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큐리스트코리아의 ‘그린플래쉬’ 네일 제품. 사진=매뉴크리스트코리아 |
매뉴큐리스트는 유럽·미국·일본 등 전 세계 30개국에 진출한 프랑스의 럭셔리 네일케어 브랜드로, 그린플래쉬는 LED램프 빛을 이용해 젤을 손·발톱에 발라 말리는 네일 제품이다. 젤 네일의 광택감이 잘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거 시 손톱 자극이나 가루날림 없이 리무버만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손·발톱의 건강 유지를 위해 사탕수수·옥수수·밀 등 식물유래성분을 약 84% 함유시켜 영국 비건소사이어티로부터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제품 종류는 베이스코트·컬러·탑코트 등 3가지이며, 은은한 색감의 시럽네일 컬러부터 강렬한 느낌을 주는 원색 컬러까지 24가지로 구성돼 있다. 컬러는 연말까지 총 60개로 늘릴 계획이다.
매뉴큐리스트코리아는 셀프네일 사용자를 위한 베이스코트·컬러·탑코트 3종과 리무버를 함께 담은 ‘그린플래쉬 스타터 키트’도 함께 출시했다. 공식몰 매뉴큐리스트몰에서 첫 구매 시 15%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기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