 전환을 고민 중인 기업 고객이 주요 대상으로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어 신청이 가능하다.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제공되는 투어 프로그램은 약 40분으로 오픈 3주만에 50곳 이상의 고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들에게 자사 주력 상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수주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iz DX+를 B2B 영업 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실물 교육 지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영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해가 어려운 신사업 솔루션의 경우 실물 체험 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전시된 17종의 솔루션 외에도 제조·유통·서비스 등 업종별 실제 적용 사례를 발굴해 전시 시나리오를 다양화한다는 방침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신사업그룹장은 "기업 고객 전용 체험관을 선보이는 건 통신3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며 "B2B 서비스에 대한 고객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효율적인 투어 동선과 도슨트 교육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용산사옥에 오픈한 DX솔루션 체험관 ‘Biz DX+’

LG디스플레이,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최근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양산에 돌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신제품에 유기발광층을 2개 층으로 쌓는 탠덤 OLED 소자 구조를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화면이 완전히 펼쳐진 상태에서 4대 3 화면 비율의 17인치 포터블 모니터나 태블릿PC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반으로 접으면 3대 2 화면 비율의 12.3인치 노트북으로도 쓸 수 있다.고감도 토털 터치 솔루션을 탑재해 손가락과 펜 터치가 모두 가능하다. QHD+(2560×1920) 해상도와 무한대 명암비로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고화질 콘텐츠를 표현하는 것도 강점이다.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탠덤 OLED는 기존 제품 대비 수명이 긴 것이 특징이다. 휘도와 내구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수 소재를 적용한 덕분에 접히는 부분의 주름 현상을 최소화해 패널을 펼쳤을 때 매끄러운 화면도 즐길 수 있다.LG디스플레이는 화면을 안으로 접는 ‘인 폴딩(in-Folding)’ 구조로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3R(반지름 3㎜의 원의 휜 정도)까지 낮춰 반으로 접었을 때 화면 위아래가 밀착한 듯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탠덤 OLED 및 특수 폴딩 구조 등 차별화 기술 기반의 다양한 IT용 OLED 패널을 개발해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LG디스플레이 모델이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OLED로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KT,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KT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키즈랜드 KT 위즈 그라운드 캠프닉’ 행사를 진행했다. KT는 자녀를 동반한 고객 100가족을 초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프닉은 ‘소풍을 가듯 도심 근교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을 뜻하는 신조어다. 고객들은 KT wiz 선수들이 뛰는 야구장 그라운드 위에서 △큰 공굴리기 △줄다리 △전광판 OX 퀴즈 등 가을 운동회에 참여했다. 달고나 만들기와 딱지치기를 비롯한 전통놀이 이벤트도 함께했다. 전광판을 통해 지난 23일 진행된 KT wiz의 광주 원전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전도 펼쳤다. 이날 단체 응원은 경기 중계를 맡은 SPOTV를 통해 이원 생중계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전광판을 통해 키즈랜드 콘텐츠도 상영했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야구를 좋아하는 KT 가족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니 TV 키즈랜드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KT사진4]키즈랜드 캠프닉 KT 고객들이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키즈랜드 그라운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

SKT, 대한민국 UAM 상용화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텔레콤(SKT)이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과 손잡고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SKT는 양사가 기술·인프라·인력 등을 실증사업에 투입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운항 역량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내년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진행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에서 조비의 기체(S4)를 활용해 △통합 정상 운용 △소음 측정 △비정상 상황 대응 능력 △충돌 관리 등 비행 시나리오별 운항 검증에 나선다. SKT가 구축한 4G·5G 기반의 UAM 특화망을 활용해 300~600m 상공에서 통신 품질도 테스트할 방침이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2025년 상용화에 앞서 UAM 운항의 핵심 요소를 도심 및 비도심 지역에서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SKT는 지난 2월 국토부와 ‘K-UAM 드림팀 컨소시엄(SKT·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 차원에서 실증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6월 조비에 1억달러(약 133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도 단행했다.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해서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이나 유럽항공안전청(EASA) 같은 글로벌 기관의 인증을 통과한 기체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비는 FAA 기체 인증 절차 중 3단계인 인증 계획의 약 70% 이상을 완료했다. 지난 6월 양산형 기체도 공개했다. SKT는 국내 시장에서 조비 기체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UAM을 ‘인공지능(AI) 컴퍼니’ 비전과 연계해 모빌리티 분야의 AI 전환을 이루는 매개로 활용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상용화 초기에는 조종사가 있는 유인 비행으로 시작하지만 지상 교통과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와 무인 자율비행 등을 가능케 하려면 AI 기반으로 UAM 생태계를 통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민용 SKT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는 "세계 최고 수준의 UAM 기체를 내년에 도입해 안전한 운항 역량을 검증할 것"이라며 "UAM과 AI 기술을 접목해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AI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T 20일 SKT타워에서 하민용 SKT CDO(왼쪽)와 에릭 앨리슨 조비 부사장이 K-UAM 상용화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아이폰15 공개에 갤럭시Z시리즈·S23 FE로 맞불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Z시리즈와 함께 갤럭시S23 FE(펜에디션)모델로 지난 13일 공개된 아이폰15 공세에 대응하고 나섰다. 올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누르고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3·4분기에도 왕관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5 사전 주문량이 작년 아이폰14 라인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올해 아이폰15 시리즈 사전 주문량은 작년 같은 기간 아이폰14 시리즈보다 약 10~12% 증가했으며 가장 비싼 아이폰15 프로맥스 모델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당초 ‘아이폰 금지령’으로 얼어붙었던 중국 시장에서도 아이폰15가 흥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애플스토어에서 진행된 아이폰15 시리즈 사전 예약판매는 시작 1분 만에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이 매진됐다. 티몰뿐만 아니라 배달플랫폼 메이퇀 와이마이에서도 아이폰15 시리즈 매출은 시판 30분 만에 2억위안(약 366억원)을 넘어섰다.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사양이면서 보급형 가격대 제품군인 FE로 틈새시장을 공략에 나섰다. FE 모델은 같은 해 출시된 플래그십 ‘S시리즈’의 주요 기능은 담으면서도 가격은 내리고 사양을 낮춘 보급형 모델로 기존 S시리즈 대비 30~40%가량 저렴하다. 때문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과 미국, 유럽 등에서 인기다. 전작 갤럭시S20 FE는 전 세계 5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갤럭시 S23 FE는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6.4인치 풀HD+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또는 ‘엑시노스 2200’ 칩셋,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전망이다. 제품 후면에는 후면 5000만 화소 기본, 1200만 화소 초광각, 800만 화소 망원 등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전자는 갤럭시S23 FE 출시를 위한 각국의 전파인증 절차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르면 다음달 갤럭시S23 FE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3 FE 시리즈 출시로 다양한 시장 공략에 나섰다"면서 "스마트폰 점유율 상승과 재고 자산 소진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유럽 모바일 B2B(기업간거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갤럭시노트8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시작으로 매년 기업용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오스트리아법인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수도 빈(비엔나)를 포함한 4개 지역에서 이동형 쇼룸인 ‘B2B 트럭 투어’를 진행한다. B2B 트럭에는 폴드5와 플립5는 물론 갤럭시탭 S9 시리즈, 갤럭시 워치6 시리즈 등 신제품을 전면 배치한다. 신제품 외에도 갤럭시 S시리즈·A시리즈 등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 기존 라인업의 엔터프라이즈향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B2B 솔루션을 전시한다. 한편, 아이폰15 시리즈는 추석을 지나 내달 국내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삼성전자와 애플 스마트폰갤럭시S21 FE 모델.

대한전선, 6천만불 규모 바레인 지중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대한전선이 바레인 초고압 시장에 첫 진출했다. 대한전선은 바레인 수전력청(EWA)이 발주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6000만달러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바레인 북서쪽에 위치한 알 자스라 지역에 건설되는 신규 변전소와의 연계를 위해 400kV급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턴키 사업이다. 전력망 턴키 사업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필요해 진입 장벽이 높다. 대한전선은 중동에서 50년 이상 케이블을 공급하며 쌓아온 성과가 수주 배경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현재 바레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력 인프라 개선 사업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내 다수의 초고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각국의 전력청들에게 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바레인은 중동 내에서도 성장 잠재성이 풍부한 시장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시장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중동 지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수주 텃밭이자 생산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와 생산 거점 을 활용해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0922 대한전선이 중동에서 초고압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 (2) 대한전선이 중동에서 초고압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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