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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그린에너지 육상풍력단지 전경.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하고 있는 육상풍력 전문기업 신안그린에너지는 최근 신안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우량 신안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신안그린에너지는 이달 새롭게 준공한 다목적 마을회관에 총 8억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다목적 마을회관은 2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카페, 식당 등을 포함한 신안 지역 최대 규모의 주민 지원 시설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남 신안을 주요 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우수한 풍황(바람의 현황) 자원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신안군 자은면 일대에 20기의 풍력 발전기를 설치, 총 발전용량 62.7MW의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해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생산 전력은 신안과 목포 권역의 3만1000세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탄소중립 측면에서도 연간 5만100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한 효과다.
이와 함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근 팔금면의 폐염전 부지를 활용해 14.5MW의 태양광 발전 단지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폐염전 부지는 평평하고 단단한 지형적 특성 때문에 태양광 발전 구조물을 설치한 후에도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역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염전의 또 다른 장점인 ‘많은 일사량’을 활용해 태양광의 전기 변환율을 16.2%까지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안 태양광발전 단지는 올해 기준 연간 약 5300가구가 사용 가능한 2만MWh의 전력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260만 그루 식재 효과로 연간 약 9000t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한 것과 같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해상풍력발전 사업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안군 자은면 25km 해상에 300MW급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4년 12월 착공해 2027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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