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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블링블링 광택, 리무버로 깔끔 제거 네일케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네일케어 기업 매뉴큐리스트코리아는 반짝이는 젤 네일과 쉽게 지워지는 일반 네일의 장점을 접목시킨 신제품 ‘매뉴큐리스트 그린플래쉬’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뉴큐리스트는 유럽·미국·일본 등 전 세계 30개국에 진출한 프랑스의 럭셔리 네일케어 브랜드로, 그린플래쉬는 LED램프 빛을 이용해 젤을 손·발톱에 발라 말리는 네일 제품이다. 젤 네일의 광택감이 잘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거 시 손톱 자극이나 가루날림 없이 리무버만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손·발톱의 건강 유지를 위해 사탕수수·옥수수·밀 등 식물유래성분을 약 84% 함유시켜 영국 비건소사이어티로부터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제품 종류는 베이스코트·컬러·탑코트 등 3가지이며, 은은한 색감의 시럽네일 컬러부터 강렬한 느낌을 주는 원색 컬러까지 24가지로 구성돼 있다. 컬러는 연말까지 총 60개로 늘릴 계획이다. 매뉴큐리스트코리아는 셀프네일 사용자를 위한 베이스코트·컬러·탑코트 3종과 리무버를 함께 담은 ‘그린플래쉬 스타터 키트’도 함께 출시했다. 공식몰 매뉴큐리스트몰에서 첫 구매 시 15%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기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매뉴큐리스트 코리아 매뉴큐리스트코리아의 ‘그린플래쉬’ 네일 제품. 사진=매뉴크리스트코리아

소상공인 "배달앱·숙박앱 이용료 큰 부담"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배달앱과 숙박앱에 입점해 있는 소상공인들이 수수료 등 플랫폼 이용 비용의 부담이 다른 업종 플랫폼 입점업체보다 더 높다고 호소했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기중앙회가 오픈마켓, 배달앱, 숙박앱, 패션앱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업체 12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9일 발표한 ‘온라인 유통거래 실태조사’에서 배달앱·숙박앱 입점업체의 플랫폼 이용 비용 부담이 패션앱·오픈마켓 입점업체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실시된 이번 조사는 최근 온라인플랫폼 분야별 자율규제 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플랫폼 입점업체의 지난해 거래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사대상은 △쿠팡 입점업체 100개사를 비롯해 △네이버 입점업체 100개사 △G마켓 100개사 △배달의민족 140개사 △요기요 100개사 △쿠팡이츠 60개사 △야놀자 150개사 △여기어때 150개사 △무신사 150개사 △지그재그 50개사 △에이블리 50개사 △네이버패션 50개사 등이다. 조사 결과, 입점업체가 체감하는 비용부담은 상대적으로 배달앱과 숙박앱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먼저, 현재 비용부담 적정성에 대한 체감도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패션앱 51.7점 △오픈마켓 44.9점 △숙박앱 32.8점 △배달앱 32.3점 순이었다. 상대적으로 배달앱과 숙박앱 입점업체들이 현재의 비용부담이 적정하다고 여기는 정도가 낮은 셈이다. 또한, 비용이 매우 부담 또는 부담된다고 응답한 업체의 비율은 △배달앱 64.7% △숙박앱 62.3% △오픈마켓 36.0% △패션앱 29.0% 순이었다. 이 역시 배달앱과 숙박앱 입점업체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평균 명목 판매수수료율은 패션앱 19.1%, 숙박앱 11.8%, 오픈마켓 11.1%) 순으로 나타났다. 배달앱은 업체별 수수료 체계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어 별도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배달앱 입점업체는 배달대행업체 이용료(배달비)를 소비자와 분담하는데, 배달앱 입점업체가 부담하는 주문 1건당 배달비는 평균 3473원으로 조사됐다. 한 달에 부담하는 광고비는 숙박앱 입점업체가 평균 89만9110원, 배달앱 입점업체 평균 19만1289원으로 나타났고, 판매가에서 광고비 등 기타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오픈마켓이 평균 7.0%, 패션앱이 평균 2.9%로 조사됐다. 플랫폼과의 거래과정에서 불공정·부당행위를 경험했다는 업체의 비율도 숙박앱 10.7%, 배달앱 7.3%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오픈마켓 6.3%, 패션앱 2.7% 순으로 조사됐다. 플랫폼 입점업체가 가장 많이 경험한 불공정·부당행위 유형은 4개 분야 모두 "비용부담이 과다하지만, 협상력 차이로 대응이 어려움"이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민간 차원의 자율규제 외에 최소한의 법적 규율로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응답한 입점업체의 비율은 숙박앱 78.7%, 배달앱 77.3%, 오픈마켓 77.0%, 패션앱 71.3% 순이었다. kch0054@ekn.kr중소기업중앙회 배달앱 숙박앱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분야별 비용부담 체감 적정성. 자료=중소기업중앙회

코웨이, 해양쓰레기 수거 친환경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코웨이가 임직원이 참여하는 수중정화 ‘플로빙’ 봉사활동과 고객이 동참하는 ‘리버 플로깅 챌린지’ 활동을 펼친다. 10일 코웨이에 따르면, ‘2023 리버 플로깅 캠페인’ 차원에 열리는 이번 봉사활동은 먼저 강원도 고성에서 임직원과 함께 다이빙을 즐기며 바닷속 쓰레기를 줍는 ‘플로빙’으로 시작한다. 플로빙 봉사활동은 강원도 고성 송지호해변 해역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임직원 다이빙 동호회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페트병, 칫솔, 어망, 부표, 낚시용품 등의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고객 참여형 ‘리버 플로깅 챌린지’도 10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고객들은 해변·강변·계곡 등 물이 있는 곳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한 뒤 활동사진을 필수 해시태그(#COWAY #CO2WAY #코웨이리버플로깅 #2023코웨이리버플로깅 #환경캠페인)와 함께 코웨이 공식 계정을 태그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코웨이는 리버 플로깅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아이콘 정수기2 (1명) △노블 공기청정기(1명) △서울 잠실 소피텔 숙박권 (5명) △에어팟 프로 2세대 (5명)를 포함한 백화점 상품권, 치킨 세트, 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코웨이 플로빙 봉사활동 코웨이의 임직원 봉사자가 수중에서 낚시 용품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세사리빙, 상반기 인기침구 최대 7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웰크론의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이 7월 한 달간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3 세사리빙 상반기 결산 세일전’을 연다. 세사리빙 관계자는 10일 "상반기 결산세일전에서 냉감침구 ‘아이스터치’와 ‘프리즈 냉감이불’, 알러지케어 기능성 침구 등 올 들어 가장 많은 인기를 받았던 시즌 베스트상품들을 모아 연중 최대 폭의 가격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양한 특가전을 선보이고 세사리빙 시즌 인기상품과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웰크론의 알러지 케어 기능성 고밀도 극세사 원단 ‘웰로쉬’를 적용한 차렵이불·이불커버를 비롯해 패드·시트, 소파패드, 베개커버·시트 등 기능성 침구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세사리빙의 여름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냉감침구류인 침구 소품, 카페트, 메모리폼방석 등을 여름시즌 마지막 30%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이밖에 차렵이불 등 간절기용 침세트 7종도 50% 할인 판매된다. 이번 세일전은 전국 200여개 세사리빙 대리점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세사리빙 2023 상반기 결산 세일전 포스터 세사리빙의 ‘2023 상반기 결산 세일전’ 홍보 포스터. 사진=세사리빙

CU, 편의점 장보기 최대 45%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CU는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이른바 ‘편장족’을 위해 주요 생필품·먹거리 할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9일 CU에 따르면, 편의점 장보기 할인 이벤트 오는 12일부터 아이시스 2L 생수 6개 묶음 상품을 정상가 대비 45% 할인된 가격인 2000원에 판매한다. 판매 수량은 60만개로 한정된다. CU 자체 브랜드(PB)인 ‘득템’ 시리즈의 HEYROO계란득템(15입), HEYROO라면득템(5입) 등 총 28종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시에는 30% 할인도 제공한다. 또한, 배달 피자의 10분의 1 가격인 ‘피자득템’의 경우 에멘탈·모짜렐라·고다·체다 치즈 등 총 4가지 치즈를 사용한 ‘콰트로치즈’에 이어 크림 소스를 사용한 ‘고르곤졸라 치즈’를 추가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히 인기를 끄는 득템 시리즈는 2021년 출시 이래 지난달 현재 누적 판매량 1천 500만개를 넘어섰다.CU 생필품 먹거리 할인 CU의 ‘아이시스’ 생수 할인 홍보 포스터 및 제품 모습. 사진=CU

[K-스타트업의 도약 44] 디오비스튜디오 "기업이 원하는 가상인간 만들어드려요"

20세기 글로벌경제를 제조와 금융 중심의 ‘골리앗기업’이 이끌었다면, 21세기 경제는 혁신창업기업 스타트업(start-up) ‘다윗기업’이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실제로 최근 20여년 간 글로벌 경제와 시장의 변화의 주인공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타트업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알리바바, 틱톡은 물론 국내의 네이버, 카카오, 넥슨, 쿠팡 등도 시작은 개인창업에서 출발했다. 이들 스타트업들이 역외와 역내 경제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새로운 직종(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한낱 ‘목동’에서 당당한 ‘장군’로 성장한 ‘스타’ 스타트업을 꿈꾸며 벤치마킹하는 국내외 창업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성공의 열매를 맛보기 위한 과정은 매우 험난하다. 스타트업(창업)은 했지만 점프업(성장)하기까지 성공보다 좌절이 더 많은 ‘정글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돌팔매질을 연마하는 ‘다윗 후예’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유튜브·틱톡 같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실제 인간처럼 활동하며 유명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날리는 ‘버추얼 휴먼(가상인간)’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유튜브 12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현대백화점면세점,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루이’가 대표사례로 꼽힌다. 바로 가상인간 루이를 개발한 기업이 디오비(DOB)스튜디오이다. 디오비스튜디오는 세계 최초로 엔터테인먼트·광고 등 영상 영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가상인간을 제작해 수익 창출까지 달성한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현재 노래·여행 영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가상인간을 제작해 기업 광고까지 연결하거나, 특정기업이 원하는 얼굴에 맞춰 만든 가상인간 영상을 기업에 공급하는 것이 주사업이다.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새로운 데이터를 만드는 생성 AI를 이용한 얼굴 제작 기능으로 배우 윤여정 등 유명 연예인의 젊은 시절 모습을 구현하거나, 지난 2013년 세상을 뜬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의 모습을 복원하는 등 사람 실물얼굴 기반 서비스도 선보였다. 오제욱 디오비스튜디오 대표는 "고도화된 AI 기술로 생성AI가 제작한 가상얼굴의 단점인 어색함, 그에 따른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없애 세계 최초로 동영상 콘텐츠로 활동하는 가상인간을 선보인 것이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자부했다. 디오비스튜디오는 기업 고객들이 원하는 얼굴을 만들어내기 위해 균일하고 예쁘게 얼굴을 편집할 수 있는 고유기술을 개발했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 씨비인사이트가 선정한 글로벌 생성AI 스타트업 톱 250에 선정됐고,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저력이 이같은 고유기술에서 나왔다는 설명이었다. 오 대표는 가상인간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가 상상 속 인물과 소통하는 게 게임 속 캐릭터와 노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고,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도 함께 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에 있다고 꼽았다. 특히, MZ세대일수록 가상인간을 ‘인간’으로 인지해 만들어진 인격이 자연스럽다면 실제 사람과 소통하는 것처럼 대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디오비스튜디오가 보유한 가상 인간인 가수 지망생 ‘루이’는 12만 명의 유튜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로 성장했다. 루이는 춤을 추거나 노래하고, 여행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올리며 인기를 끌어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성과를 올렸다. 틱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일라’도 디오비스튜디오의 가상인물로, 디지털 유행코드인 밈(meme)을 따라하거나 상황극을 하는 콘텐츠를 올려 2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디오비스튜디오는 LG전자·두산전자·KT 등 대기업과도 협업해 전담 가상인간을 공개했다. 일반 연예인은 광고를 촬영할 때 이미지와 정치적 입장 등으로 기업의 목소리를 온전히 대변할 수 없으나, 가상인간은 기업이 원하는 메시지를 전부 담아낼 수 있기에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오 대표는 설명했다. 디오비스튜디오는 향후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포부이다. 개인고객의 문의가 꾸준하게 오고 있어 온라인 상에서 멋진 얼굴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부터 익명성을 필요로 하는 고발성 콘텐츠를 제작할 때 분노와 실망 등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오 대표는 기대하고 있다. 디오비스튜디오는 글로벌시장 선도를 위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발돋움도 시작했다. 최근 일본기업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현지시장에 진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일본을 비롯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비즈니스 파트너와 손잡고 서비스를 수출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도 고객 문의가 계속 오고 있어 미주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오제욱 대표는 "최근 생성AI 기술이 저작권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나 디오비스튜디오는 콘텐츠에 사용되는 사진을 전부 직접 촬영하고 비용을 지불한 뒤 이용해 저작권 논란에서 자유로운 만큼 기업들이 안심하고 문의를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디오비스튜디오는 기업이 가상인간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사 홈페이지에 올리고 키오스크에도 띄울 수 있는 ‘빈플루언서’ 상품을 올해 내에 선보여 기업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K-스타트업 가상 인간 루이 DOB스튜디오의 가상 인간 ‘루이’의 모습. 사진=DOB스튜디오 K-스타트업의 도약 DOB스튜디오 오제욱 DOB스튜디오 대표. 사진=DOB스튜디오 K-스타트업 미니컷

아이즈온, ASD 진단 앱 개발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이즈온이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의심 아동을 스마트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조기진단을 할 수 있는 앱으로 ‘2023 W-스타트업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즈온은 평균 3년 이상 소요되는 오프라인 ASD 진단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선추적 기술 적용과 인지발달 콘텐츠 등을 활용한 ‘아이보아(EyeBoa)’ 앱을 개발했다. 기존 국내외 ASD 진단 앱은 부모와 아동이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단순한 방식인 반면 아이보아 앱은 0.1초 단위로 아동의 시선을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방식으로 ASD 위험 아동을 선별할 수 있다. 또 놀이기반 인지발달 콘텐츠, 부모 설문조사, 종합리포트 등도 포함돼 있다. 아이즈온은 전국 100여개 이상의 아동발달 관련 센터 등에 아이보아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미 개발된 안드로이드용 앱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패드, 아이폰 등 iOS 기기용 앱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영 아이즈온 대표는 지난해 한국자폐학회 최우수논문상인 ‘소천논문상’을 수상했으며 10년 이상 ASD 임상경험을 보유한 특수교육 및 발달장애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김민영 대표는 "ASD는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한 장애유형"이라며 "장기간이 소요되는 오프라인 방식인 전문의 진단에 앞서 아이보아 앱을 통해 조기진단한다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laudia@ekn.krKakaoTalk_20230707_161608328 김민영(오른쪽) ㈜아이즈온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2023 W-스타트업 어워즈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변태섭 중소기업정책실장(가운데)으로부터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즈온

천재교육, 어린이 역사학습만화 ‘라이브(LIVE) 세계사 시리즈’ 완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천재교육이 동남아시아와 인도편을 끝으로 자사 어린이 역사학습만화 전집 ‘라이브(LIVE) 세계사 시리즈’ 전 20권을 완간했다고 밝혔다. 라이브 세계사 시리즈는 다섯 명의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내 역사적 인물과 세계 역사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역사전집이다. 중국과 일본, 베트남, 튀르키예, 영국, 미국 등 10개 국과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4개 대륙에 대한 역사로 구성됐다. 학습만화 형태로 제작돼 아이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지도 및 연표의 적극적인 활용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만화 외에도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게임 요소가 가미됐다. 이영 천재교육 만화사업팀장은 "세계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세계사를 보다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교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천재교육의 라이브 세계사 시리즈는 학습만화 형태로 구성된 것은 물론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된 교재로, 학생들이 세계사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천재교육, 어린이 역사학습만화 ‘라이브(LIVE) 세계사 시리즈 천재교육, 어린이 역사학습만화 ‘라이브(LIVE) 세계사 시리즈’ 완간

금성출판사, 여름방학 맞이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성출판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유아 및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17일까지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접수를 받는다. 최근 어휘력 부족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학습 용어, 일상 생활의 단어 이해력이 낮아지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단어 중 58.5%가 한자어로 이뤄진 만큼 한자에 익숙할수록 어휘력, 이해력, 문해력은 물론 학업성취도와 문제해결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금성출판사는 이에 여름방학을 맞아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실시해, 전국 유아 및 초중생의 한자 학습 동기 부여와 어휘력 향상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은 (사)한자교육진흥회가 주관하고 한국한자실력평가원이 시행하는 누적 24만 명이 응시한 전국 단위 시험이다. 준3급~8급까지 학생의 연령과 학년에 딱 맞는 난이도의 한자를 학습할 수 있다. 여름방학을 활용해 어휘력 및 학업성취도 향상은 물론 한자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험은 9월2일 오전 11시 전국 시도별 장소에서 진행된다. 합격자는 10월4일 푸르넷 홈페이지 또는 한자교육진흥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준3급~8급 취득자 중 일정 점수 이상을 취득한 학생에게는 상장을 증정한다. 금성출판사는 푸르넷에서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을 접수한 응시생 전원에게 해당 급수에 맞는 예상 문제집을 무료 제공한다. 또, 푸르넷 회원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문제 풀이부터 해답까지 실전 강의를 받아볼 수 있으며 비회원도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5일간 정규 수업 체험이 가능하다. yes@ekn.kr금성출판사, 여름방학 맞이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실시 금성출판사, 여름방학 맞이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실시

[신간도서]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기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한 권으로 끝내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모든 것을 담은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기술’을 출간했다.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과 그에 따라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마음은 타들어 가기만 한다.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면서 법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지만 최근 법인 규제의 강도 또한 세지면서 고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마저 위축되면서 부동산 투자를 망설이는 이들도 많다.이 책은 경매 97건, 공매 146건 낙찰이라는 입지전적 성과로 화제가 된 유근용 저자가 부동산 1인 법인으로 월 2000만원의 수익을 만들어낸 노하우를 담아냈다. 부동산 투자로 돈은 벌고 싶지만 혼자서는 막막한 누구나 쉽게 부동산 1인 법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필수 지식과 절차를 정리해 법인의 높은 허들을 낮췄다.저자도 처음엔 ‘부린이’였다. 결혼하고도 반지하 월세방을 전전하던 신세에 ‘이렇게 살다 간 평생 전셋집 마련도 어렵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종잣돈 700만원으로 시작해 7년 만인 현재 내 집 마련은 물론 부동산 225건을 보유한 100억원대 자산가로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됐다.이 책은 크게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과 ‘부동산 1인 법인으로 알짜 수익을 실현한 사례’들로 구성돼 있다. 제1부에서는 1인 법인으로 월 2000만원의 수익을 내기 위해 알아야 할 1인 법인 필수 지식과 마인드를 소개한다. 법인 투자의 장단점, 자금관리법과 비용 처리법, 세금 규제를 피하는 법 등 절세, 명의 분산부터 대출과 금융 전략까지 법인 대표의 시각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최대한 전수하고 있다.제2부에서는 저자와 저자의 온라인 수강생들이 1인 법인으로 알짜 수익을 실현한 사례를 다룬다. 사례 안에서 법인 운영 과정의 세부 지식을 녹여 법인 운영자는 물론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동산 투자자에게 ‘법인’은 필수다. 1인 법인 투자 역시 ‘지피지기 백전불태’라서, 지금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현명한 전략을 세운다면 안전성과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제목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기술저자 : 유근용(초인 용쌤)발행처 : 비즈니스북스yes@ekn.kr[신간도서]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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