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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7일까지 열리는 휴젤 웨비나 ‘바이리즌 심포지엄’의 화상강연 장면. 사진=휴젤 |
휴젤은 지난달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와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에서 바이리즌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파트 ‘Here’s how to use BYRYZN’에서 나인원의원 배우리 원장과 글래드성형외과 정규식 원장이 HA 스킨부스터 기초이론 강연을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달 3일부터 시작된 두 번째 파트 ‘Easy to use BYRYZN’에서는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원장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병행을 통한 얼굴 전체 및 목주름 개선 시술을, 10일 샤인원의원 박승원 원장의 HA 필러 브랜드 ‘더채움’과 병행을 통한 볼류마이징·하이드레이션 시술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17일 메이린의원 박현준 원장, 오는 24일 리영의원 안상태 원장이 차례로 생체자극 주사(Biostimulator),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nergy Based Device, EBD)와 병행 시술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파트 ‘Special way to use BYRYZN’에서는 이달 31일 아라스킨의원 오민진 원장과 6월 7일 바로그의원 박성규 원장이 바이리즌을 활용해 특수부위 주름, 다크서클, 꺼진 눈가 등 안면 부위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한다.
휴젤 관계자는 "바이리즌 심포지엄 라이브 강의를 놓치더라도 오는 6월 30일까지 VOD 서비스로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