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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가정의 달 맞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해피 패밀리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등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진행된다. 먼저 한국타이어는 행사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상품군인 ‘벤투스’ 및 ‘아이온’ 브랜드 전 제품과 ‘다이나프로 HPX’ 중 동일 상품 4개 구매 시 콜맨 캠핑용품 5종 중 1종을 선택해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달되는 구글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증정 받을 수 있다. 또 스탠다드 타이어 제품군인 ‘키너지’ 브랜드 전 제품, ‘다이나프로 HL3’ 중 동일 상품 4개 구매 시에는 이마트, GS칼텍스에서 사용 가능한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구매 행사와 함께 캠핑 후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국타이어와 함께한 캠핑 후기를 SNS 채널(카페,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에 사진 및 해시태그와 함께 남긴 후, 구글폼을 통해 SNS 게시물 URL을 제출하면 참여 가능하다. 구글폼 참여 주소는 프로모션 타이어 4개 구매 고객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되며 다음달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우수 후기로 선정된 1등 1명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텐트 제품인 ‘콜맨 4S 와이드 2룸 코쿤 Ⅲ’를 증정한다. 2등 3명에게는 80만 원 상당 ‘웨더마스터 스퀘어 타프’, 3등 10명에게는 10만 원 상당 제품 ‘버터플라이 사이드 테이블’을 전달한다. 프로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와 티스테이션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가 다음달 18일까지 ‘헤피 패밀리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시스템,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한화시스템 ICT 부문이 국내 교육 1위 기업과 교육용 메타버스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전날 ‘빨간펜’·‘구몬’으로 알려진 교육전문기업 교원그룹과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교원그룹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언택트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서비스 공동기획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및 업무제휴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시스템은 교원그룹의 스마트 영어 학습 프로그램 ‘도요새잉글리시’를 ESG와 공동 개발한 교육플랫폼 ‘위캔버스’에서 서비스 하기 위한 기술검증을 수행한다. 이후 교원의 다양한 콘텐츠로 플랫폼 간 연동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메타버스 내 학생활동 분석기반 학부모 리포팅 서비스도 기획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학습자 교감도를 높이고, 교육용 메타버스 시장 타깃을 확대해나간다는 설명이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교원그룹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사용자 특성을 기반으로 공교육도 연계, 양질의 학습지원과 학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화시스템 15일 한화시스템과 교원그룹의 ‘메타버스 사업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어성철(오른쪽)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신영욱 교원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특가항공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월 1회 할인 항공권을 판매하는 이벤트인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국내선 6개, 국제선 36개 총 42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2만5800원 △광주/청주/대구-제주 2만4800원 △부산-제주 3만800원 △김포-부산 4만43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인천발 국제선 중 △일본 노선은 신규 취항지인 오이타 8만5500원, 마쓰야마 9만5500원, 시즈오카 11만8200원, 삿포로 14만3200원, 후쿠오카 6만5500원, 나고야 7만8200원, 오사카 11만9200원, 오키나와 8만8200원, 도쿄(나리타) 8만8200원부터 △중화권 노선은 타이베이 8만8200원 △동남아 노선은 하노이 10만9000원, 호찌민 11만4300원, 다낭 12만9000원, 냐짱(나트랑) 13만4300원, 클락 9만9000원, 마닐라 10만9000원, 세부 11만9000원, 보홀 12만9000원, 코타키나발루 12만4300원, 방콕 13만6300원, 치앙마이 18만6300원, 비엔티안 18만6800원, 몽골 18만4900원부터 △대양주 노선은 사이판 15만5400원, 괌 15만4900원부터 판매한다.부산발 국제선 중 △일본 노선은 후쿠오카 7만500원, 오사카 10만9200원, 도쿄(나리타)15만8200원부터 △중화권 노선은 타이베이 7만3200원 △동남아 노선은 세부 11만4000원, 다낭 14만4000원, 방콕 18만7300원, 싱가포르 18만2000원 △대양주 노선은 괌 14만4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대구발 국제선인 세부 노선은 10만4000원부터 김포발 국제선인 오사카 노선은 12만9200원부터 판매한다.항공권은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가능하다.이달 JJ멤버스위크는 국내선 왕복 최대 2000원, 국제선 왕복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 가능하고 VIP와 GOLD회원일 경우 국제선 왕복 항공권은 7만원까지 할인가능하다. 단 오이타, 울란바토르, 호찌민 노선은 JJ멤버스위크의 추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나 오는 31일까지 별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제주항공 신규회원으로 가입 후 최초 예약 시 국내선 7%, 국제선 5% 중복 할인 가능하고, 카카오페이 결제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중복 할인되는 혜택이 있다.kji01@ekn.kr제주항공이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 사진은 ‘JJ멤버스위크’의 운임표.

LG전자, 항균·수용성 유리 파우더 등 기능성 소재 사업 본격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항균 작용을 하는 ‘항균 유리 파우더’, 물에 녹아 해양 생태계 복원 등에 적용 가능한 ‘수용성 유리 파우더’ 등을 생산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리 파우더란 유리를 분쇄해 얻는 미세한 입자다. 유리계 소재의 경우 화학적·열적·변색 안정성뿐 아니라 우수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LG전자는 독자적인 유리 조성 설계기술과 가전제품 실사용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항균 성능을 갖는 유리 파우더를 개발했다. 항균 유리 파우더는 플라스틱, 섬유, 페인트, 코팅제 등 다양한 소재를 만들 때 첨가하면 항균 및 항곰팡이 성능을 갖출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항균 소재는 코로나 이후 수요가 급증해 헬스케어, 포장, 의료, 건축자재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다양한 소재에 적용되며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LG전자는 지난 2022년부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LG 가전에 항균 유리 파우더를 적용했다. 신체와 자주 접하는 손잡이와 같은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할 때 첨가해 고객이 제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LG전자는 또 항균 유리 파우더의 강점인 유리소재 성분을 정밀하게 방출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수용성 유리까지 개발했다. 수용성 유리는 물에 녹으면 무기질 이온 상태로 변하는 데 이는 바닷속 미세조류와 해조류 성장을 도와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적조 현상이 발생할 때 바다에 살포하는 황토의 대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LG전자는 우선 항균 유리 파우더 사업을 필두로 신개념 기능성 소재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 규모는 올해 기준 24조원 규모로 전망하고 있다. 해양 생태계 복원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LG전자의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이다. LG전자는 신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정관 변경을 통해 ‘유리 파우더 등 기능성 소재 제작 및 판매업’을 추가한 바 있다.앞서 LG전자는 1996년 유리 파우더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출원한 유리 파우더 관련 특허는 219건에 달한다. 경남 창원 스마트파크에 연간 4500t 규모의 생산 설비도 갖추고 있다.아울러 LG전자는 오는 22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3 부산해양주간’에 참여해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유리의 재발견’을 주제로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 신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유리 소재가 가진 고유한 한계를 뛰어넘어 활용 영역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며 "기능성 소재 사업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며 ESG 경영을 가속화하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gore@ekn.kr유리 파우더를 만들기 전 단계의 조각 유리(컬렛)

SK하이닉스 ‘행복나눔기금’ 기부액 누적 3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17일 ‘행복나눔기금’ 기부액이 누적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여 년간 ‘행복나눔기금’ 누적 300억원을 기탁한 SK하이닉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복나눔기금’은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지난 2011년 구성원 참여로 모은 9억원을 시작으로 누적 후원 금액은 지난해 29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는 30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1만명 이상의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월 정기 기부액은 9000만원 수준이다. 이외 기간이나 금액에 상관 없이 구성원 본인의 상황에 맞춰 기부하는 수시 기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이천, 청주 지역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취약계층을 돕고 ICT 사회안전망 구축 및 미래 인재 양성 등의 6가지 사업에 쓰인다.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 사장은 "회사는 행복나눔기금 외에도 엔지니어들의 다양한 재능 기부를 통해 어린 인재들이 반도체에 호기심을 가지며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지금은 사업장이 있는 이천 청주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행복나눔기금’ 조성 외에도 각 사업부별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과 함께 대면 일상이 회복되면서 오프라인 사회공헌 활동은 더욱 활발해졌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은 사회공헌 활동의 강력한 힘"이라며 "이는 지속성을 넘어 SK하이닉스가 전하는 더 큰 나눔과 행복으로 커나갈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ore@ekn.kr0517_SK하이닉스 행복나눔기금_현장촬영컷 (7) ‘행복나눔기금’ 누적 기부액 300억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전달받은 감사패.

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창립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5월 모델로 럭셔리 전기 컴팩트 SUV ‘EQA 250 AMG Line 온라인 스페셜’을 2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EQA 250 AMG Line 온라인 스페셜은 △마누팍투어 마운틴 그레이 마그노 △마누팍투어 파타고니아 레드 총 2종을 각각 17대, 3대로 구성됐다. 이번 모델은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오는 19일에 만나볼 수 있다. ‘EQA 250 AMG Line’은 효율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최첨단 디지털 기능을 갖춘 도심형 전기차로, 스포티함을 뽐내는 나파 가죽 소재의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스포츠 시트 등이 적용됐다. 또 전방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가상 주행 라인과 실시간 교통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시하는△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과 같은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기능들이 기본 탑재됐다. 이 밖에도 12개의 스피커로 음향 경험을 극대화하는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 청정 패키지 등이 제공돼 운전자의 편안하고 즐거운 주행을 돕는다. 박양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전략기획팀 상무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도심 나들이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럭셔리 컴팩트 SUV ‘EQA 250 AMG Line온라인 스페셜’모델을 준비했다"며 "해당 모델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이 선사할 수 있는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럭셔리한 편의사양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주행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예약금을 결제하면 차량을 계약할 수 있으며, 고객이 전국 64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 중 한 곳을 지정하면 해당 전시장에서 출고가 가능하다. kji01@ekn.kr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EQA 250 AMG Line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마누팍투어 마운틴 그레이 마그노’ 모델.

미니, 2024년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MINI 코리아가 상품성이 한층 강화된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은 올해 MINI가 최초로 선보인 나누크 화이트 및 감각적인 아일랜드 블루 등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 휠 열선,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MINI 일렉트릭의 내외부에는 MINI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함과 동시에 순수전기 모델만의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됐다. 앞면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 MINI 고유의 육각 형태 라인을 적용해 간결함을 더했으며, 이와 함께 17인치 MINI 일렉트릭 파워 스포크 투톤 휠을 장착해 고유의 개성을 부각했다. 앞뒤 엠블럼과 사이드 미러 캡에는 MINI 브랜드의 순수전기 모델임을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를 적용했고 옆면 사이드 스커틀과 유니언잭 디자인이 가미된 리어라이트는 MINI 만의 개성을 드러낸다. 실내는 간결한 디자인과 편의성이 강조됐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포함된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배터리 표기량과 회생제동으로 구성된 새로운 UI를 통해 시인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인테리어는 MINI 일렉트릭 전용 트림으로 마감됐으며 카본 블랙 색상의 크로스 펀치 가죽 시트가 적용돼 간결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MINI 일렉트릭 전용 로고와 전용 기어 노브 및 스타트·스톱 버튼을 장착해 순수전기 모델만의 특색을 배가했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를 발휘하는 최신 동기식 전기모터가 탑재됐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60km까지 3.9초, 시속 100km까지 7.3초에 가속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159km이며 급속충전 시 80%까지 약 35분 소요된다.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은 정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접근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 애플 카플레이, 스티어링 휠 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 주차 보조 어시스턴트,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MINI 샵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5210만원이다. kji01@ekn.kr사진 -MINI 코리아 상품성 강화된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MINI 코리아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을 1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지난달 美 소형 SUV 점유율 1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달 미국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 차는 한국지엠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된다. 17일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의 PIN(Power Information Network)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달 미국에서 1만1130대가 팔렸다. 전년 동월 대비 176.3% 증가한 수치다. 소형 SUV 부문 점유율은 16.0%를 기록했다. 이 차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는 5429대 팔려 8.1%의 점유율을 올렸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 GX가 사실상 쌍둥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수출 통계상 모두 트레일블레이저로 통합돼 집계 중이다. yes@ekn.kr사진자료_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편 대폭 증편…"연말 정상 운항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하계 국제선 항공편을 대폭 증편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부터 국제선 54개 노선, 주413회까지 운항을 늘리며 여객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전년 동월 대비 26개 노선을 증편해 팬데믹 이전 대비 운항률을 약 71%까지 끌어올렸으며, 연말 정상 운항을 목표로 계속해서 항공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5월 중국과 미주를 포함한 다양한 노선에서 증편을 실시한다. △항저우 △난징 △창춘 노선을 각 1회씩 늘려 주 3회에서 5회까지 운항하고, 기존 주 10회 운항하던 △하노이 노선을 14회까지 늘려 하루 2편을 운항한다.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뉴욕 노선도 주 3회(수, 금, 일) 야간 스케줄을 추가 편성해 주 10회로 운항을 늘리고, △시애틀 노선도 8월까지 매일 운항으로 변경된다. 6월에는 주 4회 운항하던 △세부 노선이 매일 운항으로 변경되며 △클락 노선도 약 3년만에 매일 운항한다. 유럽 노선과 중앙아시아 노선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이스탄불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3회로, △울란바토르 노선은 주3회에서 주 4회로, △알마티 노선은 주3회에서 주 5회로 증편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탄력적인 공급 확대에 나선다.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 동안 △삿포로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매일 오전 항공편만 운항하던 △나고야 노선은 주 5회(월, 화, 목, 토, 일) 오후 항공편을 추가로 운항한다. △오키나와 노선도 여름 성수기 동안 매일 운항한다. 가족 단위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이판 노선은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리고, 매일 오후 항공편을 운항하던 △호주 노선은 8월부터 주 2회(화, 토) 오전 항공편을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베네치아 노선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 1회 부정기성 항공편을 약 3년만에 운항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방역 완화 및 관광 비자 재개에 발맞춰 중국 노선 정상화에도 지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7월 △청두(텐푸) 노선을 주 5회, 8월 △하얼빈 △선전 노선을 각 주 4회까지 증편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19개의 중국 노선을 주 163회로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선 항공편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자이언트 골프와 함께 일본 노선 승객들을 대상으로 골프 여행 상품을 구성, △항공권 최대 5% 할인 △골프 상품 할인 △위탁 수하물 추가 △현지 백화점 할인 쿠폰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노선 등이 대상이다. 오는 31일까지 하와이 노선 비즈니스석 특가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탑승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20일까지 비즈니스석을 최대 2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kji01@ekn.kr2023051501010006431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가 하늘을 날고 있다.

SK㈜ C&C, 부산 녹산국가산단 ‘신재생에너지 통합시스템’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RE100 플랫폼 기반의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이다. 한국남부발전은 1999년 산업단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산단인 부산 녹산산업단지를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친환경 산단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산단의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를 위한 ‘RE100 플랫폼’을 구축한다. 산단에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 공급량 관리를 비롯해 전력 사용량 분석, 발전사업자와 공급사업자 간 전력 거래 계약 관리 등을 한 번에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공급사업자, 입주기업 간 전력 계약·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하며 전력 거래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에너지 발전량·공급량·소비량도 실시간 측정·분석·예측함으로써 재생에너지 발전 및 사용 효율성도 높여 준다. 에너지 소비 피크 시간대를 예측해 발전량을 늘리는 방식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사용을 보장하는 전력 거래 중개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상 발전소(VPP)상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판매하고 남은 잉여 전력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전력이 필요한 곳을 찾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력 구매자가 가상 발전소에 들어와 필요 전력량을 요청하면 가상 발전소에서 해당 전력만큼 구매자가 지정한 곳에 공급하고 비용을 정산하면 된다. 안전한 전력 생산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 관리’도 지원한다. IoT 센서를 통해 태양광 장치나 에너지 저장장치 시스템(ESS)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상태·온도·습도·운전현황 등을 분석해 설비 오류를 사전 탐지한다. 데이터에 기반해 고장이 예상되는 설비를 사전에 정비하는 ‘예지정비’는 물론, 최상의 전력 생산을 위한 최적의 설비 상태 유지까지 돕는다. 김성환 SK㈜ C&C 제조디지털플랫폼그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가 부산을 대표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의 거점 기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RE100 플랫폼 기반의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산단들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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