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신간도서] 최강의 브레인 해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뇌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담은 ‘최강의 브레인 해킹’을 출간했다.디지털 시대, 집중력을 꺼트리는 각종 소음과 방해꾼들이 늘어나며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만약 하루 15분만 투자해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듯이 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우리는 더욱 많은 지식을 빠르게 익히고, 오랫동안 기억한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창의력을 높이고 감정 조절 역시 수월하게 할 수도 있다.‘최강의 브레인 해킹’은 하버드·MIT 출신 신경과학자인 엘리자베스 리커가 쓴 책이다. 그는 ‘어떻게 하면 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해답을 찾고자 10년 동안 수백 개의 연구 논문 및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자가 실험 등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을 기록하고 정리했다.저자는 이 방법을 집약해 누구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브레인 해킹법’을 완성했다. 여기서 ‘브레인 해킹’은 자신의 능력을 탐색하고, 이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과정을 의미한다. 브레인 해킹법을 따라 약물, 운동, 게임, 명상, 식단 등 일상의 사소한 부분을 바꾼다면 누구나 자기 뇌의 ‘진짜’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이번 신간 ‘최강의 브레인 해킹’은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최적화한 하루 15분 브레인 해킹 실험과 12주의 샘플 일정표를 제공해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뇌 활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제목 : 최강의 브레인 해킹저자 : 엘리자베스 리커발행처 : 비즈니스북스yes@ekn.kr[신간도서] 최강의 브레인 해킹

[신간도서] 초등 몰입 영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가 스스로 몰입을 하면 영어 공부가 놀이가 됩니다."영어 학원 안 다니고 혼자서 몰입하며 즐겁게 습득하는 노출식 영어 교육의 비결이 공개된다.요즘 영어 학원을 안 다니는 초등학생이 있을까? 유튜브 채널 케다맘tv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케다맘은 영어 강사 출신임에도 초등학생 아이들을 영어 학원에 보내지 않고, 엄마가 직접 영어를 가르치지도 않았다. 지금 중학생이 된 큰아이는 집에서 스스로 영어 공부를 즐겁게 한다. 그 비결은 바로 노출을 통해 습득하는 몰입 영어에 있다.신간 ‘초등 몰입 영어’는 사교육 대신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로 아이가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그 비법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엄마가 가르치지 않고도 아이가 영어에 몰입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영어를 학습이 아닌 노출로 접근하는 게 왜 좋은 방법인지 알려 준다.흘려 듣기, 집중 듣기, 영어책 읽기와 같은 영어 3종의 노출 방법과 꾸준한 영어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한 스케줄 관리 방법부터 인테리어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설명한다. 초등 자녀를 위한 영어 교육의 매뉴얼을 제시한다. 또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한글로 된 책 읽기의 중요성도 일깨워 준다.‘초등학교 4학년이면 영어를 이 정도로 해야 한다’와 같은 말도 안되는 목표 대신 영어 공부를 어떻게 목표로 세워야 할지 수준별로 로드맵을 제공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한 영어책과 영어 영상 추천 리스트를 수록했다. 그동안 꾸준히 자녀 교육을 공부하고 정리하고 아이들에게 직접 적용해 온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제목 : 초등 몰입 영어저자 : 케다맘발행처 : 넥서스yes@ekn.kr[신간도서] 초등 몰입 영어

[신간도서] 황의 법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기술, 기업 그리고 리더다. 위기를 극복할 기술, 그것을 만들 기업, 그리고 이런 기업을 이끌 리더가 필요하다. 결국 모든 변화는 ‘사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저자 황창규는 압도적 세계 1등을 달성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한국인이다. 반도체 메모리 용량이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을 남긴 것은 물론,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이자 원동력인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미스터 5G’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또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통해 세계 보건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리스크 테이킹’에 관한 그의 통찰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라는 것은 분명하다.그는 우연한 기회에 국내 대학에서 재능 기부 형태로 일곱 번의 연강을 하게 됐다. 이후 자신이 하버드대를 비롯한 유수 명문대에서 강의를 해왔지만,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론 강의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최고의 강의’를 한국의 인재들에게 선사하기로 결심했다. 이로 인해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강의를 꾸렸고, 입소문을 탄 이 강의는 교수들도 청강할 만큼 극찬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황의 법칙’은 바로 그 강의를 묶은 책으로,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하며 미래로 향해가는 황창규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는 평가다.제목 : 황의 법칙저자 : 황창규발행처 : 시공사yes@ekn.kr[신간도서] 황의 법칙

[신간도서] 린 스타트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빛미디어가 기업의 성공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린 스타트업: 린 캔버스창시자가 전하는 설계, 검증, 성장 3단계 스타트업 가이드’의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전세계 기업가들의 르네상스 시대다. 다양한 기술 덕분에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저렴하고 신속하게 새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며 본업 이외에 부업으로 소득을 올리는 투잡, N잡 열풍이 불며 소규모 창업을 시도하는 ‘N잡러’ 역시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창업을 통해 성공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고, 잘못된 제품을 만드는 데 시간, 돈, 노력을 낭비하는 사례도 무수히 많은 실정이다.스테디셀러 ‘린 스타트업’ 10년간의 철저한 테스트, 수백 건의 제품 사례 연구, 수천 건의 반복 작업으로 검증된 비즈니스 방법론을 추가한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온 배경이다. 이 책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통해 비즈니스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담아 기업가의 바이블로 사랑받아왔다.개정판은 초기 비즈니스 모델 형성에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비롯해 고객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정한 문제 파악 인터뷰 대본,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검증 절차, ‘스타벅스’, ‘메타(페이스북)’, ‘에어비앤비’등 글로벌 기업의 린 캔버스 활용 사례를 추가로 다룬다.초판과는 다르게 꿈과 아이디어만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가상 인물 ‘스티브’의 이야기를 넣었다.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적용하고 지속적인 혁신 프레임워크를 배워 결국 성공에 이르는 ‘스티브’의 흥미로운 여정을 따라가면 보다 쉽게 스타트업의 전략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제목 : 린 스타트업저자 : 애시 모리아발행처 : 한빛미디어yes@ekn.kr[신간도서] 린 스타트업

[신간도서] 땡큐 바이블 알파벳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교육기업 땡큐잉글리쉬가 어린이들이 영어의 첫 시작을 성경으로 할 수 있도록 땡큐바이블알파벳(1권)을 출시했다.땡큐바이블알파벳은 스토리북을 읽기 전 먼저 알파벳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회사는 이에 앞서 구약부터 신약까지 성경 전체를 100개의 스토리로 구성한 땡큐바이블스토리북을 출시했다.대상은 미취학 또는 초등 저학년이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알파벳을 알지만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예쁜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알파벳 A부터 Z까지 성경 속 인물과 단어를 이용해 알파벳이 어떻게 쓰이는지 익힐 수 있다. A는 Abraham(아브라함), B는 Bible 등으로 알파벳을 배울 수 있다.알파벳을 다양한 방법으로 복습함으로써 알파벳의 모양, 이름, 쓰는 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선긋기, 색칠하기 등 활동 및 50일 알파벳 완성 스케줄표가 수록됐다.땡큐잉글리쉬는 땡큐바이블알파벳 출시와 함께 서평단을 모집한다. 성경과 영어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다.yes@ekn.kr[신간도서] 땡큐 바이블 알파벳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코로나 기간동안 붕괴 위기의 국내 말산업에 버팀목 역할을 했던 마주(馬主)들이 ‘개인마주제’ 도입 30주년을 맞아 향후 경마 선진화와 말산업 부흥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3일 경마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마주단체인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18일 개인마주제 도입 30주년과 서울마주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기념식과 장학금 전달식, 서울마주협회장배 경주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개인마주제는 지난 1993년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각각 경주마를 소유하는 서구 경마선진국의 방식에 따라 기존 마사회 ‘단일마주제’에서 개인마주제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같은 해 430여명의 개인 마주들로 구성된 서울마주협회가 창설됐다. 서울마주협회의 마주들은 지난 30년간 국내 경마의 선진화에 기여해 왔다. 기존 마사회가 독점하던 경마시행, 경주마, 기수 등에 대한 권한이 분산되면서 경마의 투명성·공정성이 높아졌고 경쟁력 강화로 한국경마의 국제 위상도 높아졌다. 특히, 영국 윈스턴 처칠 수상 등 경마 선진국의 마주들은 스스로 마주임을 공개적으로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경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마주들은 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벌이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경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노력해 왔다. 코로나 기간 동안에는 경마가 중단돼 경마상금 등 수입이 없음에도, 꾸준히 경주마 구입과 말 관리비 지출을 유지해 말생산농가와 경마종사자들이 코로나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버팀목 역할을 했다. 지난해에는 기수, 마필관리사, 장제사 등을 꿈꾸는 경마전공학생을 위한 국내 첫 정기 장학사업인 ‘서울마주협회(SROA) 장학금’을 신설해 한국경마축산고 등 경마전공학생 10명에게 각 2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이번에 제2회 SROA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해 총 11명의 학생에게 총 2200만원을 지원했다. 같은 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서울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G3, 1200m)에서는 홍경표 마주의 경주마 ‘쏜살’(기수 다실바)이 우승을 차지하며 단거리 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서른살이 된 서울마주협회는 앞으로 마사회와 함께 한국경마의 선진화와 국제화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마사회는 마사회의 경마시행 관련 권한을 마주협회 등 경마 유관기관에 분산·이양해 한국경마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한국마사회 혁신안’을 수립해 이행 중이다. 앞서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지난해 5월 한국경마 100년 기념식에서 오는 2037년까지 한국을 세계 5대 말산업 선진국 반열에 올리겠다고 선포하고, 경마서비스 품질 향상, 경마산업의 디지털 전환, 말복지 강화 등의 전략을 밝혔다. 나아가 서울마주협회와 마사회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의 경주마 복지기금을 조성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동물복지 강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정기환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이제 온라인 마권 발매 제도가 시행되면 국민 모두가 경마 고객이 될 수 있지만 이는 경마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경마 현안들이 산적해있지만 경마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한다면 한국경마의 미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조용학 서울마주협회 회장은 "한국경마는 개인마주제 전환을 계기로 보다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레저스포츠로 사랑받게 됐고 선진 경마국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마주들은 우리 경주마가 세계 경마대회를 제패하고 한국경마가 세계경마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서울마주협회 지난 18일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서울마주협회장배 경주에서 홍경표 마주의 ‘쏜살’(기수 다실바)이 우승을 차지한 직후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오른쪽 세번째), 백국인 부회장(왼쪽 네번째), 조건진 홍보분과위원장(오른쪽 두번째),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서울마주협회 장학금 지난 18일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 마주실에서 열린 ‘2023년 서울마주협회(SROA) 장학금 전달식’에서 한국경마축산고 장학생들과 서울마주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NOW쇼핑타임] 올해 초복엔 색다른 보양식을 할인가격으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더위가 빨리 올수록 건강을 수호(?)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유통업계의 ‘보양식 마케팅’도 뜨거워지고 있다. 더욱이 오는 7월 11일 초복(初伏)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호텔들은 더위뿐 아니라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기존의 삼계탕뿐 아니라 농어회·킹크랩·장어 등 다양한 보양식 상품을 할인판매가로 선보이고 잇다. ◇ 대형마트, 킹그랩·전복·장어 등 보양식 할인 대형마트 업체들은 여름철을 맞아 앞다퉈 보양식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롯데마트는 이달 28일까지 ‘국산 농어회’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20% 추가 할인을 진행해 1팩당 1만 9880원에 1인 2팩 한정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농어회는 시중에서 보기 힘든 국내산 농어로 만든 회다. 대체로 원가가 저렴한 중국산 농어가 많이 유통되는 상황 속에서 롯데마트가 준비한 ‘국산 농어회’는 쉽게 맛볼 수 없는 만큼 희소성이 높다는 차별점을 두고 있다. 또한, 6~7월에 번식을 앞두고 살을 많이 찌워 살코기의 양이 가장 많고, 수입산에 비해 기름기가 풍부해 감칠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롯데마트는 농어 외에도 반값 킹크랩, 전복과 장어 등 여름철 대표 보양 수산물을 28일까지 20% 할인 판매한다. 면역력 증진에 좋고 고단백 식재료로 꼽히는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을 행사카드(롯데·KB국민·신한·우리) 결제 시 50% 할인한 4995원에 판매한다. 또한, ‘완도 활전복 10마리(중·20미)’와 ‘데친 문어(100g·국산)’를 기존 대비 20% 저렴한 각 1만 4000원, 3992원에 판매하고 활기를 넣어줄 대표 보양식인 ‘손질 국산 민물장어(500g·박스)’와 ‘손질 국산 바다장어(600g·박스)’도 20% 할인한 각 2만 9600원, 1만 9920원에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이달 28일까지 일주일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온가족 손질 바다장어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2만9880원에 판매하고, 광어우럭 모둠회(340g내외)는 2만8800원에 판매한다. 국산 생오징어는 한마리에 3320원에 준비했다 ◇ 호텔업계는 보양식 메뉴·선물세트 출시 잇달아 호텔업체들은 초복 무더위를 맞아 보양식 메뉴와 선물세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초복을 앞두고 삼복더위를 이겨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맛과 건강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여름 보양식을 선보인다. 호텔신라의 보양식 선물세트는 매년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최고 수준의 국내산 농축수산물만을 사용한 상품 4종을 선보인다. 올여름 호텔신라의 대표 보양식은 ‘정선 삼계탕’과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이다. 정선 삼계탕은 유기농 닭과 국내산 전복에 호텔신라 조리 주방장이 만든 특별한 육수가 더해져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은 무항생제 인증 한우 목장의 갈비와 양지만을 사용해 육질이 고소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호텔신라만의 레시피로 만든 한우 육수를 사용해 더욱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 이보다 앞서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초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이색 보양식 투고(To-Go) 메뉴 2종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 구엄닭 보양식’과 ‘초미각 한우전복 구이 보양 세트’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고 있는 올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는 보양식으로 마련됐다. 제주 구엄닭 보양식에 사용되는 제주 토종닭은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지명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최대 100m까지 날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날개와 근육이 발달되었으며, 특히 쫀득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유명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른 닭 품종에 비해 가슴살과 다리살의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및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 여름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가정에서 조리하기 까다로운 구엄닭을 호텔 한식 전문 셰프가 각종 한약재와 채소를 넣은 육수에 4시간 이상 푹 고아내 고소하고 깊은 맛의 삼계탕으로 선보인다. ‘ASC 인증(2010년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IDH) 비영리 국제기구로 설립한 양식관리 협회(ASC)에서 만든 인증)’ 받은 국내산 전복과 산낙지, 능이버섯 등을 함께 끓여 더 건강한 한 그릇을 완성했다. 가격은 2인용 기준 17만 원이다. 더불어 ‘초미각 한우전복 구이 보양 세트’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부처 마스터 셰프가 직접 정형한 샤토브리앙, 토시살 등 프리미엄 한우 특수부위와 ASC 인증 받은 국내산 전복과 수제 허브버터, 특허 받은 저염 및 저칼로리 수제 소시지 등 원기회복을 도와줄 최고급 구이용으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서울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3곳(도림·모모야마·무궁화)은 최고급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메뉴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중식당 도림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이 다량 함유된 흑삼과 고급 식재료인 해삼, 바닷가재 등을 활용한 여름 특선 코스 2종(런치 및 디너 코스)을 출시한다. 영양이 풍부한 제철 식재료로 코스별 구성을 조금씩 달리했다. 런치와 디너 코스에서 모두 맛볼 수 있는 불도장은 홍삼의 최고급 등급인 흑삼을 활용해 맛과 영양의 깊이를 더했다. 해삼·오골계·전복 등 여덟 가지 진귀한 식재료가 들어간 팔진 냉면은 건강과 맛을 모두 챙겼다. 런치에는 민어를 활용한 광동식 보양 민어찜을, 디너에는 농탕 육수(센 불에 4~5시간 시간 끓여 진하게 우려낸 육수)로 맛을 낸 전복 생선찜도 제공한다. 가격은 23만 원(런치), 28만 원(디너)이다.pr9028@ekn.kr롯데마트 서울역점 이색보양식 롯데마트 직원이 서울역점에서 여름철 보양삭으로 유명한 국산농어회를 홍보하고 있다. 호텔신라 보양식 정선 삼계탕 호텔신라 보양식 정선 삼계탕

셀트리온, 첫 ESG 보고서 발간...ESG 경영행보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셀트리온이 창사 이래 첫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하고 제약바이오업계의 ESG 경영 강화 행보에 본격 합류했다. 셀트리온은 23일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2~2023 셀트리온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앞서 셀트리온은 체계적인 ESG 경영을 위해 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전담부서를 조직하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추진해온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셀트리온이 그동안 실천해온 환경, 사회,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의 노력과 앞으로의 중장기 계획이 담겼다. 보고서는 △의약품 접근성 향상 △신성장동력 창출 기반 글로벌 시장 확대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 확충 등 3가지 핵심이슈를 포함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과 관련된 총 10개의 주요 이슈를 도출하고 각 분야별 관리 현황에 대해 수록했다. 이 ESG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가이드라인(GRI)에 따라 작성됐으며, 독립된 제3자 검증을 받아 보고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셀트리온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 서포터즈 가입, 주요 ESG 정책 신규 제정, ISO 국제 표준인증 5종 획득, 지역사회 상생방안 마련 등 ESG 경영 확대에 힘쓰고 있다. 셀트리온은 주요 이슈에 대한 단계별 목표 이행 여부 및 성과를 점검하고 ESG경영 범위를 확대해 매년 ESG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은 "ESG 영역별 개선과제의 이행여부 및 성과를 점검해 지속적으로 ESG 경영 수준을 높여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환경적 영향력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셀트리온 셀트리온 인천 송도 본사 모습

표준협회, 서울대와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와 손잡고 스마트도시에 필요한 ESG 관련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해커톤(참가자들이 주어진 시간 내에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 행사를 개최했다. 표준협회는 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과 공동주최한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이 지난 17일 서울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은 스마트도시에 필요한 ESG 관련 아이디어 및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회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주 SK텔레콤 부장의 ‘스타트업과의 ESG 오픈 콜라보레이션’ 강연을 비롯해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 지니컵, 씨드앤, 멥스젠 등 스타트업들의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서울대 대학원생과 학부생 40여명이 참가해 참여 스타트업과 8개팀을 구성, 대학생과 스타트업이 함께 스마트도시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스마트도시 혁신창업’, ‘스마트도시 스타트업 솔루션’ 등 2개 트랙으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에서는 전기차 충전소 화재 선제대응 솔루션, 운전 취약계층 주행보조 서비스, 냉난방 효율 데이터 비즈니스 등 여러 혁신적인 솔루션이 제시됐다. 총 상금 1400만원이 걸린 이번 해커톤에서 8개팀이 각각 도출해 제출한 솔루션에 대한 심사는 권영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와 조성은 표준협회 팀장, 이동주 SKT 부장, 강병기 라온로드 부대표 등이 맡아 평가했다. 심사 결과, 스마트도시 혁신창업 트랙 최우수상은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원격탐사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한 ‘씨드볼’팀, 스타트업 솔루션 트랙 최우수상은 스타트업 지니컵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활용 솔루션을 제시한 ‘너나들이’팀이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권영상 교수는 "이번 해커톤은 ESG 등 다양한 관점에서 솔루션을 융합하고 스마트시티 혁신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스마트시티 기술 및 신사업을 주도해 나갈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은 표준협회 팀장은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에 서울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ESG 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다수 도출됐다"며 "스타트업과 학생 또는 예비창업자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이 공동주최한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표준협회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중국 건기식 박람회서 프로바이오틱스 호평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HNC 2023’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제품과 기술 등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HNC 2023은 건강식품, 보조식품, 자연약초, 기능성원료 등 건강관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 및 소재 등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관 연합기업으로 참가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비롯한 기능성 소재, 4중 코팅 공법 등의 원천기술, 전용 설비 및 관련 인프라 등을 소개했다. 특히, 미국 ‘자체안전검증(GRAS)’ 원료, 캐나다 보건부 ‘자연건강제품(NHP)’ 등록 원료, 할랄 및 코셔 인증 원료 등 자체 보유한 20여종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를 소개해 다수의 참가기업 및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6년 설립된 일동홀딩스 계열 건기식 전문회사로,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비롯해 다수의 기능성 소재, 안정성을 높이는 4중 코팅 특허 공법 등을 앞세워 국내외 다수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파트너사 발굴 및 거래선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차별화된 원료와 소재, 현지 맞춤 전략 등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일동바이오사이언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HNC 2023’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전시부스에 관람객이 상담을 하는 모습. 사진=일동바이오사이언스

배너