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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연인 포토에세이: 파트 1’ 전자책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밀리의 서재가 인기 드라마 ‘연인’ 파트 1의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한 ‘연인 포토에세이: 파트 1’ 전자책을 공개했다. 고전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 ‘연인’은 전쟁 속 고난 가운데서도 희망을 일궈낸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철저한 고증과 탄탄한 서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연인’ 파트 1은 순간 최고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전자책 ‘연인 포토에세이: 파트 1’은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다시 한 번 만끽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출간됐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출간사업본부장은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미있게 본 드라마나 영화의 여운을 다시 한 번 즐기기 위한 활동들이 활발해 지고 있다"며 "밀리의 서재도 이런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연인 포토에세이: 파트 1’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yes@ekn.kr[보도자료 이미지] 전자책 ‘연인 포토에세이 파트 1’ 표지 ‘연인 포토에세이 파트 1’ 표지

대교, 성인 영어 회화 학습지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교 눈높이는 성인 대상 초급자용 영어회화 전문 학습지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는 말하기 중심의 실용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정별 학습지 12권, 부록 쓰기 노트, 학습 가이드 책자, 스티커를 제공한다. 학습지는 하루 10분 내외의 가벼운 학습량으로 초보자도 바로 말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표현과 핵심표현, 응용표현을 다룬다. 미니멀한 크기의 교재, 교재 내 QR코드로 음원 파일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하다. 학습서비스는 월 1회 학습 관리를 해주는 ‘한국인 선생님 관리형’과 주1회 10~20분 일대일 전화학습으로 진행되는 ‘원어민 선생님 관리형’ 중 선택 가능하다. 대교는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나에게 딱 맞는 라이프스타일과 학습지를 추천해주는 무료 심리테스트 이벤트, 학습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교의 교육서비스 플랫폼 ‘마카다미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교 눈높이 관계자는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는 하루 10분 학습으로 초급자도 자신감을 갖고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성인 전문 영어 학습지"라며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 가능한 교재 구성 및 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따른 다양한 학습 플랜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대교, 성인 영어 회화 학습지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출시 대교, 성인 영어 회화 학습지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출시

미래엔 북폴리오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고영배 사인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은 성인 단행본 출판브랜드 북폴리오에서 발간한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의 저자 고영배가 14일 오후 3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1층 광장에서 버스킹 및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및 사인회는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의 첫 번째 에세이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출간된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는 밴드 소란의 보컬이자 라디오 DJ, 두 아이의 아빠인 가수 고영배의 첫 번째 에세이집으로, 특유의 위트와 다정함을 담아 그의 꿈, 음악, 가족, 사랑,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엮어낸 책이다. 위귀영 미래엔 출판개발실장은 "고영배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가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저자와 독자들이 더 많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미래엔 북폴리오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고영배 사 미래엔 북폴리오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고영배 사인회 개최

[신간도서]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를 펴냈다.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요즘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혹자는 취향과 추천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경쟁력을 갖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이 있다. 책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는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DJ, 에디터 작가, 음악 컨설턴트 등 11명의 큐레이터와 음악 큐레이터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담았다.카페, 전시장, 회사 등 공공장소와 개인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피커로 음악이 들려온다. 이런 음악의 플레이리스트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저자 안승배는 음악 큐레이션 분야에 몸담고 있다. 단골 음반 매장에서 한 손님에게 아티스트를 추천했던 것을 계기로 음악 큐레이터라는 직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이후 이직을 거쳐 음악 큐레이션의 세계에 들어왔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다 보니 물어볼 사람도 정보도 없었다. 이 책은 자신이 몸담은 분야를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에서 시작됐다.음악 큐레이터는 각자의 기준과 철학을 갖고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거나 기존의 음악에 또 다른 맥락을 부여하는 사람들이다. 인터뷰이의 직업이 겹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 유튜버나 DJ 외에도 방송작가, 저널리스트, 개인사업자, 시나리오 작가 등 직군에 상관없이 자신의 색깔로 음악을 고르고 권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두 큐레이터라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그들의 작업 방식과 그간의 활동,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질문하면서 정의해 나가고 있다.제목 :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저자 : 안승배발행처 : 좋은땅출판사yes@ekn.kr[신간도서]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

[신간도서] 요즘 우아한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개발자들의 성장과 치열한 고민을 담은 책이 나왔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수년간 쌓아온 배민의 조직문화, 서비스 기획, 개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요즘 우아한 개발’을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책은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에서 현업 개발자들이 직접 공유해 온 개발 경험과 인사이트에 대한 콘텐츠를 엄선해 엮었다. 우아한형제들은 2016년부터 기술블로그를 통해 개발 조직의 성장과정을 꾸준히 기록해왔다. 책에는 우아한형제들 개발 조직 구성원이 직접 쓴 26편의 글이 실렸다.‘요즘 우아한 개발’에서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배민을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며 겪은 우아한형제들 구성원의 문화, 온보딩, 기획, 개발, 이슈 관리,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얘기를 만날 수 있다.특히 실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적절한 기능을 구현해 개선하는 등 다양한 정보 기술을 생생하게 풀어낸 점이 눈에 띈다. 기술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우아한형제들 구성원은 어떤 태도로, 어떤 분위기에서 일을 하는지 엿볼 수 있다. 회사는 구성원들이 업무에 적응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제목 : 요즘 우아한 개발저자 : 우아한형제들발행처 : 골든래빗yes@ekn.kr[신간도서] 요즘 우아한 개발

[신간도서] 지구 온난화의 미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경각심을 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 책이 출간됐다.북랩은 ‘지구 온난화의 미래’를 펴냈다고 밝혔다. 기후 위기가 어떻게 시작됐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또 이를 해결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저자는 뉴욕과 베네치아의 인공 물막이벽 설치 공사를 보고, 해수면 상승이 예전과 달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고 염려하게 됐다. 원유 시추 장비 일을 하던 저자는 원유 채굴 방식과 방향이 이전과는 달라졌음을 느끼고, 기후 변화가 우리 인류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을 두게 됐다.저자는 여러 학자의 견해와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상 이변에 대한 위험을 크게 통감했다. 폭염에 따른 식량 생산 문제,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초대형 여름 산불 등 이전에는 없었던 현상들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 이변에서 비롯됐다고 저자는 말한다. 빙하기 때 형성된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그 속에 숨겨진 고대의 위험한 바이러스가 해양 생물, 철새 먹이 등으로 세계적으로 전파될 수 있다는 학자들의 견해도 전한다. 이런 원인으로 식량 가격 폭등, 전쟁 발생 등 지금 우리 생활에 당장 나타날 수 있는 위협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제목 : 지구 온난화의 미래저자 : 박선호발행처 : 북랩yes@ekn.kr[신간도서] 지구 온난화의 미래

대명소노시즌 "추워지니 침구판매 300% 껑충"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가을 날씨가 이어지자 환절기 숙면을 위한 침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명소노시즌의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은 지난 9월 호텔식 디자인의 기능성 침구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4배인 29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가을 환절기에 따뜻한 침구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증가했고, 가을철에 이사나 결혼 등의 인테리어 수요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에 소노시즌은 소비자들이 환절기 수면 환경을 합리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소노시즌 직영점과 백화점 매장 등에서 침구 구매 시 최대 3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바이오리듬이 깨져 불면증을 겪기 쉬운 환절기를 대비해 숙면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과 호텔식 디자인까지 갖춘 침구를 다채롭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의 ‘꿀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시즌은 FW시즌 신제품으로 이달 중 침대 프레임을, 다음 달 중 침구류 신제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kys@ekn.kr소노시즌 침구 판매 증가 소노시즌의 ‘프리미엄’ 배딩 제품. 사진=소노시즌

노랑풍선 "12월~내년 2월 겨울여행 먼저 찜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노랑풍선이 겨울시즌 여행자를 위한 ‘겨울 얼리버드 기획전’에 돌입한다. 13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겨울 얼리버드 기획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겨울 여행’과 ‘설(雪)레는 겨울여행’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카테고리마다 상품별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얼리버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따뜻한 겨울여행’ 카테고리는 여행지가 하와이·동남아·제주도·일본 오키나와·대만 등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따뜻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와 온천 중심의 여행상품이다. 특히, 노랑풍선이 추천하는 ‘하와이 6박7일’ 상품은 관광과 자유일정이 결합된 세미 패키지상품이다. 하이브리드 국적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에 탑승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고, 얼리버드 예약 시 1인당 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설(雪)레는 겨울여행’ 카테고리는 호주ㆍ뉴질랜드·일본 홋카이도 등 설경이 아름다운 지역을 비롯해 매년 겨울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리는 유럽, 신비로운 오로라(북극광) 관측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슬란드·노르웨이·캐나다로 여행하는 상품이다. 이 가운데 겨울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북해도 4일’ 상품은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후라노·비에이·오타루·도야·노보리베츠 등 삿포로를 포함한 북해도 주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캐나다 6일’ 상품도 도시의 인공 불빛의 간섭을 완전히 벗어나 오로라를 오롯이 즐기기 위한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오로라 빌리지’에서 관측 체험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겨울 얼리버드 기획전을 통해 미리 겨울여행을 준비하고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kys@ekn.kr노랑풍선, ‘겨울 얼리버드 기획전’ 오픈 노랑풍선의 ‘겨울 얼리버드 기획전’ 홍보 포스터. 사진=노랑풍선

유한킴벌리, 고급티슈 양산 첨단설비 본격가동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유한킴벌리는 12일 경북 김천공장에 연간 3만 6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첨단 티슈 설비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총 430억원을 투자한 김천공장 첨단 티슈 설비의 가동으로 유한킴벌리는 연간 총 20만톤에 이르는 티슈 원단 공급능력을 확보하게 됐고, 다양화·고급화 추세에 호응해 티슈 원단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수입원단 대체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최근 1인 가구 확산, 위생·건강용품 수요 증가로 화장지업계가 티슈 원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값싼 수입 티슈 원단이 무분별하게 공급된데 따른 국내 산업계 및 소비자의 피해를 줄이는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위생 관련 수요가 더 커지는 상황에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로 생활용품 및 B2B(기업간 거래)에 신성장동력과 혁신제품의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등 시장선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ys@ekn.kr유한킴벌리 티슈 준공식 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왼쪽 5번째)가 12일 경북 김천공장에서 열린 첨단 티슈설비 준공식에서 채용석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4번째) 등 임직원들과 함께 설비 가동 기념 테이프를 자르는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유한킴벌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상네트워크, 국내 中企 수출 교두보 역할 해달라"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글로벌 한상네트워크, 국내 중소기업 수출 교두보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먼저, 김기문 회장은 "60여년 전 1인당 국민소득 82달러의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이제는 스마트폰, 반도체, 조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선두에 서고, 중소기업들도 세계 어디서나 잘 팔리는 제품을 만들어 당당히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러한 발전은 세계 곳곳에서 피땀 흘려 노력한 숨은 영웅인 재외동포 경제인과 우리 기업인 덕분이며 현재 한국 경제가 당면한 위기도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세계 각국에 세일즈외교를 펼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750만 재외동포 경제인들도 세계 각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한국상품 홍보대사이자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이 돼 줄 것을 제안했다. 김기문 회장은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400여 개의 국내 중소기업과 삼성 등 대기업, 지자체가 합심해 수출 전시상담 부스를 설치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라며 "한상 네트워크가 유대인이나 중국의 화상처럼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번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주관기관으로서 해외에서 인기 있는 뷰티, 푸드 분야 50개사를 엄선해 60개 부스로 구성된 KBIZ관을 설치했으며, 라이브커머스 및 K-컬처쇼도 진행한다. kch0054@ekn.kr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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