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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E2023은 개별적으로 열리던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 컨퍼런스’, ‘탄소중립EXPO’ 등 관련 행사들을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에너지·기후·환경 분야 종합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산학연과 함께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수소터빈의 6분의 1 크기 모형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원전 주기기 모형을 전시하고, 소형모듈형원자로(SMR) 파운드리로서 SMR 제작을 위한 첨단기술도 알린다.
아울러 국내 서남해 환경에 최적화된 8MW급 해상풍력발전기를 포함한 풍력발전 라인업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 기자재 공급 실적 등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풍력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국내 최초의 수소액화플랜트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수행중인 원자력 수소 생산 기반 연구 등 청정수소 관련 핵심기술 현황을 알린다.
두산퓨얼셀은 올 하반기 사업화를 앞둔 양성자 교환막(PEM) 방식의 수전해 시스템을 공개한다. 이는 전기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하루에 수소버스 20여대가 충전 가능한 약 43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PAFC, 선박용 SOFC 등 수소연료전지도 선보인다. 특히 선박용 SOFC는 전력효율이 높고, 기존 제품보다 약 200℃ 낮은 620℃에서 작동해 상대적으로 기대 수명이 길다. ㈜두산 퓨얼셀파워 BU는 10kW 건물용 SOFC를 알릴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은 원자력·수소·풍력 등 탄소중립 시대에 최적화된 에너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회사가 보유한 발전 기술과 제작역량을 적극 알리고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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