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신간도서] 실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다락원이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와 가장 실용적인 이메일 표현을 실은 ‘실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출간했다.로레알, 화이자, 메타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2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정다정 저자는 "이메일 쓰기는 각국의 문화 및 사내 문화를 반영하기 때문에 몇 가지 팁이나 법칙만 알아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외국어를 처음 배울 때 언어뿐 아니라 그 나라의 관습·문화를 알면 좀 더 적응이 빠르듯, 비즈니스 이메일에도 규칙과 문법이 있다"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나처럼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거나 외국과 비즈니스 업무가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고 싶어서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방법뿐만 아니라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하는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마인드와 매너까지 전수한다. 영어 이메일 표현도 저자가 실제로 주고받은 수천 통의 메일을 분석해 각 상황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실용적 표현만 골라 담았다.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표현들이어서 실제 비즈니스 이메일을 쓸 때 즉시 적용할 수 있다.저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수단인 이메일과 관련해 독자에게 뻔한 방법론과 방대한 표현만 던져 주는 게 아니라, 마인드와 매너까지 글로벌 기준으로 맞춰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제목 : 실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저자 : 정다정발행처 : 다락원yes@ekn.kr[신간도서] 실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신간도서] 인조이 이집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알찬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깔끔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인조이 여행가이드 시리즈에 ‘인조이 이집트’가 추가됐다.이집트 여행 전문가인 양신혜 작가가 현지 곳곳을 직접 취재해 최신 여행 정보를 꼼꼼히 수록했다. 카이로, 시와, 룩소르, 아스완, 알렉산드리아 등 제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이집트의 명소와 맛집, 숙소를 자세히 소개한다. 효율적인 이집트 여행을 위한 추천 코스도 일정에 맞춰 제시해준다.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보복 심리로 여행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사람들의 인식이나 여행에 대한 생각이 변하면서 여행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대도시나 유명 관광지 또는 가까운 지역 위주의 여행에서 이제는 거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또 아직 여행지로는 덜 알려졌지만 특별한 매력을 지닌 나라나 도시로 여행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조금은 낯선 아랍 문화권이며, 많은 유적지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집트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책에서만 본 고대 신전과 피라미드를 직접 둘러보고, 아름다운 홍해 바다에서 액티비티와 휴양을 즐기고, 뜨거운 사막을 탐험하고 아랍 요리를 즐기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이집트로 떠나는 여행자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발길 닿는 모든 곳이 박물관인 듯한 도시 곳곳의 유적지, 수천 년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유유히 흐르는 나일강, 광활한 사막과 이국적인 오아시스 마을의 모든 풍경이 책 안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집트 여행에서는 푸른 바다와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해변, 흥겨운 축제, 전통 아랍 지역의 음식, 문학 작품과 영화 속의 장소들, 색다른 여행 경험을 위한 사막 코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제목 : 인조이 이집트(2024~2025) - 여행을 즐기는 가장 빠른 방법저자 : 양신혜발행처 : 넥서스BOOKSyes@ekn.kr[신간도서] 인조이 이집트

[신간도서]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바야흐로 플랫폼 시대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매일 듣고 있다. 알게 모르게 그리고 인지하든 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그 속에서 살고 있다. 어쩌면 우리 생활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많은 것들이 모두 플랫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이주연 아주대학교 교수와 SK에서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을 진행 중인 현영근 박사가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시리즈’을 출간했다. 이 교수는 SK(주) C&C와 포스코ICT 임원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국가옴부즈만(차관급)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으로 활동 중이다.우리에게 익숙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소비자가 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을 고안하고 디자인한 후 원가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설비를 자동화해 판매를 한다.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상품을 직접 생산하는 것이 아닌, 단지 생산자와 소비자를 중개해 줌으로써 그 가치를 만들어낸다. 나아가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낸다는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즉 플랫폼 비즈니스라는 것은 제품 혹은 서비스를 새롭게 만들어 판매한다기보다는, 이미 기존에 존재하는 상품에 대해 이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에게 단지 중개해 줌으로써 가치를 창출해 내는 사업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양면시장에서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가치를 실현한다고 표현한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저자들은 설명한다.책은 1권인 ‘플랫폼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 2권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링’의 두 편으로 구성된 시리즈 도서다. 1권에서는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그러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다룬다. 성공한 플랫폼 기업은 어떻게 시장에 접근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2권에서는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 어떠한 것들을 고민해야 하는지 짚었다. 성공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B2C 및 B2B 각각의 측면에서 그 방법론을 제시한다.제목 : 초거대 AI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1 (플랫폼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초거대 AI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2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링)저자 : 현영근, 이주연발행처 : 새빛yes@ekn.kr[신간도서]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신간도서]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신간도서] 이건희의 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스타북스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신경영 선언 30주년과 안내견 학교 30주년, 서거 3주년을 기념해 ‘이건희의 말’ 증보판(양장본)을 출간했다.삼성그룹은 이 회장의 3주기와 신경영 선포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오너일가와 사장단 일부만 추도식에 참석했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는 학술대회와 음악회로 선대회장의 공식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이 회장의 애견행보는 순종 진돗개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진돗개 순종 보존, 시각장애인 안내견학교, 애견문화의 전파와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개식용 금지법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또 ‘이건희 컬렉션’은 이 회장이 개인 소장하던 미술품 컬렉션이다. 삼성 일가가 국가에 기증한 문화재를 합친 미술품 2만3000점을 일컫는다. 단순 규모만으로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문화재와 미술품의 국가기증 사례로 기록된다. 이 회장의 컬렉션은 미술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큰 가치를 지닌 만큼 컬렉션의 면모와 기증 전시 면에서 대한민국 미술계에 전례 없는 여파를 불러일으키며 ‘세기의 기증’이라 불린다.삼성의 기업경영은 1993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1993년 삼성전자에 재직 중이던 사십대의 일본인 디자이너가 작성한 ‘후쿠다 보고서’가 이건희 회장을 자극해 신경영을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보고서를 읽어본 이 회장은 이류에 안주하는 임원들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한다.그는 프랑크푸르트에 200여 명의 임원을 모아놓고 2주일 동안이나 토론하며 "15년 전부터 위기를 느껴왔다. 지금은 잘 해보자고 할 때가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 갈림길에 서 있는 때다. 우리 제품은 선진국을 따라잡기에는 아직 멀었다. 2등 정신을 버려야 한다"고 위기와 변화를 외쳤다. 이렇게 ‘후쿠다 보고서’가 삼성의 혁신을 촉발했고, 초인류 기업으로 가는 시발점이 됐다.이 회장은 늘 미래를 말했다. 그것도 1~2년 후가 아니라 10~20년 뒤를 언급했다. 1987년 삼성 회장에 취임할 무렵의 진공관 텔레비전 시절에 반도체를 이야기했고, 휴대전화가 상용화되기 전부터 곧 휴대전화는 1인당 1대 소유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를 선점하자고 강조했다. 또 아날로그 시대에는 결코 100년 기술의 일본을 따라잡을 수 없지만 디지털로는 앞서간다는 말을 해서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모두 그가 말한 대로 됐다.제목 : 이건희의 말저자 : 민윤기발행처 : 스타북스yes@ekn.kr[신간도서] 이건희의 말

발명진흥회, UAE에 지식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아랍에미리트(UAE) 지식재산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관리 역량 및 창의발명을 통한 지식재산 창출 확대 초청연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UAE 지식경제부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관리 역량 및 창의발명교육 경험을 몸소 체험하며 한국의 지식재산 노하우를 습득했다. 특히, 이번 초청연수는 현장형 연수로 운영,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대상 지식재산 지원 정책의 성과 사례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북 경주발명교육체험관을 방문해 창의발명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발명수업을 참관했다. 김운선 발명진흥회 교육연구본부장은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UAE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관리 역량과 UAE 창의발명 인프라가 확대돼 UAE의 지식재산권 창출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앞으로 두 기관 간의 협력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를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 초청 연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표준협회, 한덕 레미콘 탄소발자국 배출량 검증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는 레미콘 기업인 ㈜한덕의 레디믹스트콘크리트 제품 탄소발자국 배출량 검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제품 탄소발자국은 원료의 채취부터 제품의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국제표준인 ‘ISO 14067:2018’ 기준 등에 따라 산정하고 이를 공인검증기관으로부터 확인받는 제도다. 최근 국제적으로 기업활동에 대한 환경정보 요구가 확대되면서 제품 단위의 탄소 배출량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따라 EU에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등을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검증받아야 한다. 한편, 온실가스 검증기관인 표준협회는 최근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제도 운영요령 등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제품 탄소발자국 공인검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해 수준 높은 검증 서비스 제공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 박병욱 산업표준원장(오른쪽)이 박동우 한덕 대표와 레디믹스트콘크리트 제품 탄소발자국 배출량 검증 의견서 수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표준협회

산단공,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 기념 슬로건 대국민 공모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내년 한국 산업단지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단지의 역할과 기여도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산업단지는 지난 1964년 9월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 제정으로 출범해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전국 1274개 산업단지에 12만여개 입주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제조업에서 생산의 62.5%, 수출의 63.2%, 고용의 53.7%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 혁신적이며 역동적인 신산업 공간으로서 산업단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담은 슬로건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당 최대 2점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글자 수는 16글자 이내로 제한한다. 접수된 슬로건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상금 100만원), 우수 2점(상금 각 50만원), 장려 3점(상금 각 3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선정된 최우수 작품은 내년 60주년 기념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산단공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용을 참조해 오는 11월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단공 산업단지60주년TF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산업단지의 60년 역사를 돌아보고,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산업단지의 미래 모습을 전 국민이 같이 고민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산업단지공단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포스터

BTS RM, 일룸 광고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와 함께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룸에 따르면,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룸이 가구를 넘어 일상에 기대를 더하고 영감의 기회를 선사하는 브랜드로 고객의 생활에 창작의 가치를 더해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남다른 지적 호기심과 감성을 겸비한 ‘21세기 팝스타‘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영상과 디지털 화보공개, 신제품 출시 및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첫 광고 캠페인은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이라는 주제에 맞춰 RM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유하고 영감을 받아 자신의 창작 세계를 완성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나의 모든 생활이 창작’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영상 속 창작 공간의 중심이 되는 ‘로이 뮤트 에디션’은 일룸의 베스트셀러 ‘로이’ 시리즈의 새로운 색상 제품으로, 오는 1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일룸 관계자는 "RM과 함께, 일룸의 가구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일상 생활에서 창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ys@ekn.kr일룸 with RM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 일룸의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 홍보 포스터. 사진=일룸

한샘 "겨울 오기 전에 창호·부엌 새로 바꾸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겨울철 대비 인테리어 공사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창호 및 부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할인 이벤트에서 한샘은 창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부창 패키지, 발코니 비확장 패키지, 확장 패키지 등 고객의 예산과 주거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창호 패키지 상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으로, 한샘의 창호를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단열 효과를 높여주는 터닝도어를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한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그놀리아’ 색상의 한샘 부엌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매그놀리아’는 일반적인 화이트 색상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으로, 해당 컬러가 적용된 부엌 4종인 유로500 첼시, 유로700, 그레이스유로900, 테이트유로900 아티잔이 대상이다. 아울러 ‘매그놀리아’ 컬러 부엌을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네오플램 피카 쿡웨어 3종세트’를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계약하면 30만원 할인 또는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1000만원 이상 계약한 고객에게는 60만원 할인이나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가전 사은품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kys@ekn.kr한샘 매그놀리아 부엌 한샘의 ‘매그놀리아 부엌’ 홍보 포스터. 사진=한샘

중기부, 英 반도체 Arm과 국내 스타트업 지원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영국의 글로벌 반도체설계 기업 Arm과 손잡고 모빌리티·로봇 분야 국내 기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영 중기부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르네 하스 Arm 대표와 회동을 갖고 모빌리티·로봇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과 공동 기술개발(R&D),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분야 협력 등 상호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자동차 전용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SDV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SDV 관련 국내 부품·소프트웨어 기업의 참여가 절실한 만큼, 이번 Arm과 기술 협력은 국내 관련 중소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중기부는 기대한다. 중기부는 이장관과 Arm 대표간 만남으로 모빌리티·AI(인공지능) 로봇 분야 글로벌 혁신특구를 중심으로 전개할 오픈이노베이션과 공동 R&D에 Arm 파트너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르네 하스 대표는 "Arm은 한국의 많은 기업들과 오랜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인공지능·데이터센터·자동차·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스타트업 및 디자인 서비스 기업들이 디자인 역량을 높이고, 보다 전문화된 사회인프라시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중기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 장관도 "국내에 반도체 분야의 개발에 매진하는 수많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있고, 모빌리티·모바일·로봇·데이터센터 등 다방면에서 컴퓨팅능력과 고도의 반도체 설계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Arm과 협력은 우리나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rm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중기부와 함께 총 18개 국내 팹리스(반도체 전문기업)와 스타트업에게 자사의 특허기술을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kys@ekn.kr중기부 Arm 협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르네 하스 대표와 만나 양자간 공동 기술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