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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어린이 초청 견학 행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국립항공박물관과 함께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초청해 항공 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강서구 소재 방화초등학교 학생 22명을 초청해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온라인 비대면 수업과 스마트폰 등 미디어 문화에 익숙해진 학생들에게 다양한 외부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오전시간 대한항공 본사에서 정비 격납고 시설을 둘러보고 항공 정비 업무와 항공기 기종별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사 회의실로 이동 후 항공 전문가인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항공 관련 진로 체험의 기회도 가졌다. 대한항공 본사 직원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국립항공박물관으로 이동 후 박물관 내 전시를 관람하고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항공레포츠 및 기내 조종관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 앞서 대한항공과 국립항공박물관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견학 행사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ji01@ekn.kr대한항공 지난 23일 강서구 소재 방화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한항공 본사 견학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셋톱박스 숨기지 마세요"…디자인·성능 다 잡은 KT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최근 KT가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고객의 성향을 반영해 디자인과 성능까지 모두 갖춘 신규 셋톱박스를 출시했다. 유료방송 성장 둔화가 현실화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셋톱박스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올인원’기능에 인테리어 효과까지지난 23일 KT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체험존을 열고 신규 셋톱박스 ‘지니TV 올인원 사운드바’(사운드바)의 상세 기능을 소개했다. 자체 특허 기술로 인터넷TV(IPTV) 셋톱박스, 무선인터넷 공유기(AP),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3개의 단말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KT는 이번 신규 셋톱박스 개발에 1년 넘게 공을 들였다사운드바 외관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을 맡았다. 흰색과 우드톤 2가지로 선보인 이 제품은 예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같은 외관과 1.8kg의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다. KT는 이후 추가 색상과 액세서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실이 영화관…목소리만 귀에 쏙사운드바는 대표적인 HDR 기술 ‘돌비비전’과 ‘HDR10+’을 세계 최초로 동시 지원한다. HDR은 가장 밝은 곳부터 가장 어두운 곳까지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최대한 가깝게 밝기의 범위를 확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체험존에선 일반 화면과의 비교를 위해 돌비비전을 지원하는 LG전자 TV와 HDR10+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TV를 각각 시연에 사용했다.조승제 KT 콘텐츠마케팅팀 차장은 "두 기능을 동시 지원하기 때문에, 양쪽 하나의 기능만 지원하는 TV 모니터, 플랫폼이라도 초고화질의 콘텐츠를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음질을 위해 ‘하만카돈’ 스피커에 3D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도 탑재했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종이라도 사운드바가 있으면 공연장·극장과 같은 음향을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를 체험할 수 있다.또 ‘보이스 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시끄러운 배경음 속에서도 배우의 대사만 더 잘 들리게 한다. 목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동시에 선명하게 들린다는 느낌이다. 이 기능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주문형비디오(VOD)를 비롯해 채널ENA 등 실시간 채널에도 모두 적용된다.이 밖에도 C타입 포트를 도입, 충전·건전지 모두 지원하는 친환경 리모컨이 제공된다. 국내 최초로 AP를 셋톱박스 안에 넣어 지니 TV로 와이파이 접속, 비밀번호 변경 등의 작업이 한 번에 가능하도록 했다.원유승 KT 미디어단말기획팀 차장은 "사운드바의 경쟁력은 1개의 셋톱박스 안에 3개의 단말기능이 모두 들어간 ‘올인원’ 제품이라는 것"이라며 "저사양의 TV를 보유한 고객이라도 셋톱박스 변경만으로 한 층 높아진 화질과 음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sojin@ekn.krKT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지니TV 올인원 사운드바’ 체험존을 열었다. 사진=윤소진 기자돌비비전을 지원하는 LG전자 TV 화면(오른쪽이 일반 화면에 비해 빚 번짐이 덜하고 밝은 부분이 더 세밀하게 표현됐다.원유승 KT 미디어단말기획팀 차장이 기자들에게 ‘지니TV 올인원 사운드바’에 탑재된 ‘돌비 애트모스’, ‘보이스부스트’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폴스타, 전기 수중익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폴스타는 스웨덴 전기 보트 업체인 칸델라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전기 수중익선 ‘칸델라 C-8 폴스타 에디션’을 24일 선보였다. 칸델라 C-8 폴스타 에디션은 폴스타의 스칸디나비안 럭셔리 전기차 디자인과 칸델라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해 새롭게 탄생한 전기 수중익선으로 폴스타와 칸델라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전기 모빌리티의 전환과 발전의 가치를 담아냈다. 막시밀리안 미소니 폴스타 디자인 총괄은 "칸델라의 수중익선 기술은 해양 산업에서 지속가능한 성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며 "전기 자동차를 처음 운전할 때처럼 보트가 ‘날아오르는’ 순간에 탑승자는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며 폴스타의 럭셔리 디자인과 스웨디시 골드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폴스타는 이번 칸델라 C-8 폴스타 에디션을 통해 스칸디나비안 럭셔리 디자인을 해양 산업 분야에서도 구현했다. 선체 외장의 새로운 그레이 색상은 더 밝은 그레이 톤의 실내 색상과 조화롭게 연결되어 세련된 매력을 강조한다. 또 수상 전용 섬유가 사용된 시트, 쿠션, 선베드 및 벽과 루프 패널 등으로 절제된 듯 과감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이 특별히 설계한 시트를 사용하여 탑승자에게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폴스타 차량의 퍼포먼스 디테일을 상징하는 스웨디시 골드 색상을 사용해 칸델라의 혁신적인 기술과 성능을 강조했다. 구스타브 하셀스코그 칸델라 최고경영자(CEO)는 "미적 우수성은 본질적인 가치이면서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강한 원동력"이라며 "칸델라의 핵심 목표는 모든 면에서 더 앞서가는 선체를 만드는 것으로 이번 폴스타와의 협업으로 칸델라 C-8 폴스타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kji01@ekn.kr[이미지1] 칸델라 C-8 폴스타 에디션과 폴스타 3 칸델라 C-8 폴스타 에디션(왼쪽)과 폴스타 3가 나란히 서 있다.

카카오, ‘RE100’ 가입...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이나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전 세계 400여 곳 이상의 국내외 기업들이 가입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제주 오피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100%를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한 바 있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시민조합에서 직접 생산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했다. 이번 RE100 가입을 기점으로 카카오는 신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사옥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체 전력 사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60%,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재생에너지 자문위원단을 구축, RE100 추진과 함께 탄소 감축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보다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 갈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RE100 가입은 지난해 선언한 ‘Active Green Initiative’의 일환이자, 기후 위기 대응에 지속 동참하려는 카카오의 의지"라며 "탄소 중립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23.05.24[카카오 사진자료] 카카오, ‘RE100’ 가입 카카오 CI.

두산, WCE2023에 핵심계열사 총출동…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두산은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2023)’에 두산에너빌리티·두산퓨얼셀·㈜두산 퓨얼셀파워 BU 등 핵심계열사가 참가,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WCE2023은 개별적으로 열리던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 컨퍼런스’, ‘탄소중립EXPO’ 등 관련 행사들을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에너지·기후·환경 분야 종합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산학연과 함께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수소터빈의 6분의 1 크기 모형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원전 주기기 모형을 전시하고, 소형모듈형원자로(SMR) 파운드리로서 SMR 제작을 위한 첨단기술도 알린다. 아울러 국내 서남해 환경에 최적화된 8MW급 해상풍력발전기를 포함한 풍력발전 라인업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 기자재 공급 실적 등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풍력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국내 최초의 수소액화플랜트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수행중인 원자력 수소 생산 기반 연구 등 청정수소 관련 핵심기술 현황을 알린다. 두산퓨얼셀은 올 하반기 사업화를 앞둔 양성자 교환막(PEM) 방식의 수전해 시스템을 공개한다. 이는 전기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하루에 수소버스 20여대가 충전 가능한 약 43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PAFC, 선박용 SOFC 등 수소연료전지도 선보인다. 특히 선박용 SOFC는 전력효율이 높고, 기존 제품보다 약 200℃ 낮은 620℃에서 작동해 상대적으로 기대 수명이 길다. ㈜두산 퓨얼셀파워 BU는 10kW 건물용 SOFC를 알릴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은 원자력·수소·풍력 등 탄소중립 시대에 최적화된 에너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회사가 보유한 발전 기술과 제작역량을 적극 알리고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두산

진에어, 다음달 1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에어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국제선 탑승수속을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에어는 체크인 카운터를 개설하고 국제선 여객의 탑승권 발행과 위탁수하물 접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국심사도 가능하다. 여행객은 직통열차 등을 통해 인천공항 도착 후 전용 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오전 5시2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법무부 출국심사는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진에어 승객은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탑승수속을 마치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하면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큰 짐은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미리 맡기고 인천공항까지 간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진에어 B737-800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이미지.

포스코인터, 전남 신안서 친환경에너지와 지역상생 모두 꽃피운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풍력과 태양광 사업의 거점인 전남 신안에서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친환경에너지’와 ‘지역상생’을 모두 꽃피우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하고 있는 육상풍력 전문기업 신안그린에너지는 최근 신안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우량 신안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신안그린에너지는 이달 새롭게 준공한 다목적 마을회관에 총 8억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다목적 마을회관은 2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카페, 식당 등을 포함한 신안 지역 최대 규모의 주민 지원 시설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남 신안을 주요 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우수한 풍황(바람의 현황) 자원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신안군 자은면 일대에 20기의 풍력 발전기를 설치, 총 발전용량 62.7MW의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해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생산 전력은 신안과 목포 권역의 3만1000세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탄소중립 측면에서도 연간 5만100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한 효과다. 이와 함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근 팔금면의 폐염전 부지를 활용해 14.5MW의 태양광 발전 단지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폐염전 부지는 평평하고 단단한 지형적 특성 때문에 태양광 발전 구조물을 설치한 후에도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역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염전의 또 다른 장점인 ‘많은 일사량’을 활용해 태양광의 전기 변환율을 16.2%까지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안 태양광발전 단지는 올해 기준 연간 약 5300가구가 사용 가능한 2만MWh의 전력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260만 그루 식재 효과로 연간 약 9000t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한 것과 같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해상풍력발전 사업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안군 자은면 25km 해상에 300MW급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4년 12월 착공해 2027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lsj@ekn.kr포스코인터 신안그린에너지 육상풍력단지 전경.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LG전자,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6일 설치 편의성을 높이고 위생 기능은 더욱 강화한 2023년형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LG전자는 창문 높이가 높아 창호형 에어컨 설치가 어려웠던 고객을 위해 설치키트를 확대했다. 기존 105cm~150cm 높이의 창호에 설치 가능했던 제품을 240cm의 대형 창까지 다양한 높이의 창호에 설치 가능하도록 했다. 신제품은 열교환기에서 발생하는 응축수를 받아주는 클린 바스켓을 항균 처리해 수분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새로운 클린 바스켓은 LG전자가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함께 시험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에 99.9%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어컨 사용 후 청결을 위한 건조기능은 ‘AI건조+’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신제품은 건조 시간을 최단 15분까지 줄일 수 있도록 건조 풍량을 3단계로 확대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저소음모드에서 풍향을 5단계로 선택하는 ‘저소음+’ 기능도 추가했다.작년에 출시한 휘센 창호형 에어컨의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직접 생산하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제습 효과도 갖췄다. 20리터 대용량 제습기보다도 큰 최대 34리터(1일 제습 용량)의 제습 성능을 갖춰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유용하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의 시험 결과 실내로 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을 입증 받았다.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하는 업(UP)가전이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적용된 ‘저소음+’, ‘AI건조+’ 기능을 지난해 출시한 창호형 에어컨에도 추후 업그레이드로 제공할 계획이다.환경보호를 위해 LG전자는 창호형 에어컨 전 제품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기존 R410A 대비 1/3~1/4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이재성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어떤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다양한 높이의 창호에 설치하는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만의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ore@ekn.kr모델들이 편의성을 높이고 위생 기능은 강화한 2023년형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HL그룹,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미래모빌리티쇼’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HL그룹은 오는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3’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기차(EV)솔루션 기업 HL만도㈜,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지주사 HL홀딩스㈜ 등이 제1전시장에 부스를 꾸민다. HL만도는 일렉트릭 코너 모듈(e-Corner Module)과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등을 전시한다.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 ‘레벨2+’부터 ‘레벨 4’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HL홀딩스는 고성능 튜닝 브레이크 캘리퍼 ‘맥시멈(MXM)’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성현 HL만도 수석사장은 "전시회에 참가한 HL그룹의 3개 사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꿈꾸며 기후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국가적 염원인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그림1) HL그룹 3개사 공동 부스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기수산업국제박람회 2023’ HL그룹 부스 전경.

현대오토에버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와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펼쳐졌다.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된다.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부터 임직원 대상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3일 오전 현대오토에버 임직원들이 '생명을 살리는 현혈 캠페 23일 오전 현대오토에버 임직원들이 ‘생명을 살리는 현혈 캠페인’에 참여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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