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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미래 음악에 담았다…배민 ‘로봇 판타지아’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미래 배달로봇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음원 콘텐츠 ‘배민음악:로봇판타지아’(이하 로봇판타지아)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로봇판타지아는 최첨단 미래 풍경 속에서 사람들을 서로 잇고, 행성과 은하 사이를 오가면서 소중한 물건을 배달하는 로봇들을 상상하며 만든 환상곡 시리즈다. 배민이 개발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dilly)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했다. 로봇판타지아는 ‘출발은 떨렸지만’, ‘배달은 자신 있어’, ‘복귀해도 될까요’, ‘충전할 땐 클래식을’, ‘선물하러 가는 길’, ‘미래도시라솔파’, ‘큰집 18층으로 떠나는 여행’, ‘이 초대장은 2010년 최초로 시작되어...’, ‘거의 다 왔어요’ 등 총 9개의 음원 트랙으로 구성됐다. 무한한 우주공간을 향해 발사된 탐사선, 배달 로봇이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화성의 도시, 배달을 위해 시공간을 워프(warp)하는 딜리 등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미래를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들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음악 감독을 맡은 우아한형제들 영상과뉴미디어디자인팀 손영규 매니저는 "로봇판타지아는 사무실 한편에 적힌 ‘2035년 업계 최초 우주배달 시작’이라는 당찬 문구에서 비롯됐다"며 "미지의 세계, 미래 로봇의 자유로움을 상상하며 형식 제약 없이 작곡한 낭만적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배민은 로봇판타지아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각 음원 트랙이 가진 스토리를 원화, 3D,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스톱 모션 등 여러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영상으로 구현해, 마치 한 편의 공상과학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도 선사한다. 로봇판타지아 모든 음원은 우아한형제들 홈페이지에서 ‘음악’ 메뉴를 클릭하면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할 수 있고,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배민은 동영상 편집 앱 ‘블로’(VLLO), 음악 사용자를 위한 플랫폼 ‘셀바이뮤직’에서도 로봇판타지아를 무료 배포한다.pr9028@ekn.krclip20230518143018 배달의민족 ‘로봇판타지아’ 음원 관련 이미지

GS25, 댕댕이 훈련·건강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편의점이 1~2인 반려동물가구를 위한 이색 서비스를 선보인다. 편의점 GS25는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전문업체 와요(펫피플)와 손잡고 펫시터(반려동물 돌봄)·펫훈련 연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펫시터 서비스는 전문 펫시터가 소비자가 집으로 직접 방문해 최대 12시간 내외로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일부 지역 제외)이다. 맞춤 배식은 물론 놀이·산책·위생관리 등 단계별 돌봄 서비스가 이뤄지며, 모든 돌봄 과정은 와요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펫훈련 서비스는 반려동물 훈련사가 직접 찾아오는 ‘방문 교육’ 프로그램과 비대면 ‘화상 교육’ 프로그램 2종으로 구성됐다. 전문 기관 인증 및 4단계 자체 검증 절차를 걸쳐 선발된 전문 반려동물 훈련사가 사회성 훈련, 배변 훈련 등 반려동물 별 맞춤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훈련 종료 후에도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 등을 제공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가장 큰 특장점으로 꼽힌다. 소비자는 가까운 GS25 매장을 방문해 펫시터 또는 펫훈련 서비스 이용을 요청하면 연계 QR코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해당 QR코드를 통해 서비스 상세 정보 등을 상담 받고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최대 5%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윤지호 GS25 서비스기획팀 엠디(MD·상품기획자)는 "1~2인 가구 특화 서비스의 하나로 반려동물 돌봄을 주제로 한 펫시터·펫훈련 연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간식 및 용품 중심의 기존 편의점 반려동물 사업 영역을 다양한 서비스 범위까지 지속 다각화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GS25 펫시터 서비스 GS25 모델이 펫시터 서비스 출시를 홍보하고 있다.

코스맥스, 메타버스 플랫폼 통해 소통 접점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DT)에 속도를 낸다. 코스맥스는 디지털 전시와 고객사 소통 플랫폼 ‘코스맥스 메타’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화장품 시장의 주축인 젊은 세대와 국내외 고객사 간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코스맥스 메타는 코스맥스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바로가기 버튼으로 접속할 수 있다.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 국문과 영문 버전 모두 제공한다. 플랫폼에 접속하면 등장하는 외관 디자인은 미래도시를 연상하게 하는 건물에 연꽃과 소나무 등을 배치해 동양미를 살렸다. 코스맥스 슬로건인 ‘한국 화장품의 과학(The Science of Korean Beauty)’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내부는 코스맥스의 연구개발 자산을 살펴볼 수 있는 쇼케이스 공간 ‘메인 홀’과 B2B(기업 간 거래) 공간 ‘파트너십 홀’로 조성했다. 특히 파트너십 홀 안에는 국내외 고객사와 시공간의 제약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비대면 회의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달 중 코스맥스는 3D 비대면 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해외 고객사 대상으로 글로벌 웨비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는 "코스맥스 메타는 코스맥스가 축적한 연구개발 자산을 디지털 기술로 집대성한 가상 공간"이라며 "해외 화장품 시장에서 신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진 만큼 시공간의 제약 없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코스맥스 메타버스 플랫폼 자료 18일 코스맥스가 출시한 메타버스 플랫폼 ‘코스맥스 메타’ 내부. 사진=코스맥스

고물가 인기 점심메뉴는 도시락·김밥 간편식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도시락과 김밥이 편의점 점심식사 인기메뉴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런치플레이션(점심 외식물가 급등)시대를 반영하듯 식사 비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품질 우수) 뛰어난 점심 메뉴로 편의점 간편식품인 도시락과 김밥을 가장 많이 구입하고 있는 것이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올해 점심 시간대(오전 11~13시) 간편식품의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출 1위는 도시락이, 판매량 1위는 김밥이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CU 간편식품의 점심 시간대 상품별 매출 비중 순위를 살펴 보면, 도시락(29.6%)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김밥(23.6%)과 삼각김밥(21.6%), 샐러드(13.3%), 샌드위치(9.8%), 햄버거(2.1%)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반면, 판매량에서는 김밥(31.4%)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삼각김밥(28.1%)과 도시락(23.3%), 샌드위치(10.3%), 샐러드 (4.9%), 햄버거(2.0%) 순으로 김밥이 간편식품 전체 판매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높은 판매 지수를 보였다. 이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점심 메뉴로 도시락을 찾는 수요와 함께 이 보다 더 저렴한 김밥을 찾는 소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물가 부담에 저렴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 민감도가 그 만큼 높아진 탓이다. 실제로 입지별 매출을 보면 전체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택가를 제외하고 도시락은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가의 비중이 27.0%로 가장 높았고, 김밥은 상대적으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이 많은 대학가의 비중이 25.9%로 가장 높았다. 특히, 중간고사 기간이었던 지난 4월 대학가에서 김밥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89.8%로 도시락 매출 신장률인 47.1% 보다 2배 가량 높을 만큼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CU에서 이달 출시한 ‘백종원 우삼겹 한줄 김밥’은 판매 직후부터 김밥 카테고리 내 매출 1위를 유지하면서 5월 김밥의 전월 대비 매출신장률을 23.8%나 끌어올렸다. CU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백종원 비빔밥 한줄 김밥(2900원)’도 연이어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고추장 양념의 비빔밥을 베이스로 기존 일반 김밥 대비 중량을 10% 이상 늘려 푸짐함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상품 출시와 동시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구독 쿠폰 20% 할인과 SKT 멤버십 할인을 포함해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할 때 받을 수 있는 500원 추가 할인까지 모두 적용하면 최대 혜택가 162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pr9028@ekn.krCU 백종원 비빔밥 한줄 김밥 CU 모델이 이달 새롭게 출시하는 백종원 비빔밥 한줄 김밥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동국제약-제넨셀, 월경전증후군 개선 원료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국제약과 제넨셀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천연물 소재 ‘맥아 및 구절초 복합물(원료명 프리멘시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성 월경 전 증후군(생리 전 증후군·PMS) 개선에 관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 동국제약은 제넨셀과 지난 2017년부터 약 6년간 30여억원을 투입, 공동 연구를 통해 맥아 및 구절초 복합물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관련 증상 개선 기능성 원료는 고시형인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하나 뿐이며, 개별인정형 원료는 처음으로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프리멘시아’의 도파민 수용체 활성화로 인한 프로락틴 호르몬(유즙 호르몬) 분비 정상화,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 수용체 활성 억제 등을 증명했다. 이를 통해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 완화, 뇌하수체 세포 보호, 자궁 내 염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 동국제약은 맥아 및 구절초 추출복합물 원료 제조공정 표준화 연구에 참여했으며, 인체적용시험용 시험식품 및 대조식품을 생산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신청서를 제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 현재 타깃 고객층 맞춤 제형으로 제품을 개발 중이며, 주요 타깃으로는 10대 청소년, 서브 타깃으로는 20대 직장 여성을 선정했다. 동국제약은 오는 12월 온라인 공식몰에서 연령대별 우먼케어로 프로그램화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제넨셀은 이번 발명에 대해 총 3건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해외 9개 지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여성 월경 전 증후군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하므로 효능이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국내 자생식물을 활용해 안전한 고기능성 원료를 개발함에 따라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동국제약 청담사옥 동국제약 본사 전경

동화약품 후시딘, 도로교통공단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화약품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후시딘과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도로교통공단과 올해 말까지 전국 약 800개 초등학교의 초등학생 10만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스쿨존 교통사고 중 가장 높은 유형으로 나타난 ‘보행 중 사고’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후시딘 오렌지카드’를 제작해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후시딘 오렌지카드는 빛을 반사해 보행자 발견거리를 9배 가량 증가시켜 아동 보행자에 대한 운전자의 식별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1980년 출시 이후 40여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후시딘은 국내 상처치료제 관련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연고 이외에도 다양한 제형과 용량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상처부위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후시딘은 어린이의 상처를 치료해 줄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2019년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을 위한 ‘스쿨존 안전캠페인’에 이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유준하 동화약품 사장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후시딘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동화약품 후시딘 유준하 동화약품 사장(왼쪽)이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과 16일 ‘후시딘과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화약품

코이카, ODA 랜드마크 ‘개발협력전시관’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청소년이 개발협력 진로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개발협력(ODA)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은 국민에게 국제개발협력, ODA, 코이카를 알리고, 현재 직면한 글로벌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발협력의 필요성을 중점으로 다뤄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전시관은 크게 △프롤로그 △상설전시 △기획전시 △미디어체험 △에필로그 등 5개로 구분되며, 우리나라 원조의 역사와 함께한 코이카의 성장과 주요 활동 사례, 코이카 중점분야와 연계된 글로벌 이슈,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가치(국제개발협력·ODA·SDGs)의 중요성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은 지난 2010년 6월 ‘코이카 지구촌체험관’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고 10년간 총 12차례의 전시와 체험 활동을 운영해 36만8570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았다.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날 새롭게 개관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QR코드 도입 등 디지털 연출기법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체험 중심의 소통형 전시로 관람객에게 국제개발협력과 ODA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코이카는 한국의 개발협력과 지속해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글로벌 과제들을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흥미롭게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윤영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은 "3년여 간의 공백기간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개발협력전시관은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개발협력의 노력과 성과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려드리고, 지속해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과제들을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흥미롭게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 직무대행은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얻길 바란다"며 ‘미래세대 청소년이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상상하고 글로벌 이슈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kch0054@ekn.kr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 내부 전시물 모습. 사진=코이카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 개관식 테이프커팅 이윤영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왼쪽 다섯번째)이 17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열린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코이카

코웨이 1위 독주 속 SK매직 실적반등 잰걸음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생활환경제품 렌탈 기업 코웨이와 SK매직이 1분기 실적으로 희비가 교차했다. 코웨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비록 한자릿수였지만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간 반면, SK매직은 매출 증가율에서 코웨이를 앞섰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 2분기 이후 수익 개선이 발등의 불로 떨어졌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1∼3월 1분기 매출 94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영업이익 1756억원으로 1.7% 나란히 성장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코웨이는 올해 본격적인 일상회복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고물가 등 여러 악재로 실적 전망이 좋지 않았음에도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지켜냄으로써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정수기 판매 증가와 함께 ‘스마트 매트리스’를 필두로 한 자사 슬립·힐링 브랜드인 ‘비렉스’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BTS)를 홍보 모델로 내세워 스마트 매트리스를 설명하는 광고를 지속해 홍보하는 스타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한 영향도 작용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꾸준한 해외 실적도 코웨이의 매출 견인에 큰 역할을 했다. 1분기 코웨이 해외법인 매출은 3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이 가운데 코웨이의 핵심 해외마켓인 말레이시아에서 매출 2682억원, 이어 태국도 매출 219억원을 올리며, 전년동기 대비 나란히 2.1%, 29.8%의 상승률을 거뒀다. 코웨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혁신 제품 지속 출시 및 전략적 마케팅 전개 등을 바탕으로 향후로도 안정적 경영실적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매직의 경우, 1분기 매출 2744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5.7%라는 뼈아픈 큰 폭 감소를 감수해야 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시장 경쟁 심화 및 불안정한 물가로 인한 원가 인상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국내 정수기 시장은 코웨이·SK매직·청호나이스 ‘빅3’ 외에 LG전자·삼성전자 등 대기업도 가세한 ‘레드 오션’ 형국이다. 따라서, SK매직은 2분기부터 수익 확대를 목표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렌탈 사업의 성장을 노린다. 동시에 유통망 강화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더글로리’의 주인공 송혜교를 광고모델로 발탁해 공격적 스타 마케팅에 불을 붙일 계획이다. 또한, SK매직 역시 말레이시아 시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1분기에만 말레이시아에서 SK매직 렌탈 품목을 늘린 결과, 가입 계정이 22.9%나 증가해 해외시장 확장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비록 고물가와 렌탈시장 경쟁 심화로 1분기 실적이 많이 떨어졌으나, 채널 개선과 공격 마케팅 등을 구사해 2분기 이후 수익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코웨이 SK매직 제품 사진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왼쪽)와 SK매직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사진=코웨이, SK매직

코웨이 "제습과 공기청정 동시 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실내 공기 청정과 습도 조절이 모두 가능한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로 소비자에게 신제품 신고를 한다. 제습공기청정기는 공기 청정과 제습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제품으로,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공기 청정 및 제습을 맞춤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시 고객이 설정한 희망 습도에 맞춰 자동으로 제습 기능이 구동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밖에 △4단계 필터 시스템 탑재 △오염도 램프로 실내 공기질 감지 △저소음·저전력 가동 △내부 건조 △자동 성에 제거 등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해 제품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제습공기청정기는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중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코웨이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코웨이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제품. 사진=코웨이

휴젤 "HA스킨부스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의 정보 교류 웨비나(비대면 세미나)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에서 HA 스킨부스터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병행 시술과 피부 고민 해결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휴젤은 지난달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와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에서 바이리즌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파트 ‘Here’s how to use BYRYZN’에서 나인원의원 배우리 원장과 글래드성형외과 정규식 원장이 HA 스킨부스터 기초이론 강연을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달 3일부터 시작된 두 번째 파트 ‘Easy to use BYRYZN’에서는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원장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병행을 통한 얼굴 전체 및 목주름 개선 시술을, 10일 샤인원의원 박승원 원장의 HA 필러 브랜드 ‘더채움’과 병행을 통한 볼류마이징·하이드레이션 시술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17일 메이린의원 박현준 원장, 오는 24일 리영의원 안상태 원장이 차례로 생체자극 주사(Biostimulator),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nergy Based Device, EBD)와 병행 시술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파트 ‘Special way to use BYRYZN’에서는 이달 31일 아라스킨의원 오민진 원장과 6월 7일 바로그의원 박성규 원장이 바이리즌을 활용해 특수부위 주름, 다크서클, 꺼진 눈가 등 안면 부위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한다. 휴젤 관계자는 "바이리즌 심포지엄 라이브 강의를 놓치더라도 오는 6월 30일까지 VOD 서비스로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휴젤 웨비나 바이리즌 심포지엄 오는 6월 7일까지 열리는 휴젤 웨비나 ‘바이리즌 심포지엄’의 화상강연 장면. 사진=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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