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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열풍, 추석 선물세트로 확산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홈술 대중화로 고급 주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취향 대로 만들어 먹는 ‘하이볼(위스키에 탄산수와 얼음을 넣고 마시는 것)’이 유행하면서 위스키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기업들은 올 추석 대목을 앞두고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이거나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올 추석 처음으로 위스키세트에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도입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끝난 후 10여일 간의 짧은 본판매 기간 동안에만 위스키세트를 운영했지만, 이번에는 사전예약 때부터 다양한 세트를 선보이고 가격 혜택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대표 차별화 위스키세트로는 선물하기 좋은 골드바 형태의 아메리칸 위스키 ‘골드바 위스키세트’ 2종을 준비했으며, ‘골드바 위스키 미니어처 세트(50㎖ 6개)’를 사전예약 기간 동안 2만원 할인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올 추석 처음으로 위스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도입한 것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위스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마트 추석 위스키세트의 매출은 2020년 전년 대비 16.3%, 2021년 39.5%, 2022년 17.8% 늘었다. 이에 5년 전만 해도 와인세트 매출의 절반 수준이었던 위스키세트 매출은 올 설 기준 90%에 달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다. 편의점업체들은 이처럼 지속적 증가하는 위스키 수요를 겨냥해 올 추석 고가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내놨다. GS25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 중 대표 ‘하이엔드’ 상품으로 고든앤맥페일의 72년 된 싱글몰트 위스키 ‘고든앤맥패일 프라이빗 컬렉션 밀튼 1949’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지난 1949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밀튼’에서 증류된 역사적인 위스키다. 해당 위스키는 180병만 한정 생산돼 희소성이 가장 높은 상품으로 꼽힌다. 판매가는 1억원, 용량은 700㎖로 한 잔(30~40㎖ 샷 잔 기준) 당 가격은 무려 250만원을 상회한다. 편의점 주류 상품 중 역대 최고가 상품이며, 편의점 중심의 위스키 열풍에 힘입어 특별 기획됐다. CU는 영국 훈장을 받은 전설적인 위스키 마스터 디스틸러 ‘데니스 말콤’의 60년 경력을 기념해 전 세계에 360병만 한정 제작한 ‘글렌그란트 60년산(700㎖)’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오롤로소 셰리 캐스크에 약 61년 1개월을 숙성한 뒤 2021년 4월 ‘데니스 말콤’이 직접 병입했다. 병은 ‘더 글렌 캐런(The Glencairns)’사에서 디자인했으며 크리스탈을 이용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케이스 역시 호두나무를 깎아 제작해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했으며, ‘데니스 말콤’의 서명이 새겨져 있다. 가격은 3400만원이다.pr9028@ekn.kr위스키 사전예약 선물세트 이마트 위스키 추석 사전예약 선물세트

뮬라웨어, 대만 유명 백화점서 팝업매장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가 대만에 팝업 매장을 열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11일 뮬라웨어에 따르면, 내년 1월까지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한 원동 백화점 6층 스포츠존에서 브랜드 단독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이 들어선 원동 백화점은 넓은 규모에 다양한 유명 브랜드가 입점돼 현지 고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 쇼핑 핫플레이스로 꼽힌다. 팝업 매장에서 뮬라웨어는 자체 개발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레깅스와 브라탑,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대만이 아열대 기후인 점을 고려해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애슬레저 제품을 매장 전면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 대만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현지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전개할 방침이다. 앞서 뮬라웨어는 2021년부터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 공식 매장,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하며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해왔다. 이 가운데 대만은 아시아 시장 진출에 있어 교두보로 여겨지는 곳으로, 2021년 11월 타이페이 원더랜드에서 브랜드데이 행사를 열고 현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얻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뮬라웨어는 대만 에슬레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대만 교육부 산하 체육서의 ‘운동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대만 운동인구(매주 1번 인상 운동하는 사람)는 80% 이상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일상회복과 함께 전체 인구의 81%가 운동을 한다고 답할 만큼, 애슬레저룩에 대한 높은 수요도 지속되는 추세라고 회사는 말했다. 이 같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뮬라웨어는 이번 팝업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시장을 분석한 뒤 향후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고 유럽과 미주 등 해외 진출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조현수 뮬라㈜ 공동대표는 "대만은 패션 기업의 비즈니스 무대로 주목받는 시장이다. 한류 열풍 때문에 국내 브랜드 호감도도 높은 편"이라며 "이번에 입점한 원동 백화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 많은 방문객들에게 뮬라웨어의 애슬레저룩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inahohc@ekn.kr뮬라웨어 대만 팝업 매장 전경 대만 타이페이 소재 원동 백화점 6층 스포츠존에 위치한 뮬라웨어의 단독 팝업 매장. 사진=뮬라웨어

풀무원,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풀무원이 식품업계 최초로 물류 현장에 11톤급 대형 수소 전기트럭을 도입한다.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형 화물차에 적용한 것이다. 11일 풀무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충북 음성·시화, 음성·여주 2개 물류 노선의 건면, 김 등 상온 제품 운송에 수소 전기트럭 2대를 선제 투입했다. 이 수소 전기트럭은 환경부 저공해 차량 1종 인증을 받은 차량이다. 기존 디젤 트럭과 비슷한 성능을 내면서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 운영하기 때문에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또, 전기차보다 충전 시간이 짧아 물류에 활용하기 용의하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수소 전기트럭 선제 도입으로 풀무원은 연간 16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 냉장 제품 운송이 가능한 냉장 수소 전기트럭 2대를 추가 도입하고, 오는 2030년 상온, 냉장 수소 전기트럭을 76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대영 풀무원 물류담당 상무는 "제품 생산부터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소 전기트럭을 확대 도입해 유통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사진1] (2) 지난 1일부터 풀무원이 일부 지역 물류 노선에 투입한 대형 수소 전기트럭. 사진=풀무원

대상, 유아 보육환경 개선 돕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대상㈜이 영유아 보육환경 발전을 위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와 손잡았다. 대상은 지난 8일 경기 수원 소재 경기도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대상은 유아 급식사업 브랜드 ‘아이사랑’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의 위생, 안전, 영양관리를 위한 정보 교류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상호 지원 등을 수행한다. 홍영식 대상㈜ 급식사업부 상무는 "미래 세대 주역이 될 아이들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협약을 체결했다"며 "아이사랑이 보유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대상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지난 8일 경기 수원 소재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대상㈜,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상㈜

전자랜드, 일산에 오프라인 AS센터 1호점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가전양판 전문점 전자랜드가 AS·설치 전문기업 마이스터즈와 손잡고 오프라인 AS센터 1호점 ‘기술자들’을 전자랜드 경기 고양 일산점에 첫 선을 보였다. 11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오프라인 전문 AS센터를 도입한 것은 설립 이래 처음으로, 그동안 전자랜드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AS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가전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에 마이스터즈와 제휴해 일산점에 오프라인 AS센터 ‘기술자들’을 개점함으로써 전자랜드 고객들은 가전제품 수리를 원하는 즉시 센터에 방문해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파트너사인 마이스터즈는 가전제품의 설치·수리·홈케어·기술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서비스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전자기기 수리 플랫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의 AS센터 1호점을 국내 가전제품 AS 장인들로 구성된 마이스터즈와 함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전자랜드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일산점에 방문하면 각종 AS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니 가전제품의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편하게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ys@ekn.kr전자랜드, 마이스터즈와 협업해 오프라인 AS센터 1호점 오픈 전자랜드 일산점 오프라인 AS센터 1호점에서 전문 상담사가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中企 추석자금 7천억 푼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영자금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정부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추석 전후인 9~10월 두 달 간 적극적인 정책자금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특히, 디지털 신청절차와 비대면 상담 및 전자약정 등을 활용해 속도감 있게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애로 해소와 경영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중진공은 설명했다. 이번 추석명절 정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과 지방은 11∼12일, 인천·경기지역은 오는 13∼14일 각각 이틀에 걸쳐 신청받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0일 발표한 ‘2023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8월 21일~9월 800개사 대상)에 따르면, ‘올해 추석 자금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이 26.9%를 차지해 조사대상 전체 기업 4곳 중 1곳이 자금난을 호소했다. 지난해 추석시기 조사와 비교해도 올해 추석 자금난 애로 기업 비율이 0.7%포인트 더 늘어났다. 중소기업들의 자금사정 곤란의 주원인(복수응답)으로는 ‘판매·매출 부진’(77.7%)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6.7%) △원·부자재가격 상승 (33.0%) △대금회수 지연(11.6%) 등도 꼽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중소벤처기업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들이 추석 전후로 유동성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현장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ys@ekn.kr3 자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주가치 제고 속도낸다" 현대百그룹, 자사주 소각 결정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꼽히는 지주회사(현대지에프홀딩스)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는가 하면, 그룹 내 모든 상장사가 참여하는 통합 기업설명회(IR)를 여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649만 5431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물출자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오는 11월 8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뒤 12월 12일 소각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거나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자사주를 소각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주식 총수가 줄어들면 주주들이 보유 중인 기존 주식의 가치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이에 앞서 현대지에프홀딩스(분할 전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자사주를 분할 이후 1년내 소각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애초 시장과 주주들에게 약속했던 부분을 실천에 옮긴 것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시장에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자사주 소각과 더불어 시장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증권타워에서 현대백화점·홈쇼핑·그린푸드 등 현대백화점그룹 내 13개 상장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IR 행사인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이번 IR 행사에는 신영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IBK자산운용 등 20여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3개 상장사 IR 담당 임원들이 직접 나와 각 상장사의 사업 개요와 하반기 경영상황 및 성과, 중장기 성장전략, 그리고 주주환원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단일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맞춰 시장의 관심을 높이고 기업가치를 제고시키기 위해 그룹 통합 IR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각 상장사의 투자 정보와 경영전략, 주주환원 계획 등을 시장에 공유하고, 다양한 시장의 니즈를 파악해 저평가돼 있는 각 사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13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그룹 통합 IR 행사를 매년 상·하반기 정례화하는 것은 물론, 배당 확대와 무상증자 등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그룹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초 13개 상장사 재무담당 임원들로 구성된 ‘그룹가치제고위원회’를 신설해 운영 중에 있다. pr9028@ekn.kr현대백화점그룹 기업이미지 현대백화점그룹 기업이미지

신라免, 추석 황금연휴 프로모션 확대 ‘최대 55%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신라면세점은 추석 연휴기간 늘 것으로 예상되는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프로모션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100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 시 경품으로 △정관장, △오설록, △선불카드 등을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오픈하는 루프탑 공간을 활용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공항점은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재고를 늘리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면세점에서는 추석 연휴 맞이 구매왕 경품 이벤트 및 추석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 9월 한달간 인도를 완료한 고객 중 최고 구매금액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세트(5명), △배달의 민족 상품권 5만원권(10명), △한우 불고기버거 세트(100명) 등을 증정하고, 화장품, 패션악세서리, 건강기능식품 등 인기 선물 상품을 최대 55% 할인한다. 이밖에도 인터넷면세점에서는 신규 혜택 퀴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네이버멤버십 연간회원권 △네이버페이포인트 3000p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며, 참여고객 모두 인터넷점 S리워즈 1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본격적인 유커 맞이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울점과 제주점은 △중국인 고객 선호 브랜드, 상품 확대 △통역 전담 인력 △각종 홍보물 △쇼핑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인프라를 점검하고 △택시 이용시 교통비 지원 △중국인 전용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알리페이 즉시할인 프로모션 △위챗 환율우대 및 일정구매금액 결제 고객 대상 위챗 할인 쿠폰 제공 △은련카드 일부 신용카드 즉시할인 및 인천점 구매금액대별 선불카드 지급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pr9028@ekn.kr신라면세점, 추석 황금연휴 프로모션 확대 신라면세점 추석 황금연휴 프로모션 이미지

롯데百, 잠실 롯데월드몰서 캠핑족 겨냥 체험형 팝업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백화점이 캠핑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캠핑족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와 글로벌 선도 가전 브랜드 ‘LG전자’가 협업한 이색 캠핑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의 테마는 ‘당신의 캠핑 취향은 무엇인가요?(What’s Your Camp?)’로 공간 구성부터 상품, 이벤트까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캠핑 취향을 만족시킬 콘텐츠로 준비했다. 먼저, 약 395㎡ 규모의 전체 팝업 공간 중 절반을 체험 콘텐츠로 채운다. 스노우피크 다양한 캠핑 용품을 활용해 도심 속 캠핑 분위기로 연출한 체험존에서는 ‘LG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를 활용해 ‘불멍(불을 보며 멍하니 있는 것)’, ‘음악 감상’, ‘OTT 시청’, ‘게임’, ‘노래방’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텐트 뿐 아니라 차에서 숙박하는 ‘차박’ 전용 공간도 조성해, 다양한 캠핑 스타일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인증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즉석으로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는 포토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과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일반 스노우피크 매장에서는 10월부터 판매 예정인 올해 가을·겨울 시즌(F/W) 신상 의류 제품을 단독으로 미리 선보이고,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는 풍성한 혜택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에서 ‘스노우피크’ 제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스노우피크 랜드록 텐트’, ‘LG 스탠바이미 Go’ 등을 받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팝업을 방문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양말’, ‘여권 케이스’ 등 선물을 제공한다. 손상훈 롯데백화점 애슬래저(Athleisure) 팀장은 "캠핑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캠핑을 즐기는 방법과 취향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캠핑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스노우피크’와 ‘LG전자’가 함께하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팝업을 기획하고, 공간 구성부터 콘텐츠까지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고 밝혔다.pr9028@ekn.kr롯데백화점 스노우피크 브랜드 대표 이미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대표 이미지

홈플러스, PB제품으로 몽골 진출 첫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홈플러스는 자체 브랜드(PB) 상품 ‘홈플러스시그니처’를 요즘 K-콘텐츠 한류 인기가 높은 몽골 시장에 처음 진입시키는데 성공했다. 홈플러스는 11일 "PB 브랜드 ‘홈플러스시그니처’의 몽골 시장 납품업체로 현지 할인점 기업인 서클(CIRCLE)그룹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첫 몽골 진출로,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오르길·토우텐 지역 14개 매장 식품 코너 전면에 홈플러스시그니처 대표상품을 선보인다. 취급 품목은 ‘홈플러스시그니처’의 가공식품을 포함한 조미료·건면·대용식·스낵·음료·생수 등 먹거리와 화장지·물티슈 등 생필품 등 다양하다. 홈플러스는 국내에서 초대형 식품 전문매장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등에서 인기 높은 상품군과 현지 수요가 높은 품목을 기반으로 200여 종을 엄선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가 몽골 지역을 글로벌 판로로 선택한 것은 몽골이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기 때문이다. 즉, 제조 인프라가 부족한 시장의 특성상 수입상품에 의존도가 높고, 고품질에 합리적 가격으로 제시하는 PB제품의 ‘가성비’ 경쟁력이 통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현지 서클그룹의 한국 제품 수입 열정이 높았던 점도 홈플러스시그니처의 진출에 한몫했다. 서클그룹의 임원과 실무진은 홈플러스에 2차례나 직접 방문해 계약 체결에 공을 들였다. 홈플러스도 몽골상공회의소로부터 6년 연속 100대 브랜드로 선정된 서클그룹의 기업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현지사업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클그룹은 1996년 대외무역·건설업을 시작으로 소매 등 다양한 영역에서 28년 업력을 가진 몽골 정통기업으로, 할인점 오르길과 프리미엄 할인점 토우텐을 운영하고 있다. 오재용 홈플러스 상품2부문장(전무)은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를 지속 확대해 몽골 시장에 정착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워놓았다"며 "K-푸드 확산과 국내 중소 협력기업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에 앞장서 세계 소비시장에서 홈플러스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홈플러스 자체 브랜드 몽골 상품 몽골 현지 소비자가 서클 그룹이 운영하는 오르길 매장에서 홈플러스 자체브랜드 상품을 쇼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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