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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모델이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OLED로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
화면이 완전히 펼쳐진 상태에서 4대 3 화면 비율의 17인치 포터블 모니터나 태블릿PC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반으로 접으면 3대 2 화면 비율의 12.3인치 노트북으로도 쓸 수 있다.
고감도 토털 터치 솔루션을 탑재해 손가락과 펜 터치가 모두 가능하다. QHD+(2560×1920) 해상도와 무한대 명암비로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고화질 콘텐츠를 표현하는 것도 강점이다.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탠덤 OLED는 기존 제품 대비 수명이 긴 것이 특징이다. 휘도와 내구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수 소재를 적용한 덕분에 접히는 부분의 주름 현상을 최소화해 패널을 펼쳤을 때 매끄러운 화면도 즐길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화면을 안으로 접는 ‘인 폴딩(in-Folding)’ 구조로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3R(반지름 3㎜의 원의 휜 정도)까지 낮춰 반으로 접었을 때 화면 위아래가 밀착한 듯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탠덤 OLED 및 특수 폴딩 구조 등 차별화 기술 기반의 다양한 IT용 OLED 패널을 개발해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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